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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식생활이 성인병을 만든다 
원태진, 원태진 편 ㅣ 형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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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판수
2003년 09월 15일/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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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page/148*210*0
  • ISBN
9788973461301/897346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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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일반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전문적인 내용을 비전공인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교양 도서이다.
  • 영양문제위원회의 조사연구보고서는 또한 미국을 중심으로 일기 시작한 생물학적 영양의학인 분자교정의학이라는 의학혁명에 박차를 가한 추진력이 되었다. 전통적인 의사들의 영양에 관한 무지는 영양문제위원회의 조사연구 과정에서 커다란 문제점으로 부각되었다. 즉 미국 내 의과대학에서 영양학을 필수과목으로 하고 있는 대학은 겨우 4%에 불과하며, 미국 내 병원의 4분의 1에서 2분의 1은 입원환자에게 영양학적으로 그릇된 식사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병의 치유가 늦어지거나 치료가 거꾸로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여기서 의사의 영양지식 부족과 재래 영양학의 그릇된 이론이라는 과오가 동시에 지적되었다. 『뉴잉글랜드의학저널』지에서 메이어 박사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알려지지 않은 최대의 영양불량지구는 지방의 슬럼도 도시의 빈민가도 아니고 바로 대도시의 병원, 입원실이 있는 병동이다"라고 규탄하고 있다. "영양을 무시한 의학이란, 생각하면 참으로 기묘한 의학이다. 왜냐하면 매일 같이 먹고 있는 음식물에 함유된 영양소가 신체를 구성하며 생명활동을 영위하는 것이지, 음식물 외에 신체를 구성하거나 운영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당연한 자연의 순리를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공업선진국의 의사나 영양사가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면 역시 등잔 밑이 어두웠던 탓일까? 알고 보면 지극히 단순한 것이고 콜롬부스의 달걀과도 같은 것인데"라고 영양문제위원회 보고서는 지적하고 있다. 여기서 영양문제위원회의 보고서와 같은 맥락에서 질병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역설한 파보 에어롤러의 견해를 소개하는 것이 유익하다고 생각된다. "지난 2세기 동안 화학적, 물리학적인 과학은 급속히 발전되었지만 이것은 의학적 사상에 아주 나쁜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고 치료기술의 진보도 지연시켰다. 표면상으로는 의학이 대단히 진보되었다고 선전하고 있지만, 장래에 언젠가는 때가 오면, 20세기는 역사상 의학의 암흑시대였다고 기록될 것이다. 이상하게도 병에 대한 20세기의 사고방식은 마치 원시적인 부두교도들의 생각과 비슷하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그것은 부두교도들이 말하는 '악령'이 오늘날엔 '세균·박테리아·바이러스'로 둔갑되어 운이 나쁜 인간을 습격한다는 점뿐이다. 현대에 사는 우리들은 병이란 건강한 신체를 습격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예컨대 '병에 걸렸다'고 생각한다. 이 '악령'과도 같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면서 죄 없는 건강한 사람을 침략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현대의학자는 이 세균이나 바이러스라는 침략자를 약병이나 주사바늘로 죽여서 죄 없는 희생자를 악마의 습격으로부터 구해내는 일을 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생물학적 영양의학은 이와 같은 병에 대한 개념, 즉 '파스퇴르의 개념'과 대중요법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이 새로운 의학적 견해에 의하면, 병에 걸리게 되는 첫번째 원인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고 병에 걸리게 된 사람의 잘못된 식생활 습관과 육체적·정신적 긴장, 즉 스트레스에 의해 저항력이 약해진 까닭이라는 논리적·객관적 사실에 기초를 두는 것이다.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그 최후의 단계에서 자연의 질서의 한 부분으로서 살 수 없게 된 유기체를 다시 흙으로 환원시키기 위해 등장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인 것이다.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우리들의 생활주변에 어디든지 존재하며 살아 있는 신체조직의 어디에도 잠재해 있다. 그러나 조직체가 정상적인 건강상태에 있고 저항력을 가지고 있으면 이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 개정판을 내면서 5 프롤로그 7 제1장 지금 구미선진국에선 식생활 개선에 필사적이다 제2장 지금 서양의학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제3장 구미화된 동양인의 식생활이 성인병을 증가시키고 있다 제4장 식생활 개선으로 건강증진과 질병을 치료하는 시대가 왔다 제5장 지금 의학계에는 큰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에필로그 275
  • 원태진 [저]
  • 저서로는 [잘못된 식생활이 성인병을 만든다] 등이 있다.
  • 원태진 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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