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갤브레이스가 들려주는 경제학의 역사 
존케네스갤브레이스, 장상환 ㅣ 책벌레 ㅣ (The)History of economics
  • 정가
13,000원
  • 판매가
11,700원 (10% ↓, 1,300원 ↓)
  • 발행일
2002년 04월 25일
  • 페이지수/크기
400page/152*223*0
  • ISBN
9788989056072/8989056071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5(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 자본주의까지 경제학의 변천사! 경제학의 발전과정을 역사적 관점에서 서술한 책. 『갤브레이스가 들려주는 경제학의 역사』는 단순히 경제학자나 그 사상의 역사가 아니라 경제학의 역사에 관한 책으로서 과거를 통해 현재를 바라본다. 갤브레이스는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 자본주의까지 경제학이 그 시대 상황에 따라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다루고 있으며, 이 책은 중심 학설과 그 배경이 되는 상황을 생생하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특히 경제학사에 중요한 업적을 남긴 특정한 저자나 학파 또는 중심적인 생각을 강조하였으며, 학자나 학술이라는 차원을 넘어 경제학의 주제를 이루게 한 사건을 다루고 있다. 경제학자가 없었음에도 경제학의 역사를 만들게 된 사건들도 흥미롭게 담았다. 이 책은 역사 속에서 벌어지는 경제 이야기를 하나하나 짚어보면서, 경제적 문제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어떠해야 하는지 신선한 고민점을 안겨준다.
  • 이 책은 단순히 경제학자나 그 사상의 역사가 아니라 경제학의 역사에 관한 책으로서 과거를 통해 현재를 바라보기 위한 책이다. 경제학에 관한 한, 역사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케인스주의는 1929년 대공황을 통해 역사의 전면에 등장했지만 1970년대에 또 다른 경제위기를 막지 못했고 그 자리를 통화주의에게 내주게 된 것처럼, 우리는 경제 위기의 상황에서 과거 경제학의 역사를 들쳐보면서 해결책을 찾게 된다. 갤브레이스는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 자본주의까지 경제학이 그 시대 상황에 따라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다루고 있는데, 이 책은 중심 학설과 그 배경이 되는 상황을 생생하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그것은 아마도 이 책의 저자인 갤브레이스가 애덤 스미스 이래 200여 년에 이르는 경제학의 역사의 4분의 1 기간에 걸쳐 경제학자로서 현존하고 있고 그 경제학자들 대다수를 알고 있는 덕분일 것이다. 경제 대응책은 과연 머리 좋고 예언자다운 경제학자의 머리에서 톡 튀어나오는 것인가? 갤브레이스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갤브레이스는 “심각한 경제 논쟁은 심각한 경제 문제가 없으면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예를 들면, 고대 사회에서는 노동력이 노예였기에 임금 문제는 전혀 제기되지 않았다. 오히려 이 시대에는 노예 제도의 존재 때문에 윤리학이 경제 문제를 제치고 제기됐다. 또한 1929년 대공황이 있기 전에 불황에 대처하는 연구는 미비했으며 고전파 이론은 이런 문제에 대응하지 못했다.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본격적으로 지금과 같은 경제학과 그것과 관련된 문제들이 제기됐다. 이것을 현재에 비추어 생각해 본다면, IMF 때처럼 경제 문제에 대한 다양하고 심도 있는 논쟁이 벌어진 적도 없었다. 갤브레이스가 “경제학의 많은 것들이 그러했듯이 케인스 혁명도 그 시대에는 옳았지만 세월의 변천에는 더 이상 어찌할 수 없었다.”라고 말한 것처럼, 여전히 경기 위기의 잔해에서 벗어나지 못한 우리는 민영화나 신자유주의 논리가 오래된 역사의 장롱 속에서 먼지를 뒤집어쓴 낡은 헌 옷을 다시 꺼내어 입는 것처럼 지금 시기에 맞지 않는 해결책은 아닌지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경제학을 정치와 정치적 동기에서 분리시키는 것은 불모의 결과를 초래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경제학을 순수 과학으로 보는 위험을 견제해야 한다. 과거 경제학의 역사가 그랬듯이, 지금도 거의 대부분의 경제 문제는 정치적?경제적 권력과 연관된 문제다. 빈부의 격차가 심화되고 그것이 노동자들의 저항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지금, 우리는 인간의 얼굴을 한 경제학을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 1. 개관 ...7 2. 아담 이후 ...17 3. 오랜 중간기 ...29 4. 상인과 국가 ...43 5. 프랑스적 구상 ...59 6. 애덤 스미스의 새로운 세계 ...73 7. 세련, 긍정, 반란의 씨앗 ...93 8. 위대한 고전적 전통(1) - 주변에 있는 경제학자 ...113 9. 위대한 고전적 전통(2) - 주류에 있는 경제학자 ...131 10. 위대한 고전적 전통(3) - 신앙을 옹호한 경제학자 ...143 11. 대공세 ...159 12. 화폐의 독자성 ...175 13. 미국적 관심 - 무역, 독점, 부호 ...193 14. 완결과 비판 ...221 15. 대공황의 원동력 ...239 16. 복지국가의 탄생 ...259 17. 존 메이너드 케인스 ...273 18. 군신 마르스의 보증 ...293 19. 절정기 ...309 20. 황혼과 만종 ...327 21. 미래로서의 현재(1) ...345 22. 미래로서의 현재(2) ...357 본문의 주 찾아보기 옮긴이 후기
  • 이 책은 일반적인 경제학설사와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첫째는 경제학이나 경제 사상은 그것이 탄생한 시대와 사회의 반영이라는 점이다. 어떤 경제학설이든 그것을 둘러싼 세계 속에서 발전한 것이므로 나는 경제학을 그와 같이 세계를 반영한 것으로 보고자 한다. 예를 들면, 애덤 스미스의 학설은 산업혁명 초기의 충격 속에서, 데이비드 리카도의 학설은 산업혁명이 더 성숙해진 단계에서, 칼 마르크스의 학설은 자본가 권력에 의한 압박의 시대에서,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학설은 대공황이라는 엄청난 재앙에 대한 반응으로서 각각 발전해 나온 것으로 보고자 하는 것이다. 자본주의가 융성하기 이전 시대라든가, 인간이 생존의 최저 선상에서 겨우 허덕거리며 살아가고 있는 현대의 여러 나라의 경우 같이, 흥미로운 일이 거의 없고 경제 생활에도 이렇다 할 일이 없는 곳에서도 경제학이 세계를 반영한다는 점은 마찬가지다. ― 9쪽 둘째는 위와 같은 관점에 서서 경제학의 대상인 경제 사회가 항상 변하고 있는 것에 부응해 경제학도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고전파 체계의 중요한 특징은 불황의 이론이 결여돼 있다는 점이었다. 그러나 이는 놀랄 만한 것이 못 된다. 왜냐하면 이미 살펴본 바와 같이, 고전파 이론의 성질로 보아 불황의 원인과 관련이 있는 것은 모두 제외하고 말았기 때문이다. …… 만일 불황이 이론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 불황에 대한 치유책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유능한 의사라 할지라도 존재하지도 않은 병을 고칠 수는 없다. …… 이런 이유 때문에 고전파 전통에 따르던 경제학자들은 방관하고 있었다. ― 239~241쪽 셋째는 경제학의 역사를 철저히 현재 관점에서 조명하고 있다. 옛 사상이 오늘날까지 어떻게 잔존해 우리의 생각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반드시 언급하고 있다. 중상주의 국가가 순조롭게 무역수지 ― 수출액의 수입액 초과 ― 를 맞추기 위한 투쟁은 모든 나라가 성공할 수 있는 수월한 게임이 아니었다. 이것은 너무나 분명한 경제학적 진리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노력을 하지 않은 나라는 없었으며, 이는 현재도 마찬가지다. 오늘날에도 모든 나라는 어떻게 하면 국제수지를 개선할 수 있을까를 고심하고 있다. ― 54쪽 중농주의자의 영향력은 오늘날에도 부와 복지의 궁극적인 원천으로 농업의 중요성을 자주 강조하는 가운데서 발견할 수 있다. 오늘날에도 마음을 위로해 주는 연설을 들으려고 농민이 집회를 열 때 그들이 듣는 것은, 과거 케네가 말한 것처럼, 경제의 진보도 국가의 힘?미덕?우월성도 모두 농민과 그들의 노동에 기초를 두고 있다는 이야기다. ― 68쪽 넷째는 전문 경제학자가 아닌 사람들의 경제적 주장과 논쟁, 예컨대 19세기 미국의 관세 논쟁과 화폐 논쟁 등도 다루고 있다. 19세기의 미국은 토지?생활?복지 면에서 향상 일로를 걸어온 나라였다. …… 이와 같이 사정이 일변한 곳에서는 더 희망에 넘치는 새로운 경제학이 존재했으리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이 시대에는 미국적이라고 정식으로 말할 수 있는 경제론은 어떤 종류라도 거의 존재하지 안았다는 것이 진실에 가깝다. 특수한 미국적 체계를 발견하고자 상당히 영감 있는 학자들이 한정된 틀 내에서 노력을 했으나, 결국 포괄적인 미국적 체계를 발견하지는 못했다. 경제학 연구는 눈에 보이는 불행이나 절망에는 잘 대응하지만, 성공?자기 승인?자기 만족이 경제학 연구를 촉진하는 일은 거의 없다는 것을 보여 주는 실례다. …… 19세기를 통틀어서 보면 로버트 도프만 교수가 서...
  • 존케네스갤브레이스 [저]
  • 1908년 캐나다에서 태어났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등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가르쳤다. 제2차 세계대전 기간에는 정부에서 경제 분야 요직을 맡기도 했으며, 케네디 대통령 때는 인도 대사를 지냈다. 미국 경제연합회 회장을 지내기도 했으며, 클린턴 대통령 재임시절에는 대통령의 경제교사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반세기에 걸쳐 『1929년 대공황』, 『풍요한 사회』, 『불확실성의 시대』 등 33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이 책 『갤브레이스에게 듣는 경제의 진실』을 마지막 저서로 남기고 2006년 4월 98세를 일기로 숨을 거뒀다.
  • 장상환 [저]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