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랑하니까 괜찮아 
김용택(金龍澤) ㅣ 나라원
  • 정가
7,500원
  • 판매가
6,750원 (10% ↓, 750원 ↓)
  • 발행일
2006년 07월 15일
  • 페이지수/크기
159page/112*152*0
  • ISBN
9788970340678/897034067X
  • 배송비

이 상품을 포함하여 1만원 이상 구매하시면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5(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사랑은 계절을 닮았다. 사랑의 설렘과 달콤함은 푸릇푸릇한 봄과 햇살 눈부신 여름을 닮았고, 아픈 이별과 가슴 시린 그리움은 낙엽 지는 가을과 칼바람 부는 겨울을 닮았다. 사랑의 정서와 계절의 흐름이 닮았다는 점에 착안하여 봄-여름-가을-겨울의 느낌과 잘 어울리는 사랑시들을 모아 엮었다. 책 속에 담긴 81편의 시는, 비록 세월 따라 변할지라도 끝없이 이어지는 우리들 사랑의 이야기이자, 사랑의 마음을 빛깔로 담아 전하는 고백이다. "그대를 사랑하고부터 세상은 온통 발그레한 꽃물빛입니다."
  • 사랑은 계절을 닮았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경험하는 수많은 진리 중에 하나는 ‘사랑은 변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라고 소리치던 어느 영화의 남자 주인공처럼,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세월 따라 변해가는 사랑 앞에서 우리는 속수무책이다. 하지만 그걸 알면서도 우리는 오늘도 사랑을 한다. 겨울 지나 봄이 오듯, 아프게 끝나버린 사랑일지라도 시간 지나면 새로운 사랑이 찾아와 우리의 가슴을 다시 뛰게 할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니,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는 우리의 사랑은 가고 또 오는 계절과 닮았다. 우리네 사랑의 4색 빛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은 저마다의 빛깔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계절이 가지고 있는 빛깔은 사랑할 때의 우리 모습 같다. 새롭게 사랑을 시작하려는 이들에게는 싱그러운 봄의 초록빛이, 한창 뜨거운 사랑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행복한 분홍빛이, 이별의 순간을 맞이한 이들에게는 아픈 가을의 갈색빛이, 그리고 이별 후 혼자 남은 이들에게는 차가운 눈과 함께 내리는 진한 그리움의 보랏빛이 가슴 깊은 곳까지 물들어간다. 이렇게 물들어버린 가슴을 혼자만 간직하기보다 사랑하는 이에게도 전해주고 싶다면, 물들어버린 가슴을 위로받고 싶다면, 여기 내 마음 같은 시가 있다. 4색의 계절 속에 녹아들어 우리 사랑의 빛깔을 노래하는 시가 있다. 약 70명의 국내외 시인들의 사랑노래 81편 이 책 속에 담긴 시들은 네 가지 빛깔만큼이나 신선하다. 김용택, 신경림, 안도현 등 이미 널리 알려진 시인들의 작품부터 양전형 시인의 ‘문디 눈사람’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미발표 작품까지, 시의 대중성이나 작가의 지명도 보다는 전체 주제를 잘 표현하고 있는 시를 위주로 과감하게 엄선했기 때문에 다른 모음시집들과도 차별적이다. 이는 모음시집 분야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됨과 동시에 독자들에게는 다양한 감성의 사랑시를 음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1. 설레는 봄 ―내가 늘 그리던 사랑이 저만치서 옵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_ 도종환 기도 _ 원태연 사랑에게 _ 김석규 짝사랑 _ 김기만 늘 보고 싶어오 _ 김용택 너에게 띄우는 글 _ 작자 미상 그대에게 가고 싶다 _ 안도현 당신에게 _ 강우혁 편지 _ 남유정 당신은 내 꿈이에요 _ R. 라이트 모어 희망을 위하여 _ 곽재구 사랑 _ 김지하 말하지 않은 말 _ 유안진 가정법 고백 _ 박상천 미움조차 예뻐지는데 _ 왕국진 일방통행 _ 목필균 전화 _ 마종기 사랑스런 당신 생각 _ 앤드류 토니 너를 기다리는 동안 _ 황지우 사랑 _ 손주일 2. 행복한 여름 ―그대와 나의 사랑이 세상에 가득합니다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_ 황정순 그 숲에 당신이 왔습니다 _ 김용택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후에 _ 손상렬 편지 _ 주장환 너무 많은 행복 _ 이생진 농담 _ 유하 사랑이 올 때 _ 신현림 그대를 사랑하는 _ 서정윤 사랑은 큰 일이 아닐 겁니다 _ 박철 사랑의 되뇌임 _ R. 브라우닝 내 마음의 고삐 _ 정채봉 사랑할 때는 _ 윤준경 너희 사랑 _ 신경림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_ E. B. 브라우닝 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
  • 사랑은 우리의 계절을 닮았습니다. 봄처럼 설레는 마음이, 여름처럼 싱그럽게 영글다가도, 가을의 낙엽처럼 속절없이 떨어져버리면 그 자리에는, 하얀 눈의 겨울처럼 가슴 시린 그리움만 남지요. 그러나 한때 아프던 사랑도, 때가 되면 봄이 오듯 다시 새싹이 돋을 거라는 걸 알기에 우리는 오늘도 사랑을 합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사랑할 때는         _윤준경 사랑할 때는 불도 끄지 못했네 사랑할 때는 잠도 들지 못했네 사랑할 때는 꽃도 못보고 사랑밖에는 아무것도 못했네 사랑 엎지를까 봐 모로 눕지도 못했네 뒤도 돌아보지 못했네 그대만 보고 가다가 넘어진 줄도 몰랐네.
  • 김용택(金龍澤) [저]
  • 전라북도 임실 진메마을에서 태어나 순창농고를 졸업했으며 그 이듬해에 교사 시험을 보고 스물한 살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다. 교직 기간 동안 자신의 모교이기도 한 임실덕치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시를 썼다. 섬진강 연작으로 유명하여 ‘섬진강 시인’이라는 별칭이 있다. 2008년 8월 31일자로 교직을 정년퇴임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누이야 날이 저문다』, 『그리운 꽃편지』, 『강 같은 세월』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작은 마을』,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섬진강 이야기』 등이 있다. 현재 고향마을에서 귀촌·귀향한 사람들과 더불어 ‘강 따라 글 따라 시 모임’을 통해 시 쓰기를 하고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