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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 
리처드 파인만(Richard Phillips Feynman), 박병철 ㅣ 승산 ㅣ Six Easy Pie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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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03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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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page/145*219*0
  • ISBN
9788988907412/8988907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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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물리학이 얼마나 재미있는 학문인지 보여주겠다!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 보급판 . 흔히 아인슈타인 이후 최고의 천재로 평가되는 미국의 물리학자 파인만이 물리학의 진수를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냈다. 리처드 파인만은 원래 물리학계에 천재적인 인물로 소문이 났지만, 그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도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내는' 흔치 않은 재능을 타고났다는 것이었다. 더군다나, 물리학의 전문가가 아닌 일반 학부생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이었기 때문에, 파인만의 설명은 간결하면서도 조리있고, 유머러스하면서도 핵심을 놓치지 않는 알짜배기 강의로 소문이 났던 것이다. 이 책은 리처드 파인만이 남긴 최고의 물리 교재인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Lecturees on Physics:1963)>에서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여섯 개의 장을 추려내어 골치아픈 수식을 최대한 배제한 상태인 그의 명강의를 재편집 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현대 물리학에 대한 개론적 이해는 물론 평이하고 일상적인 것으로부터 새로운 영감을 떠올리는 파인만식 문제 접근법을 경험할 수 있다. 단지 물리학을 꼭 공부해야 하는 이과 학생들뿐만 아니라, 과학에 관심이 있는 문과 학생들, 그리고 물리학이나 과학 일반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몰라 머뭇거리는 일반인을 포함한 모든 독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줄 것이다.
  • ※ 승산 북카페 "이 책의 포럼" ☞ sixeasy.seungsan.com ■ 파인만씨, 분통을 터뜨리다!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은 1960년대 초 미국 캘리포니아주 교육청의 의뢰를 받아 공립학교용 교과서를 선정하는 위원회에서 일하고 있었다. 미국 내의 각 출판사에서 만들어 제출한 과학 및 수학 교과서를 검토한 후에, 어떤 점이 좋고 나쁜지 위원회에 조언해주는 것이 그의 임무였다. 그가 교과서 검토 위원으로 위촉되자마자 여러 교과서 출판사에서 갖가지 로비용 전화가 걸려왔다. 하지만, 파인만은 모든 일을 원칙에 따라 직접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었기 때문에, 모든 요청을 묵살하고 집 지하실에 쌓아둔 교과서 견본을 하나씩 꼼꼼히 읽어 나갔다. 하지만, 파인만은 결코 이 일을 재미있게 즐길 수 없었다. 왜냐하면, 때때로 그는 너무 조잡하게 쓰여진 과학 교과서를 읽으며 '화산이 폭발하는 듯한' 강한 분노를 느꼈기 때문이다. 파인만은 이 당시의 일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도대체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떠드는 인간들이 쓴 교과서였기 때문에, 모든 책의 내용이 최소한 하나씩은 다 틀려 있었다! 도대체 이런 책을 가지고 어떻게 제대로 된 교육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난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내가 읽은 교과서들은 하나같이 조잡하기 짝이 없었다." 리처드 파인만이 이렇게 화를 벌컥 냈던 데는 이유가 있었다. 왜냐하면, 이미 그 자신이 매우 유능한 선생이었고, 어느 누구보다도 더 뛰어난 물리학 강사였기 때문이다. 그는 양자전기역학으로 20세기 초반의 물리학을 한 단계 진보시킨 뛰어난 물리학자로도 유명하지만, 실제로 그의 진가가 유감없이 발휘된 곳은 다름아닌 그가 평생 몸담았던 칼텍(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강단이었다. 그리고, 마침 리처드 파인만이 엉터리 교과서를 보며 벌컥 화를 냈던 그 당시에, 그는 칼텍의 1, 2학년 학부생을 상대로 훗날 "물리학계의 전설"로 통하게 될 역사상 가장 유명한 물리학 강의를 펼치고 있었다. ■ 기획 의도 "물리학은 모든 과학 분야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분야이며, 과학의 발전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학문이다... 다른 여러 학과의 학생들도 의무적으로 물리학 강의를 듣게 되어 있는데, 이는 물리학이 자연현상을 설명하는데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초 학문이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이 책의 번역자는 이 대목을 옮기며 "자연과학이 철저하게 외면당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더욱 가슴에 남는 말이었다"고 적고 있다. 실제로, 우리 나라 학생들의 이공계 기피 현상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특히, 자연계의 우수한 학생들이 점점 더 기초 과학 분야를 외면하는 대신, 법학과나 의예과 등의 속칭 '잘 나가는 학과'로 빠져나간다는 사실은 우리 나라의 이공계 기피 현상이 얼마나 심각한지 잘 보여주고 있다. 학생들이 이공계를 외면하는 이유는 이른바 '장래가 보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한때 '이공계 학과의 꽃'이라고 불리던 물리학과를 지원하는 학생은 이제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나마, 학부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진학하더라도 끝까지 공부를 다 마치는 학생은 더 드물다.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서도 학교에 자리를 얻기 힘들 뿐더러, 노력하는 것에 비해서는 돌아오는 것이 훨씬 적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중도에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아나서는 것이다. 리처드 파인만의 강의록을 번역 출간하면서 우리는 이렇듯 심각한 이공계 기피 현상을 타개할 한 가지 희망의 불빛을 파인만의 책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
  • 1강 움직이는 원자...37 2강 기초 물리학...69 3강 물리학과 다른 과학과의 관계...105 4강 에너지의 보존...137 5강 중력...165 6강 양자적 행동...203
  • 리처드 파인만(Richard Phillips Feynman) [저]
  • 1918년 뉴욕 출생
    1939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졸업
    1942년 프린스턴 대학 물리학 박사학위 수여받음
    1941년~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중 원자폭탄 제조를 위한 맨해튼 프로젝트 참여
    1945년~1950년 코넬 대학 교수 역임
    1950년~1959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tech) 교수 역임

    1954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상
    1965년 노벨물리학상
  • 박병철 [저]
  •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이론물리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은 후 수십 년간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지금은 번역과 저술에 전념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엘러건트 유니버스》 《평행우주》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신의 입자》 《보통사람을 위한 현대수학》 《뷰티풀 퀘스천》 《엔드 오브 타임》 등 100여 권에 달하며, 저서로는 어린이 과학 동화 《별이 된 라이카》《생쥐들의 뉴턴 사수작전》 등이 있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 amei*** 2009/08/30 평점 추천 0
과학 영재학교 준비로 공부중 monho*** 2008/10/20 평점 추천 0
굿 may*** 2010/05/18 평점 추천 0
죻아요 tjddjs9*** 2010/11/07 평점 추천 0
'물리'를 소개하는 책 drago*** 2006/02/28 평점 추천 0
6가지 물리이야기 syoh0*** 2010/02/10 평점 추천 0
GOOD psy*** 2011/01/04 평점 추천 0
Line up 올림피아드 물리 외 여러 ambrosio1*** 2008/09/04 평점 추천 0
^^ muj1*** 2007/09/05 평점 추천 0
dasdasd yjeon*** 2009/08/11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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