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마존은 옷을 입지 않는다 
정승희 ㅣ 사군자
  • 정가
14,000원
  • 판매가
12,600원 (10% ↓, 1,400원 ↓)
  • 발행일
2006년 11월 10일
  • 페이지수/크기
343page/152*223*0
  • ISBN
9788989751250/898975125X
  • 배송비
  • 배송예정일
07/23(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문명이 없는 아마존에서 마음의 평화를 얻다! KBS 2TV '도전! 지구탐험대'의 촬영감독으로 활동한 정승희의 『아마존은 옷을 입지 않는다』. 10여 년간 촬영을 위해 아마존을 헤매온 저자가, 그곳이 자신에게 가르쳐 준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방법'을 들려주고 있다. 그리고 아마존에서 보낸 10여 년의 시간이 문명의 편리함을 누리는 자신에게 자연을 그리워하는 인디오의 영혼을 심어줬음을 고백하면서, 자신이 그곳에서 얻어낸 마음의 평화를 나누어 주고 있다. 이 책은 아마존에서 살고 있는 인디오의 삶에서 터득해낸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가르쳐준다. 저자는 문명이 없어 낯설기만 한 아마존에 발을 내딛는 순간, 자신이 그동안 배우고, 익히고, 옳다고 생각한 모든 것이, '인간이 자연으로부터 떨어져나오게 만든 문명의 말라비틀어진 껍질'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그곳은 문명이 보호해야 할 대상이 아님을 강조한다. 또한 아마존이 자연과 하나가 되었을 때만 만들어지는 평화로운 본능을 간직하고 있으며, 경쟁과 가치에 자신을 맞춰가느라 지쳐버린 문명인의 영혼에 인간의 자연스러움을 잊지 않게 해주는 인디오의 평화를 나누어 주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 책 곳곳에는 미래의 두려움이 없기 때문에 종교도 없으며, 시간의 관념이 없기 때문에 언제나 오늘을 살고 있는 인디오의 삶을 담아낸 사진을 컬러로 수록하여 아마존의 풍경을 만끽하게 해준다.
  • 이 책은 수많은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아마존에 중독될 수밖에 없었던 저자가 지난 10년 동안 온몸으로 느껴온 아마존의 이모저모를 200여 개의 컬러 사진을 곁들여 담아냈다. 아마존의 60여 개 부족을 〈KBS 도전 지구탐험대〉와 TV 영상물을 통해 소개해온 저자가 10여 년의 지난한 아마존 체험을 통해 묻어난 느낌을 아주 진솔하게 엮어 낸 것이다. 그는 인디오들의 원시 공동체 생활을 자연 그대로 소개하면서, 그들의 삶과 문화, 춤, 축제, 사냥, 애벌레, 만주오까(주식), 말로까(움막), 몸에 그리는 문양, 몸에 걸치는 울룰리 등 아마존의 인디오들의 삶과 인류 문화의 원형을 엿볼 수 있도록 아주 세심한 배려 또한 기울이고 있다. 지구의 마지막 오지, 살아있는 화석, 인류 최후의 에덴동산! 지구의 마지막 오지, 살아있는 화석, 인류 최후의 에덴동산이란 아마존을 일컫는 수식어들이다. 아마존은 문명이란 없기 때문이다. 옷은 문명을 상징하지만, 그들은 옷을 입지 않을 뿐만 아니라 문명의 옷도 입지 않는다. 바로 그 대자연 속에서 수 천년 동안 아마존 인디오들이 살아온 것이다. 언뜻 눈에 띄지 않는 것들, 즉 수천 가지의 음영을 보여주는 초록빛 밀림 속에서 지금도 그들은 사냥, 수렵, 채취 생활을 하며 살고 있다. 문명인들이 말하는 소위 원시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수천 종의 물고기도, 곤충도, 과일도 그들에겐 그저 음식일 뿐이다. 그러나 인디오들은 '과잉'이란 없다. 자연의 섭리 속에서 하루 먹을 만큼만 취하면 족하다. 그래서 인디오들은 '소유'도 없다. 인디오들은 강을 생활터전으로 삼아 살지만, 그 강들을 소유하지 않는다. 비록 넓은 의미에서는 특정한 부족들 가까이 흐르는 강들은 그 부족에 속해 있다고 할 수 있지만 다른 인디오들도 그것을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다.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으며, 다만 단순히 그 강에 가서 낚시를 하겠다고 말하기만 하면 된다. 인디오들의 사회 역시 자연을 닮아 있다. 인디오들은 아무런 물리적 권력도 존재하지 않고, 누구도 명령을 내릴 권리가 없는 공동체에서 자유롭게 살고 있다. 인디오들의 삶은 본질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데, 부족 공동체는 마치 각각의 나무들이 각기 다른 열매를 맺는 과수원에 비유될 수 있다. 인디오들은 각각의 나무이며 공동체 부족 안에서 완벽하게 독립된 인간으로 살아간다. 그래서 자유는 이들 문화의 기초이다. 인디오들은 정지된 문화 속에서 살고 있다. 아마존에는 돌이 없기 때문에 석기도 없고, 기껏해야 토기를 사용할 뿐이다. 석기 시대, 철기 시대 같은 시대 구분도 무의미하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원시적이라 할지 몰라도, 그들은 야망과 부의 축적이라는 무거운 짐이 없는 세계를 살고 있다. 아버지는 아이들의 보다 나은 미래를 보장하거나 자신이 죽은 후 재산을 남기기 위해 일할 필요가 없다. 그들은 자신의 인생이 행복하다고 믿고 있으며, 인생을 살면서 주워 모은 지식이라는 유산을 남겨줄 뿐이다. 그들은 미래의 두려움도 없기 때문에 종교도 없다. 시간에 대한 관념도 없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언제나 오늘이며 현재일 뿐이다. 문명적으로는 원시적이라 할지 몰라도, 그들의 문화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보다 훨씬 자유와 평등을 누리며 살고 있다. 그들이 기본적으로 일부일처제를 유지해 온 것 또한 우리가 말하는 원시시대라는 개념과는 맞지 않다. 오히려 자유와 평화로운 그들의 삶은 현대인들이 꿈꾸는 미래의 삶처럼 보인다. 그래서 '아마존'은 우리 같은 문명인들이 '보호'해야 할 대상이 아니다. 비록 지금은 우리가 그들을 보호하...
  • 프롤로그 / 내 안에 아마존이 흐른다 1부_ 아마존에서 '나'를 발견하다 인디오들은 나를 '충'라고 부른다 한글로 문신을 새기다 나는 언제나 노팬티로 돌아온다 프론테라 호텔에서 엘가를 그리다 '죽음'을 뛰어넘으면 '삶'이 남는다 진짜 사랑은 아마존에 있다 진짜 잘못은 아마존에는 없다 인디오의 돈에는 표정이 있다 아마존 아래로 또 하나의 검은 강이 흐른다 20불에 자존심을 걸다 2부_ 아마존에 중독되다 달콤 쌉싸름한 애벌레 Give & Take 말벌알 사냥 영혼의 울림, 분홍돌고래 흡혈귀 군단, 모기 뜨거운 남자만 노리는 털진드기 독을 이겨내면 약이 된다 '중독'이 필요 없는 '삶' 간통은 미친 짓이다 엔돌핀 순환장애의 특효약 사라지지 않는 침략의 증거, 혼혈 자연에서 생긴 병은 자연으로 치유한다 미스코리아, 손민지 3부_ 아마존에서 산다는 것 뿌뚜마요 강가에서 만난 여자들 아마존, 아마조네스 우슈할머니가 전해준 아픈 기억 현실에서 과거를 돌아본다 야르보족, 아나콘다를 사냥하다 샤마꼬꼬족, 일그러진 인디오의 삶 천사의 집엔 바퀴벌레가 산다 4부_ 인류 최후의 에덴동산, 싱구 진정한 파일럿, 쥬스티노 옷을 벗으니 인간이 보인다 권력보다 더 ...
  • 정승희 [저]

  • 1985년 KBS 공채 11기 입사.
    보도국 카메라 기자.
    1995년 미국으로 건너가 10여년 간 아마존과 중남미 교양프로그램 제작.
    KBS 2TV '도전! 지구탐험대'와 TV 영상물을 통해 아마존 60여 개 부족을 소개함.
    현재 중남미 다큐 전문 프로덕션 '미디어 아마존' PD와 대표로 활동하고 있음.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