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회의적 환경주의자 
비외른 롬보르(Bjørn Lomborg), 김승욱 ㅣ 에코리브르 ㅣ VerDens Sande Tilstand
  • 정가
50,000원
  • 판매가
45,000원 (10% ↓, 5,000원 ↓)
  • 발행일
2003년 08월 1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068page/153*224*0/1666g
  • ISBN
9788990048226/8990048222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6/02(목) 배송완료예정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인류 역사에서 환경 문제가 지금처럼 범지구적인 중대한 관심사로 부각된 것은 겨우 지난 수십 년 동안이다. 1960년대부터 전 세계적으로 환경 위기론과 미래 비관론이 대세를 주도하는 가운데, 다른 한편에서는 그것이 지니는 비과학성과 불합리성을 지적하는 주장이 조금씩 자라나기 시작했다. 이 책은 기존의 환경 비관론과 미래 종말론에 대한 근거 있는 도전장으로, 지구 환경 위협에 대한 광범위한 정보를 섭렵한 저자가 모든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 그 위험성과 해결책을 모두 제시한다. 이를 통해, 세계환경의 실제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와 환경 정책 결정에 대한 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 이 책은 그와 정반대의 입장에 있는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1962) 이후 환경에 대한 가장 의미 있는 저작이다!­<워싱턴 포스트>

    이 책은 회의에 빠져 있는 한 환경주의자의 저작이다. 나는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지구를 사랑하고, 우리 후손의 건강과 안녕을 크게 염려한다는 점에서 환경주의자이다. 그러나 내가 회의에 젖어 있는 것은 이 세상을 위해 낙관주의자나 비관주의자들의 근거 없는 얘기에만 의존해서 실제 행동에 나서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대신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는 인류 공통의 목적을 위해서 가능한 한 최선의 정보를 활용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세계의 현재 상태를 있는 그대로 살펴보고자 한다. 다만 나는 세계의 현 상황을 규정짓는 가장 중요한 속성들, 즉 기본 요소들만을 계측하고 싶다. 물론 그 계측은 근거 없는 통념에 의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구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자료에 근거해서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것이야말로 현재 세계의 실재 상황이기 때문이다.

    1. 레이첼 카슨, 레스터 브라운, 폴 에를리히, 데이비드 피멘텔 등 환경주의자들에게 던지는 한 회의적 환경주의자의 근거 있는 도전장!
    2. 집필 동기:누가 우리 환경이 점점 악화되고 있다고 말하는가
    3. 롬보르는 어떤 근거로 지구 환경이 점점 개선되고 있다고 말하는가
    4. 통계의 신뢰성:통계학적인 실증 자료 제시
    5. 21세기 환경 분야 새로운 고전:전세계적으로 반향을 일으킨 책

    월드워치연구소
    월드워치연구소는 2000년도 《지구 환경 보고서》를 준비하면서 1984년에 발간한 첫 번째 《지구 환경 보고서》에서 적시했던 환경 문제의 목록을 제시한 바 있다. 전체 목록은 기록적인 인구 성장률, 치솟는 유가, 나라가 휘청거릴 정도의 외채 수준, 산성비라는 새로운 현상으로 인한 상당한 삼림 피해로 구성되었다. 새로운 천 년이 시작하는 시점에서 이 목록을 평가해보는 일은 중요한 환경 이슈들을 되돌아보고, 우리가 그런 문제들을 극복했는지 자문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라 하겠다. 그런데 월드워치연구소는 우리가 그런 문제들을 전혀 해결하지 못했다고 즉각적으로 단언한다.
    세계자연보호기금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은 1997년 말에 발생한 인도네시아 삼림 화재에 많은 관심을 쏟았다. 그 화재는 동남아시아 대부분 지역을 두꺼운 연기 구름으로 뒤덮을 정도로 심각했다. 물론 그 화재가 도시 거주자들에게 아주 불쾌한 일이었음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WWF는 그것을 전세계 삼림이 균형을 잃고 있는 징조라는 점을 크게 강조했다.
    WWF는 1997년을 전세계가 화재에 휩싸인 해라고 선포했는데, 이유는 1997년에 화재로 불탄 숲이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많았다는 것이었다. WWF의 클로드 마틴(Claude Martin) 회장은 1997년 상황을 요약해서 이것은 단순히 응급 상황이 아니라 지구 전체의 재앙이라고 강한 어조로 선언했다. 그러나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어떤 통계 자료도 그런 주장을 전혀 실증해주지 못하고 있다. 1997년의 기록은 최고 기록보다 훨씬 아래였다. 1997년 인도네시아 삼림 화재가 특히 주목을 끈 것은 다만 도시 거주자들이 처음으로 크게 불편을 겪었기 때문이다. 그 화재는 모든 피해를 감안할 때 인도네시아 삼림의 약 1%에 영향을 미쳤다.
    그린피스
    그 동안 나는 덴마크 언론을 통해 우리가 오래 전부터 듣고 있는 생물 멸종 관련 수치들이 너무 높다는 점을 지적하곤 했다. 그런 수치에 따르면, 우리는 한 세대 안에 모든 생물 종의 약 절반 정도를 잃게 될 것이다. 그러나 실제 멸종률은 50...


    ♧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비외른 롬보르(Bjørn Lomborg)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교(University of Aarhus) 정치학과의 통계학 담당 부교수. 덴마크 국립환경연구소 소장. 롬보르는 1998년 덴마크의 유력지 <폴리티켄(Politiken)>에 환경에 대한 4편의 글을 발표했다. 이 글은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켜 이후 덴마크를 비롯해 전세계 신문?잡지 등에 이와 관련된 기사/논평/비평 등 400여 편이 실렸다. 이를 계기로 롬보르는 2001년 《회의적 환경주의자》를 출간했다. 그리고 이 책의 주장들과 관련된 논쟁을 독자들에게 더 생생히 전달하고자 홈페이지 www.lomborg.org를 운영하고 있다. 이 책은 스웨덴, 아이슬란드, 포르투갈에서 이미 번역되었고, 현재 에스파냐,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 등에서 출간을 기다리고 있다. 그는 환경과 생태에 관해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 <글로브 앤드 메일(The Globe and Mail)>, <데일리 텔레그래프(Daily Telegraph)>,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등에 칼럼을 쓰고 있으며, 라디오와 텔레비전의 수많은 토론회에 참가하고 있다. 2001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이 뽑은 ‘차세대 지도자’이며, 2002년 6월에는 <비지니스 위크(Business Week)>가 ‘유럽의 스타 50인’에 선정하기도 했다. 옮긴이 홍욱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물공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미시간 대학교 환경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환경공학부 연구원과 미국 미시간 대학교 연구조교를 지냈으며,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환경담당 책임연구원으로 오랫동안 일했다. 현재 세민환경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생물학의 미래》 등이 있으며, 《백년 후, 인간의 선택》 등이 있다. 옮긴이 김승욱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에서 문화부 기자로 활약한 후 뉴욕 시립대학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번역서로는 《듄》 《미래의 지배》 《비전 2003》 《황금의 지배》 《하늘을 훔친 사랑》 등이 있다.
  • 1부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
    1. 상황은 개선되고 있다
    2. 왜 좋지 않은 뉴스뿐일까

    2부 인류 복지
    3. 인류 복지 상태의 측정
    4. 기대 수명과 건강
    5. 식량과 기아 문제
    6. 번영
    7. 제2부의 결론: 유례가 없는 인류의 번영

    3부 인류 번영은 지속될 수 있을까
    8. 우리는 빌려온 시간을 살고
    9. 미래에 식량은 충분한가
    10. 삼림은 사라지고 있는가
    11. 에너지
    12. 비에너지 자원
    13. 수자원
    14. 제3부의 결론: 지속적인 번영

    4부 오염이 인류 번영을 가로막고 있는가
    15. 대기 오염
    16. 산성비와 삼림의 죽음
    17. 실내 공기 오염
    18. 알레르기와 천식
    19. 수질 오염
    20. 쓰레기: 더 이상 묻을 공간이 없다고?
    21. 제4부의 결론: 오염 부담이 감소했다

    5부 내일의 문제들
    22. 화학 약품의 공포
    23. 생물 다양성
    24. 지구 온난화

    6부 세계의 실제 상황
    25. 곤경인가 진보인가
  • 비외른 롬보르(Bjørn Lomborg) [저]
  •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교(University of Aarhus) 정치학과의 통계학 담당 부교수. 덴마크 국립환경연구소 소장.
    롬보르는 1998년 덴마크의 유력지 <폴리티켄(Politiken)>에 환경에 대한 4편의 글을 발표했다. 이 글은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켜 이후 덴마크를 비롯해 전세계 신문/잡지 등에 이와 관련된 기사/논평/비평 등 400여 편이 실렸다. 이를 계기로 롬보르는 2001년 《회의적 환경주의자》를 출간했다. 그리고 이 책의 주장들과 관련된 논쟁을 독자들에게 더 생생히 전달하고자 홈페이지 www.lomborg.org를 운영하고 있다. 이 책은 스웨덴, 아이슬란드, 포르투갈에서 이미 번역되었고, 현재 에스파냐,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 등에서 출간을 기다리고 있다.
    그는 환경과 생태에 관해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 <글로브 앤드 메일(The Globe and Mail)>, <데일리 텔레그래프(Daily Telegraph)>,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등에 칼럼을 쓰고 있으며, 라디오와 텔레비전의 수많은 토론회에 참가하고 있다.
    2001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이 뽑은 ‘차세대 지도자’이며, 2002년 6월에는 <비지니스 위크(Business Week)>가 ‘유럽의 스타 50인’에 선정하기도 했다.
  • 김승욱 [저]
  •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전공했다.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존 르카레의 《스파이의 유산》, 《모스트 원티드 맨》, 주제 사라마구의 《히카르두 헤이스가 죽은 해》, 아서 C. 클라크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프랭크 허버트의 《듄》, 리처드 플래너건의 《먼 북으로 가는 좁은 길》, 도리스 레싱의 《19호실로 가다》, 콜슨 화이트헤드의 《니클의 소년들》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