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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십대 사이 
하임 G. 기너트(Haim G. Ginott), 신홍민 ㅣ 양철북 ㅣ Between Parent and Tee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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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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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page/147*211*17/38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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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0220134/8990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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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부모들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며 안전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 싶어한다. 그러나 번번이 부모들의 노력은 보상받지 못하고, 사랑 역시 보답받지 못한다. 원치 않는 배려와 충고를 받으면 십대의 자녀들은 짜증을 낸다. 아이들은 자기들이 다 자랐으며, 스스로의 힘으로 자기 일을 알아서 할 수 있을 만큼 성숙했다는 듯이 행동하려고 한다. 도움을 주면 간섭한다고, 관심을 보이면 어린애 취급한다고, 조언을 하면 지시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러한 십대 자녀를 둔 가정에서 부모와 아이들이 평화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다. 부모와 십대가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조건들에 대해 토론하며, 십대와 함께 서로 존중하고 품위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기술했다.
    ♧ 저자 소개 지은이 하임 G. 기너트 1922년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에서 태어났다. 그는 콜럼비아 대학을 졸업하고 뉴욕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이스라엘의 교육부 자문위원을 지내기도 한 하임 G.기너트는 정신요법과 심리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과 부모, 교사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쳤다. 이 책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베스트세러가 되었던『부모와 아이 사이』,『교사와 학생 사이』,『어린이들을 위한 집단 심리 치료』등은 그의 연구와 실험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1973년 51세라는 중년의 나이에 생을 마감했지만, 감동적이고 창의적이고 지적이고 성취하는 삶을 살았다. 옮긴이 신홍민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강의했다.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대진대 초빙교수로 독일 문학과 동화를 강의하고 있으며,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처음 그 설렘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싶다』와 『변증법의 역사』가 있고, 어린이 문학 작품으로『평화는 어디서 오는가』이외에 다수가 있다.
  • 사춘기는 혼란과 격동, 압박감과 동요의 시기이다. 아이들의 사춘기는 부모들에게도 힘든 시기이다. 부모에게 기쁨을 안겨 던 아이가 제멋대로 행동하는 사춘기 아이로 변해 가는 모습을 지켜본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반항기 가득한 십대 아이 앞에서 부모들은 당황한 나머지 잇달아 온갖 수단들을 동원하여 필사적으로 이에 대응한다. 그것이 부모들의 속성이다. 우선 부모들은 완강하게 나온다. 이것이 실패하면 작전을 바꿔 친절하게 대한다. 그래도 아무런 결과가 없으면, 조목조목 이치를 따져들려고 한다. 부드럽게 설득하는 데도 쇠귀에 경 읽기가 되면, 부모들은 비웃으며 꾸중하는 방법에 호소한다. 그래도 안 되면, 부모들은 아이를 협박하고 처벌하는 쪽으로 선회한다. 이것이 바로 서로 욕구 불만을 가진 한 사회가 작동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런 아이의 얼토당토 않는 행동에 대응하는 방법이 있다. 사춘기는 치유 가능한 광기의 시기이다. 그런 행동들은 발달 단계에 비추어 으레 나타나는 것들이다. 사춘기의 목적은 개성을 자유롭게 하는 데 있다. 아이들은 사춘기 때 개성에 변화를 겪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개성은 (아동기에) 형성되어 (사춘기에) 해체를 겪고, (성인이 되어) 재구성되어야 한다. 사춘기 때 모든 십대는 자기 개성을 재구성한다. 아동기 때 부모와 맺었던 유대에서 벗어나, 자기 또래 아이들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을 새롭게 확인하고,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해야 한다. 개인의 정체성을 추구하는 일은 십대 아이들에게는 절대적인 과제이다. 그들은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가끔 “난 누굴까?” 하고 중얼거린다. 십대 아이들은 자기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 지에 대한 확신이 없다. 그렇지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은지는 알고 있다. 그들은 부모의 말에 거역하며 반항한다. 부모들에게 도전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자신의 정체성과 자율을 경험하기 위해서다. 십대 아이들에게는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리고 도움은 있는 듯 없는 듯하면서 세심해야 한다. ♧ 본문 소개 ― 부모와 십대 사이의 새로운 교감의 길... 부모들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며 안전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 그런데 번번이 부모들의 노력은 보상을 받지 못하고, 사랑은 보답을 받지 못한다. 원치 않는 배려와 충고를 받으면 십대 아이들은 골을 낸다. 아이들은 자기들이 다 자랐으며, 스스로의 힘으로 자기 일을 알아서 할 수 있을 만큼 성숙했다는 듯이 행동하려고 한다. 십대 아이들에게는 부모의 지도를 받지 않고도 스스로 자기 길을 찾아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확신이 필요하다. 그들을 대출을 받아야 하는 형편이면서도, 재정적으로 자립하고 싶어 하는 사람에 비유할 수 있다. 부모라는 은행이 아무리 친절하게 대해 주어도, 대출 받은 십대들은 이자에 대해 화를 내는 경향이 있다. 십대들은 도움을 주면 간섭한다고, 관심을 보이면 어린애 취급한다고, 조언을 하면 지시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자율을 두려워하긴 하면서도, 최고의 가치로 평가한다. 자율을 방해하는 사람은 누가 되었든 그들에게 원수가 된다. 십대 아이들의 부모들은 오도 가도 못 하는 진퇴양난에 빠져 있다. 도와주면 원성을 듣는 상황에서 도움 주는 방법을, 안내를 거절하는 상황에서 안내하는 방법을, 배려가 공격으로 오해받는 상황에서 아이들과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찾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십대 아이들과 부모들이 과연 서로 평화롭게, 품위를 지키며 살 수 있을까? 특정한 조건 아래에서만 그렇게 살 수 있다. ...
  • 하임 G. 기너트(Haim G. Ginott) [저]
  • 1922년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에서 태어났다. 그는 콜럼비아 대학을 졸업하고 뉴욕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이스라엘의 교육부 자문위원을 지내기도 한 하임 G. 기너트는 정신요법과 심리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과 부모, 교사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쳤다. 이 책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부모와 십대 사이], [교사와 학생 사이], [어린이들을 위한 집단 심리 치료] 등은 그의 연구와 실험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51세라는 중년의 나이에 생을 마감했지만, 하임 G. 기너트는 감동적이고 창의적이고 지적이고 성취하는 삶은 살았다. 그는 부모들에게 다음과 같은 것을 기대했다. 굴욕감을 느끼지 않고 규칙을 지키네 하는 방법, 인격을 훼손하지 않고 비판하는 방법, 판결을 내리지 않고 칭찬하는 방법,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고 분노를 표현하는 방법, 감정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고 인정하는 방법, 자신의 본래 마음을 믿고 자신감을 키워 나가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어린이들을 대하는 방법을 터득하기를 원했다.
  • 신홍민 [저]
  • 대진대학교 교수. 전문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자폐 어린이가 꼭 알려주고 싶은 열 가지》, 《부모와 아이 사이》, 《폭력의 기억,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 《평화는 어디서 오는가》, 《바람이 들려주는 노래》, 《2인조 가족》, 《형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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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십대 사이 odysse*** 2010/01/07 평점 추천 0
빠른 배송 감사 sunge*** 2006/09/11 평점 추천 0
** hj8*** 2008/08/15 평점 추천 0
,,,,,,,,,,,,,,,, ok*** 2011/01/16 평점 추천 0
... eflower1*** 2009/09/21 평점 추천 0
.... psj1000*** 2006/09/08 평점 추천 0
1 ok*** 2011/01/07 평점 추천 0
10대 부모의 지침서 ruby0*** 2007/05/17 평점 추천 0
10대 자녀가 있으신분 muf2*** 2009/01/10 평점 추천 0
11 khpeo*** 2007/02/15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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