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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미술관 기행(총14건) 베를린 국립 회화관     10,800원 (10%↓) 베네치아 아카데미아 미술관     10,800원 (10%↓) 빈 미술사 박물관     10,800원 (10%↓) 알테 피나코테크     10,800원 (10%↓) 에르미타슈 미술관     10,800원 (10%↓) 암스테르담 국립 미술관     10,800원 (10%↓) 우피치 미술관     10,800원 (10%↓) 대영 박물관     10,800원 (10%↓) 루브르 박물관     10,800원 (10%↓) 오르세 미술관     10,800원 (10%↓)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10,800원 (10%↓) 프라도 미술관     10,800원 (10%↓) 내셔널 갤러리     10,800원 (10%↓) 반 고흐 미술관     10,800원 (10%↓) 세계 미술관 기행(총13건) 베를린 국립 회화관     10,800원 (10%↓) 베네치아 아카데미아 미술관     10,800원 (10%↓) 빈 미술사 박물관     10,800원 (10%↓) 알테 피나코테크     10,800원 (10%↓) 에르미타슈 미술관     10,800원 (10%↓) 우피치 미술관     10,800원 (10%↓) 대영 박물관     10,800원 (10%↓) 루브르 박물관     10,800원 (10%↓) 오르세 미술관     10,800원 (10%↓)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10,800원 (10%↓) 프라도 미술관     10,800원 (10%↓) 내셔널 갤러리     10,800원 (10%↓) 반 고흐 미술관     10,8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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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 박물관, 대영 박물관 세계의 유명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는 그림들을 풍부한 도판으로 소개하는『세계 미술관 기행』시리즈. 개인적인 감상이나 여행기는 배제하고, 각 페이지마다 미술관의 소장 작품을 소개하면서 그 해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해당 그림과 화가의 삶, 당대의 화풍, 다른 작가와의 관계 등에 대한 핵심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미술관에 소장된 작품의 이미지를 풍부하게 수록하였다. 제7권에서는 런던의 '대영 박물관'으로 안내한다. 1759년에 설립된 대영 박물관은 아프리카 예술에서 고대 동전 컬렉션까지 엄청난 규모의 뛰어난 수집품들을 갖추고 있다. 대영 박물관은 높은 가치를 지닌 문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계몽주의의 영향으로 세워진 최초의 원칙들을 지금까지 고수하면서 사람들에게 문화적 지식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 책은 대영 박물관의 주요 작품들과 그에 대한 해설을 제공한다. '파르테논 신전'의 조각상부터 '로제타석'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의 예술적 특성을 드러내는 작품들을 통해 예술사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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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르테논 신전’의 조각상부터 ‘로제타석’에 이르기까지... 인류 역사상 가장 찬란한 문명을 눈앞에 펼쳐놓는다!! 대영 박물관 1759년 한스 슬론 경의 기증으로 설립된 대영 박물관은 아프리카 예술에서 고대 동전 컬렉션에 이르는 엄청난 규모의 뛰어난 수집품들을 갖추게 되었다. 하지만 대영 박물관에서 가장 손꼽히는 작품들은 설립 이후에 도착했는데, 이집트 예술품, 아시리아의 부조들, 고대의 대리석 조각들, 그리고 오랜 세월에 걸쳐 여러 뛰어난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준 파르테논 신전의 조각상들이 바로 그러한 예다. 이처럼 대영 박물관은 높은 가치를 지닌 문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이곳은 계몽주의의 영향으로 세워진 최초의 원칙들을 지금도 고수하면서 사람들에게 문화적 지식을 널리 알리고자 하며, 각 시대의 예술적 특성을 드러내는 수많은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어 예술사의 흐름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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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 런던 대영 박물관 작품들 미술관 안내 작품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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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카 모자티 [저]

• 밀라노 출신의 미술사학자로 미술사, 건축, 고고학 관련 책들을 펴내고 있다. 저서로 《토리노, 로마, 바티칸 시티, 라벤나(Torino, Roma e Citta del Vaticano, Ravenna)》,《토리노, 로마와 이탈리아(Torino, Roma e Italia)》등이 있다.

• 최병진 [저]

•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로마 국립대학교 라 사피엔차에서 미술사학으로 학사학위를,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피렌체 국립대학교에서 미술사(박물관학)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에르미타슈 박물관], [대영 박물관], [베를린 국립 회화관], [베네치아 아카데미아 미술관] 등이 있으며,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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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uhyu***	2010/12/07	평점	추천 0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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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sfsddscdssdcf	kmh0***	2011/01/23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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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영광이 자리하는 곳	l2***	2007/07/30	평점	추천 0

박물관으로의 초대는 언제나 설레인다. 비록 책속 지면에 할당된 양만큼의 작품만을 접해야 하지만 실제로 박물관에 가더라도 모든 작품을 꼼곰하고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건 아니므로 오히려 이쪽이 더 이득이 된다. 문제는 직접 보면서 느끼는 '실물감'인데... 좀 아쉽긴 해도 마치 소설을 읽는 듯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나름의 위안으로 삼는다. 세계미술관기행은 이 책이 두번째다. '루브르박물관'이 처음으로 읽은 책인데 책의 구성은 '대영박물관' 역시 비슷하게 짜여져 있었다. 처음에 간단한 서문과 함께 박물관의 역사에 대한 글이 나오고, 본격적으로 작품들이 열거된 다음에 박물관에 대한 안내와 색인으로 마무리된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루브르박물관'이 유럽 위주의 회화작품이 많이 실린 반면 '대영박물관'은 유럽을 포함한 아시아, 아프리카 등등 세계 곳곳의 예술품과 수메르와 신 아시리아같은 고대문명의 예술품이 실려 있다는 점이었다. 인도의 청동상과 중국의 회화작품, 그리고 신 아시리아의 벽화를 보면서 과거 '해가 지지않는 제국'으로 불릴만큼 거대한 제국을 이루었던 영국의 모습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처럼 다양하고 풍성한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장점 외에도 과거에 존재했던 여러문명과 왕조, 종교를 한꺼번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다는 점도 이 책의 커다란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로마제국, 카롤링거 왕조, 페르시아 제국, 켈트족, 비잔틴, 이슬람 등등 세계사책에서나 들어봤을 법한 이름들이 줄줄이 나온다. '시간의 창고'라고도 하는 박물관. 과거의 영광과 흔적들이 자리한 '대영박물관'을 읽으면서 책속에 고이 담겨 있는 늙은 시간을 꺼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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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kibo***	2010/06/11	평점	추천 0

박물관의 여러 유물들의 사진과 설명을 보니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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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좋아하시면	meerye1***	2007/08/02	평점	추천 0

소장랗가치가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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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가격 만족입니다.	nok***	2010/04/16	평점	추천 0

가격 대비 내용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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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총알 배송에 감솨		2010/08/27	평점	추천 0

대박 총알 배송에 감솨 배송기사분이 여자인데 엄청 빠름 대박기원 대박기언 판매자 대박, 배송업체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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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박물관 소장 품목을 책으로	sjm0***	2008/09/22	평점	추천 0

박물관에 소장된 작품을 설명과 함께 사진이 게제되 있어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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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박물관에 가기전에	withc***	2009/02/22	평점	추천 0

대영박물관에 가기전에 미리 알아보려구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자세하지 않은거 같아..별하나뺍니다. 아직 더 보고 공부해보고 가봐야겠지만..다른 책보다는 젤 나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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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박물관을 읽고.	rolliy***	2007/07/27	평점	추천 0

너무나도 가고싶었던 박물관인 대영박물관. 이 책은 런던에 있는 대영박물관을 간접경험을 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 책의 구성은 예술품들을 딱딱 나누어 배치한 것이 아닌 흐름으로 읽히게끔 구성되어 있다 책의 구성 중 가장 마음에 든 것은 '그림속으로'라는 코너였다. 사진이 굉장이 확대가 잘 되고 설명까지 달려있어 구석구석 꼼꼼히 살펴 볼 수 있던 것이었다. 대체적으로 여러문명 유물을 사진을 확대해서 눈에 잘 들어온다. 제일 인상깊었던 문명은 이집트 문명이었는데 백과사전식 풀이가 아닌 시대상을 적절히 반영한 설명이 좋았다. 역시 미술은 그냥 감상하는 것과 설명과 함께 감상하는 것은 역시 다른것이었다. 그들의 발상에서 부터 제작까지 고대인들의 슬기와 예술 정신에 다시한번 놀라는 계기가 되었다. 엄청난 문명의 힘을 책 한권에 담아내는것은 분명 한계가 있었겠지만 내용을 잘 선별해서 수록해서 눈으로만 훑어봐도 가능했다. 다만 좀 더 다양한 각도에서의 사진을 수록했다면 마치 박물관에 있는 듯한 실감이 났을텐데 그 부분이 좀 아쉬웠다. 그리고 글씨가 좀 작아서 눈으로 보기에 조금 불편함이 있었다 (여백도 많았는데) 결론적으로 대영박물관의 느낌을 담아낸 깔끔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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