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중세의 사람들 
히스토리아 문디1 ㅣ 아일린 파워(Eileen Power), 김우영 ㅣ 이산 ㅣ Medieval people
  • 정가
15,000원
  • 판매가
13,500원 (10% ↓, 1,500원 ↓)
  • 발행일
2007년 10월 27일
  • 페이지수/크기
288page/152*223*0
  • ISBN
9788987608631/8987608638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6(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히스토리아 문디(총10건)
멩켄의 편견집     19,800원 (10%↓)
링컨의 연설과 편지     16,200원 (10%↓)
이슬람의 세계사 2     29,700원 (10%↓)
이슬람의 세계사 1     29,700원 (10%↓)
중세의 사람들     13,500원 (10%↓)
  • 상세정보
  • 정통 역사서를 추구하는『히스토리아 문디』시리즈. '히스토리아 문디'는 라틴어로 세계의 역사, 인간의 역사라는 뜻이다. 각국사, 지역사, 문명사, 문화사 등을 담아내며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전해준다. 제9권 <중세의 사람들>은 서양중세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입문서이다. 중세의 민초들을 통해 서양중세사를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서양의 중세시대에 살았던 평범한 여섯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샤를마뉴 치세 프랑크 왕국의 농부 보도, 베네치아의 여행가 마르코 폴로, 초서의「캔터베리 이야기」에 나오는 수녀원장 마담 에글렌타인, 파리의 중간계급 가정주부, 잉글랜드의 두 상인을 통해 중세의 일상사를 엿볼 수 있다.
  • 사회경제사의 고전 사회경제사가 역사학의 주요 관심사가 된 것은 근대 이후의 일이다. 그것의 시작은 근대 자본주의가 왜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라는 문제의식과 맞물려 있다. 그리고 이런 문제의식을 가진 역사가들은 중세사회에 주목한다. 자본주의가 어느 날 문득 땅에서 솟아난 것도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도 아닌 이상 결국 그 기원을 전(前) 시대에서 찾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회경제사가들은 그동안 그리스도교와 봉건제로 대표되는 암흑시대 중세를 다른 시각에서 보게 되었다. 성직자나 영주나 기사의 신앙이나 무용담이 아니라 실제로 생산과 유통을 담당했던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 초점을 맞추고 이들의 역사적 역할을 탐구했던 것이다. 이 책 『중세의 사람들』은 바로 그 새로운 시각으로 쓰인 사회경제사의 한 전형 같은 역사서로서, 지금은 사회경제사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외국에서는 서양중세사의 기본텍스트로 읽히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비록 초판이 출판된 지 80여 년이 지난 지금에야 완역되었지만, 의외로 비전문가인 학생과 일반인도 적지 않게 이 책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중학교 사회교과서에 이 책 1장의 일부가 인용되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이 책을 읽어보고 싶은데 책을 찾을 수 없다는 이야기가 쉽게 눈에 띈다.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이 책에 등장하는 6명의 주인공은 중세사회의 기층을 이루는 사람들이다. 그 면면을 보면 샤를마뉴 치세 프랑크 왕국의 농부 보도, 베네치아의 상인 겸 여행가 마르코 폴로, 초서의 『캔터베리 이야기』에 나오는 수녀원장 마담 에글렌타인, 파리의 중간계급 가정주부, 잉글랜드의 두 상인(한 사람은 양모무역상인, 또 한 사람은 모직물제조판매업자) 등이다. 그중에는 마르코 폴로처럼 너무나 유명한 사람도 있고 수년원장도 한 사람 있지만, 모두 중간계급 이하의 사람들이다. 저자 아일린 파워는 이런 사람들이 중세사회를 떠받치고 변화를 초래하고 궁극적으로는 자본주의화를 가져왔다고 본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중세는 결코 ‘암흑시대’라는 말로 단순화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알게 되는 중세 사람들의 삶은 아주 다채로울 뿐 아니라 역동적이다. 그 만큼 이 책은 재미있고 흥미롭다. 당연히 독자들도 부담 갖지 않고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단, 이 책이 일종의 ‘민중사’로 분류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물론 민중사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그 면면에서 보듯 우리의 민중 개념보다 사회적 스펙트럼이 훨씬 넓다. 더욱이 우리의 민중 개념은 이념형에 가까운 피지배계급 일반을 나타내지만,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하나의 개인으로서의 평범한 사람이다. 저자는 서두에서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사회사는 간혹 모호하고 막연하다는 비난을 받곤 한다. 또한 저명한 인물이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정치사에 비해 전문가와 일반 독자의 관심을 끌기가 어렵다는 말도 듣는다. 하지만 실제로 지극히 평범한 인간의 생활을 재구성하는 데 필요한 자료는 노르망디 공(公) 로베르나 에이노의 필리파의 역사를 쓰는 데 필요한 자료 못지않게 풍부한 경우가 적지 않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복원된 평범한 사람들의 일생은 유명인사의 그것만큼 화려하진 않아도 결코 재미가 덜한 것은 아니다. 나는 사회사가 개인 위주의 서술방식에 특히 잘 어울린다고 믿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우리에게 친숙한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류의 역사서와는 많은 차이가 난다. 단순히 하나의 시대를 뭉...
  • 머리말 1장 농부 보도[샤를마뉴 시대 농촌영지의 생활] 2장 마르코 폴로 [13세기 베네치아의 여행가] 3장 마담 에글렌타인 [초서가 묘사한 수녀원장의 실생활] 4장 메나지에의 아내 [14세기 파리의 주부] 5장 토머스 벳슨 [15세기의 지정거래소 상인] 6장 코그셜의 토머스 페이콕 [헨리 7세 시대 에식스의 직물업자] 주와 자료 그림설명 찾아보기
  • 아일린 파워(Eileen Power) [저]
  • 1989년 영국 맨체스터 인근에서1889년 영국 맨체스터 인근에서 태어났다.
    런던경제대학에서 재직하면서 R.H. 토니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경제사와 사회사라는 학문 분야를 정립하였으며, 1926년 경제사 학회를 설립하였다.
  • 김우영 [저]
  •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과 코넬대 대학원에서 인류학을 전공했다.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역사학과 인류학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조상의 눈 아래에서』,『전염병의 세계사』, 『세계의 역사 1, 2』, 『중세의 사람들』, 『멩켄의 편견집』, 『문화의 숙명』, 『인류학의 역사와 이론』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