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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삶과 우주 
월터 아이작슨(Walter Isaacson), 이덕환 ㅣ 까치 ㅣ Einstein: his life and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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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4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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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page/165*234*17
  • ISBN
9788972914358/897291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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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최근 공개된 자료를 토대로 쓴 아인슈타인 전기 천재적인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생애와 업적을 다룬 전기 <아인슈타인: 삶과 우주>. 최근에 공개된 은밀한 자료를 토대로 한 책으로, 아인슈타인에 관한 완벽한 전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인슈타인이 어떻게 위대한 과학적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었는지를 꼼꼼하게 보여주며, 그의 일생과 업적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형형한 눈빛과 헝클어진 머리카락이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아인슈타인의 모습은 인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콘이다. 아인슈타인은 경이로운 과학적 성과를 이루어냈으며, 자유로운 의지와 개성을 존중하는 도덕과 정치적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상대성 이론을 정립한 단순한 과학자가 아니라, 인류의 세계관에 큰 영향을 끼친 거인이었다. 이 책은 가장 최근에 공개된 은밀한 편지들까지 조사하여, 인간적인 천재이자 인류를 사랑하는 뜨거운 가슴을 지닌 인간으로서의 아인슈타인을 모두 살펴보고 있다. 힘든 결혼생활은 물론, 교수직과 박사학위를 얻지 못해 애쓰던 아버지로서의 모습과, 원자와 우주의 신비를 풀게 되는 과정까지 그의 일생과 정신, 과학적 업적과 정치적 견해를 보여준다.
  • 최근 공개된 “은밀한” 자료를 토대로 쓴 아인슈타인의 “완벽한” 첫 전기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그 누구의 추종도 불허하는 역사적, 천재적 인물이다. 그는 상대성 이론을 정립한 단순한 과학계의 한 인물이 아니라 인류의 세계관을 완전히 바꿔놓은 거인이다. 형형한 눈빛과 마구 헝클어진 머리카락이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아인슈타인의 모습은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높이 솟아 있는 아이콘이다. 아인슈타인의 정신은 어떻게 작동했을까? 무엇이 그를 천재로 만들었을까? 이 책은 세기의 독행자(獨行者) 아인슈타인이 어떻게 위대한 과학적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었는지를 꼼꼼하게 보여준다.
  • 감사의 글 9 인물 소개 15 1 광선 이동 _ 21 2 어린 시절, 1879-1896년 _ 30 3 취리히 폴리테크닉, 1896-1900년 _ 57 4 연인들, 1900-1904년 _ 78 5 기적의 해:양자와 분자, 1905년 _ 124 6 특수상대성, 1905년 _ 143 7 가장 행복한 생각, 1906-1909년 _ 180 8 방랑하는 교수, 1909-1914년 _ 201 9 일반상대성, 1911-1915년 _ 238 10 이혼, 1916-1919년 _ 278 11 아인슈타인의 우주, 1916-1919년 _ 306 12 명성, 1919년 _ 321 13 방황하는 시온주의자, 1920-1921년 _ 341 14 노벨 상 수상자, 1921-1927년 _ 372 15 통일장 이론, 1923-1931년 _ 402 16 50대로 접어들기, 1929-1931년 _ 425 17 아인슈타인의 신 _ 455 18 망명자, 1932-1933년 _ 467 19 미국, 1933-1939년 _ 502 20 양자 얽힘, 1935년 _ 528 21 폭탄, 1939-1945년 _ 554 22 세계주의자, 1945-1948년 _ 572 23 경계석, 1948-1953년 _ 595 24 빨갱이 공포, 1951-1954년 _ 613 25 종말, 1955년 _ 626 에필로그: 아인슈타인의 뇌와 그의 정신 _ 636 참고 문헌 _ 645 주 _ 657 역자 후기 _ 725 인명 색인 _ 729
  • 수많은 아인슈타인의 전기물 가운데서도 특히 이 작품이 세인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가장 최근에 공개된 은밀한 편지들까지 조사하여 너무나 인간적인 천재이자 인류를 사랑하는 뜨거운 가슴을 지닌 한 인간으로서의 아인슈타인의 양면 세계를 모두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즉 아인슈타인의 힘든 결혼생활은 물론이고, 교수직과 박사학위를 얻지 못해 애쓰던 한 아버지이자, 상상력은 풍부하지만 걷잡을 수 없었던 성격의 특허사무소의 한 심사관이기도 했던 창조주의 독심술사(讀心術士)가 되고, 원자와 우주의 신비를 풀게 되는 열쇠공이 된 과정을 보여준다. 그의 성공은 일상적인 사물에 의문을 품고, 보통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현상에서 신비와 경이를 느끼고, 비범한 지혜와 무한대의 상상력이 작동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그 과정에서 그는 자유의 정신과 영혼과 개인을 존중하는 도덕적, 정치적 견해를 가지게 되었다. 그런 특징들은 오늘날 새로운 세계화의 세기에도 여전히 중요하다. 아인슈타인이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지난 세기 초에도 그랬듯이 오늘날 우리의 성공도 우리의 창의성에 의해서 결정될 것이다. ??????? 몸이 아파서 침대에 누워 있으면서 나침반의 바늘이 북쪽을 가리키는 이유를 알아내려고 애를 쓰는 소년이었던 아인슈타인은 말년에 “나는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열정적인 호기심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라고 했다. 호기심에는 목적이 있어야만 한다. 아인슈타인에게 그것은 의문을 제기하는 마음을 품게 했고, 그것이 그가 종교적 느낌과 동등하다고 보았던 우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만들어냈다. 그는 언젠가 “호기심은 그 스스로 존재의 이유를 가지고 있다. 영원, 생명, 현실의 훌륭한 구조의 신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면 경이로움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아인슈타인의 호기심과 상상력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주로 언어보다는 시각을 이용한 심상(心象)이나 사고실험처럼 시각화된 사고(思考)로 표현되었다. 수학의 붓놀림으로 그려진 물리학적 현실을 시각화하는 능력도 포함되었다. 아인슈타인의 사고에는 미학적인 면, 즉 아름다움에 대한 느낌이 있었다. 그리고 아름다움의 한 성분은 단순성이라고 느꼈다. 그는 유럽에서 미국으로 떠났던 해에 옥스퍼드에서 발표한 신조에서 “자연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수학적 아이디어의 구현이다”라고 했다. 수백 년 동안의 과학을 정의해왔던 기존의 사고방식을 던져버릴 만큼 용기가 있었던 그는 “내가 이론을 평가할 때는 만약 내가 신이라면 세상을 그런 식으로 만들겠는지를 자문해본다”고 했다. 그것은 또한 자신감과 경외심이 아름답게 혼합되어 그를 우아하게 만들어준 것이기도 하다. 그는 인류와 밀접하게 연결된 외톨이였고, 존경심으로 채워진 독행자였다.
  • 월터 아이작슨(Walter Isaacson) [저]
  • 2012년 미국 [타임]지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월터 아이작슨은 현재 애스펀 연구소의 CEO로 재직 중이며, 지난 23년간 [타임] 편집장으로 활동했고 CNN의 CEO를 역임했다.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와 '라디오 프리 유럽' 등 미국의 국영 국제 방송을 관장하는 미 방송위원회의 회장직을 수행하기도 했다. [스티브 잡스], [아인슈타인, 삶과 우주], [벤저민 프랭클린, 인생의 발견], [키신저 전기] 등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전기 전문 작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그는 현재 부인과 함께 워싱턴 D.C.에서 살고 있다.
  • 이덕환 [저]
  •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거쳐 미국 코넬 대학교 화학과에서 박사 학위 취득.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의 연구원을 거쳐 서강대학교 화학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비선형 분광학, 양자화학, 과학 커뮤니케이션이다. 저서로는 『이덕환의 과학세상』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 일생 최대의 실수』, 『거인들의 생각과 힘』, 『강아지도 배우는 물리학의 즐거움』, 『양자혁명』, 『양자-101가지 질문과 답변』 외 다수가 있으며, 대한민국 과학문화상(2004),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상(2006), 과학기술훈장 웅비장(2008)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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