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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와 칼 : 일본 문화의 유형
루스 베네딕트(Ruth Fulton Benedict), 박규태 ㅣ 문예출판사 ㅣ (The)chrysanthemum and the sword : patterns of Japanese c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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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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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page/153*224*0
  • ISBN
9788931005851/893100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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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일본 문화의 특성을 분석한 문화론의 고전 일본 문화론의 고전 〈국화와 칼〉 역주본. 〈국화와 칼〉은 일본인의 특성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들을 최초로 분석한 책으로, 일본 문화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준거를 제시한다. 국내외적으로 일본 관련 인류학 연구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책이자, 일본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역주본은 '국화와 칼'이라는 제목이 일본인의 이중적인 성격을 드러내고 있다는 기존의 이해를 부정하고, 베네딕트가 '국화와 칼'이라는 메타포의 의미 내용을 중층적으로 사용했다고 본다. 전반부에서는 국화가 심미주의를, 칼이 무력 숭배를 나타내지만 후반부에서는 국화가 자신의 정신적 자유를 스스로 제약하는 작위적인 의지를, 칼이 자기 행위를 책임질 줄 아는 이상적인 인간을 상징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토대로 이 역주본에서는 일본인의 범주와 상징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특히 베네딕트의 장점과 한계, 일본 문화의 불변적인 요소와 가변적인 요소 등을 함께 보는 시각, 책의 전체적인 흐름에 대한 파악, 오늘날의 관점에서 일본 다시 읽기 등에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반영하면서 일본 및 일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풍부한 자료를 인용하고 있다.
  • 《국화와 칼》역주본 출간의 의미 루스 베네딕트의 저서 《국화와 칼》은 국내외적으로 일본 관련 인류학 연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책 가운데 하나이자, 일본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판 중인 국내 번역본만 해도 이미 대여섯 종에 이르고 있으며 각종 필독서의 목록에 빠짐없이 오르내린다. 그러나 이렇게 일본문화의 객관적 인식이나 이중성에 대한 교양 입문서로 자리 잡은 이 책의 번역과 이해에 대한 분석적 평가는 소홀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국화와 칼》이 “국화(평화)를 사랑하면서도 칼(전쟁)을 숭상하는 일본인의 이중성을 날카롭게 해부한 책”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이러한 해석은 저자의 의도를 피상적으로 파악한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베네딕트는 매우 용의주도하게 ‘국화’와 ‘칼’이라는 메타포의 의미 내용을 중층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국화가 ‘탐미적이고 섬세한 심미주의’를, 칼이 ‘군국주의적이고 공격적인 무력 숭배’를 나타내지만 후반부에서는 완전히 다른 의미, 즉 국화는 ‘자신의 정신적 자유를 스스로 제약하는 작위적인 의지’를, 칼은 ‘자기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질 줄 아는 이상적인 인간’을 상징하고 있는 것이다. 베네딕트의 고뇌 즉, 승전국의 한 인류학자로서 가질 수 있는 우월의식을 스스로 견제하면서 일본에 대한 서구적 편견과 선입관을 극복하고자 했던 노력이 기존의 번역서에서는 충분히 조명되거나 드러나지 않았다. 문예출판사에서 새로 펴낸 《국화와 칼》의 역주본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토대로 일본인의 범주와 상징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일본의 문화 및 사상에 정통한 옮긴이의 꼼꼼한 역주 작업은 특히 베네딕트의 장점과 한계, 일본 문화의 불변적인 요소와 가변적인 요소 등을 함께 보는 시각 및 책의 전체적인 흐름에 대한 유기적인 파악, 그리고 오늘날의 관점에서 일본 다시 읽기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또한 《국화와 칼》에 대한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반영하면서 일본 및 일본 문화를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풍부한 자료를 동원하고 있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 _감사의 말 _서문 제1장 연구 과제: 일본 제2장 전쟁 중의 일본인 제3장 각자 알맞은 자리를 취하기 제4장 메이지유신 제5장 과거와 세켄에 빚진 채무자들 제6장 '만 분의 일'의 온가에시 제7장 '기리보다 쓰라린 것은 없다' 제8장 오명 씻어내기 제9장 닌죠의 세계 제10장 덕의 딜레마 제11장 자기 훈련 제12장 어린아이는 배운다 제13장 패전 후의 일본인 _루스 베네딕트 연보 _옮긴이의 말
  • 《국화와 칼》이 일본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고전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국내의 일반 독자뿐만 아니라 심지어 인류학 전공자도 이 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가령 ‘국화와 칼’이 의미하는 바는 그토록 예의 바르고 착하고 겸손하게 고개를 수그리고 있는 일본 사람들 속에 무서운 칼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고, 따라서 베네딕트는 ‘국화와 칼’이라는 제목을 통해 일본 사람들의 이중적인 성격을 드러내고 있다는 식의 안이한 이해가 한국 사회의 일반 교양인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다. 그러나 이는 저자의 의도를 잘못 짚은 것이다. 베네딕트는 ‘국화’와 ‘칼’이라는 메타포의 의미 내용을 매우 중층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 옮긴이
  • 루스 베네딕트(Ruth Fulton Benedict) [저]
  • 미국의 문화인류학자로 뉴욕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려운 형편에서 성장했으며 열병으로 인한 난청을 갖고 있었다. 또한 양성애자, 페미니스트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이런 특성은 이질적 존재에 대한 고찰과 함께 문화가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관심을 갖게 했다.
    1909년 바사여자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19년 뉴스쿨대학에서 인류학 강의를 들은 후 문화인류학에 빠지게 된다. 1921년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 인류학 박사과정에 진학, 프란츠 보아스Franz Boas의 제자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인디언의 민담과 종교 등을 연구했다. 1923년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931년에 컬럼비아대학교 조교수, 1948년에 정치학부 정교수가 되었다.
    1934년 문화의 상대성과 개인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문화의 패턴》을 출간하며 호평을 받았고, 미국을 대표하는 인류학자로 인정받는다. 1946년 미국 전쟁공보처의 의뢰를 받아 일본 문화의 패턴을 연구 저술한 《국화와 칼》을 출간,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미국 인류학회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1948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주요 저서로 《문화의 패턴》(1934), 《인종:과학과 정치》(1940), 《국화와 칼》(1946) 등이 있다.
  • 박규태 [저]
  • 한양대학교 국제문화대학 일본언어문화학과의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석사를 마친 후, 동경대학에서 일본종교사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저서로는 [일본 정신의 풍경], [상대와 절대로서의 일본], [아마테라스에서 모노노케히메까지], [일본의 신사],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일본]등이 있다.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현재 종교문화비평 편집위원장, 일본비평, 비교일본학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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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0 mybas*** 2008/02/04 평점 추천 0
good! ehm1*** 2008/10/18 평점 추천 0
국화와 칼 ambi2*** 2008/08/19 평점 추천 0
국화와칼 nof*** 2009/07/19 평점 추천 0
국화와칼 chc*** 2009/01/06 평점 추천 0
국화와칼 so981*** 2008/12/08 평점 추천 0
국화와칼 wj*** 2009/07/10 평점 추천 0
꼭 한번 보고 싶었답니다. sing*** 2008/09/01 평점 추천 0
늘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whatu*** 2008/04/03 평점 추천 0
배송 빠르구요~ 잘 보겠습니다~^^ onlyru*** 2010/12/17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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