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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으로 읽는 한국어 사전 
이어령 ㅣ 문학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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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8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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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page/152*216*21/522g
  • ISBN
9788970128269/8970128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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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의 영혼이 배어 있는 한국어사전! 『뜻으로 읽는 한국어 사전』. 개정판. 저자 이어령이 한국어 뜻풀이를 통해 무심히 쓰는 일상의 말 속에 담긴 우리의 낯선 얼굴, 한국인의 입김과 살갗, 그리고 세계 문명의 바람 소리를 알려준다. 이 책은 크게 3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말 속에 담긴 우리말, 한자 말, 서양 말을 통해 그 속에 담긴 우리말을 들여다본다.
  • 여는 말 역사의 화살표 Ⅰ _ 말 속의 우리말 철/철없는 문명 살다와 죽다/근대 문명의 종착역 되다/꽃피는 한국인 쓰레기/넝마 속에서 찾는 보물 개나리/문명의 봄을 몰고 오는 피플 파워 가르치다/마음의 밭을 가는 쟁기질 까마귀/검정과 흑백 논리 낯빛/표정의 에어로빅 여름/천둥 속에서 익는 열매 찍다/도끼의 시대여, 안녕 무지개/꿈꾸는 대로 달라지는 빛 따지다/법과 사람 푸르다/편견 없는 문화를 위하여 모기/작은 것이 큰 것을 이긴다 괜찮다/관계의 문화 한가지/개인과 집단주의 사이에 있는 것 셈치고/새 문명의 모델 '초합리주의' 깨소금 맛/고소한 맛과 진짜 맛 가마우지/기술이 백조를 만든다 맘마와 지지/자유방임의 유아 교육 더부살이/더불어 살기와 무한 경쟁 일/뽕잎 속의 꿈과 사랑 본부기/정보화 사회와 견본·모델·샘플 구두닦이/어색한 언어 인플레 살림살이/'ㄹ'자처럼 굴러가는 삶 나들이/겨울잠에서 깨어나 21세기로 걸어라 집/개인주의와 가족주의 Ⅱ _ 말 속의 한자 말 주/삶의 한가운데에서 빛나기 기/따지는 것과 느끼는 것 개혁/가죽을 다듬는 철학 사회/물구나무선 회사인 사자/삶의 지평을 바라보라 민/눈...
  • 이어령 [저]
  • 우리시대를 대표하는 지성, 이어령. 문학평론가, 언론인, 소설가, 시인, 에세이스트, 전 문화부 장관 등 그를 규정하는 말은 수없이 많다. 24세에 「한국일보」에 「우상의 파괴」를 발표, 문단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며 등장한 그는 문학이 저항적 기능을 수행해야 함을 역설함으로써 '저항의 문학'을 기치로 한 전후 세대의 이론적 기수가 되었으며, 이후 여러 신문의 논설위원을 역임하며 우리시대의 논객으로 활약했다. 또한 88년 서울올림픽 개막식에는 전 세계인의 찬사를 받은 ‘굴렁쇠 소년’ 퍼포먼스를 기획하는 등 탁월한 ‘크리에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20대에 쓴 『흙 속에 저 바람 속에』는 7개 국어로 번역되는 등 당대 최고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각광받았으며 50대에 출간한 『축소지향의 일본인』은 일본인도 인정한 탁월한 일본 문명 분석서로 평가받는다. 사회의 변화를 읽고 새 시대를 예고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 창조력, 상상력, 호기심에 있음을 역설하는 그는 여든이 넘은 지금도 여전히 누구보다 젊은 감각으로 시대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창조적 사유의 장을 열어가고 있다. 대표 저서로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축소지향의 일본인』 『지성에서 영성으로』 『저항의 문학』 『젊음의 탄생』 『이어령의 80초 생각 나누기』『디지로그』 『생명이 자본이다』 등이 있으며 현재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중앙일보 상임 고문 및 (재)한중일 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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