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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를 만든 열가지 사건 
아사히신문, 김항 ㅣ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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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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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10% ↓, 1,800원 ↓)
  • 발행일
2008년 11월 07일
  • 페이지수/크기
383page/153*224*0
  • ISBN
9788936482398/893648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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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동아시아를 만든 열 가지 사건』. 아사히신문 기자들이 지난해부터 〈아사히신문〉에 연재한 특집기사 '역사는 살아있다'를 단행본으로 엮은 것이다. 동아시아 150년의 중대사건 10가지를 테마로 현지의 학자 및 목격자들을 직접 인터뷰함으로써 현재성과 객관성을 높였다는 평이다. 동아시아 역사를 큰 틀에서 기술하는 데는 세 가지 난관이 존재한다. 일본이 식민지화의 책임을 회피한다는 점과 공통의 역사기반이 없다는 점, 그리고 그 결과 대립과 갈등의 역사에 머물고 만다는 점이다. 동아시아 근현대사를 주도해온 지배와 저항의 담론 대신 교류와 연쇄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기술한다. 필자들은 이를 위해 한 가지 역사 사건을 두고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의 관점에서 다각도로 접근하여 일국사적 관점에서 필연적으로 내재되기 마련인 한계를 넘어서려고 시도한다. 특히 각국의 역사교과서 및 문화현상을 심층 취재하여 현재 소통되는 동아시아의 역사 담론을 세밀하게 분석하였다.
  • 동아시아 4국의 역사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각국의 역사교과서를 비교함으로써 동아시아 공통의 역사를 모색한 책이다. 『동아시아를 만든 열가지 사건』은 아사히신문(朝日新聞) 기자들이 지난 2008년부터 『아사히신문』에 연재한 특집기사 「역사는 살아있다」를 단행본으로 묶은 것이다. 필자들은 동아시아 150년의 중대사건 10가지를 테마로 현지의 학자 및 목격자들을 직접 인터뷰함으로써 현장성과 객관성을 높였으며 각국의 역사교과서 및 문화현상을 심층 취재하여 현재 소통되는 동아시아의 역사 담론을 세밀하게 분석했다. 특히 동아시아 공동의 역사교재를 염원하며 출간된 이 책은 각국의 역사교과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은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출간되었으며, 곧이어 중국과 대만에서도 간행될 예정이다.
  • 책머리에 제1장 아편전쟁과 메이지유신 제2장 청일전쟁과 대만할양 제3장 러일전쟁과 조선의 식민지화 제4장 신해혁명과 민중운동 제5장 만주사변과 ‘만주국’ 제6장 중일전쟁 제7장 아시아·태평양전쟁과 국공내전 제8장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제9장 국교정상화 제10장 개혁·개방과 민주화 심포지엄 역사화해를 위하여 맺음말 자문진 소개 한국어판 해설대담 참고문헌
  • 아사히신문 [저]
  • 일본의 대표적인 언론사. 3대 일간지 중 하나이다. 연재했던 특집 기사를 모아 책으로 묶었다.
  • 김항 [저]
  •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및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토오꾜오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 국학연구원 HK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제국일본의 사상] [말하는 입과 먹는 입], 공저로 [인터뷰: 한국 인문학 지각 변동] [정치의 임계, 공공성의 모험] [예외] [당신들의 대통령], 역서로 [세계를 아는 힘] [미시마 유키오 對 동경대 전공투 1969~2000] [근대초극론] [예외상태] [정치신학] [동아시아를 만든 열가지 사건](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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