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최척전 
재미있다 우리고전1 ㅣ 장철문, 김종민 ㅣ 창비
  • 정가
11,000원
  • 판매가
9,900원 (10% ↓, 1,100원 ↓)
  • 발행일
2008년 11월 20일
  • 페이지수/크기
137page/175*225*0
  • ISBN
9788936449209/8936449206
  • 배송비

이 상품을 포함하여 1만원 이상 구매하시면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1(금)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재미있다 우리고전(총20건)
최척전     9,900원 (10%↓)
임진록     9,900원 (10%↓)
박문수전     9,900원 (10%↓)
계축일기     9,900원 (10%↓)
사씨남정기     9,900원 (10%↓)
  • 상세정보
  • 『재미있다! 우리 고전』시리즈 제20권《최척전》. 본 시리즈는 우리나라 대표 고전을 현역 시인과 작가들이 원전의 뜻과 느낌을 최대한 되살려 담아냈다.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이 읽기에 적당하며, 환상적인 그림은 읽는 맛을 더해준다. 또한 '재미있다! 우리 고전 제대로 읽기' 가이드북을 담아 고전에 대해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0권은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한 사랑 소설 <최척전>을 새롭게 고쳐 쓴 작품이다. 전쟁 속에서 두 주인공 최척과 옥영의 사랑과 전쟁 때문에 흩어진 가족이 온갖 시련을 딛고 고향에 다시 돌아오게 되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기도 하다. 또한 그 배경이 조선에만 머물지 않고, 중국과 일본, 베트남에 이르는 동아시아 전체로 확대하여 보여주고 있다. 이 책 뒷편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는 작품 해설'에서는 <최척전>의 다양한 이본 분석과 함께, 실제 역사 속 '임진왜란'과 소설 <최척전>의 차이점을 상세히 비교ㆍ설명한다. 여기에는 실제 전쟁에 나선 인물과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의 공통점과 차이점, 그리고 전쟁 이외에 소설에서 볼 수 있는 문학적 역사적인 의미를 조명한다.
  • 『최척전』은 임진왜란, 정유재란 등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흩어졌다 이십여 년 만에 다시 만난, 실존 인물 최척과 옥영, 그 가족 이야기를 조위한(趙緯韓, 1567~1649)이 한문으로 쓴 소설이다. 조선, 중국과 일본, 안남(베트남), 요양(만주)에 이르는 동아시아를 배경으로 당시 역사 속에서 생생하게 건져 올린 인물들의 삶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전쟁의 피해자인 힘없는 백성들의 고난에 찬 삶을 보여주는 동시에 그들의 뜨거운 인간애와 사랑, 믿음을 통해 인간성이 실현되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그려졌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전개, 변사정 부대의 의병활동, 강홍립 부대의 명나라와 후금 전쟁에서의 외교적 술책 등 당시 동아시아의 상황을 어린이와 청소년 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시인 장철문이 역사적인 배경 설명을 곁들이며 원전을 잘 풀어 썼다. 전쟁 속에 꽃핀 가족 사랑 『최적전』의 두 주인공 최척과 옥영은 다른 고전소설의 주인공과 달리 평범한 보통 사람이다. 최척은 큰 공을 세우는 비범한 장수도 아니고 대의를 위하여 개인적인 사랑을 저버리지도 않는다. 옥영 또한 인내와 순종을 미덕으로 하는 조선의 전통적인 여성상과도 거리가 멀다. 돛단배 한 척에 몸을 맡기고 명나라에서 조선으로 돌아가는 등 옥영은 우리 고전소설에서 자신의 삶을 성취하고 가꾸어가는 가장 적극적인 여주인공이라 할 수 있다.『최척전』에 등장하는 다른 인물들 역시 마찬가지다. 왜적이나 오랑캐라고 해서 특별히 악하지 않다. 일본으로 끌려간 옥영을 도와준 일본 사람 돈우, 가족도 집도 잃은 최척을 거둬준 명나라 사람 여유문과 주우, 후에 최척과 사돈지간이 된, 고향인 명나라로 돌아가지 못하고 조선을 떠도는 진위경 역시 조선 사람과 다를 바 없이 괴로움과 슬픔, 좌절과 희망을 동시에 간직하고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이다. 전쟁 중에 가족을 잃고 여러 나라를 떠돌며 온갖 역경과 좌절을 이겨내고 끝끝내 살아남아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을 누리게 되는 이 이야기는 영웅도 아니고 신통력도 갖지 못한, 힘없는 백성들이 주인공이기에 더더욱 뜨거운 감동을 준다. 게다가 이십여 년 만에 기적적으로 다시 만난 최척과 옥영, 그 가족은 실존 인물들이기에 이들의 눈물겨운 삶이 더욱 가슴 벅차게 다가온다. 동아시아를 배경을 펼쳐지는, 인간성 승리의 드라마 『최척전』은 중국과 조선, 일본, 멀리 안남(베트남) 등 동아시아가 배경이다. 이처럼 조선을 벗어나 국제적으로 그 공간적 배경을 넓히고, 그 배경이 곧 등장인물의 구체적인 삶의 터전이 되는 경우는 다른 고전소설 작품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그렇게 된 것은 물론『최척전』의 시간적 배경이 되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명과 후금의 전쟁 자체가 워낙 조선, 일본, 중국이라는 동아시아 세 나라의 세력 관계와 깊은 연관이 있었기 때문이다. 동아시아 패권을 둘러싼 이 전쟁은 조선, 일본, 중국 할 것 없이 백성들을 모두 지옥 굴과 같은 고통에 빠뜨렸다. 그러한 비참한 상황에서 백성들에게는 어느 나라가 전쟁에서 승리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이들에게는 그저 전쟁 없는 세상에서 가족, 벗들과 함께 서로 돕고 살아가는 것이 훨씬 중요하고 소중했다. 전쟁 중에 뿔뿔이 흩어져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최척 가족을 통해 전쟁 그 자체가 가진 비극을 그려내고 있는『최척전』에는 전쟁의 참상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남고자 하는, 동아시아의 수많은 백성들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다.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의 마지막 권 2003년 4월 첫 세 권 『토끼전』 『심청전』 『홍길동전』을 펴내면서 시작된 ‘재미있다! 우리 고전...
  • 고전의 재미 속으로 빠져 보자 매실이 무르익어 떨어졌네 사랑은 봄빛처럼 피어나고 월하노인이 맺어 준 짝 그대 향한 마음 그칠 수 없네 사랑의 노래는 곡조를 타고 산도 들도 모두 불탔네 비바람에 꺾인 꽃은 흩어지고 그대 퉁소 소리 맑게 울리니 마주 보며 소리치고 얼싸안고 또다시 이별일 줄이야 상처 입은 꽃들은 서로 기대고 돌아가자! 함께 돌아가자! 헛된 죽음을 부르지 마라 살아서 좋은 날이 오리라 하늘과 땅도 함께 울었네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는 작품 해설
  • 장철문 [저]
  • 전라북도 장수에서 태어났습니다.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시를 쓰고 글도 씁니다. 가만히 있다가, 꽃과 나무를 보다가, 길을 가다가, 불쑥불쑥 누군가에게 귓속말로라도 나누고 싶은 마음과 말이 찾아올 때 시를 씁니다. 지은 책으로 시집 [바람의 서쪽], [산벚나무의 저녁], [무릎 위의 자작나무], [전봇대는 혼자다(공저)], 동화 [노루 삼촌], [심청전], 그림책 [흰 쥐 이야기], [복 타러 간 총각] 등이 있습니다. 시집 [비유의 바깥]으로 제18회 백석문학상을 받았습니다.
  • 김종민 [저]
  • 학부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와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였다. 판타지가 가득한 그림을 좋아하고, 그림을 통해 마음과 마음이, 상상과 상상이, 사랑과 사랑이 이어지길 바라며 미소와 눈물이 담긴 삶의 정원을 보여 주는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소 찾는 아이], [출동 119 우리가 간다], [워낭소리], [큰 기와집의 오래된 정원], [섬집아기], [최척전], [서유기 1, 2, 3]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