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극단의 시대(하): 20세기 역사 
에릭 홉스봄(Eric Hobsbawm), 이용우 ㅣ 까치
  • 정가
20,000원
  • 판매가
18,000원 (10% ↓, 2,000원 ↓)
  • 발행일
2009년 03월 30일
  • 페이지수/크기
839page/148*210*0
  • ISBN
9788972914648/8972914649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7(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20세기 자서전 『극단의 시대(하): 20세기 역사』. 이 책에서 다뤄진 시기 대부분이 자신의 생애와 일치하는 올해 팔순의 에릭 홉스봄은, 역사극의 배우이자 시대의 관찰자로 때로는 역사에 휘말려들어가게 된 한 개인으로서 자신의 기억을 이야기하고 설명한다. 저자는 20세기를 1914∼1945년의「파국의 시대」, 1945년 7월∼1973년의「황금시대」, 1973∼1991년의「산사태 내지 위기의 시대」로 나눴다. 77년 가운데 50년 정도가 전쟁과 혁명과 위기로 점철된 파국 혹은 산사태의 시기인 셈이다. 그럼에도 20세기는 엄청난 경제적 폭발을 통해 석기시대 이래 일어난 사회적 혁명 중 가장 심각한 혁명을 경험한 놀랄 만한 시기로 묘사된다.
  • 한 세계가 끝나는, 아니 한 천년기가 막을 내리는 상황을 불과 몇 년 앞둔 이 시점의 지구촌은 어떤 모습인가? 1999년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맞을 것 같지는 않지만 세기말의 빛깔은 잿빛이다. 냉전의 종식을 뒤이은 것은 평화가 아니라 제3세계와 전(前) 제2세계 곳곳에서의 전쟁과 무정부상태이고, 선진 자본주의 국가들과 나머지 세계 사이의 간극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인류가 어디를 향해 걸어가고 있는가를 어렴풋하게나마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나아가 인류의 미래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판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까지 인류가 어떠한 길을 걸어왔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왔는가(또는 해결하지 못했는가)를 살펴보는 것이 될 것이다. 에릭 홉스봄의 이 책은 '우리 시대'인, 방금 막을 내린 '단기(短期) 20세기'를 다루고 있다.「극단의 시대」가 당분간 21세기의 20세기 사가들의 필독도서가 될 것이라는 평자들의 지적이 타당한 보다 중요한 이유는 이 책이 진정 "20세기의 자서전"이 될 자격이 있다는 데에 있다. 거꾸로 본 '좌우 동거시대'의 진실 「극단의 시대」는 20세기를 겨우 2년 남짓 남겨놓은 현시점에 금세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게 하는 흥미진진한 책이다. 흥미진진하다 함은 이 책이 이른바 딱딱한 전공서적이라기보다는「20세기의 자서전」에 가깝기 때문이다. 책에서 다뤄진 시기 대부분이 자신의 생애와 일치하는 올해 팔순의 에릭 홉스봄은, 역사극의 배우이자 시대의 관찰자로 때로는 역사에 휘말려들어가게 된 한 개인으로서 자신의 기억을 이야기하고 설명한다. 이해를 돕느라 저자는 20세기를 1914∼1945년의「파국의 시대」, 1945년 7월∼1973년의「황금시대」, 1973∼1991년의「산사태 내지 위기의 시대」로 나눴다. 77년 가운데 50년 정도가 전쟁과 혁명과 위기로 점철된 파국 혹은 산사태의 시기인 셈이다. 그럼에도 20세기는 엄청난 경제적 폭발을 통해 석기시대 이래 일어난 사회적 혁명 중 가장 심각한 혁명을 경험한 놀랄 만한 시기로 묘사된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는 이러한 사태를 인과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저자는 러시아를 기본 축으로 삼고 있다. 프랑스혁명이 19세기 역사에서 그러했듯이 1917년 10월 혁명은 금세기에 중심적인 사건이었으며, 따라서 저자가 이해하는 20세기는 무엇보다도 1917년 러시아혁명에 의해 형성되고 1980년대 말과 1990년대 초 소련의 붕괴로 끝난 시대였다. 요컨대 저자는 20세기를 19세기 유럽문명이 1, 2차세계대전과 파시즘의 도전으로 붕괴되는 과정에서 등장하고 부상한 소비에트 공산주의라는 한「극단」(사회주의 내지 소비에트 유토피아)과, 전혀 제한받지 않는 시장경제를 신봉하면서 자본주의에 의해 갈수록 빠른 속도로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초자유주의적 신념이라는 또 하나의「극단」(자본주의 내지 초자유주의 유토피아)이 공존, 아니 병존했던 시대로 정의한 것이다. 저자는 소련이 2차세계대전에서 나치 독일에 대한 승리에 결정적으로 기여함으로써 자본주의를 구제했고, 또 냉전시대에는 자본주의에 대한 자극제 역할을 함으로써 또다시 자본주의를 구제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러면서 냉전은 처음부터 동등하지 않은 세력 사이의 싸움이었고, 냉전을 필요로 했던 것은 방어적인 소련이었다기보다는 오히려 패권을 유지하려는 미국측이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냉전체제가 무너지면서 찾아온 20세기 말의 위기는 황금시대에 이뤄진 보편적인 세계경제의 위기로서, 당해 지역의 정치 사회 경제적 형태에 관계 없이 모든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장기적인 것이다. 여기서 저자는 사회주의나 자유주의와 같은 19세...
  • 제10장 사회혁명:1945-90년 제11장 문화혁명 제12장 제3세계 제13장 '현실사회주의' 제3부 산사태 제14장 위기의 몇십 년 제15장 제3세계와 혁명 제16장 사회주의의 종식 제17장 전위예술의 사멸 ─ 1950년 이후의 예술 제18장 마법사와 도제 ─ 자연과학 제19장 새로운 천년기를 향하여 참고문헌 기본문헌에 대한 소개 역자 후기 인명 색인
  • 에릭 홉스봄(Eric Hobsbawm) [저]
  • 20세기 최고의 마르크스주의 역사가로 손꼽힌다. 그의 연구는 영국 및 유럽에서 라틴아메리카에 이르기까지 광범한 영역에 걸쳐 있으며, 그 시기도 17세기부터 20세기 현대사까지 통괄한다. 특히 ‘아래로부터의 역사’ ‘전체사로서의 역사’라는 구도를 일관되게 견지해 당대의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예술 및 문화비평을 포괄하는 박식한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낸다.
  • 이용우 [저]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극단의 시대 (하) - 20세기 역사 tomcec*** 2009/04/01 평점 추천 0
.................. jmin1*** 2009/07/20 평점 추천 0
2주만에 이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것은..... seoj*** 2009/04/01 평점 추천 0
good lovelyma*** 2009/04/01 평점 추천 0
good! ilovemin*** 2009/04/01 평점 추천 0
good^^ kksi*** 2009/11/10 평점 추천 0
whgdkdydd roy*** 2010/02/18 평점 추천 0
감사합니다. VI*** 2010/01/19 평점 추천 0
강추 gn*** 2009/04/01 평점 추천 0
과제 도서 argent*** 2009/05/11 평점 추천 0
1 | [total 1/1]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