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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코의 질문 : 6학년 2학기 읽기 수록도서
손연자, 김재홍 ㅣ 푸른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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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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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판수
2014년 09월 15일/ 개정판
  • 페이지수/크기/무게
208page/172*225*20/346g
  • ISBN
9788957981856/895798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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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제 강점기, 가슴 아픈 역사의 증언 『마사코의 질문』은 일제 강점기에 고난을 겪었던 우리 겨레의 삶을 다룬 동화 9편을 담은 책입니다. 일본인 소녀의 입으로 일본의 죄를 묻는 표제작 「마사코의 질문」을 비롯해 '생체 실험', '관동대지진', '정신대 문제' 등과 같이 일제 강점기에 우리 민족이 겪었던 온갖 수난들을 생생하고 절실하게 그려낸 작품들이 실려 있습니다. 마사코는 할머니와 함께 히로시마의 평화 기념 공원에 갔습니다. 할머니의 엄마는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 폭탄에 의해 시름시름 앓다가 돌아가셨습니다. 마사코는 할머니에게 원자 폭탄 '꼬마'가 아주 무서운 존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마사코는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도대체 미국은 왜 일본에 원자 폭탄을 떨어트린 걸까요?
  • 『마사코의 질문』에는 일본인 소녀의 입으로 일본의 죄를 묻는 내용의 표제작을 비롯하여 ‘생체 실험’, ‘관동대지진’, ‘정신대 문제’ 등과 같이 일제 강점기에 우리 민족이 겪었던 온갖 수난들을 생생하고 절실하게 그려 낸 9편의 작품들이 실려 있다. 해방 직전인 1944년에 태어나 일제 강점기를 지내온 이들의 생생한 증언을 듣고 자란 손연자 작가가 방대한 자료를 토대로 쓴 작품집이기에 더욱 믿음직스럽다. 동화작가 손연자 선생님은 작가의 말 ‘어린 당신들에게’에서 ‘부끄러운 역사도 우리 역사이며, 역사를 똑바로 알아야 부끄러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분명 일제 강점기는 우리 민족에겐 악몽의 시대였으며, 참혹한 역사이기도 하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그 참혹했던 역사에 대해 별 흥미가 없고, 잘 알지 못한다. 더구나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그 수난의 역사를 얘기해 줄 할머니, 할아버지들마저 거의 살아계시지 않다. 그래서 일제 강점기에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만행들을 생생히 증언하고 있는 『마사코의 질문』은 우리 아이들이 일본이라는 나라를 바로 알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여겨진다.
  • 꽃잎으로 쓴 글자 방구 아저씨 꽃을 먹는 아이들 남작의 아들 잠들어라 새야 잎새에 이는 바람 긴 하루 흙으로 빚은 고향 마사코의 질문
  • 『마사코의 질문』에는 일제가 우리말을 쓰지 못하게 하려고 소학교 교실에서 자행했던 잔인한 놀이를 통해 우리말과 글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꽃잎으로 쓴 글자」, 공들여 짠 괴목장을 순순히 내놓지 않는다는 이유로 순사에게 맞아 죽은 조선인 이야기 「방구 아저씨」, 관동대지진이 일어나고 조선인에 대한 괴소문들이 나돌았던 때에 일본인들로 구성된 자경단이 조선인들을 학살했던 사건을 토대로 쓴 「꽃을 먹는 아이들」, 스스로 조센징이 아니라 황국 신민이라 생각하는 친일파 귀족의 아들 가즈오가 정체성을 찾게 되는 이야기 「남작의 아들」, 꽃다운 나이에 여자 근로 정신대로 끌려간 조선 여자들이 일본인 병사들에게 무참히 짓밟힌 이야기 「잠들어라 새야」, 일제에 의해 치안 유지법 위반 혐의로 투옥되었다 생체 실험으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민족시인 윤동주 시인의 이야기 「잎새에 이는 바람」, 일본 천황이 항복한 날 쫓겨 가는 일본인 교장 선생에게 앙갚음하려는 아버지를 지켜보며 오히려 그들의 용서를 받아들이는 조선인 소녀의 이야기 「긴 하루」, 재일 교포 3세 소녀 사치코가 자신이 한국인임을, 사치코가 아니라 김행자임을 깨닫는 과정을 그린 「흙으로 빚은 고향」, 히로시마 ‘평화 기념 공원’에 간 일본인 소녀 마사코가 자신들의 원폭 피해만을 주장하는 할머니에게 미국이 왜 하필이면 일본에 원자 폭탄을 투하했는지를 묻는 내용의「마사코의 질문」등 모두 9편이 실려 있다.
  • 손연자 [저]
  • 1944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198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바람이 울린 풍경 소리는]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마사코의 질문], [까망머리 주디], [안녕 콜라 코], [내 이름은 열두 개], [파란 대문집], [종이 목걸이], [푸른 손수건] 등이 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 한국어린이도서상, 가톨릭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 김재홍 [저]
  • 1958년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나 홍익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뒤 ‘인간과 자연은 하나’를 모토로 특유의 작품 세계를 구축, 수많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열었다. 2004년 직접 쓰고 그린 첫 그림책 [동강의 아이들]로 전 세계에서 2년에 단 한 권을 뽑아 수여하는 에스파스앙팡 상을 수상했고, 2006년에는 [고양이 학교]로 앵코뤼티블 상을 수상했다. 또한, 2007년 [영이의 비닐 우산]으로 ‘BIB 어린이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 [숲 속에서][무지개][쌀뱅이를 아시나요][박완서 선생님의 나 어릴 적에] 등이 있다. 지금은 안양에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며 창작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 전체 2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hsjm*** 2011/01/10 평점 추천 0
권장도서... park3*** 2010/04/01 평점 추천 0
마사코의 질문 dain0*** 2010/04/27 평점 추천 0
- jiyoung*** 2010/10/03 평점 추천 0
... chomh*** 2010/02/26 평점 추천 0
.... skh0*** 2009/09/09 평점 추천 0
............ ican0*** 2010/07/06 평점 추천 0
.................... misi*** 2011/01/02 평점 추천 0
111111111111111 smc10*** 2009/10/11 평점 추천 0
4 학년 아이들을 위한 책들 seank*** 2010/04/02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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