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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어디가요 앵두따러 간다 
옥이네 이야기1 ㅣ 조혜란, 조혜란 ㅣ 보리
  • 정가
15,000원
  • 판매가
13,500원 (10% ↓, 1,500원 ↓)
  • 발행일
2009년 08월 10일
  • 페이지수/크기
57page/205*257*0
  • ISBN
9788984285989/8984285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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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옥이네 이야기(총5건)
할머니 어디가요 세트 : 옥이네 봄 여름 가을 겨울 이야기     54,000원 (10%↓)
할머니, 어디 가요? 밤 주우러 간다! : 옥이네 가을 이야기     13,500원 (10%↓)
할머니 어디가요 굴 캐러 간다     13,500원 (10%↓)
할머니 어디가요 앵두따러 간다     13,500원 (10%↓)
할머니 어디가요 쑥 뜯으러 간다 : 옥이네 봄 이야기     13,500원 (10%↓)
  • 상세정보
  • 탱글탱글 새콤한 앵두 따러 가요! 옥이네 여름 이야기 『할머니, 어디 가요? 앵두 따러 간다!』. 이 책은 찌르르르 찌르레기 우는 여름날, 앵두 따러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일곱 살 옥이와 옥이 할머니 이야기입니다. 옥이랑 할머니가 자연 속에서 얻은 맛나고 귀한 음식을 동네 사람들과 나누어 먹고, 또 시장에 내다 팔기도 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소박한 일상이 담겨 있습니다. 재동이 증조할머니가 심어 놓은 앵두나무랑 뽕나무에 빨간 앵두랑 까만 오디가 탐스럽게 열렸어요. 옥이는 올록볼록 달달한 오디 따서 입에 넣느라 바쁘고, 할머니는 탱글탱글 새콤한 앵두 따서 소쿠리에 담느라 바쁩니다. 앵두랑 오디를 따다가 할머니는 술을 담그는데…. [양장본]
  • 옥이네 이야기 시리즈는 보리에서 펴내는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두 해 동안 연재되었던 ‘할머니, 어디가요’ 이야기를 묶어 낸 책이에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이야기가 철마다 나오는데, 이번에 여름편이 나왔답니다. 옥이랑 할머니가 자연 속에서 얻은 맛나고 귀한 반찬을 동네 사람들과 나누어 먹고, 또 시장에 내다 팔기도 하며 소박하지만 행복하게 살아가는 예쁜 일상들이 담긴 책이랍니다. 쌀이 어디서 오는지, 감자나 고구마가 어떤 땅에서 나는지 알기 힘든 도시에 사는 우리 아이들이 꼭 만나야 할 정겨운 사람들과 소중한 자연의 모습을 재미있고 진솔하게 담은 귀한 그림책입니다. 탱글탱글 앵두, 볼록볼록 오디 따러 간다! 찌르르르 찌르레기 우는 여름날. 재동이 증조할머니가 심어 놓은 앵두나무랑 뽕나무에 빨간 앵두랑 까만 오디가 탐스럽게 열렸어요. 앵두랑 오디를 따다가 할머니는 술을 담급니다. 시장 사람들 모두 옥이가 따라 준 앵두술이랑 오디술 마시고 기분이 좋습니다. 배 아픈 데는 고소한 비름나물이 약이지! 끈적끈적 무더운 날씨, 옥이는 동네 구멍가게에서 하드를 먹습니다. 딸기 맛, 포도 맛, 수박 맛, 초코 맛 줄줄이 먹다가 배탈이 났네요. 할머니는 밭둑에서 꺾은 비름나물을 조물조물 무쳐서 옥이 입에 넣어줍니다. 할머니 손맛 담긴 비름나물을 먹고 옥이는 거짓말처럼 나았어요. 바닷물 쭉 빠지면 뵤족뵤족 넘문쟁이 밭이여! 뻘밭에서 딴 탱탱한 넘문쟁이로 새콤 짭조름한 나물도 해 먹고, 마을 사람들 모두 모여 바닷가로 물놀이를 갑니다. 넘실넘실 파도도 타고, 모래 찜질도 하고 해가 저물 때까지 모두들 바다에서 즐겁기만 합니다. 천방지축 더벅머리 옥이 할머니 손에 자라지만 하루하루가 신나고 재미있는 우리 옥이는 자연에서 나는 것을 실컷 보고, 먹고, 노는 아이입니다. 어린이가 마땅히 누릴 참다운 삶을 마음껏 누리는 예쁜 옥이는 우리가 꼭 만나야 할 우리 아이들의 참 모습입니다. 그림책 작가 조혜란이 전하는 독특한 그림책의 세계 진지하지만 엉뚱하고, 화려하지만 소박하고, 발랄하지만 깊이 있는 작가 조혜란. 작가는 이 그림책에 자신의 과거와 미래, 유머와 따뜻함, 자연과 사람들을 신명나게 담아냅니다. 서산의 산과 들, 갯가, 시장, 마을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적고, 쓰고, 그리기를 5년. 생생한 취재와 화려하고 개성 있는 채색은 자연의 화사함, 사람 맛 나는 구수함, 나누어 먹는 소박함이 한 데 어우러져 보는 이에게 풍성한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또한 재치 있는 문체와 노랫말 같은 대화글은 화사하고 정겨운 그림과 함께 따뜻한 웃음과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예쁜 사람들을 담아낸 조혜란. 그의 따뜻하고 개성 넘치는 시선을 《할머니 어디 가요? 앵두 따러 간다!》에서 만나 보세요. “큰 아이가 열 살쯤 되었을 때 서울 생활에 답답함을 느끼다가 지금 살고 있는 서산에 이사를 왔어요. 서산은 어린 시절 소리 없이 나를 품어주던 자연의 모습을 한 눈에 보여 주었죠. 산과 들, 강과 바다, 그 안에 무수한 생명들이 나를 반기는 듯 했어요. 그때 분홍색 윗도리를 입은 할머니와 더벅머리 옥이가 ‘이리 와, 이리 와!’ 하며 나를 부르고 있었어요. 옥이 할머니는 내 미래 모습이고, 옥이는 내 지난 모습이에요. 한없이 주기만하는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예쁘디 예쁜 사람들 모습을 이 책에 담고 싶었습니다.”
  • 탱글탱글 앵두, 볼록볼록 오디 따러 간다! 배 아픈 데는 고소한 비름나물이 약이지! 바닷물 쭉 빠지면 뵤족뵤족 넘문쟁이 밭이여!
  • 조혜란 [저]
  • 1965년 충남 서천 시골 마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집에서 토끼, 염소, 개, 닭을 길렀는데, 밥 주는 일을 맡았습니다. 동물들과 형제처럼 자랐어요. 특히 개하고 친했습니다. 엄마 몰래 개밥을 참기름에 비벼 주기도 했거든요. 그때의 어린이 마음으로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 도시에 살았지만, 지금은 다시 시골에서 가족들과 함께 고양이를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참새], [할머니, 어디 가요? 앵두 따러 간다!], [할머니, 어디 가요? 쑥 뜯으러 간다!], [할머니, 어디 가요? 밤 주우러 간다!], [할머니, 어디 가요? 굴 따러 간다!]가 있고, [똥벼락], [달걀 한 개], [조선의 여걸 박씨 부인], [삼신할머니와 아이들], [옹고집전]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 조혜란 [저]
  • 홍익대학교 동양화과에서 그림을 공부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하여 어린이 책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옛 분위기와 맛이 풍부하게 살아 있는 그림을 잘 그립니다. 그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똥벼락] [둥둥 북을 쳐요] [배 장수와 신선] [삼신할머니와 아이들] [이리 굴에 도청기를 단 토끼들] [할머니 어디 가요?]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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