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옛이야기와 어린이책 : 잃어버린 옛사람들의 목소리를 찾아서
김환희 ㅣ 창비
  • 정가
20,000원
  • 판매가
18,000원 (10% ↓, 2,000원 ↓)
  • 발행일
2009년 10월 30일
  • 페이지수/크기
373page/153*224*0
  • ISBN
9788936463304/8936463306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7(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어린이 책이 상실한 옛이야기의 매력과 가치 찾기 수십 종의 옛이야기 책을 오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여행 『옛이야기와 어린이책』은 대표적인 우리 옛이야기와 서양 옛이야기를 담은 어린이책을 비교, 분석, 평가하여 잃어버린 옛사람들의 삶과 예술, 그리고 지혜를 추적한다. 옛이야기 연구의 권위자인 저자 김환희는 옛이야기 전승의 핵심 매체가 된 어린이책, 특히 그림책이 옛이야기를 어떻게 왜곡, 훼손해왔는지를 날카롭게 분석한다. 이 책에 따르면 어린이책 작가들이 옛이야기를 개작하면서 ‘옛것보다 못한 새것’을 퍼뜨려 옛것을 밀어낸 사례를 밝힌다. 우리 옛이야기에 담긴 독창적인 화소와 풍부한 상징에서 나오는 가치와 의미에 무관심했던 작가들이 마음대로 내용을 첨삭함으로써 옛이야기들의 본래 모습을 훼손한 채 전승된 것이다. 또한 그림형제나 샤를 뻬로, 안데르센 같은 서양 요정담 작가들의 원작 또한 난도질당한 채 ‘세계 명작동화’로 수용돼온 현실을 보여준다. 1부에서는 7편의 우리 옛이야기가, 2부에서는 7편의 서양 옛이야기가 다뤄진다. 저자는 옛 이야기를 다루는 창작자의 모범적인 방식 창작 그림책을 통해 제시한다. 따라서 이 책은 어린이책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 그 2차 독자인 부모, 교사, 사서들에게 옛이야기 어린이책을 만들고 감상하는 데에 어떤 시각과 노력이 필요한지 힌트를 던진다.
  • 어린이책이 상실한 옛이야기의 매력과 가치 찾기! ― 수십 종의 옛이야기 책을 오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여행 이 책은 대표적인 우리 옛이야기와 서양 옛이야기를 담은 어린이책들을 비교, 분석, 평가해 옛이야기 어린이책이 잃어버린 옛사람들의 삶과 예술, 그리고 지혜를 추적한 책이다. 지은이 김환희는 현재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옛이야기 연구의 권위자로, 옛이야기가 ‘입’이 아닌 ‘책’으로 전승되는 현실에 집중해 옛이야기의 현대적 변용에 관한 독보적인 연구와 비평을 해왔다. 김환희의 그러한 활동이 집약된 이 책은 옛이야기 전승의 핵심 매체가 된 어린이책, 특히 그림책이 옛이야기를 어떻게 왜곡, 훼손해왔는지를 날카롭게 분석한다. 옛이야기들이 어린이책에 의해 본래 모습과 가치를 잃은 채 복제되고, 그럼으로써 옛이야기에 대한 고정관념과 무지가 형성돼 결국 완결성이 떨어지고 퇴행적 가치관까지 담긴 이야기가 널리 읽혀온 현상이 촘촘하게 밝혀진다. 수십 종의 어린이책과 채록 민담, 고문헌, 애니메이션, 교과서, 옛 그림 등을 거침없이 누비는 지은이의 성실한 여행을 함께하며 독자는 옛사람들이 이야기에 담아 전한 지혜가 무엇인지, 그것을 어린이책을 통해 어떻게 계승, 발전시켜갈지를 깨닫게 된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옛이야기 책을 보여주려는 부모와 교사, 사서, 그리고 창작자와 편집자 들에게 매우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1) 옛이야기의 본래 모습과 가치를 확인하는 즐거움 이 책에서 지은이는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다고 믿는 여러 옛이야기의 본래 내용이나 대표 유형, 그리고 원전이 상식과 크게 벗어나 있다는 사실을 갈파한다. 어린이책 작가들이 옛이야기를 재화?개작하면서 ‘옛것보다 못한 새것’을 생산해 그것이 책을 통해 퍼져 옛것을 밀어낸 사례들이 각종 사료를 통해 밝혀진다. 우리 옛이야기에 담긴 독창적인 화소와 풍부한 상징 들의 민속적 가치와 의미에 무관심했던 작가들이 마음대로 내용을 첨삭함으로써 옛이야기들이 나름의 매력과 가치뿐 아니라 본래 모습까지도 훼손된 채 전승되고 말았다. 또한 그림 형제나 샤를 뻬로, 안데르센 같은 서양 요정담 작가들의 원작 또한 작가와 출판사 들에게 난도질당해 ‘세계 명작동화’로 수용돼온 현실이 여러 어린이책을 비교 분석하는 와중에 드러난다. 초등학교 교과서와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그러한 현실을 한층 강화해왔다는 지적 또한 더해진다. 완결성과 문학성이 떨어져 보였던 옛이야기들이 사실은 오늘날의 작가들이 손댄 것보다 훨씬 탄탄한 구성과 현실적이고 또렷한 주제로 그 매력과 가치가 상당한 형태를 갖추어 전승돼온 사실을 확인하는 일은 이 책을 읽는 가장 큰 재미이자 의의라 하겠다. 2) 수십 종의 어린이책과 자료를 오가는 흥미진진함 1부에서는 7편의 우리 옛이야기가, 2부에서는 7편의 서양 옛이야기가 다뤄진다. 모두 ‘옛이야기’ 하면 딱 떠오를 만한 대표적인 이야기들로, 편마다 그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책이 적게는 네댓 종에서 많게는 열다섯 종 이상 검토된다. 이에 더해 각종 구전설화의 각편과 고전소설의 이본, 서양 옛이야기의 여러 판본과 개작 본, 대표적인 서양 요정담 작가들의 전기 자료,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디즈니 애니메이션, 정신분석학자와 사회학자들의 다양한 해석 자료, 그리고 다양한 관련 삽화와 고구려 고분벽화, 고려 불화, 조선 민화 등 수많은 근거 자료가 끊임없이 제시되고 참조된다. 특정 옛이야기를 담은 각종 유형의 판본이 대부분 동원되었다 할 수 있고, 그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들 중 대표적인 책의 글과 그림이 깊이 있게 분석되었...
  • 책을 펴내며 _ 어린이책을 통해 본 옛이야기 전승의 현주소 제1부 우리 옛이야기 1장. 「신데렐라」와 닮은꼴이 된 그림책 『콩쥐팥쥐』 2장.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통해 본 옛이야기 그림책의 딜레마 3장. 그림책에서 사라진 무조신 바리공주와 그 어머니의 얼굴 4장. 선녀의 슬픔과 나무꾼의 천상 시련을 외면한 그림책 5장. 그림책 『구렁덩덩 신선비』에서 사라진 여산신 6장. 「흥부가」와 「흥부전」에 도깨비는 없다 7장. 심청이가 인당수로 간 까닭은? 8장. ‘잃어버린 얼굴’을 찾아 떠난 예술 여행,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 제2부 서양 옛이야기 1장. 그림 형제와 안데르센의 일그러진 얼굴 2장.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에 숨겨진 이데올로기 3장. 「신데렐라」의 진실, 삶과 죽음의 경계를 초월한 모성애 4장. 그림책에서 사라져버린 「인어공주」의 아름다움 5장. 늑대를 만난 소녀 이야기, 세 편의 「빨간 모자」 6장. 「아기 돼지 삼 형제」와 패러디동화의 힘겨루기를 보는 즐거움 7장. 페미니즘 시대에 다시 읽는 「헨젤과 그레텔」 8장. 그림책에 숨은 옛이야기가 들려주는 내면 여행, 앤서니 브라운의 『터널』 주 찾아보기
  • 김환희 [저]
  • 옛이야기 연구자, 어린이책 평론가. 1991년에 미국 남가주 대학에서 단편소설의 본질과 서구 단편소설 이론의 한계를 분석한 [단편소설의 수사학]이란 논문으로 비교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뒤 건국대, 고려대, 인하대, 춘천교대 등 여러 대학에서 아동문학, 전승문학, 비교문학에 관한 강의를 다양하게 해왔다. 어린이와 어른,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자유롭게 문학을 공부해왔으며, '옛이야기'를 화두로 삼아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의 옛이야기를 비교하면서 우리 옛이야기가 지닌 보편성과 특수성을 살펴보고 있다. 더불어 옛이야기의 현대적 변용에 대해 공부하면서 [어린이문학] [창비어린이] [어린이와 문학] 등에 여러 평론을 발표해왔고, [열린어린이]와 [도서관 이야기]에 옛이야기와 어린이책 관련 비평을 연재한 바 있다. 쓴 책으로 [국화꽃의 비밀] [옛이야기의 발견] [옛이야기와 어린이책]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