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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과학의 열쇠 퀀텀과 유니버스 
마커스 초운(Marcus Chown), 정병선 ㅣ 마티 ㅣ Quantum Theory Cannot Hur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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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09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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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page/153*224*0
  • ISBN
9788992053303/899205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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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자이론은 미래를 여는 열쇠다! 인기 과학 전문 에세이스트가 들려주는 쉽고 재미있는 현대과학 이야기 액체가 위로 흐를 수도 있다, 건물 꼭대기에서는 아래층에서보다 나이를 더 빨리 먹는다, 원자는 여러 다른 장소에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 즉, 당신이 뉴욕에 있으면서 동시에 런던에 있을 수 있다는 뜻이다, 인류 전체를 각설탕 크기의 공간 안에 집어넣을 수 있다, 한 잔의 커피는 차가울 때보다 뜨거울 때 무게가 더 무겁다? 이 모든 진술은 놀랍게도 사실이다. 『현대과학의 열쇠 퀀텀과 유니버스』는 영국과 미국에서 유명하고 인기 높은 과학 전문 에세이스트인 마커스 초운이 들려주는 쉽고 재미있는 현대과학 이론서이다. 저자는 현대 물리학이 거둔 두 가지 기념비적 성과가 양자이론(퀀텀)과 아이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유니버스)이라고 설명한다. 이 두 이론을 합치면 우리가 사는 세계의 거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두 이론은 매우 어려운 것이 흠이다. 저자는 어려운 두 이론을 위에서 보듯 쉽고 흥미로운 비유를 통해 양자이론과 상대성이론의 핵심 사상을 명확히 설명하고 있다. 과학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지, 아이슈타인이 왜 그렇게 위대한지, 퀀텀(양자이론)이 왜 세계를 완전히 바꿀 수 있다고 하는지 그 요점만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가상 입자, 다중 우주, 불확정성 원리 등의 용어를 쉽고 간단하게 설명한 '용어 해설' 코너는 물리학 전반을 보다 간략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돕는다. 독자 대상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이 21세기 물리학의 주요 개념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누구라도 수십 번 이상 신문과 텔레비전, 온갖 미디어를 통해 퀀텀(양자 물리학), 우주론, 일반상대성이론과 특수상대성이론, 초끈이론, 쿼크, 힉스 입자, 입자가속기 등등 ‘현대과학의 키워드’에 관해 들어왔을 것이다. 어느새 현대과학을 이해하는 건 마치 최신 소설이나 마케팅 흐름을 파악하는 일처럼 필수가 되었다. 리처드 파인만, 스티븐 호킹, 리사 랜들, 토마스 쿤, 스티븐 와인버그 등 유명한 과학자들의 책은 읽지 않아도 왠지 사두어야 할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서점에서 이 책들을 한번쯤 뒤적여 본 독자라면 충분히 공감할 것이다. “도무지 알 수 없다! 현대과학은 너무도 어렵다!” [현대과학의 열쇠, 퀀텀과 유니버스]는 현재 국내에 출간되어 있는 모든 물리학 책들 가운데 ‘가장 어려운 이론을 가장 쉽고 가장 얇게 설명한 과학 교양서’다! 한 마디로 말해서, 유명한 과학책들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싶다면 먼저 [현대과학의 열쇠, 퀀텀과 유니버스]를 읽으면 된다는 뜻이다! ‘원자’라는 단어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베르누이가 어떻게 기체를 발견했는지, 그 발견이 브라운 운동과 어떻게 이어지는지부터 시작해, 아인슈타인이 노벨상을 받은 ‘광자 효과’가 무엇이고 이것이 어떻게 퀀텀(양자이론)과 연결되는지를 설명한다. 저자는 퀀텀(양자이론)의 지식들을 퍼즐처럼 짜맞추는 게 쉽지 않았다고 엄살을 피우지만, 그의 저술은 현재 영국, 미국, 일본, 독일에 걸쳐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과학으로 통하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작가의 말 “현대 물리학이 거둔 두 가지 기념비적 성과는 양자이론과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이다. 이 두 이론을 합치면 우리가 사는 세계의 거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두 이론이 탄생하고 거의 한 세기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두 이론 중 모두는 고사하고 하나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나 또한 이들 개념을 사람들에게 설명하면서 벽에 부딪쳤다. 나는 더 쉬운 방법이 반드시 존재한다고 믿었다.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나는 아침에 모닝커피를 마시며 읽을 수 있을 만큼 쉬운 언어로 지난 세기에 탄생한 가장 뛰어나고 흥분되는 두 개념을 해설하고자 했다.” 추천사 “기묘하고, 섹시하며, 혼을 쏙 빼놓는다.” _ 『네이처』Nature “지적이고 재미있으며 읽기 쉽고, 무엇보다 『전쟁과 평화』보다도 얇지 않은가!” _ 사이먼 싱Simon Singh,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저자 [리뷰] 이명박 대통령도 이해한 ‘현대과학의 키워드’ 퀀텀과 유니버스 퀀텀(양자 물리학), 우주론, 일반상대성이론과 특수상대성이론, 초끈이론, 쿼크, 힉스 입자, 입자가속기…. 수십 번 이상 신문과 텔레비전, 온갖 미디어를 통해 위와 같은 ‘현대과학의 키워드’에 관해 들어왔을 것이다. 토목 공사를 경제 부흥의 원동력으로 여기는 현 정부의 수뇌부마저 스위스 제네바에 설계된 둘레 27킬로미터짜리 대형입자가속기를 보고 기초과학연구밸리를 만들어 첨단 과학의 발전에 관심을 기울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현대과학 이론을 이보다 더 쉽게 설명할 수는 없다! 어느새 현대과학을 이해하는 건 마치 최신 소설이나 마케팅 흐름을 파악하는 일처럼 필수가 되었다. 리처드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 미치오 카쿠의 『평행 우주』, 리사 랜들의 『숨겨진 우주』, 스티븐 와인버그의 『최종이론의 꿈』은 읽지 않아도 사두어야 하는 고전처럼 느껴질 정도다. 하지만 서점에서 이 책들을 한번쯤 뒤적여 본 독자라면 충분히 공감할 것이다. “도무지 알 수 없다! 현대과학은 너무도 어...
  • 여는 글 9 감사의 말 13 1부 작은 것들 1장 아인슈타인과 함께 호흡하기 17 2장 신이 우주를 가지고 주사위 놀이를 하는 이유 31 3장 아톰은 정신 분열증 환자 45 4장 불확정성과 지식의 한계 57 5장 텔레파시 우주 76 6장 다양성의 기원과 동일성 90 2부 큰 것들 7장 시간과 공간의 죽음 117 8장 E=mc2과 햇빛의 무게 141 9장 중력 실종 사건 155 10장 모자에서 토끼를 꺼내는 궁극의 마술 184 용어 해설 207 더 읽을 거리 235 옮기고 나서 236 찾아보기 237
  • 인류 전체를 각설탕 한 개만한 부피에 집어넣을 수 있다는 생각이 공상 과학처럼 들린다면 다시 생각해 보길 권한다. 보통 물질에서 99.9999999999999퍼센트의 부피가 빈 공간이라는 사실은 놀랍다. _18쪽 빛이 불연속적 덩어리, 곧 ‘양자’(量子)로 존재한다는 사실이야말로 과학의 역사에서 가장 쇼킹한 발견일 것이다. 그 발견으로 20세기 이전 과학의 안락한 담요가 날아가 버렸다. 물리학자들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식 우주라는 엄혹한 현실과 대면했다. _32쪽 리처드 파인만의 말을 들어보자. “물리학은 특정한 상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려던 노력을 포기했다. 우리는 다만 확률을 얘기할 수 있을 뿐이다.”_ 40쪽 빛이 드러나는 방식은 입자들의 흐름이거나 파동이다. 우리는 동전의 양면 전체를 동시에 볼 수가 없다. 입자들의 흐름으로 빛을 관찰할 경우 그 행동 방식과 관련해 어떠한 파동도 입자들을 미리 서로 알지는 못한다. _41쪽 불확정성원리에 따르면 미립자의 위치와 속도를 둘 다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일종의 거래가 필요하다는 얘기다. 미립자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수록 그것의 속도가 불확실해진다. 미립자의 속도를 정확하게 파악할수록 그것의 위치가 불확실해진다._62쪽 별은 거대한 가스 공이다. 이 구체는 물질의 자체 중력으로 모양이 유지된다. 그 서로를 끌어당기는 중력은 별을 끊임없이 수축시키려고 한다. 하여 뭔가 저항에 직면하지 않을 경우 별은 순식간에 아주 작은 덩어리로 수축 붕괴하고 말 것이다. 블랙홀 말이다. _70쪽 어떻게 원자들은 우주의 정반대에 있을 때조차 그토록 순식간에 서로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아인슈타인은 어찌나 심사가 뒤틀렸던지 양자이론은 사기라고 선언했다. _76쪽 양자이론에 따르면 상태들의 기묘한 중첩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보장되어 있는 것이다. 원자는 동시에 복수의 장소에 존재할 수 있고, 동시에 여러 가지 일도 할 수 있다. 미시 세계에서 관찰되는 여러 괴이한 현상은 이런 가능태들이 간섭한 결과이다. 그건 그렇다 치고, 여러 원자가 결합해 일상 생활에서 마주치는 물체들을 만들 때 그 대상들은 왜 양자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것일까? 이를 테면, 나무는 동시에 두 곳에 존재하는 듯 행동하지 않고, 개구리와 기린이 뒤섞인 것처럼 행동하는 동물도 없다. _85쪽
  • 마커스 초운(Marcus Chown) [저]
  • 런던 대학에서 물리학을, 캘리포니아 공대에서 천체물리학을 공부했다. 대학 강사, 과학전문 작가이자 BBC 방송인을 거쳐,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영국의 과학전문 주간지인 [뉴 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에서 우주론과 관련한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창조의 저녁놀][현대과학의 열쇠 퀀텀과 유니버스][네버엔딩 유니버스][마법의 용광로]등이 있다. 아이패드용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2011년도 [Future Book Award]를 수상했다.
  • 정병선 [저]
  •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과 집필, 다큐멘터리 작업 등을 하고 있다. 편역서로 [우리는 어떻게 비행기를 만들었나](지호, 2003)가 있으며, 역서로 [모차르트](책갈피, 2002), [벽을 그린 남자, 디에고 리베라](책갈피, 2002), [축구 전쟁의 역사](이지북, 2002), [렘브란트와 혁명](책갈피, 2003), [브레인 스토리](지호, 2004), [전쟁과 우리가 사는 세상](지호, 2004), [미국의 베트남 전쟁](책갈피, 2004), [그 많던 지식인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청어람미디어, 2005), [전쟁의 얼굴](지호, 2005), [한 뙈기의 땅](밝은세상, 2006), [존 리드 평전](아고라, 2007), [조류독감](돌베개, 2008), [타고난 반항아](사이언스북스, 2008), [돼지가 과학에 빠진 날](김영사, 2008), [자연과 함께한 1년](한겨레출판, 2009), [미래시민 개념사전](21세기북스, 2009), [사라진 원고](난장이, 2009), [참호에 갇힌 제1차 세계대전](마티, 2009), [현대 과학의 열쇠, 퀀텀 유니버스](마티, 2009), [레닌 재장전](공역, 마티, 2010), [여자가 섹스를 하는 237가지 이유](사이언스북스, 2010), [에너지 위기,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도서출판 길, 2010), [게임 체인지](컬처앤스토리, 2011), [건 셀러](가우디, 2011), [잡동사니의 역습: 죽어도 못 버리는 사람의 심리학](윌북, 2011), [뇌 속의 신체지도](이다미디어, 2011), [카 북: 자동차 대백과사전](공역, 사이언스북스, 20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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