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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의 쇼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김명남 ㅣ 김영사 ㅣ (The)greatest show on Earth : the evidence for 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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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09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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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page/153*224*0
  • ISBN
9788934936466/8934936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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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들어진 신>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의 최신 화제작! 찰스 다윈의 역작 <종의 기원> 이후 150년이나 지난 지금에도 진화론과 창조론은 여전히 뜨거운 논쟁 중이다. 여전히 진화론을 의심하는가? 여전히 신에 의해 이 세계가 창조되었다고 믿는가? 진화의 증거를 확고하게 밝혀온 저자가 이 책에서 '진화가 사실인가'하는 근본 질문을 던진다. 전작들이 모두 진화를 명백한 사실로 가정하고 그 작동법에 관한 이론을 논했다면, 이 책에서는 '진화를 뒷받침하는 증거, 진화가 과학적인 사실이도록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다룬다. 그간 도킨스가 여기저기에서 이야기해온 진화의 다면적 증거들을 한자리에 모은 것으로, 최신 자료들까지 더했다.
  • 긴장하라, 도킨스가 돌아왔다! 폭풍 같은 논쟁을 불러일으킨 글로벌 베스트셀러 《만들어진 신》 이후 또다시 전 세계를 거대한 충격 속에 빠뜨린 리처드 도킨스 최신 화제작! 신과 인간 사이 가장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선 세계적 석학, 다윈 이후 가장 위대한 생물학자 도킨스의 소름끼치면서 번뜩이는 독설과 통찰력을 다시 만난다! 여전히 진화를 의심하는가? 여전히 신의 설계를 맹신하는가? 당신과 나의 존재 이유, 모든 생물의 존재 이유는 ‘진화’다. 150년 전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 세상을 뼛속까지 뒤흔들었다면, 이제 리처드 도킨스의 《지상 최대의 쇼》가 인류의 세계관을 뒤바꿀 것이다! 도킨스를 읽어라. 생명의 위대한 미스터리를 완벽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만들어진 신》에서의 싸움꾼은 잊어라. 이제 셜록 홈즈를 뛰어넘는 최고의 탐정으로 변신한 리처드 도킨스가 추적한 진화의 증거들을 즐겨라. 명료하고 깔끔한 논증, 현란하고 눈부신 문장 속에 거대하게 번뜩이는 진리가 있다. 다윈 이후 가장 위대한 생물학자의 뛰어난 재능과 탁월하게 빛나는 대가의 생명관이 이 책에서 빛나고 있다. 아직도 진화를 의심하는가? 아직도 신의 설계를 맹신하는가? 1859년, 찰스 다윈의 역작 《종의 기원》이 세상을 뼛속까지 뒤흔들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150년이나 지난 지금에도 진화론과 창조론은 여전히 뜨거운 논쟁 중이다. 아직까지 미국과 유럽 내에서는 ‘창조론’을 교과서에 추가해야 한다는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믿을 만한 과학자라면 누구나, 그리고 신학자들도, 진화를 과학적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로마 교황청에서조차도 올해 열린 ‘진화론 학술 대회’를 공식후원 했다. 그러나 미국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40퍼센트 이상의 사람들이 여전히 진화를 부정한다. 전 세계적으로는 평균 40퍼센트 가량의 사람들이 여전히 진화의 진실성을 의심하고 있다. 그들은 지구의 나이가 1만 년 이하이며, 인간이 공룡과 함께 살았다고 믿고 있다. 그리고 아담과 이브가 실재했다고 믿는다. 여전히 진화론을 의심하는가? 여전히 신에 의해 이 세계가 창조되었다고 믿는가? 이미 상징적인 책이 된 《만들어진 신》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가 아직도 ‘신의 망상’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반박하기 위해 진화의 증거를 확고하게 밝히는 《지상 최대의 쇼》를 출간했다. 신간 인간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선 도킨스. 그가 진화론 의심자들을 꾸짖기 위해 돌아왔다. 긴장하라! 150년 전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 세상을 뼛속까지 뒤흔들었다면, 이제 리처드 도킨스가 인류의 세계관을 완전히 뒤바꿀 것이다! 계몽된 주교들과 신학자들 스스로도 개탄해 마지않는 반과학적인 난센스와 싸우는 일에 좀 더 노력을 기울여주면 좋겠다. 진화는 진실이고 아담과 이브는 존재한 적이 없다는 사실에 동의하면서도, 설교단에 설 때는 아담과 이브가 실존 인물이 아니었다는 점을 전혀 언급하지 않은 채 그들을 거론하면서 신학적 교훈을 강론하는 무분별한 설교자가 얼마나 많은가! 주교들이여, 생각해보시라. 목사들이여, 조심하시라. 당신들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몰이해의 다이너마이트를 만지작거리고 있는 것이다. 사전에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 거의 반드시 터져버릴 다이너마이트인지도 모른다. 내가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독자는, 본인이 역사 부인주의자는 아니지만 아마도 가족이나 교회의 지인들 중에서 그런 사람을 몇 명 알고 있는 사람들, 그런데 진화를 옹호하는 주장을 펼치기에는 스스로 아는 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다. 내가 그런 독자들을 무장시킬 수 ...
  • 서문 _ 진화가 사실이라는 증거 자체 1. 그저 하나의 이론? 이론이란 무엇인가? 사실이란 무엇인가? 2. 개, 소, 그리고 양배추 플라톤의 마수 | 유전자풀 조각하기 3. 대진화의 꽃길 최초의 원예가였던 곤충들 | 당신은 나의 자연선택 | 인위선택과 자연선택, 그리고 쥐의 충치 저항력 | 다시, 개 이야기 | 다시, 꽃 이야기 | 선택 행위자로서의 자연 4. 침묵과 느린 시간 나이테시계 | 방사능시계 | 탄소시계 5. 바로 우리 눈앞에서 포드 므르차라의 도마뱀 | 실험실에서 벌어진 4만 5천 세대의 진화 | 23개월 만에 관찰된 거피들의 진화 6. 잃어버린 고리? 뭘 잃어버렸단 말인가 “악어오리를 보여주시지!” | “원숭이가 사람 아기를 낳는다면 믿겠어요” | ‘존재의 대사슬’이라는 해로운 유산 | 바다에서 뭍으로 | 나, 다시 바다로 가리 7. 잃어버린 사람들? 다시 찾은 사람들 여전히 내가 짓궂게 바라는 것은…… | 일단 가서 보세요 8. 우리가 아홉 달 만에 스스로 해낸 일 안무가가 없는 춤 | 발생에 대한 비유들 | 세포들을 모형화하기 | 촉매계의 챔피언, 효소 | 그러면 벌레들이 먼저 시도해보리라 9. 대륙의 방주 ... 새로운 종은 어떻게 태어나는가? | 우리는…… 상상할 수 있다 | 땅이 움직였을까? 10. 친척들의 계통수 뼈가 뼈로 다가가고 | 빌려오기 없음 | 갑각류, 단단한 외골력과 다채로운 부속들 | 다시 톰슨에게 컴퓨터가 있었다면? | 분자생물학적 비교 | 분자시계 11. 우리 몸에 쓰인 역사 한때 자랑스러웠던 날개들 | 뒤집힌 망막, 심각한 실수를 땜질하는 자연선택 | 지적이지 못한 설계 12. 무기경쟁과 진화적 신정론 자연은 설계된 경제인가, 진화된 경제인가? | 아무리 달려도 제자리 | 진화적 신정론? 13. 이러한 생명관에는 장엄함이 있다 “자연의 전쟁으로부터, 기근과 죽음으로부터” |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것” | “생명의 숨결이 불어넣어졌다” | “소수의 형태 혹은 하나의 형태에” | “행성이 고정된 중력의 법칙에 따라 영원히 돌고 도는 동안” | “이토록 단순한 시작으로부터” |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멋진 무한한 형태가 진화해 나왔고, 지금도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부록 _ 역사 부인주의자들 옮긴이의 말 _ 친절한 진화론 입문서, 명쾌한 창조론 반박서
  •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저]
  • 영국의 진화생물학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 저술가. 〈프로스펙트〉지가 전 세계 백여 개국의 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세계 최고의 지성’으로 뽑혔다.
    1941년 케냐 나이로비에서 태어나 영국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했다. 1995년부터 2008년까지 옥스퍼드 대학 ‘과학의 대중적 이해를 위한 찰스 시모니 석좌교수’를 지냈고, 이후로도 뉴칼리지의 펠로로 있다. 왕립학회 회원이자 왕립문학원 회원이다. ‘이성과 과학을 위한 리처드 도킨스 재단’을 만들어 대중의 과학적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도 헌신하고 있다. 스리랑카에서 물고기를 연구하던 과학자들은 도킨스가 진화과학의 대중적 이해에 공헌한 바를 기려 새로운 어류 속명을 ‘도킨시아’라고 짓기도 했다.
    1976년 첫 책 《이기적 유전자》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만들어진 신》(2006)으로 과학계와 종교계에 뜨거운 논쟁을 몰고 왔다. 그 외에도 《확장된 표현형》(1982)《눈먼 시계공》(1986)《에덴의 강》(1995)《리처드 도킨스의 진화론 강의》(1996)《무지개를 풀며》(1998)《악마의 사도》(2003)《조상 이야기》(2004)《지상 최대의 쇼》(2009)《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2011)《신, 만들어진 위험》(2019)과 두 권의 자서전 등을 펴냈다.
    왕립문학원상, 왕립학회 마이클 패러데이 상, 인간과학에서의 업적에 수여하는 국제 코스모스 상, 키슬러 상, 셰익스피어 상, 과학에 대한 저술에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 상, 영국 갤럭시 도서상 올해의 작가상, 데슈너 상, 과학의 대중적 이해를 위한 니렌버그 상 등 수많은 상과 명예학위를 받았다.
    홈페이지 richarddawkins.net 트위터 @RichardDawkins
  • 김명남 [저]
  • KAIST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 정책을 공부했다.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로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이 밖에 옮긴 책으로 『지상 최대의 쇼』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틀리지 않는 법』 『면역에 관하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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