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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집 
김희경,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Iwona Chmielewska) ㅣ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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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 판매가
11,700원 (10% ↓, 1,300원 ↓)
  • 발행일
2010년 07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64page/185*258*15/416g
  • ISBN
9788936454319/893645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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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네 마음의 집을 소개해줄래? 한국의 글작가 김희경이 쓰고 폴란드의 그림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 그린 『마음의 집』. '마음'에 대한 철학적 메시지를 쉽게 풀어 쓰고 있다. 특히 '집'이라는 친숙한 공간을 이용하여 보이지 않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신만 생각하기에 바쁜 아이들이 타인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이해하도록 이끌고 있다. 마음의 아픔을 나타내는 데 서투른 아이들에게는 따스한 위로를 건넨다. 마치 한 편의 우아한 시처럼 철학적이고 서정적 글이, 질감이 느껴질 듯한 콜라주 기법의 강렬하고 심오한 그림과 어우러져 마음에 대해 알고 싶은 아이들에게 영감을 전하고 있다. 가장 마지막 부분에는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의 집을 들여다볼 장치를 마련했다.
  • 그림책 『마음의 집』(창비 2010)이 아동도서전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수여하는 라가찌 상 논픽션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라가찌 상(Ragazzi Award)은 2년 이내 출간된 전세계 어린이책 중 창작성, 교육적 가치, 예술적인 디자인이 뛰어난 책에 수여하는, 어린이책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아동출판계의 노벨문학상’으로도 불린다. 1966년 제정되어 매년 그 권위와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으며, 아동도서를 출판하는 전 세계 출판인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픽션(Fiction), 논픽션(Nonfiction), 뉴호라이즌(New Horizons), 오페라프리마(Opera Prima) 총 4개 분야로 나누어 각각 대상(winner) 1권과 우수상(mention) 2~3권을 선정한다. 한국에서는 2004년 『팥죽 할멈과 호랑이』(조호상 글, 윤미숙 그림, 웅진씽크빅)와 『지하철은 달려온다』(신동준 글ㆍ그림, 초방책방)가 한국 출판물 가운데 최초로 각각 픽션과 논픽션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2006년 『마법에 걸린 병』(고경숙 글ㆍ그림, 재미마주)이 다시 픽션 부문 우수상을 받는 등 2010년까지 총 5권의 라가찌 우수상 수상작을 배출해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한국의 출판물이 라가찌 대상을 받은 것은 『마음의 집』이 최초로 이루어낸 성과다. 특히 라가찌 상은 책의 내용뿐만 아니라 장정의 수준, 디자인, 편집까지 심사의 대상으로 삼고 있어 작가와 출판사 모두에게 영광이 돌아간다. 심사위원단은 이 책에 대해 "한편의 우아한 시"와 같으며 "이런 책이야말로 어린이문학의 자랑이자 명예"라며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시상식은 도서전이 시작되는 3월 28일, 이탈리아 볼로냐의 시청 아꾸르시오 궁(Palazzo d'Accursio)에서 열린다. 올해로 48주년을 맞는 볼로냐 아동도서전은 67개국 출판인이 참가할 전망이다. 올해 라가찌 상에는 세계 45개국 200여개 출판사가 1,000여종을 출품해 경쟁했으며, 우리나라는 17개 출판사에서 총 66종을 출품했다. <<심사평>> 이 책은 한 편의 우아한 시다. 이탈리아 형이상회화파 화가들(조르조 데 키리코로 대표되는 이탈리아 화가들)에 의해 사랑받았던 고요함이 가득 울려 퍼진다. 탁월한 완성도로 추상적인 기하학적 형태들이 완성되었으며, 암시적인 구조물들은 이미지와 함께 철학적 대화를 이끌어낸다. 16세기 트롱프뢰유(Trompe-l'œil, 실제로 착각할 만큼 대상을 사실적으로 재현한 그림)는 마음 깊은 곳, 닫힌 방들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었다. 표현, 꿈, 기억, 인용 등 모든 면에서 상당히 특별하고 독창적인 이 책은 ‘세상에 대한 시각’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시각은 그림에 묘사된 내부처럼 강렬하고 심오하며 또한 그만큼 오래 생각하며 몰입할 시간을 갖게 한다. 이러한 책이야말로 어린이문학의 자랑이자 명예이다. 바슐라르(Gaton Bachelard, 프랑스 철학자)가 얘기한 ‘꿈꿀 권리’가 부단한 노력과 빼어난 명쾌함, 철저한 탐구로 이루어지는 과정을 잘 보여준다. NON FICTION THE WINNER Paju, Republic of Korea A HOUSE OF THE MIND: MAUM text by Kim Hee-Kyung, illustrations by Iwona Chmielewska What the Jury said: This book is a short elegant poem. It resounds with the silence beloved by Italian Metaphysical painters. Abstract geometrical forms are executed with pictorial mastery. Allusive constructions trigger philosophical dialogue with the figures. 16th century trompe l’oeil allow us to peek into recesses and closedc hambers. Everything in this remarkably different, unaffected book -ges...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 김희경 [저]
  • 1977년에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철학과 미술사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남편과 아들 곰돌이와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지도는 언제나 말을 해] [열두 마리 새] 등이 있으며, [마음의 집]으로 볼로냐 라가치 논픽션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Iwona Chmielewska) [저]
  • 1960년 폴란드 토루인에서 태어나 코페르니쿠스 대학 미술학부를 졸업하였다. [생각]과 [발가락] 출간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하였고, 특히 한글 자모의 간결한 논리성에 매혹되어 [생각하는 ㄱㄴㄷ], [생각하는 ABC], [생각하는 123] 글자그림책 작업을 하였다. 세상을 보는 눈을 깊고 넓게 해 주는 [반이나 차 있을까 반밖에 없을까?], 정성스러운 바느질 그림책 [우리 딸은 어디 있을까?], 간결한 그래픽콩트 '상상그림책' 시리즈 [문제가 생겼어요!], [학교 가는 길], [생각연필] 등 뛰어난 감수성과 철학적 깊이가 돋보이는 책들을 여러 권 펴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다. [생각하는 ABC]로 BIB 국제아동도서원화전 황금사과상을, [마음의 집]과 [눈]으로 볼로냐 라가치 대상을 두 번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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