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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산책 2: 미국의 건국과 명백한 운명 
미국사 산책1 ㅣ 강준만 ㅣ 인물과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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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0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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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page/153*224*30/500g
  • ISBN
9788959061419/895906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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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 산책(총17건)
미국사 산책 17: 오바마의 미국     12,600원 (10%↓)
미국사 산책 16: 제국의 그늘     12,600원 (10%↓)
미국사 산책 15: 9 11테러 시대의 미국     12,600원 (10%↓)
미국사 산책 14: 세계화 시대의 팍스 아메리카나     12,600원 (10%↓)
미국사 산책 13: 미국은 1당 민주주의 국가인가     12,600원 (10%↓)
  • 상세정보
  • 신대륙 탐험에서 독립전쟁까지, 방대한 자료를 통해 탄생한 통섭의 미국사 <한국 현대사 산책(전18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의 저자, 강준만 교수.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줄기로 엮어내는 데 탁월한 솜씨를 보여온 그가 우리에게 친밀하고도 서먹한 나라 미국을 들려준다. 「미국사 산책」시리즈에서는 그간 누구도 사용하지 않았던 통섭의 시각에서 분석한 미국사 읽기로, 다양한 자료와 책을 통해 밝혀낸 미국의 수많은 얼굴을 담았다. 거시사에서 미시사, 사회사에서 일상사, 정치사에서 지성사, 우파적 시각에서 좌파적 시각, 왜곡된 기록에서 진실한 기록까지, 온갖 자료와 책속에서 추출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모든 형식과 내용을 아우르며 미국사의 각 장면들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 우리는 미국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미국 내 한국인 유학생 수가 11만 명을 돌파했다.(2008년 현재) 한국인 유학생의 미국 내 비율은 3년째 전체유학생 가운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에 소재한 웬만한 대학 교수들의 방학시즌 교수회의는 미국에서 열린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다. 정치·사회·문화·경제적으로도 미국은 한국, 그리고 한국인에게 밀접한 국가다. 그러나 반미 아니면 친미로 갈리는 이분법 속에서 미국은 한국의 대중에게 나쁜 대외세력이나 좋은 이웃 둘 중 하나의 이미지로만 고착되고 만다. 과연 미국은 나쁜 나라인가, 좋은 나라인가. 우리는 과연 미국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한국 근대사와 현대사를 지나 이번에는 미국사다! 한국에겐 너무 가까운, 그럼에도 여전히 낯설거나 어려운 나라 미국.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줄기로 엮어내는 데 탁월한 솜씨를 보여온 강준만 교수가 이번에는 우리에게 친밀하고도 서먹한 나라 미국을 읽는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각종 신문, 방송, 책 등의 자료들은 그의 손을 거치면 하나의 맥락을 지닌 이야기로 새로 태어난다. 강준만 교수는 그간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통섭’이라는 시각에서 미국사를 읽어냄으로써, 미국이라는 신대륙 국가의 역사뿐만 아니라 구대륙 유럽 그리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에 걸쳐진 한 나라의 거대한 관계망까지도 분석한다. 미국 역사의 진짜 얼굴 미국 독립전쟁 직후 대륙회의 서기관 찰스 톰슨은 전쟁의 역사를 기록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가 이내 포기하고 “미래 세대에게 사실을 밝히고 싶지 않다. 내가 진실을 말하면 큰 죄를 짓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 말이 시사하듯 미국의 역사왜곡은 심각한 수준이다. 이 책은 조지 워싱턴의 정직함을 보여주는 벚나무 일화가 날조된 이야기이며,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 꼽히는 링컨이 인종차별적인 독재자로 남북전쟁을 유도했다는 사실 등 다양한 역사적 진실을 보여준다. 미국을 읽으면 한국 그리고 세계가 보인다 『미국사 산책』 시리즈는 미국인도 미처 몰랐던 미국의 다양한 얼굴을 비빔밥처럼 요리해 통합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신대륙 발견에서 현대까지 미국의 역사를 모든 분야의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살펴본다. 그간 분업주의적 전문 역사서가 지녔던 단편적 지식제공이라는 한계를 지양하고, 통섭적 시각에서 다양한 주제를 포괄해 지식과 개념의 더 넓은 확장을 도모하는 책이다. 거시사에서 미시사, 사회사에서 일상사, 정치사에서 지성사, 우파적 시각에서 좌파적 시각, 왜곡된 기록에서 진실한 기록까지, 온갖 자료와 책속에서 추출된 수많은 이야기들이 모든 형식과 내용을 아우르며 미국사의 각 장면을 펼쳐 보인다. 도덕적 재단보다는 사실적 접근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사건의 맥락을 짚는 서술을 통해 독자에게 폭넓은 이해와 판단의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건국과 함께 시작된 갈등과 영토팽창의 야심 기술의 진보를 만나다 제2권인 『미국사 산책 2: 미국의 건국과 ‘명백한 운명’』은 제1권에 이어 건국의 시조들이 미국의 제도를 어떻게 정비해 나갔는지 살펴본다. 이어 연방파와 공화파의 갈등 과정과 대중민주주의가 등장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한 과정에서 흑인의 인권이 어떻게 퇴보하고 인디언이 어떤 비극을 겪어야 했는지도 아울러 살펴본다. 기술의 진보가 정보?지식?사상의 미국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또한 영토팽창이 어떻게 미국의 ‘명백한 운명’이 되었는지를 명쾌하게 풀어낸다.
  • 미국사 산책 2: 미국의 건국과 ‘명백한 운명’ 제1장 미국 헌법과 프랑스혁명 55인의 ‘건국의 시조들’: 헌법의 제정과 비준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권리장전과 수정헌법 제1조 로베스피에르?당통?나폴레옹: 프랑스혁명 ‘이성의 시대’의 명암: 루소?버크?페인 논쟁 제2장 연방파와 공화파의 갈등 인간은 ‘커다란 짐승’인가 ‘생각하는 육체’인가?: 해밀턴과 제퍼슨 제2대 대통령 존 애덤스: 연방파와 공화파의 충돌 “인구는 기하급수적, 식량은 산술급수적”: 맬서스의 인구론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 ‘제2차 미국혁명’ 제퍼슨과 해밀턴 중 누가 이겼는가?: 미국의 루이지애나 구입 “성조기여 영원하라”: 1812년 미-영 전쟁 제3장 대중민주주의의 등장 제5대 대통령 제임스 먼로: 플로리다 합병, 먼로 독트린 제7대 대통령 앤드류 잭슨: ‘보통사람들의 시대’ 기술의 진보, 흑인인권의 퇴보: 최초의 기차 출현, 터너의 반란 ‘미국의 민주주의’: 알렉시스 토크빌의 미국 방문 프리메이슨의 음모?: 최초의 제3당 ‘반(反)메이슨당’ 지배 엘리트의 교체인가?: ‘잭슨 민주주의’의 명암 제4장 정보?지식?사상의 미국화 미국 저널리즘의 혁명: 1센...
  • 미국의 가장 큰 문제는 미국이 너무 빠른 시간 내에 너무 큰 성공을 했다는 데에 있는 것 같다. 존 칼훈이 “우리는 너무나-나는 오히려 무시무시하게라고 표현하고 싶었는데-급속히 팽창해가고 있다”고 말한 건 1817년이었지만, 이미 살펴본 바와 같이 이후의 팽창속도는 더욱 무시무시했다. 이런 무시무시함에 대한 해석의 차이, 그것이 바로 ‘명백한 운명’을 보는 시각의 차이를 낳는다. 똑같은 일을 해도 다른 나라가 아닌 미국이 하게 되면 다른 의미를 가지기 마련이다. 그게 바로 힘의 원리다. 이에 대한 깨달음과 그에 따른 역지사지(易地思之)의 결여가 미국인들의 가장 큰 약점이다. 인간의 일을 신의 뜻으로만 돌리려 드니, 다른 나라 사람들과 어찌 소통이 매끄러울 수 있겠는가. - 『미국사 산책 2: 미국의 건국과 ‘명백한 운명’』 중에서
  • 강준만 [저]
  •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인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부족국가 대한민국』, 『권력은 사람의 뇌를 바꾼다』, 『부동산 약탈 국가』, 『한류의 역사』, 『쇼핑은 투표보다 중요하다』, 『한국 언론사』, 『바벨탑 공화국』,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 『감정 독재』, 『대중문화의 겉과 속』, 『한국 현대사 산책』(전23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미국사 산책』(전17권)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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