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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산책 6: 대공황과 뉴딜혁명 
미국사 산책1 ㅣ 강준만 ㅣ 인물과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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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0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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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page/153*224*30/530g
  • ISBN
9788959061495/895906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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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 산책(총17건)
미국사 산책 17: 오바마의 미국     12,600원 (10%↓)
미국사 산책 16: 제국의 그늘     12,600원 (10%↓)
미국사 산책 15: 9 11테러 시대의 미국     12,600원 (10%↓)
미국사 산책 14: 세계화 시대의 팍스 아메리카나     12,600원 (10%↓)
미국사 산책 13: 미국은 1당 민주주의 국가인가     12,600원 (10%↓)
  • 상세정보
  • 신대륙 탐험에서 독립전쟁까지, 방대한 자료를 통해 탄생한 통섭의 미국사 <한국 현대사 산책(전18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의 저자, 강준만 교수.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줄기로 엮어내는 데 탁월한 솜씨를 보여온 그가 우리에게 친밀하고도 서먹한 나라 미국을 들려준다. 「미국사 산책」시리즈에서는 그간 누구도 사용하지 않았던 통섭의 시각에서 분석한 미국사 읽기로, 다양한 자료와 책을 통해 밝혀낸 미국의 수많은 얼굴을 담았다. 거시사에서 미시사, 사회사에서 일상사, 정치사에서 지성사, 우파적 시각에서 좌파적 시각, 왜곡된 기록에서 진실한 기록까지, 온갖 자료와 책속에서 추출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모든 형식과 내용을 아우르며 미국사의 각 장면들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 대공황과 뉴딜혁명, 2차 세계대전과 종전 후 풍요의 시대까지 미국은 어떻게 ‘세기의 주인’이 되고 세계판도를 바꾸어나갔는가. ‘팍스 아메리카나’를 완성하는 존재적 부흥기를 만난다. 우리는 과연 미국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미국은 나쁜 나라인가, 좋은 나라인가. 정치·사회·문화·경제적으로 미국은 한국, 한국인에게 밀접한 나라다. 그러나 반미 대 친미로 갈리는 이분법으로 미국은 나쁜 대외세력이나 좋은 이웃 가운데 하나의 이미지로만 고착되고 만다. 우리는 과연 미국을 어떻게 읽고 받아들여야 하는가. 강준만, ‘통섭’으로 미국사의 거시적 조망과 세세한 흐름을 새로운 줄기로 엮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줄기로 엮어내는 데 탁월한 솜씨를 보여온 강준만 교수가 이번에는 우리에게 친밀하고도 서먹한 나라 미국을 말한다. 각종 신문, 방송, 책 등의 자료들은 그의 손을 거쳐 하나의 맥락을 지닌 이야기로 새로 태어난다. 신대륙 국가 미국의 역사가 구대륙 유럽,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에 걸친 거대한 관계망까지 거대사로 분석한다. “미래 세대에게 사실을 밝히고 싶지 않다. 그것은 큰 죄로 남을 것이다.” 미국 독립전쟁 직후 대륙회의 서기관 찰스 톰슨이 전쟁의 역사를 기록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가 이내 포기하며 남긴 말이다. 이 말이 시사하듯 미국의 역사 왜곡은 심각한 수준이다. 이 책은 조지 워싱턴의 ‘벚나무 일화’가 날조된 것이며, 링컨이 사실 ‘인종차별적인 독재자’로 남북전쟁을 유도했다는 사실 등을 추어내어 다양한 진실을 펼쳐보인다. 미국을 읽어야 한국 그리고 세계가 보인다 『미국사 산책』 시리즈는 미국의 다양한 얼굴을 비빔밥처럼 요리해 통합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분업주의적 전문 역사서가 지닌 단편적 지식 제공이라는 한계를 넘어서고, 통섭적 시각에서 다양한 주제를 포괄해 지식과 개념의 확장을 도모한다. 거시사에서 미시사, 사회사에서 일상사, 정치사에서 지성사, 우파적 시각에서 좌파적 시각, 왜곡과 진실을 오가며 방대한 자료와 책 속에서 추출된 수많은 이야기들이 모든 형식과 내용을 아우르며 미국사의 각 장면을 펼쳐보인다. 도덕적 재단보다는 사실적 접근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사건의 맥락을 짚는 서술을 통해 독자에게 폭넓은 이해와 판단의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6권: ‘팍스 아메리카나’의 서막을 예고하는 뉴딜혁명 뉴딜은 혁명적 결단인가, 파시즘의 산물인가? 제6권인 『미국사 산책 6: 대공황과 뉴딜혁명』에서는 라디오 시대의 개막과 함께 방송의 파급력을 업은 루스벨트와 히틀러, 무솔리니의 득세와 세계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사건들을 만난다. 인종 차별적 행보로 문제가 된 미국의 영웅 린드버그, 20세기 미국의 마녀 재판이라 불리는 '사코와 반제티 사건', 끝나지 않는 논란의 중심에 선 뉴딜의 파시즘, 대공황의 여파로 변화를 맞은 1930년대 대중문화의 명암, 미국의 진주만 공습 유도설의 규명, 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의 역할과 목표한 성과 등을 살펴본다. <미국사 산책> 시리즈 개요(1~5권) 1권: 신대륙 탐험에서 독립전쟁까지 _ 미국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시리즈의 문을 여는 『미국사 산책 1』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는가를 되짚는다. 콜럼버스의 신대륙 탐험부터 루터·칼뱅의 종교개혁, 청교도혁명과 청교도의 유럽 탈출, 이주민의 정착과 분쟁, 노예학대와 노예반란, 인디언사냥과 마녀사냥, 독립선언과 독립전쟁에 이르는 미국의 탄생기를 그려냈다. 2권: 미국 건국과 함께 시작된 갈등과 영토팽창의 야심 _ 기술의 진보를 만나다 『미국사 산책 2』는 건국의 ...
  • 제1장 라디오·자동차 혁명과 세계 대공황 라디오 시대의 개막: NBC·CBS·라디오법의 탄생 대서양 횡단 비행 쇼: 미국인의 영웅이 된 린드버그 ‘건강한 두 팔’과 ‘스카페이스’: 사코·반제티와 알 카포네 “포드냐 마르크스냐”: 자동차 혁명 “월스트리트 흥행에 실패하다”: 세계 대공황 ‘생산의 우상’에서‘소비의 우상’으로: 담배와 페미니즘 제2장 루스벨트의 뉴딜혁명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라인홀드 니부어와 마커스 가비 “두렵게 생각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 제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 ‘인간의 얼굴을 가진 파시즘’인가?: 루스벨트의 뉴딜혁명 “히틀러는 예수 그리스도”?: 히틀러의 권력 장악 이탈리아의 에티오피아 침공: 무솔리니·히틀러의 경쟁과 밀월 제3장 뉴딜은 파시즘인가? ‘국가의 힘’을 위하여: 미국의 파시즘과 우생학 FBI 신드롬: 루스벨트와 후버의 유착 ‘미국사의 일대 전환점’: 뉴딜은 파시즘인가? ‘친구를 얻고 사람을 움직이는 방법’: 조지 갤럽과 데일 카네기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스페인내전 제4장 1930년대의 대중문화 대공황과 대중문화: 영화와 텔레비전의 명암 야구·농구·권투 붐: 1930년...
  • 쉬벨부시가 주목하는 또 하나의 공통점은 강력한 카리스마 리더십이다. 이는 파시즘의 필수 요소이기도 하다. 루스벨트와 히틀러는 인민의 영혼을 감동시키는 탁월한 언어 능력을 구사했다. 히틀러가 거울 앞에서 제스처들을 충분히 연습한 것과 마찬가지로 루스벨트는 발음, 억양, 속도, 숨 돌림 길이, 단어 선택 등에서 다양한 변화를 실험하면서 자신의 노변담화들을 연습했다고 한다. … 다 일리 있는 이야기다. 하지만 파시즘은 파시즘이 아니다”라는 말로 쉬벨부시의 주장에 반론을 펼 수 있을 것 같다. 파시즘 초기에 당대의 많은 지식인들이 매료되었던 이론으로서의 파시즘과, 600만 명에 이르는 유대인 학살과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악행을 저지른 역사적 실체로서 우리가 오늘날 받아들이는 파시즘 사이엔 엄청난 괴리가 있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 오히려‘파시즘’이라는 딱지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드는 게 문제가 아닐까?” - 『미국사 산책 6』 176~178쪽 중에서
  • 강준만 [저]
  •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인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부족국가 대한민국』, 『권력은 사람의 뇌를 바꾼다』, 『부동산 약탈 국가』, 『한류의 역사』, 『쇼핑은 투표보다 중요하다』, 『한국 언론사』, 『바벨탑 공화국』,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 『감정 독재』, 『대중문화의 겉과 속』, 『한국 현대사 산책』(전23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미국사 산책』(전17권)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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