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조선기행록 : 100년 만에 만나는 일본인 지질학자의 한번도 남부 답사기
쌀 삶 문명 총서1 ㅣ 고토 분지로, 손일 ㅣ 푸른길
  • 정가
30,000원
  • 판매가
27,000원 (10% ↓, 3,000원 ↓)
  • 발행일
2010년 11월 1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28page/153*224*30/918g
  • ISBN
9788962911435/8962911434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22(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쌀 삶 문명 총서(총8건)
한국의 농업세시     20,000원 (0%↓)
조선기행록 : 100년 만에 만나는 일본인 지질학자의 한번도 남부 답사기     27,000원 (10%↓)
임원경제지 관휴지 1     35,000원 (0%↓)
임원경제지 본리지 3     30,000원 (0%↓)
임원경제지 본리지 2     30,000원 (0%↓)
  • 상세정보
  • 100년만에 만나는 일본인 지질학자의 한반도 남부 답사기! 일본 메이지 시대의 대표적 지질학자 고토 분지로의 『조선기행록』. 일본인 지질학자가 100년 전 대원 6명에 조랑말 4마리라는 초라한 답사대를 끌고서 한반도의 남부를 중심으로 펼친 답사기다. 1901년 1월 3일 군산에서 출발하여 19일 부산에 도착하고, 24일 부산을 출발하여 2월 16일 목포에 도착하고, 20일 목포를 출발하여 3월 19일 부산에 도착하기까지 69일간에 걸쳐 한반도의 남부를 동서로 3번 횡단하면서, 길거리를 근거로 한 지형과 지질, 그리고 암석학적 분석을 담고 있다. 지역의 경관, 산업, 주민, 역사 등에 대해서도 간력하게 소개한다. 부록에는 저자가 조선을 기행하는 동안 지질학 잡지 등에 실었던 글을 최종적으로 정리하여 발표한 논문 <조선산맥론>을 실었다.
  • 한반도의 산맥 체계를 창안한 고토 분지로, 그가 바라본 100년 전의 우리 땅이 눈앞에 생생하게 다가온다. 고토 분지로(小藤文次郞)는 일본 메이지 시대의 대표적인 지질학자로,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있는 ‘태백산맥, 소백산맥’ 등과 같은 산맥 명칭과 그 체계를 최초로 창안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런 업적에 비해 고토 분지로에 대한 국내 학계의 평가는 유보적으로, 그가 제기한 이론은 현재 많은 오류를 지적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제 강점기의 일본인 학자라는 이유로 그의 탐사 기행 의도 등에 대한 비판이 끊이질 않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 이러한 비판적 시각에도 불구하고 그가 창안한 조선의 산맥론은 여전히 지리학의 주요한 지식체계로 남아 있으며, 그의 이름 또한 한국 지질학과 지리학사를 설명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이러한 상황을 차치하고라도 우리 역사상 최초의 탐사 기행이라고 할 수 있는 조선의 지질에 대한 그의 저술이 국내에 번역된 적이 없었다는 점은 실로 애석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런 까닭을 학문적 연구 상에서 안타깝게 여기던 부산대 손일 교수(지리학과)가 이번에 고토 분지로가 쓴 대표적인 글 2편을 발굴, 책으로 묶어 100년 만에 『朝鮮기행록』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 출간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번에 출간한 『朝鮮기행록』(부록 ; 조선산맥론)에는 고토분지로의 저술에 함께 포함되어 있던 당시 조선의 지체구조에 관한 컬러 지질도, 지체구조도, 탐사 기행 사진 등을 원서에 최대한 가깝게 복원하여 수록하고 있다. 책의 본문격인 「朝鮮기행록」의 원본은 1909년 동경제국대학 이과대학 기요에 발표한 “Journeys through Korea”이며, 부록으로 게재된 「조선산맥록」은 1903년 앞의 같은 학술지에 발표한 “A Orographic Sketch of Korea”이다. 「조선산맥록」의 경우, 「조선산맥대계」 혹은 「조선지질구조론」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논문으로,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산맥 체계의 근간을 제공한 것으로 여겨진다. 한편 「朝鮮기행록」은 고토 분지로가 조랑말 4마리에 6명의 대원이라는 초라한 답사대를 끌고 조선 남부를 동서로 3번 횡단한 뒤 관찰된 노두를 근거로 지형, 지질 일반, 암석학적 분석을 제시한 지질 답사기이다. 고토 분지로는 동경제국대학의 교수로 재직 당시인 1900년 말부터 1902년 초까지, 매 겨울마다 한반도의 지체구조의 연구를 위해 조선을 방문하게 되는데, 그는 한겨울의 맹추위나 열악한 답사 환경에도 아랑곳없이 동해에서 서해로, 서해에서 동해로 한반도를 가로지르고 오르내리며 개마고원, 두만강 하류, 금강산, 지리산, 육십령 등을 누비고 다녔다. 「朝鮮기행록」에는 그 중 남부 지방에 대한 기록이 자세하게 실려 있는 것이다. 또한 고토 분지로가 직접 작성한 컬러 지질단면도와 지질도를 포함하였을 뿐만 아니라, 각 읍내의 도입부에 그 지역의 경관, 산업, 주민, 역사 등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당시로서는 첨단기술에 속했을 실제 사진 99컷도 수록하여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朝鮮기행록』의 글을 통해 무엇을 얻을지는 관련 연구자 및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 각자의 몫이겠지만, 우리의 근대 지리학사에서 대표적인 인물로 거론되고 있는 한 일본인 지질학자가 직접 보고 겪은 100년 전 조선의 모습을 살펴보고 그의 연구 논문을 실제로 마주하는 것은 비단 지리학이나 지질학을 공부하는 사람만이 아니라, 우리의 근대사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도 뜻 깊은 일이 될 것이다.
  • 서론ㆍ여행기를 시작하며 1장ㆍ1차 횡단여행 부산 금정병반 / 김해 / 마산암 / 창원 / 구룡 광산 마산포 진해 / 반성 / 적색 층 진주 진주 / 완사 / 황대치 / 하동 / 지리산 / 구례 / 순천 낙안 / 보성 / 하안단구 / 장흥 / 강진 / 쥐라기 암석 해남 / 우수영 / 소용돌이 / 진도 / 우수영 목포에서 남평, 동복, 옥과를 경유해 순창에 이르는 구간에 대한 지질 노트 남평에서 동복까지 / 중생대변성암 / 동복에서 옥과까지 2장ㆍ2차 횡단여행 목포 무안 / 나주 광주 담양 / 순창 남원 운봉 / 함양 / 한산 방향 / 산청 / 동쪽 띠 청머리 고개 / 삼가 / 만리 교차로 / 청도 대구 영천 해안 여행 그리고 경주로 장기 / 경주 / 울산 / 야베의 우회로 3장ㆍ3차 횡단여행 군산에서 전주까지 / 임피 Ⅰ. 전주-남원 간 지질단면 임실 / 중생대편암 Ⅱ. 상부경상계 분지 혹은 노령산맥 지역 1. 무안에서 정읍까지 장성 중생대암 2. 정읍에서 진안까지 만말관 고개 / 전주에서 진안까지 진안에서 용담과 무주까지 추가 답사 지안 / 고령 / 현풍 / 삼랑진 환승역 매가 혹은 마카우-대흑산군도의 한 도서 제주도 활동중인 분화구 4장ㆍ요약 A. 기후 남해...
  • 고토 분지로 [저]
  • 고토 분지로는 메이지 시대 일본의 대표적인 지질학자이다. 1881년 동경대학 지질학과를 졸업한 그는 4년간의 독일 유학을 거쳐 1886년부터 동경대 교수로 역임한 후 1935년 향년 79세로 사망했다. 고토 분지로는 서양 지질학의 일본 도입 과정과 정책에 절대적인 기여를 하였고 전문학술지 [지학잡지(地學雜誌)]의 창간에 관여했다. 또한 현 일본지질학회의 전신인 동경지질학회의 창립과 [지질학잡지]의 발행에도 크게 기여했다. 학문적으로는 지질학과 지형학, 암석학 등의 분야에서 특기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우리나라 지리, 지질과 관련해서는 “An Orographic Sketch of Korea(조선 산맥론)”, “Jouneys through Korea. First Contribution(한반도 기행)”, A catalogue of the romanized geographical names of Korea by Koto and Kanazawa(고토ㆍ가나자와식 로마자 조선 지명 목록) 등의 논고를 남겼다.
  • 손일 [저]
  • 1956년 일본 오카야마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2세로 1961년 귀국 후 부산에서 초등, 중등학교를 마쳤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사우샘프턴대학교에서 지리학 박사 학위를 받아, 현재 부산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로 재임 중이다.
    [자연지리학이란 무엇인가], [자연지리학과 과학철학], [지도와 거짓말], [지도전쟁], [메르카토르의 세계], [조선기행록], [휴먼임팩트] 등을 번역했고, 저서로는 [앵글 속 지리학(상·하)]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