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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밤 : 정유정 장편소설
정유정 ㅣ 은행나무 ㅣ 七年の夜
  • 정가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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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6년 05월 3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523page/148*210*35/707g
  • ISBN
9788956604992/895660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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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딸의 복수를 꿈꾸는 한 남자와 아들의 목숨을 지켜려는 한 남자! 7년의 밤 동안 아버지와 아들에게 일어난 이야기 『7년의 밤』.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와 제5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내 심장을 쏴라>의 작가 정유정. 그녀가 수상 이후 오랜 시간 준비하여 야심차게 내놓은 소설이다.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 있는 이 작품은 액자 소설 형태를 취하고 있다. 살인마의 아들이라는 굴레를 쓰고 떠돌던 아들이 아버지의 사형집행 소식을 듣는다. 아버지의 죽음은 7년 전 그날 밤으로 아들을 데려가고, 아들은 아직 그날 밤이 끝나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한편, 소설 속 소설에서는 7년 전 우발적으로 어린 소녀를 살해한 뒤 죄책감으로 미쳐가는 남자와 딸을 죽인 범인의 아들에게 복수를 감행하는 피해자의 숨 막히는 대결이 펼쳐진다.
  • 새로운 상상력, 역동적 서사, 강렬한 메시지! 한국문단의 ‘아마존’, 세계문학상 수상작가 정유정 2년 만의 장편소설 “그녀는 괴물 같은 ‘소설 아마존’이다” - 박범신(소설가) 조선일보·동아일보·한겨레·매일경제·한국경제 선정 올해의 책 교보문고·YES24·인터파크·알라딘 선정 올해의 책 ‘책을만드는사람들’ 선정 올해의 책 대상 중국(간체), 태국, 독일, 대만(번체), 프랑스, 베트남, 일본 등 7개국 판권 수출 독일 [차이트(Zeit)]지 선정 2016 올해의 추리소설 베스트 리스트 9위 뒤돌아보지 않는 힘있는 문장, 압도적인 서사, 생생한 리얼리티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 수상작《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와 제5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내 심장을 쏴라》작가 정유정의 신작 장편소설 《7년의 밤》(은행나무刊)이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작가가 수상 이후 오랜 시간 집필에만 몰두하여 내놓는 결과물로, 7년의 밤 동안 아버지와 아들에게 일어난 슬프고 신비로우며 통렬한 이야기를 치밀한 사전 조사와 압도적인 상상력에 힘입어 펼쳐놓은 소설이다. 독자의 눈을 잡아끌고 정신을 홀리는 매력은, 작가가 애초부터 염두에 두고 있었던 ‘인간의 본성을, 심연을 들여다본다’는 의도에서 기인한다. 이야기가 시작되면 작가는 절대 뒤돌아보지 않는다. 문장에서도, 이야기에서도 활강이 시작되면 멈추지 않고 나아간다. 작가 고유의 짜릿한 문장과 탄탄한 캐릭터 설정, 물 샐 틈 없는 세계관으로 직조된 이 작품은 심해에서 수면으로 솟구치는 잠수부의 헐떡이는 심장처럼 숨 가쁜 서사적 카타르시스를 안겨준다. 전례를 찾을 수 없는 강렬한 필력의 여성 작가, 새로운 소설의 지평을 열다! 작가는 전작 《내 심장을 쏴라》에서 보여줬듯이, 한국문단에서 가장 강력하고 스케일이 큰 서사를 구현할 수 있는 소설가들 중에 한 명이다. 여성 작가로서는 무척 보기 드물게 자신만의 소설 세계를 단단하게 구축하고, 창조주로서 소설 속 인물들을 진두지휘하는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작가는 실수로 인한 살인이 불러온 파멸, 선과 악, 사실과 진실 사이의 이면, 결코 놓칠 수 없는 삶에 대한 의지 등 평범한 필력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소재와 이야기를 치밀하게 재단하고 완성하여 독자 앞에 부려놓았다. 소설가 박범신은 작가를 한국문단의 ‘아마존(Amazon, 고대 그리스 전설 속 여전사)’으로 비유하며 “약한 현대인들의 섬세한 내면을 감성적 이미지에 의존해 표출해온, 내면화 경향의 ‘90년대식 소설’들이 아직 종언을 고하지 않고 있는 현 단계에서, 정유정이 보여주는 문학적 성실성, 역동적 서사, 통 큰 어필은 새로운 소설의 지평을 여는 데 부족함이 없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작품에 대해서 “정교한 취재를 기반으로 한 생생한 리얼리티”를 지닌 소설이라고 평했는데 이는 무엇보다도 서사의 견고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인물뿐 아니라 소설 속에 구현된 세계의 존망까지도 쥐락펴락하는 능수능란함과 함께 인간의 내면을 깊이 응시하는 태도 또한 놓치지 않은 치밀함은 작가의 장점 중의 장점이다. 이토록 문학적인 섬세함을 놓치지 않고 강단 있게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작품은 좀처럼 만나보기 어려울 것이다. 한 남자는 딸의 복수를 꿈꾸고, 한 남자는 아들의 목숨을 지키려 한다 이 작품은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 있고 액자 소설 형태를 취하고 있다. 안쪽 소설은 7년 전 우발적으로 어린 소녀를 살해한 뒤 죄책감으로 미쳐가는 사내와 딸을 죽인 범인의 아들에게 ‘복수’라는 장외 정의를 감행하는 피해자의 숨 막히는 대결을 다루고 있다. 사내는 아들의 목에 걸린...
  • 프롤로그 … 006 등대마을 … 009 세령호 Ⅰ … 053 세령호 Ⅱ … 135 마티니의 법칙 … 273 세령호 Ⅲ … 30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455 에필로그 … 514 작가의 말 … 521
  • 이 소설은 ‘그러나’에 관한 이야기다.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 파멸의 질주를 멈출 수 없었던 한 사내의 이야기이자, 누구에게나 있는 자기만의 지옥에 관한 이야기며, 물러설 곳 없는 벼랑 끝에서 자신의 생을 걸어 지켜낸 ‘무엇’에 관한 이야기기도 하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정유정 [저]
  • 장편소설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로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을, [내 심장을 쏴라]로 제5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7년의 밤] [28] [종의 기원]은 주요 언론과 서점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큰 화제를 모았고, 영미권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핀란드, 중국, 일본, 브라질 등 해외 20여 개국에서 번역 출판되면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에세이 [정유정의 히말라야 환상방황] [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가 있다. [진이, 지니] [완전한 행복]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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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guafe*** 2022/06/15 평점 추천 0
아직 읽지 않았지만 기대되는 책입니다. pkh0*** 2022/01/03 평점 추천 0
책은너무 기다렸었나 봅니다. digis*** 2022/04/22 평점 추천 0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책도 재미나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han*** 2011/08/17 평점 추천 0
생생하고 디테일한 묘사에 다음장면이 기대되서 페이지를 계속 넘기지 않고는 배길 수 없게 만든 책...정말 강추합니다!! hs*** 2011/07/01 평점 추천 0
재미있게 읽었어요. 오영제의 내면도 좀 더 그려졌으면 하는 바램은 있었어요. simo*** 2011/10/14 평점 추천 0
재미있다고 추천해줘서 읽고 있는데 재미있어요 ! v0v*** 2014/11/11 평점 추천 0
첫장부터 예사롭지 않다. 게다가 지도까지... 흠 궁금궁금. nuri*** 2013/08/10 평점 추천 0
2014년 최고의 책이었어요. 작가의 신작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강추! ryoos*** 2015/08/04 평점 추천 0
2번을 읽어보았는데 정말뛰어난 수작이네요. 추리소설적인 재미도있고 추천하고싶은 작품입니다 kado*** 2015/04/22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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