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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NEED(다림)(총23건) 비상! 바이러스의 습격     9,000원 (10%↓) 와글와글 어린이 경제 수업     10,800원 (10%↓) 하루 물리 : 일상생활 속 숨어있는 물리 현상 이야기     10,800원 (10%↓) 얍얍! 팩트로 혼내 주기     10,800원 (10%↓) 으랏차차 노벨 생리·의학상으로 가는 길     10,800원 (10%↓) 똥 묻은 세계사 : 인간의 역사는 화장실의 역사     9,900원 (10%↓) 하루 화학 : 일상생활 속 숨어 있는 화학 현상 이야기     9,000원 (10%↓) 비상! 가짜 뉴스와의 전쟁 : 나의 첫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     10,800원 (10%↓) 세상의 편견을 깬 과학자들     8,550원 (10%↓) 킁킁! 쓰레기통에서 찾은 역사     8,550원 (10%↓) 철학 박사 스티븐 로의 생각하게 만드는 책     8,550원 (10%↓) 철학 박사 스티븐 로의 나를 발견하는 책     8,550원 (10%↓) 우주에서 콜라를 마시면 어떻게 될까?     8,550원 (10%↓) 웃음꽃이 핀 우리 문화유산     9,900원 (10%↓) 명화 속 숨겨진 비밀     8,550원 (10%↓) 야 그림 속으로 들어가 보자     8,550원 (10%↓) 동물들의 사회     8,550원 (10%↓) 우리 별 이름은 지구     9,000원 (10%↓) 교과서가 재미있어지는 똑똑한 시 읽기     8,550원 (10%↓) 사춘기는 다 그래     8,550원 (10%↓) 세상의 비밀을 밝히는 365일 탐구 생활     8,550원 (10%↓) 역사를 만든 발명의 힘     8,550원 (10%↓) 나의 탄소 발자국은 몇 KG일까     9,9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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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착한 습관을 익혀요! 초등학교 중학년 아이들을 위한 교양 도서를 모은 「I NEED」 제3권 『나의 탄소 발자국은 몇 KG일까?』. 이 시리즈는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선별하여 알차고 재미있게 꾸려간다. 제3권에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모든 것이 생겨날 때부터 버려질 때까지 직간접적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뜻하는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에 지진 등의 환경 재앙을 부르는 지구 온난화의 원인을 설명해주면서 그를 막기 위해서는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데 신경을 써야한다는 것을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준다.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아주 쉽고 간단한 방법도 꼼꼼하게 짚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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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지금부터 시작해요.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착한 습관! ◆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는 친환경 도서! 일본 대지진과 미국의 허리케인 등의 기상 이변과 자연 재해가 지구촌 곳곳을 뒤흔들고 있다. 과학자들은 그러한 현상의 가장 큰 원인을 ‘지구 온난화’로 꼽으면서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 기체(그중에서도 이산화탄소!)를 줄여야 한다고 꾸준히 목소리를 높여 왔다. 하지만 온실 기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대뜸 물으면 시원하게 대답할 수 있는 아이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이제 TV나 신문 등의 매체에 나오는 상품 또는 기업 이미지 광고에서도 ‘지구 온난화’, ‘친환경 제품’, ‘탄소 배출량 제로’와 같은 문구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또 대통령은 ‘녹색 성장’을 외치며 재생 에너지 개발을 국책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만큼 환경 문제가 먹고 사는 문제만큼이나 중요해진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다. I need 시리즈 세 번째 책 『나의 탄소 발자국은 몇 kg일까?』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재앙들과 지구 온난화의 원인, 그리고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담아 삼박자를 고루 갖추었다. 그중에서도 작가는 이미 시작된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조곤조곤 이야기해 주는 데 많은 공력을 기울였다. 백 마디 말보다 한 가지 실천이 중요하다는 진리는 환경 문제에서도 예외가 아니기 때문이다. ◆ 너의 탄소 발자국은 몇 kg일 것 같니? 이 책의 제목은 이 책을 관통하는 질문이다. 즉, 시시때때로 독자에게 던지는 질문인 셈이다. ‘너의 탄소 발자국은 몇 kg일 것 같니?’ 하고 말이다. 탄소 발자국은 (carbon footprint)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연료, 물건, 식품 등 모든 것이 생겨날 때부터 버려질 때까지 직간접적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말한다. 그러니까 이 책은 우리가 음식을 먹고, 옷을 입고, 물건을 사는 등의 일상적인 생활에서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다는 사실을 먼저 피부로 느끼도록 해 준다. 어느 분야에서든 문제 해결의 첫걸음은 바로 문제를 의식하는 순간부터이기 때문이다. 문제를 똑바로 알고 나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더 귀를 기울이게 되는 법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방법들은 그리 어려운 일들이 아니다. 승용차 대신에 대중교통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기, 온수를 많이 쓰는 목욕 대신에 샤워하기, 충동적으로 필요도 없는 물건 사지 않기, 가전제품을 다 쓰고 나면 반드시 플러그 뽑기, 음식 남기지 않기 등등……. 우리가 편리함만을 좇아 사는 동안 생명이 살 수 있는 단 하나뿐인 지구는 더 깊이 병들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우리가 그토록 좇던 편리함은 누구를 위한 것이었을까? 바로 지금부터,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환경에 해로운 습관들을 하나씩 바꿔 봐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을 읽고 난 뒤 이러한 생각이 들었다면, 이 책은 여러 그루의 나무를 희생시키며 세상에 나온 의미와 보람을 찾은 셈이다. 이 책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일어나는 여러 가지 환경 재앙을 비롯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 기체와 그중 가장 많은 온실 효과를 일으키는 이산화탄소가 언제 어떻게 발생하는지 각 장 별로 나누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이야기해 준다. 아울러 우리가 이산화탄소를 덜 배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꼼꼼히 짚어 준다. 환경ㆍ똑똑똑, 문 앞에 다가온 재앙? 갑작스러운 기상 이변과 자연 재해가 왜 일어나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시작하...는 첫 장에서는 ‘지구 온난화’의 원인인 온실 기체가 왜 발생하며, 지구 온난화로 인해 일어나는 기상 이변(태풍과 허리케인, 홍수, 가뭄, 엘리뇨)과 해수면 상승에 대해 이야기해 준다. 사람ㆍ얕은 발자국 또는 깊은 발자국 2장에서는 탄소 발자국이 점점 더 깊어지는 이유로 두 가지를 꼽고 있다. 첫째, 세계 인구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것이고, 둘째는 편리함만을 좇는 우리의 생활 방식이다. 에너지ㆍ화석 연료와 대체 에너지원 우리가 쓰는 에너지는 어디에서 나올까? 선진국에서 주로 쓰는 에너지원은 석탄, 석유, 천연가스, 전기이다. 그런데 이 에너지들은 모두 환경에 해롭다. 그 이유에 대해 들려준다. 여행ㆍC를 피하면서 A에서 B로 가는 법 우리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중 많은 양은 교통수단(특히 버스나 승용차, 비행기)을 이용할 때 나온다. 이번 장에서는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탄소 발자국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지 알려 준다. 식품 Ⅰㆍ식탁 위의 탄소 발자국 우리가 먹는 식품에도 탄소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니까 식품을 기른 장소와 기른 방법, 식품이 우리에게 오기까지의 과정 등이 우리의 탄소 발자국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말씀! 그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식품 Ⅱㆍ문제는 발자국이 아닌 발굽 자국 우리가 맛있는 소고기 버거를 한 입 베어 먹을 때마다 탄소 발자국은 깊어진다! 2006년, 국제 연합은 지구에서 배출되는 전체 온실 기체 중 18%가 가축에게서 나온다고 발표했다. 그중에서도 온실 기체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가축은 무엇일까? 가정ㆍ줄줄 새 나가는 집 안의 에너지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조명 기구 스위치 내리기, 목욕 대신 샤워하기, 더러워진 옷만 빨래하기, 빨래는 밖에서 말리기, 냉난방 에너지 아끼기 등 가정에서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탄소 발자국을 확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쇼핑ㆍ쇼핑백에 담긴 탄소 발자국 직접 백화점에 가서 물건을 사는 것보다 온라인 쇼핑이 환경에 더 좋을까? 탄소 발자국이 얕은 제품은 어떤 것일까? 최신 유행을 따르면 환경에 좋을까 나쁠까? 환경에 해를 입히지 않으면서 멋쟁이가 되는 법은 없을까? 이러한 질문에 지혜로운 답을 들려준다. 퀴즈ㆍ나는 환경 우등생일까, 낙제생일까? 몇 가지 퀴즈를 풀어 보면 자신이 환경을 잘 보호하는 우등생인지, 아니면 환경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낙제생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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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ㆍ똑똑똑, 문 앞에 다가온 재앙? 10 사람ㆍ얕은 발자국 또는 깊은 발자국 24 에너지ㆍ화석 연료와 대체 에너지원 30 여행ㆍC를 피하면서 A에서 B로 가는 법 40 식품 Ⅰㆍ식탁 위의 탄소 발자국 46 식품 Ⅱㆍ문제는 발자국이 아닌 발굽 자국? 62 가정ㆍ줄줄 새 나가는 집 안의 에너지 68 쇼핑ㆍ쇼핑백에 담긴 탄소 발자국 74 퀴즈ㆍ나는 환경 우등생일까, 낙제생일까? 86 찾아보기 ? 단어 풀이 ? 참고 사이트ㆍ교과 내용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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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메이슨 [저]

• 초등학교 졸업반 시절, 성경 글짓기대회에서 수상하면서부터 글쓰기에 흥미를 갖게 됐어요. 대학에서 인류학을 공부하고 터키에서 영어 교사로 근무하기도 했답니다. 지금은 지리, 여행, 스포츠 등을 주제로 글을 쓰는 작가이자 어린이 정보도서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어요. 운동을 특히 좋아해서 윈드서핑, 산악자전거 타기, 스노보드 등을 즐긴다고 해요.

• 이충호 [저]

•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는가》로 2001년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오리진》, 《진화심리학》, 《사라진 스푼》, 《수학으로 생각하는 힘》, 《동물의 생각에 관한 생각》, 《유전자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행복은 전염된다》, 《우주의 비밀》, 《루시-최초의 인류》, 《처음 읽는 양자물리학》 등이 있다.

• 마이크 고든 [저]

• 마이크 고든은 일러스트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상을 받으며, 상상력이 넘치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의 그림책은 세계 18개국에서 출간되었으며, 1988년에는 영국에서 <올해의 국제 만화가> 상을 받았습니다. 대표작으로 《호기심 벌레가 꿈틀꿈틀》, 《꼴찌여도 괜찮아》, 《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할까요?》, 《왜 나누어야 하나요?》,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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