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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이 닥쳐도 걱정할 것 없어요 
동물에게 배워요1 ㅣ 채인선, 황보순희, 신남식 ㅣ 한울림어린이
  •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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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1년 06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0page/228*288*15/425g
  • ISBN
9788991871779/899187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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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게 배워요(총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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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동물에게 세상을 배워요! 사람과 동물의 평화로운 공존을 담아낸 「동물에게 배워요」 제2권 『위험이 닥쳐도 걱정할 것 없어요』. 이 시리즈는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와 함께 살아온 가장 가까운 이웃인 동물의 탄생부터 죽음까지의 일생을 10가지 주제로 풀어내면서 인간의 삶을 조명하도록 기획된 그림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생존을 주제로 한 제2권에서는 동물이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노루부터 기린까지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위험에서부터 벗어나 살아남는 동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맞닥뜨리게 될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적응하는 힘을 키우도록 응원을 보낸다. 자신에 대한 소중함도 느끼게 해주고 있다.
  • ‘동물’에게 배우면 ‘세상’을 배울 수 있어요! 동물은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와 함께 살아온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입니다. 사람들은 동물에게 많은 것을 배워 왔고, 지금도 배우고 있지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동물의 삶은 사람들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일생 동안 겪게 되는 성장의 과정, 생존의 방법, 각자의 개성, 부모의 사랑, 가족과 집, 공생, 놀이, 의사소통의 단면들이 동물의 삶 속에도 그대로 녹아 있지요.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동물의 생김새나 생태적 특징만 이야기해 주었다면, 이제 이 책을 통해 동물의 삶을 보여 주세요. 사람의 시선에서 보는 동물의 모습이 아닌, 자연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동물을 만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아이들은 동물의 삶 속에서 세상을 알게 되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 자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우리가 모두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는 법에 대한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과 동물의 평화로운 공존을 담아낸 ‘동물에게 배워요’ 시리즈 두 번째! ‘동물에게 배워요’ 시리즈는 160여 마리의 동물의 일생을 10가지 주제로 풀어내며 인간의 삶을 조명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국내 창작 그림책입니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위험이 닥쳐도 걱정할 것 없어요>는 다양한 동물들이 위험을 피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오징어는 위험한 순간이 닥치면 먹물을 내뿜고 달아나고, 무당벌레는 등딱지 속에 머리를 쏙 감추고 죽은 척하며, 누에나방은 날개를 활짝 펼쳐서 커다란 가짜 눈을 보여 주지요. 이렇게 동물들은 약육강식의 야생 세계에서 본능적인 행동과 학습의 효과로 그들 나름대로의 독특한 생존 방법을 진화시키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앞으로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잘 적응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자기 몸을 지키는 방법이 있어요! 고슴도치는 다리가 짧아 빨리 움직일 수 없어요. 그래서 급하면 순식간에 몸을 공처럼 말고 가시털을 삐죽삐죽 세웁니다. 고슴도치를 위협하던 여우는 가시털 때문에 주춤하다가 가 버리고, 고슴도치는 그제야 몸을 풀고 안전한 곳으로 피합니다. 동물이나 사람이나 살아가면서 순간순간 크고 작은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누구나 자기 몸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하나쯤은 가지고 태어나지요. 스컹크가 독한 냄새를 풍기고, 도마뱀이 자기 꼬리를 자르고 달아나며, 카멜레온은 주변의 환경에 따라 완벽하게 몸 빛깔을 바꾸는 것처럼요. 모든 생명체는 살기 위해 태어납니다. 때문에 모든 생명체는 그 존재 자체로 소중합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어려움을 이겨내는 나름대로의 방법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 - 빨리 도망치는 게 살 길이에요 - 죽은 척하며 꼼짝하지 않아요 - 가짜 눈을 보여줘요 - 몸을 부풀려 크게 보이게 해요 - 원하는 걸 주고 도망가요 - 화려한 옷으로 경고해요 - 독한 냄새를 풍겨요 - 눈을 현혹시켜요 - 강한 동물로 가장해요 - 원래 눈에 잘 안 띄어요 - 재빨리 몸을 숨겨요 - 가시털을 세워 경계해요 - 무리지어 다니면 무섭지 않아요 - 변장을 잘 해 알아보지 못하게 해요 - 깜짝 놀라게 해요 - 전기총을 쏴요 - 늘 주위를 살펴요 - 몸을 동그랗게 말아요 - 고개를 돌리게 만들어요 - 잠잘 때도 조심해요 - 누구나 자기 몸을 지킬 방책은 있어요
  • 채인선 [저]
  • 남한강이 흐르는 충주의 한적한 시골에 정착해 사과나무를 키우며 책 읽고 글 쓰며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림책, 동화책을 포함해 60여 권의 책들을 썼으며 교과서에 실린 작품으로는 [내 짝꿍 최영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나는 나의 주인]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를까?] [아름다운 가치 사전] [원숭이 오누이]가 있습니다. 한림출판사에서는 [원숭이 오누이] [악어 우리나의 버스놀이] [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가
    출간되었습니다. 자택에 다락방도서관을 열어 일요일마다 개방하고 있고,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도록 '이야기 정원'에 숲 놀이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blog.naver.com/arrige_8649 채인선의 이야기 정원
  • 황보순희 [저]
  • 어린 시절부터 못쓰는 달력 뒤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한때 은행에서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결혼 후 다시 일러스트를 공부하고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파주에 살면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누가누가 더 크나][안녕히 계세요][나의 첫 국어사전][빼앗긴 일기] 등이 있습니다.
  • 신남식 [저]
  • 서울대공원과 삼성에버랜드에서 동물원장으로 일했고, 한국야생동물의학회 회장과 문화재청 문화재 위원을 지냈습니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야생동물의학과 동물행동학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서울대학교 명예 교수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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