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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부탁해 : 화학자의 13가지 지구 이야기
박동곤, 박동곤 ㅣ 사이언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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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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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1년 12월 02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54page/153*224*20/444g
  • ISBN
9788983712981/8983712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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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그림과 화학이 어우러진 지구 이야기! 화학자가 안내하는 46억 년 지구의 역사 여행『지구를 부탁해』. 이 책은 살아 있는 지구의 13가지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지구라는 초생명체가 얼마나 절묘한 물리적, 화학적 하모니를 이룬 존재인지, 얼마나 아름다운 존재인지, 그리고 얼마나 부서지기 쉬운 존재인지 들려준다. 흔히 딱딱하고 어렵다고 인식되는 화학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구성하는 공기와 물, 흙 속에 숨어 있는 화학의 비밀이 얼마나 놀라운지 100여 컷의 그림을 통해 알기 쉽게 보여준다. 대학 초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재를 넘어 중고등학생은 물론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 누구라도 친숙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구를 하나의 살아 있는 생명체로 인식하고, 지구 온난화 현상이 정점에 다다른 이때, 에너지 문제를 현실적으로 해결할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 화학자가 들려주는 가이아의 하모니 만화와 과학의 새로운 만남 당신이 몰랐던 초생명체 지구의 과거·현재·미래 어느 날 엄청난 크기의 소행성 하나가 궤도를 벗어난 후 중력에 끌려 지구에 충돌한다. 충격파는 지구 전체로 퍼져나가면서 지진과 화산 폭발을 촉발한다. 햇빛이 차단되면서 일시적으로는 지구의 온도가 곤두박질치지만 곧이어 분출된 기체의 온실 효과로 인해 긴 세월 동안 지구 온난화가 시작된다. 2억 5000만 년 전 지구에서 일어났던 일이다. 온실 기체 배출을 줄이기 위한 교토 협약의 만료 시점인 2012년을 앞두고 이 문제를 논의하는 제17차 유엔 기후 변화 협약(UNFCCC) 당사국 총회가 2011년 11월 2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렸다. 기후 협약을 둘러싼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들의 입장 차이가 첨예한 가운데 이상 기후로 인해 가속화된 식량 문제와 인구 문제 등은 국가 간 분쟁의 씨앗이 된 지 오래다. 대기 중 온실 기체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기후 온난화 진행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는 이 시점에, 지구를 초생명체로 보는 제임스 러브록의 ‘가이아 이론’은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안겨 준다. 지구가 살아남기 위해 자기 치유 능력을 발휘하는 동안 지구의 동식물들은 기후 패턴에 적응할 수 있을까? 앞서 언급한 페름기 대멸종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대멸종으로 사라진 생물들이 당시 지구에서 가장 번성했던 종류라는 점이다. 오늘날 지구의 가장 번성한 종으로서 주인 행세를 하며 눈앞의 이익을 위해 생태계의 균형을 망가뜨리는 인간이 되새길 부분이다. 이번에 (주)사이언스북스에서 펴낸 『지구를 부탁해: 화학자의 13가지 지구 이야기』는 바로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살아 있는 지구’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책이다. 대학교 교양 강좌의 수업 자료에서 출발한 이 책은 인문계 및 예체능계 대학 초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재를 넘어서 중·고등학생은 물론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 누구라도 친숙하게 읽을 수 있는 알찬 읽을거리로 가득하다. 이 책의 저자이자 삽화가인 숙명 여자 대학교 화학과 박동곤 교수는 2003년 영국 세계 인명 센터(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 IBC)에서 발표하는 ‘위대한 과학자 1000인’에 선정되었으며 주요 연구 분야인 고체 화학 관련 연구로 세계 각국의 특허 10여 개를 보유하고 있다. 저자는 대한화학회가 발간하는 《화학세계》에 10여 년간 매월 만평을 게재하기도 했다. 저자가 손수 그린 『지구를 부탁해』 100여 컷의 그림들은 흔히 딱딱하고 어렵다고 인식되는 화학이 얼마나 우리 생활에 가까이 있는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구성하는 공기와 물과 흙 속에 숨어 있는 화학의 비밀이 얼마나 놀라운지를 예리하고도 유쾌하게 보여 주고 있다. 화학자는 어떤 잣대를 세상에 들이댈까? 화학자는 ‘물질과 에너지’라는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이다. 화학자의 관점으로 지속 가능성의 문제를 짚어 가다 보면 결국 우리가 필요로 하는 물질과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지구의 지속 가능성 속에서 실마리를 찾게 된다. 인류의 지속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한 문제 해결의 열쇠를 찾아 미로를 헤치고 들어간 비밀의 방에는 다름 아닌 바로 우리 지구가 놓여 있다. -본문에서 지구는 살아 있다 화학자가 안내하는 46억 년 지구의 역사 여행이란 어떤 것일까? 이 책은 화학자의 눈으로 보면 우리가 딛고 사는 지구가 얼마나 흥미진진하고 소중한 존재인지 알 수 있게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지구는 긴 시간 동안 진행된 진화 과정을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해 왔다. 지구라는 초생명체가 얼마나 절묘한...
  • 들어가며 005 1부. 당신이 몰랐던 지구 1. 지구는 살아 있다 초생명체 지구 016 우주에서 본 지구 018 지구를 진단하라 020 죽은 행성 금성 022 살아남은 행성 지구 025 캄브리아기 생명 대폭발 027 페름기 대멸종 030 백악기 대멸종 033 갈릴레오식 발상의 전환 036 2. 지구의 특별한 보호막, 대기권 투명한 옷을 입은 지구 041 온실 효과의 빛과 그림자 043 돌고 도는 기후 패턴 045 방어막 대기권 047 3. 지구에 생명을 주는 수권 물이 없으면 행성은 죽는다 051 물은 흘러야 한다 053 습지는 정화 장치 056 해류의 여행 058 대서양 컨베이어 벨트 060 4. 암석권이라는 얇은 세계 식물은 태양 에너지 중개업자 064 흙의 가치 066 암석의 순환 069 미생물 세계 072 2부. 지구의 보호막: 대기권 5. 기체가 뭐기에 인공 호흡의 비밀 078 아폴로 1호의 비극 080 온돌의 과학 083 대구 지하철 참사의 재구성 086 단열 팽창과 소나기 089 6. 대기 오염 제대로 알기 살인 스모그의 공포 093 바다를 건너는 산성비 095 일산화탄소 중독 098 오존과 ‘LA형 스모그’ 100 서울의 새벽 안개는 안전할까 103 중국발 대기 오염 106 젖은 낙엽에 다이옥신이 숨어 있다 108 법...
  • 박동곤 [저]
  • 숙명여자대학교 화학과 교수. 고체 화학 분야의 연구로 냉장고 탈취제와 리튬 이온 전지 관련 핵심 기술을 다수 발명하여 미국, 일본, 유럽 주요국에 10여 건의 국제 특허가 등록되어 있다. 2001년 SBS 문화재단으로부터 해외 연구 지원 과학자로 선정된 이후 18가지의 복합금속 질화물 신물질을 합성하여 무기결정구조 데이터베이스(ICSD)에 등록되어 있다.
    대중에게 화학을 소개하는 활동에 관심을 가지면서 최근에는 『화학이 진짜 마술이라고?』라는 책을 집필했다. 어릴 때부터 노트의 빈 공간에 낙서 삼아 그리던 그림 실력이 발전하여 1995년부터 2006년까지 10여 년간 월간 <화학세계>에 화학 만평을 게재하기도 했으며 저서인 『지구를 부탁해』, 『에네르기 팡』에서는 본문과 표지 그림을 직접 그리기도 했다.
  • 박동곤 [저]
  • 숙명여자대학교 화학과 교수. 고체 화학 분야의 연구로 냉장고 탈취제와 리튬 이온 전지 관련 핵심 기술을 다수 발명하여 미국, 일본, 유럽 주요국에 10여 건의 국제 특허가 등록되어 있다. 2001년 SBS 문화재단으로부터 해외 연구 지원 과학자로 선정된 이후 18가지의 복합금속 질화물 신물질을 합성하여 무기결정구조 데이터베이스(ICSD)에 등록되어 있다.
    대중에게 화학을 소개하는 활동에 관심을 가지면서 최근에는 『화학이 진짜 마술이라고?』라는 책을 집필했다. 어릴 때부터 노트의 빈 공간에 낙서 삼아 그리던 그림 실력이 발전하여 1995년부터 2006년까지 10여 년간 월간 <화학세계>에 화학 만평을 게재하기도 했으며 저서인 『지구를 부탁해』, 『에네르기 팡』에서는 본문과 표지 그림을 직접 그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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