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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 2: 고려-조선 :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이해되는 신통방통 국사 캠프
우리 역사 이야기1 ㅣ 장용준 ㅣ 살림FRIENDS
  •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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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1년 12월 26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16page/148*210*30/535g
  • ISBN
9788952216564/8952216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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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우리 역사 이야기(총3건)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 3: 근대사회 :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이해되는 신통방통 국사 캠프     11,700원 (10%↓)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 2: 고려-조선 :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이해되는 신통방통 국사 캠프     11,700원 (10%↓)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 1: 선사시대-발해 :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이해되는 신통방통 국사 캠프     11,700원 (10%↓)
  • 상세정보
  • 장콩 선생의『우리 역사 이야기』제2권<고려-조선>. 고등학교에서 20년 넘게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장콩 선생이 풍부한 사료와 서적을 재료 삼아 우리 역사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도록 재구성하여 풀어낸 역사책이다.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례와 용어를 들어 설명하고, 톡톡 튀는 말투를 여기저기에 뒤섞어 맛깔나게 사용했다. 책장을 넘기며 술술 읽는 사이에 역사의 흐름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이해되는 신통방통 국사 캠프!”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보석 같은 이야기를 담은 우리 시대의 진정한 ‘눈높이’ 역사책 읽기만 해도 역사의 흐름이 단번에 들어오는 신통방통한 이야기 속으로! ‘장콩 선생’ 장용준의 유쾌 상쾌 통쾌한 역사 교실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는 풍부한 사료와 서적을 재료 삼아 우리 역사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도록 재구성하여 풀어낸 역사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재미있다’는 것이다. 시중에는 ‘청소년용’이라는 딱지만 붙은 ‘무늬만 재미있는’ 역사책이 너무나 많다. 고등학교에서 20년 넘게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장콩 선생은 딱딱한 판서식 강의를 지양하고, 청소년들이 역사 교과를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줄곧 노력해 왔다. 이 책에서도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례와 용어를 들어 설명하고, 톡톡 튀는 말투를 여기저기에 뒤섞어 맛깔나게 사용한다. 그래서 일부러 의식하지 않아도 책장을 넘기며 술술 읽는 사이에 역사의 흐름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다. 신 나게 읽다 보면 역사를 배우는 참뜻까지!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의 모든 것 역사는 외워야 할 연도와 사건이 넘쳐나는 지루하고 부담스러운 과목일까? 그렇지 않다. 교과서에 나열된 수많은 사실을 외우는 것은 결코 역사 공부가 아니다. 역사는 과거를 통해 우리들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거울이다. 따라서 지나간 과거를 현재 우리의 입장에서 되돌아보며 우리가 처한 현실과 앞으로 지향해 가야 할 미래상을 그려 보는 것이 제대로 된 역사 공부이다. 장콩 선생은 ‘중국의 동북공정이 노리는 꼼수 ’ ‘발해 역사가 어쨌기에?’ ‘대동여지도에서 발견한 우리 땅의 미덕’ ‘백제와 고구려의 멸망이 주는 교훈’ ‘간도는 누구의 땅인가’ ‘풍도와 조어도’ 같은 내용을 통해 우리 역사 속에서 생각해 볼 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다가올 미래를 성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처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에는 역사를 배우는 참뜻이 담겨 있다. 역사는 고리타분한 암기가 아니다 역사와 친해지고 싶다면 머리보다 몸으로 먼저 이해하자! 장콩 선생의 친근한 말투와 더불어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는 첫 번째 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절대 손에서 책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장콩 선생이 조선 시대의 선비가 되어 과거 시험을 직접 체험하는 식으로 구성한 ‘선비 장콩의 과거 시험 합격기’를 읽으면 킥킥 웃음이 터져 나오고, 특종을 취재하는 기자가 되어 갑신정변의 현장 속으로 뛰어든 ‘개화당의 무모한 도전’을 보면 역사가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느껴진다.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는 이처럼 어떤 사건에 대한 단편적인 서술에 그치지 않고, 그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재미있고 알기 쉽게 풀어 썼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145년 만에 귀환한 외규장각 도서’ ‘안중근 의사를 추모합니다’ ‘금을 노다지라고 불렀던 슬픈 사연’ 등 우리 시대에 맞는 시사적인 내용을 담은 역사 그루터기 코너는 역사를 더 깊이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1권은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와 발해까지, 2권은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3권은 구한말의 근대사회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이 중 1권과 2권은 2004년 초판이 발행되어 청소년 역사 분야에서 책따세 추천 도서, 전남역사교사모임 추천 도서에 선정된 바 있는 『외우지 않아도...
  • 6장 고려 주식회사의 경영 실태 후삼국의 영웅들 왕건과 고려 주식회사 역사 그루터기 완사천이 맺어 준 인연 세치 혀로 거란족을 물리친 서희 스스로 왕이 되려 한 이자겸 일천 년래 제일대 사건 역사 그루터기 단재 선생의 지독한 항일 의식 무인 시대, 그들만의 세상 왕후장상의 씨가 어찌 따로 있단 말인가 이름이 충으로 시작된 임금들의 비애 7장 고려인의 삶과 예술 백정은 왜 천민이 되었나 위풍당당 고려 여인 역사 그루터기 가부장제의 상징 호주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다 고려청자, 하늘빛을 새기다 8장 성리학과 함께 춤을 말 머리를 개경으로 돌려라 역사 그루터기 최씨가 앉은 자리는 풀도 나지 않는다 정도전, 조선을 설계하다 조선이냐 화령이냐 세종이 만든 기적, 한글 역사 그루터기 한글학자 주시경 선생의 우리말 사랑 훈구와 사림의 용쟁호투 역사 그루터기 4대 사화 슬쩍 엿보기 조선시대에도 이혼이 있었다 선비 장콩의 과거 시험 합격기 명의 멸망을 초래한 임진왜란 세계 해전사를 다시 쓴 이순신 9장 시련 속에서도 삶은 계속되고 두 얼굴의 사나이 광해군 전쟁이냐 화친이냐 ...
  • 상대방의 의도를 꿰뚫어 보는 서희의 협상력은 현재 우리 민족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강대국으로 둘러싸여 민족 최대의 현안인 남북문제마저 우리 뜻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서희의 실리 외교는 많은 생각거리를 가져다준다. 엄중한 국제 관계에서 우리의 국익을 최대로 지키기 위해서는 서희와 같은 명외교관의 출현이 절실하다. _p.049 고려시대에 개경과 서경의 갈등이 있었다면, 지금 우리에게는 동·서 갈등이 존재한다. 고려시대는 서로가 서로를 포용하지 못하고 대립하다가 결국 나라 전체를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뜨렸다. 우리 또한 마찬가지다. 현재와 같이 지역 갈등을 방치하고 또 조장하는 세력이 확산된다면, 우리의 미래 또한 고려와 같지 않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지역 갈등은 한쪽의 일방적인 양보 속에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갈등의 당사자들이 서로 배려하고 함께 공존하려고 노력할 때 눈 녹듯이 사라지는 것이다. 정녕 역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묘청의 난을 통해서 우리 미래를 생각해 보는 것도 현명한 역사 읽기가 될 것이다. _pp.071-072 잠깐! Just a moment! 무인 정권의 결말이 어떻게 났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최씨 세상이 끝났으니, 무신 정권도 끝장났을까? 그건 아니다. 최씨 정권이 막을 내린 이후에도 김인준·임연·임유무로 무신 정권은 이어졌다. 하지만 그 힘은 점차 줄어들어 결국 1270년에 문신들에게 권력이 넘어가며 무인 시대가 종료되었다. 정중부가 ‘얼굴 마담’이 되어 보현원에서 거사를 일으킨 지 100년 만의 일이었다. _pp.081-082 옛날 사람들도 시험이나 취업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았을까? 지금보다야 덜 받았을 것 같다고? 아니다. 옛날 사람들에게도 당연히 시험 스트레스가 있었다. 농민인 경우에는 시험을 볼 필요가 없이 농사만 지으면 되었지만, 양반은 과거 시험 때문에 지금보다 스트레스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다. 물론 과거는 양인 이상이면 응시가 가능했다. 따라서 농민도 시험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농사를 지으면서 과거에 합격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였으므로 실제로 과거를 응시하는 사람은 대부분 양반 가문의 자제들이었다. 이들은 가문의 명예나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하여 과거에 꼭 합격해야 했기에 그에 따른 압박감은 상상을 초월했다. _pp.185-186 우리는 초등학교 때 우리나라 지형을 공부하면서 한반도의 척추 하면 ‘태백산맥’이라고 배웠다. 그러면서 태백산맥에서 뻗어 나온 소백산맥이나 노령산맥을 아무 생각도 없이 백지도에 그려 댔고 지금도 그리고 있다. 하지만 고산자 선생이 그린 「대동여지도」에는 태백산맥이 없다. 물론 소백산맥과 노령산맥도 없다. 그저 굵직한 검정 선으로 표시된 산줄기와 물줄기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우리 몸의 핏줄처럼 구불구불 그려져 있을 뿐이다. 왜 그럴까? 여기에는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한 우리 선조들의 전통 지리 사상이 숨겨져 있다. 우리 조상들은 ‘산은 스스로 물을 가르고 물은 산을 넘지 않는다.’는 지리관을 가지고 있었다. 「대동여지도」는 이러한 지리관을 바탕으로 작성되었기에 산줄기와 물줄기가 서로 겹치지 않게 그려진 것이다. 실제로도 그렇다. 우리 산천은 「대동여지도」의 산줄기와 물줄기처럼 사이좋게 어우러져 우리 땅을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 _pp.302-303
  • 장용준 [저]
  • 남도 땅 한적한 곳에서 역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역사쟁이이자 틈만 나면 배낭을 메고 지구촌 곳곳으로 답사를 떠나는 도시문명 탐구 여행가입니다. [파리 갈까?]는 누구나 한 번쯤 가고 싶어 하는 프랑스 파리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일주일 동안 여행하면서 꼼꼼하게 엮어 놓은 파리 문명 지식 탐구서입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한국사 카페], [세계문화유산이야기], [박물관 속에 숨어 있는 우리 문화 이야기],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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