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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계급론 
소스타인 베블런(Thorstein Bunde Veblen), 김성균 ㅣ 우물이있는집 ㅣ (The)theory of the leisure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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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06일/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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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page/152*223*30/605g
  • ISBN
9788989824565/898982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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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본주의 사회의 과시적 욕망을 통렬하게 비판한 경제학 고전! 『유한계급론』은 19세기 미국사회와 경제체제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가함으로써 미국의 자만심을 뒤흔든 독창적 경제학자 베블런의 1899년 첫 번째 저서이다. 이 책은 기존의 고전경제학자들이 금과옥조로 여기던 두 가지의 교리적 진리, ‘자본가의 이익은 사회의 이익과 일치한다’ , ‘경쟁체계는 경제를 진보시키는 역동성을 제공한다’ 는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다. 유한계급의 기원부터 금력과시경쟁, 과시적 여가와 소비, 생산노동을 면제받는 유한계급과 보수주의 등 우리의 경제질서에 내재한 사회적 모순을 낱낱이 보여준다.
  • 자본주의 사회의 과시적 욕망을 통렬하게 비판한 경제학의 고전 베블런은 누구인가 19세기 미국사회와 경제체제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가함으로써 미국의 자만심을 뒤흔든 독창적 경제학자. 베블런은 1857년 위스콘신 주 카토 부근의 한 개척농가에서 태어났다. 1880년 칼턴 칼리지를 졸업한 그는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잠시 철학을 공부했지만 예일 대학교에서 1884년 정치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지만 기독교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교수직을 얻을 수 없었던 그는 가족이 사는 농촌으로 돌아와 독서와 집필작업을 했다. 베블런은 1892년이 되어서야 시카고 대학교의 전임강사직을 얻을 수 있었다. 1899년 그는 첫 번째 저서이자 최고의 역작인 <유한계급론>이 출간되자 학계가 발칵 뒤집혔다. 이 책은 기존의 고전경제학자들이 금과옥조로 여기던 두 가지의 교리적 진리, 즉 ① 자본가의 이익은 사회의 이익과 일치한다. ② 경쟁체계는 경제를 진보시키는역동성을 제공한다는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학술서도 대중적인 인기를 모을 수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한 세기가 지난 후 이 책은 경제이론 뿐 아니라 사회학과 역사학에서 하나의 고전으로 인정받기에 이르렀다. <기업론>(1904)을 통해 미국의 기업제도에 이단적이라고 할 만한 직격탄을 날리고 그는 더욱 유명해졌다. 그 유명세 덕분에 한때 마르크스주의자라는 의혹을 받았지만 그는 자신은 마르크스주의와는 무관하며 마르크스의 체계는 지속력도 없고 사고력도 부족하다고 단언했다. 베블런은 미주리 주립대학교 교수로 부임하면서 집필에 더욱 열중해 <제작본능과 산업기술의 실태>(1911) <독일 제국과 산업혁명>(1915) <평화의 본질과 그 존속 기간에 대한 연구>(1917) <미국의 고등교육>(1918) 등을 펴냈다. 그는 사망하기 전 10여 년간을 뉴욕에서 진보적인 ‘새로운 사회연구소’에서 강의했다. 이 시기에 집필한 책으로는 <기득권과 산업기술의 현황>(1919) <소유권 부재와 근대의 기업>(1923) 등이 있으며 자신의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아이슬란드 전설을 영어로 번역하여 <락스다엘라 사가>를 출간하기도 했다. 그는 오랫동안 예견했던 대공황이 엄습하기 얼마 전인 1929년 8월 3일 캘리포니아 팔로알토 근방에서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 그의 마지막 저서 <변화하는 우리의 질서에 관한 단상들>은 그가 죽은 뒤 1934년에 출간되었다. 독자들은 늘 그를 정치적 급진주의자 또는 사회주의자로 생각했지만 정작 그는 어떠한 형태의 정치적 행동에도 참여하지 않았던 비관주의자였다. 왜 <유한계급론>은 여전히 스테디셀러인가 베블런의 <유한계급론>은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며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읽고 있다. 왜 그럴까? 사회철학자 루이스 멈퍼드는 “베블런은 우리의 경제질서에 내재한 사회적 모순을 마르크스 이후 가장 선구적으로 분석한 학자였다”고 회고하면서 “그의 저서들은 실로 막대사탕 포장지에 감싸인 다이너마이트와 같은 인격을 반영하는 듯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뉴딜정책을 주창한 경제학자 스튜어트 체이스는 “베블런은 미래세대가 나아갈 궤도를 그려보인 천문학자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세기의 초입에서 그는 “사실들을 수집하고 경제사적으로 가장 대담한 해석을 통해서 종합하여 향후 수십 년간 적용할 수 있을 것이 분명한 이론적 틀을 제시함으로써 역사를 예견했다”고 말했다. 그리하여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는 이렇게 결론을 내린다. “그의 시대에나 그 이후에도 금전 자체가 아닌 금전을 획득하려는 남자들과 여자들의 행동방식을 그처럼 냉철하고 날카로...
  • [유한계급론]의 현대적 의미 - 앨런 울프 소스타인 베블런에 대하여 저자의 말 1. 유한계급의 기원 2. 금력과시경쟁 3. 과시적 여가 4. 과시적 소비 5. 생활수준을 결정하는 금력 6. 취미생활을 규정하는 금력 7. 금력과시문화를 표현하는 의복 8. 생산노동을 면제받는 유한계급과 보수주의 9. 고대적 특성의 보존 10. 용맹성이 남긴 유산들 11. 행운에 대한 믿음 12. 종교의례 13. 비차별적 관심의 유산들 14. 금력과시문화를 표현하는 고등학문 옮긴이의 말
  • 소스타인 베블런(Thorstein Bunde Veblen) [저]
  • 1857년 미국 위스콘신에서 태어났다. 노르웨이에서 이주한 농민의 아들로, 노르웨이어와 루터파 교회 문화가 강하게 지배하는 전통적인 북유럽 농촌 공동체의 분위기에서 성장했다. 미네소타의 칼턴 칼리지를 졸업하고 1884년 예일 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다시 1891, 92년의 기간 동안 코넬 대학에서 정치경제학을 연구한다. 그 후 1904년까지 시카고 대학에 재직하면서 강의와 저술에 몰두했다. 이곳에서 듀이John Dewey와 교류하며 프래그머티즘을 접하고, 《정치경제학회지Journal of Political Economy》의 편집인으로도 활동한다. 1899년에 《유한계급론》을 출간해 일약 주목을 받게 되고, 1904년에는 《영리 기업의 이론》을 발표한다. 이후 미국의 기성 학계에 학문적·사상적으로 불화를 일으키면서 스탠퍼드 대학, 미주리 대학 등을 전전해야 했다.
    베블런은 20세기 초 대금융 자본가들에 의해 장악된 자본주의가 비효율과 사회 갈등의 원천임을 날카롭게 비판했으며, 그것이 각국의 호전적 민족주의와 연결되어 전쟁으로 이어지게 됨을 경고했다. 1차 세계대전으로 그의 예언이 현실화되자 전쟁의 원인 및 그것과 자본주의의 관계를 분석하는 저작을 발표하고 1918년에는 뉴욕으로 이주해 뉴 스쿨 포 소셜 리서치 대학에서 강의하는 한편 《다이얼》지의 편집장을 맡는 등 저널리즘에서 반전 반자본주의 사상을 고취하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한다.
    1923년에 발표한 《부재 소유》에서는 미국 자본주의의 금융 투기 붐과 그 몰락 그리고 그것과 함께 나타날 사회적 파국을 예언했다. 이는 1929년의 대공황과 그 후에 나타난 파시즘의 발호 등으로 실현되면서 지식계의 큰 관심을 끌게 되며, 미국 뉴딜의 중요한 사상적 영감의 하나가 된다. 하지만 베블런은 1926년 은퇴한 뒤 캘리포니아의 산골에 오두막을 짓고 칩거하다가 대공황이 시작되기 몇 달 전인 1929년 8월 서거했다. 미국의 가장 독창적인 사회 사상가로 평가되며, 제도주의 경제학파의 창시자로 여겨진다.
  • 김성균 [저]
  • 숭실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하고 석사학위를 받았다. 「헤겔의 변증법적 이성과 인정투쟁이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과 「서구 자본주의 욕망에 대한 제3세계의 강박적 욕망과 그 전망」 같은 논문들과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그래서 누가 더 많이 돌았는가?」, 「신을 죽인 자의 행로는 왜 쓸쓸했는가?」, 「적대적 비판에 대한 고독한 냉소」 같은 메타비평들을 썼고, 『유한계급론』, 『자유주의의 본질』, 『테네시 윌리엄스』, 『바바리안의 유럽 침략』, 『군중심리』, 『군중행동』, 『니체 자서전: 나의 여동생과 나』, 『아무것도 공유하지 않은 자들의 공동체』, 『자살클럽』, 『자본주의와 노예제도』, 『니체 귀족적 급진주의』, 『쇼펜하우어 평전』 같은 책들을 번역했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유한게급론 phy*** 2021/10/12 평점 추천 0
기대되는 책 입니다 since198*** 2018/03/13 평점 추천 0
너무 읽고싶었던 책입니다. ngsin*** 2021/10/13 평점 추천 0
쉬운 주제는 아니지만 좋은 내용이라 공부하는 마음으로 읽을만한 것 같습니다. klb*** 2015/02/04 평점 추천 0
알릴레오 보고 읽고 싶어 주문한 책 alphas*** 2021/10/19 평점 추천 0
어렵지만 재밌어요 pend*** 2021/10/18 평점 추천 0
유시민의 알릴레오에서 보고 주문했습니다. 재밌을거 같아요 dons*** 2021/10/18 평점 추천 0
잘 쓴 책이라고 해서... kalkula*** 2017/08/23 평점 추천 0
책 커버가 마음에들고,쉽지않지만 자꾸 생각나게 합니다... k5005*** 2015/02/24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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