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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니면서 십계명도 몰라 
차준희 ㅣ 국제제자훈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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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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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2년 02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08page/140*210*20/342g
  • ISBN
9788957315620/895731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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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기독교 신앙의 십계명! 『교회 다니면서 십계명도 몰라』는 십계명에 대한 이해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올바른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주는 지침서이다. 구약학자 차준희는 십계명의 본래적 의미를 차근차근 일깨워주며, 기독교 신앙의 핵심 의미를 성찰할 것을 제안한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어떠한 매개항도 두지 않을 것을 말하는 제1계명부터 내면의 탐심을 금지하는 10계명에 이르기까지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받으며 살아가기 위한 제언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율법이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울타리 역할을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처럼 은혜의 말씀이 고스란히 담긴 십계명을 의식적으로 실천할 때 자유와 참된 생명을 누릴 수 있다는 깨달음을 전해준다.
  • 내 삶을 보호해 주는 든든한 울타리, 구원받은 성도들만 경험할 수 있는 생활의 재발견, 막연했던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 이제 일상의 언어로 친근하게 다가온다! 십계명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 그 속에 담긴 하나님 나라의 원리와 정신을 알려주는 책. 저자는 십계명이야말로 ‘기독교 정신의 핵심’을 담았다고 강조하며, 평신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계명의 배경과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설명한다. 여러 강의를 통해 이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저자 특유의 재치와 입담이 군데 군데 돋보여 읽는 재미가 있다. 기존 신자의 신앙생활에는 물론, 초신자의 신앙입문에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 출판사 서평 나와 상관없는 고리타분하고 딱딱한 법조문? 복음이 있으니 더 이상 필요 없는 율법 조항? 십계명만큼 교회에서 홀대받는 것이 또 있을까. 기껏 주일학교 암송대회에 구색 맞추기로 등장하거나 일 년에 한 번 어버이주일 설교에서나 부분 인용될 뿐. 오랫동안 교회를 다닌 기독교인을 붙들고 물어보자. 십계명의 의미나 정신은 고사하고 각 계명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아닐까? 한마디로 십계명은 교회 안에서 존재감 제로다. 그런데 십계명은 이런 대접을 받을 만큼 정말 별 볼 일 없는 존재일까? 이 십계명의 명예 회복을 위해 이 시대 최고의 구약학자 차준희 교수가 나섰다. 학자라니 또 어려운 설을 풀겠구나, 하는 걱정은 내려놓으시라. 복잡한 전문 용어나 꼬부랑 원어 하나 없이, 출애굽기 20장과 찬송가 뒷면에나 박혀 있던 십계명을 우리 삶 속으로 불러올 테니. 저자 차준희 교수는 “십계명이야말로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담고 있다”고 강조하며, 복음을 받았으므로 율법은 폐기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오해라고 역설한다. 즉,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구원의 조건’으로 십계명을 주신 것이 아니라, 이미 구원 받은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답게 사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십계명을 주셨다는 것이다. 그것은 ‘은혜의 상징’이며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 아래 살아가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여전히 적용된다. 저자가 들려주는 십계명의 의미와 정신은, 놀라울 만큼 생생하게 우리 삶과 맞닿아 있다. 오늘날에도 풍요의 신 바알에게 마음을 뺏긴 자신의 백성에게 유일한 사랑의 파트너가 되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애타는 사랑을 상기시키는 1계명부터, 스스로 욕심을 거두는 신앙의 최고 경지인 10계명. 그 사이에는 공동체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서 ‘이웃을 나 자신처럼 생각하는’ 정신이 여러 가지 계명으로 나타나 있다. 즉, 일주일 중 하루를 구별하여 생업의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고 약자들을 돌보는 것이나, 사회적 약자가 된 부모를 비롯하여 어려운 이웃을 마음과 물질로 섬기고, 이웃에게 생기와 힘을 북돋아 주는 것 등은 고대 이스라엘 공동체뿐 아니라,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여전히 적용되는 하나님 나라의 원리다. 본문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하지 말라’는 부정명령을 십계명의 의미와 정신에 입각해 ‘~하라’는 긍정명령으로 바꾸어 설명하고 있는 점이다. 따라서 부정명령의 모호한 느낌을 벗어나 보다 구체적인 실천을 이끌어 낼 수 있다. 흥미롭게도 저자는 이 책에서 열 가지 계명들을 대하고 ‘거룩한 부담감’을 느꼈을 독자들을 위해 에필로그에서 또 하나의 계명을 첨가한다. 즉 11계명, ‘들키지 말라.’ 그리스도인들의 모든 허물을 세세히 드러내지 않으시고 인내하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은혜야말로, 그리스도인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아닐까. 그리고 이 계명들에 당...
  • 제 0계명 십계명, 은혜의 상징 제 1계명 코람데오의 진기(盡己) 제 2계명 네 구미에 맞게 하나님을 만들지 말라 제 3계명 하나님의 이름에 먹칠하지 말라 제 4계명 ‘주일은 놉니다’, 주님과 함께 제 5계명 부모 십일조 제 6계명 기죽이는 것도 살인이다 제 7계명 내 몸과 내 가정만 지켜도! 제 8계명 내 것이라고 모두 내 것일까? 제 9계명 생명을 죽이고 살리는 혀 제 10계명 스스로 욕심을 거두는 태도
  • 사람들은 흔히 구약을 ‘율법’으로, 신약을 ‘복음’으로 구분합니다. 즉, 구약은 ‘율법 종교’, 신약은 ‘복음 종교’라는 것입니다. 또 다른 말로 구약은 ‘율법 신앙’을, 신약은 ‘복음 신앙’을 말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구약에서는 율법을 지켜야 구원받고, 신약에서는 복음을 믿어야 구원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이스라엘에 구원받은 것은 율법을 지켜서가 아니라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 덕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구약의 종교도 ‘은혜의 종교’입니다. 따라서 율법은 구원을 얻기 위한 방편, 즉 ‘구원법’(救援法)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기 위한 방편, 즉 ‘성민법’(聖民法)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계명을 주신 이유는, 그들이 구원받은 백성으로서 마땅히 행할 태도와 행실을 알려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_제 0계명, ‘십계명, 은혜의 상징’ 농경 생활을 막 시작한 이스라엘 백성은 그동안 섬겨 왔던 여호와 하나님과 농사를 주관한다는 바알 신을 함께 섬기는 죄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신앙을 버리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신을 받아들여 양쪽을 모두 섬기는 이러한 신앙을 가리켜 우리는 ‘종교혼합주의’(Syncretism)이라고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 이러한 종교혼합주의는 매우 합리적인 것으로 보였습니다. 전통적인 신 여호와께 도리를 다하는 동시에, 새로운 신 바알도 섬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종교혼합주의는 삶의 풍요와 안정을 약속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이스라엘 백성은 대부분 여호와와 바알을 모두 섬기고 있었습니다. _제 1계명, 코람데오의 진기 주일은 인간이 스스로 자존(自存)하려는 유혹에서 벗어나 영원한 피조물로 창조주 앞에 겸손하게 서는 날입니다. 우리의 삶은 자신의 능력과 노력으로만 사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제각각 열심히 노력하고 살지만 일의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겸손하게 주님 앞에 서야 하는 영원한 피조물입니다. 창조주 앞에 자신을 겸손하게 세우는 것! 이것이 바로 안식하는 날입니다. 따라서 주일은 하던 일을 중지하고 노는 날입니다. 주일은 놉니다, 주님과 함께. _제 4계명, ‘주일은 놉니다’, 주님과 함께 제 5계명에 해당되는 사람은 부모님의 권위와 통제 아래 놓여 있는 어린 자녀가 아닙니다. 이 계명의 대상은 더 이상 부모의 통제를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어쩌면 모든 면에서 부모들을 능가하는 성년이 된 자식들입니다. 성인이 된 자녀들에게 하찮은 존재나 짐스러운 존재로 간주될 수도 있는 노부모들을 염두에 둔 것입니다. 노인이 된 부모님들은 성장한 자녀들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그분들은 자식들보다 더 약하고 가난한 가족 구성원으로 전락한 연로한 노인들입니다. 따라서 사회적 약자로 전락한 부모는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서는 생존 자체가 위협을 받았습니다. 고대 이스라엘 사회에서 가정 밖에서는 이들을 위한 그 어떤 노후 대책도 마련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_제 5계명, 부모 십일조 사실 인간의 소유물(재산)은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인간의 생존과 자유를 보장받기 때문에 중요한 것입니다. 인간의 생존과 자유를 보호하는 것은 공동체를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사항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자본의 힘은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재물이 절대적인 가치를 지닌 것처럼 간주되고 있습니다. 돈만 있으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재물을 얻는 것이 인생 최고의 목적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재물을 철저히 상대화시킵니다. 그리고 모든 재물들은 인간의 것이 아니라 하...
  • 차준희 [저]
  • [학력 및 경력]
    서울신학대학(B. A.)
    연세대학교 대학원(Th. M.)
    독일 본(Bonn)대학교(Dr. theol.)
    남현교회 담임목사 역임
    한국구약학회 총무 역임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지도목사 역임
    두란노 바이블칼리지 강사 역임
    현재 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현재 한국구약학연구소 소장
    현재 한국구약학회 부회장 및 구약논단 편집위원
    현재 프리칭아카데미 편집위원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초등5 딸아이가 읽고 있어요. 재밌다고~ lifun*** 2015/09/17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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