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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 캔자스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토마스 프랭크(Thomas Frank), 김병순 ㅣ 갈라파고스 ㅣ What's the matter with Kans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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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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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0809438/8990809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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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의 교묘한 집권전략을 파헤치다! 캔자스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캔자스를 비롯한 낙후된 지역이 자신의 이익과 상관없는 부자들의 정당 공화당을 지지한 이유는 무엇일까? <하늘 아래 유일한 시장>, <난파선의 선원들>, <가련한 억만장자>등 다수의 저작을 집필한 저자 토마스 프랭크가 이런 문제의식에서 시작하여 우파의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어온 정치조작의 과정을 날카롭게 분석하였다. 자신의 고향이기도 한 캔자스 주를 중심으로 정치가와 풀뿌리 운동가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하면서 민중의 착란현상을 조장하는 보수 우파의 교묘하고 은밀한 집권 전략을 적나라하게 폭로한다. 더불어 과거와 현재의 캔자를 보여주는 자료와 사람들과의 만남을 바탕으로 미국이 당면한 보수 대반동의 실체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캔자스라는 특정 지역의 풍경들을 통해 미국 전체의 풍경을 고스란히 반영하였다.
  • 《뉴욕타임스》장기 베스트셀러! 미국과 유럽의 가장 획기적인 선거 교과서! 토마스 프랭크가 폭로하는 보수의 교묘한 집권전략! 왜 가난한 사람이 부자 증세를 반대하고 기업인들의 이익을 늘리는 정책에 몰두하는 보수정당을 지지하는 걸까?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미국에서 노동자와 가난한 사람들, 사회적 약자와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한 정당은 민주당이다. 그러나 캔자스를 비롯한 낙후된 지역이 자신의 이익과 상관없는 부자들의 정당 공화당을 지지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했는가? 이 책은 이런 문제의식에서 시작하여 우파의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어온 정치조작의 과정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고향이기도 한 캔자스 주를 중심으로 정치가와 풀뿌리 운동가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면서 그 이유를 하나하나 밝혀 나간다. 토마스 프랭크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어처구니없는 여러 풍경들을 면밀하게 파헤친다. 그리고 민중의 착란현상을 조장하는 보수 우파의 교묘하고 은밀한 집권 전략을 적나라하게 폭로한다. 이 책은 2004년 미 대선을 앞두고 발간되었는데, 당시 토마스 프랭크가 걱정스럽게 짐작했던 부시의 승리도 적중했다. 이 책은 발간된 후 장기간《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였으며 지금까지 미국과 유럽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획기적으로 선거를 대비하기 위해 가장 많이 읽히는 책이기도 하다. ■ 책 소개 왜 가난한 사람이 부자 증세를 반대하고 기업인들의 이익을 늘리는 정책에 몰두하는 보수정당을 지지하는 걸까? “애국심에 불타는 건장한 공장노동자들이 국가에 대한 충성의 맹세를 암송하면서 스스로 자기 목을 조른다. 가난한 소농들은 자신들을 땅에서 내쫓는 사람들에게 자랑스럽게 표를 던진다. 가정에 헌신적인 가장은 자기 아이들이 대학교육이나 적절한 의료혜택을 결코 받을 수 없는 일에 조심스레 동조한다. 중서부 도시의 노동자들은 자신들의 생활방식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자기가 사는 지역을 ‘몰락한 공업도시’로 만들며 그들과 같은 사람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치명타를 날릴 정책들을 남발하는 후보자에게 압승을 안겨주며 갈채를 보낸다. 그곳이 바로 캔자스다.”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미국에서 노동자와 가난한 사람들, 사회적 약자와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한 정당은 민주당이다. 그러나 캔자스를 비롯한 낙후된 지역이 자신의 이익과 상관없는 부자들의 정당 공화당을 지지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했는가?『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는 이런 문제의식에서 시작하여 우파의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어온 정치조작에 초점을 맞춘다. 저자는 자신의 고향이기도 한 캔자스 주를 중심으로 정치가와 풀뿌리 운동가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면서 그 이유를 하나하나 밝혀 나간다. 토마스 프랭크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어처구니없는 여러 풍경들을 면밀하게 파헤친다. 그리고 민중의 착란현상을 조장하는 보수 우파의 교묘하고 은밀한 집권 전략을 적나라하게 폭로한다. 이 책은 2004년 미 대선을 앞두고 발간되었는데, 당시 토마스 프랭크가 걱정스럽게 짐작했던 부시의 승리도 적중했다. 이 책은 발간된 후 장기간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였으며 지금까지 미국과 유럽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획기적으로 선거를 대비하기 위해 가장 많이 읽히는 책이기도 하다. 「1장 두 개의 나라, 도대체 이해 못할 그들의 선택」에서 2000년 대선 결과로 나타난 공화당을 상징하는 빨간색,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으로 분열된 두 개의 미국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두 개의 미국’ 담론을 통해 공화당으로 상징되는 빨간색 미국의 ...
  • 서문: 미국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1부 대초원의 수수께끼 1장 두 개의 나라, 도대체 이해 못할 그들의 선택 2장 캔자스는 어쩌다 보수의 중심이 되었나? 3장 하느님과 돈을 동시에 섬기다 4장 두 명의 버넌, 자꾸만 오른쪽으로 가다 5장 공화당이 왜 민주당을 도왔을까? 2부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분노 6장 박해받고, 힘없고, 눈먼 7장 망할 놈의 러시아 이란 디스코 8장 행복한(?) 공화당의 포로들 9장 캔자스가 당신의 죄를 대속하다 10장 반지성주의의 물결 11장 엉뚱한 곳에 분노하는 사람들 에필로그: 세상의 정원에서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추천사: 왜 가난한 사람들은 자해선거를 하는가 │ 장행훈(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인터뷰한 사람 / 주
  • 보통 생각할 때 노동자와 가난한 사람들, 사회적 약자와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한 정당은 민주당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상식이다. 정상적인 성인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내가 대초원의 서부 고지대에 사는 가난한 사람들이 부시 대통령을 열렬히 지지했다고 한 친구에게 말했더니 그녀는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여태껏 남들을 위해 일했던 사람들이 어떻게 공화당 후보를 찍을 수 있지?”라고 말했다. 어떻게 그 많은 사람이 하나같이 그런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단 말인가?(p.9) 보수 반동의 지도자들이 말로는 그리스도를 이야기할지 모르지만 행동은 기업을 위할 뿐이다. 가치는 유권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일 수 있지만 보수파가 선거에서 이기는 순간 전통적 가치들보다 돈이 더 중요해진다. 이것은 수십 년 동안 지속된 현상의 기본적 특징이다. … “레이건은 자신을 ‘전통 가치’의 수호자라고 자처했지만 … 그가 정말로 주목한 것은 20세기의 규제 받지 않는 자본주의의 부활, 뉴딜정책의 폐기였다.” (p.16) 캔자스는 매우 비통하게도 나머지 우리 미국인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캔자스가 바로 미국이 추구하는 민족적 정기가 서린 곳이라면, 우리는 여기서 그러한 정기가 반동이라는 가장 원초적인 분노로 서서히 달아오른 뒤 완전히 못쓰게 되고 길을 잃었음을 알 수 있다. 캔자스가 가장 정상적인 미국의 모습이 무엇인지 그 본질을 보여주는 곳이라면 우리는 여기서 아직 정상으로 돌아오지 못한 광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p.54) 미국인들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대중을 선동해서 공격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이익만 주는 반란을 경험했다. 우리가 캔자스에서 본 것은 이런 수수게끼 같은 현상의 극단적인 모습이다. 오늘날도 엄청나게 많은 성난 노동자들이 오만한 자들을 심판하기 위해 거리에서 행진하고 있다. 그들은 특권층의 후손들을 향해 주먹을 휘두르고 있다. 그들은 리우드에 사는 상류층들이 보내는 작은 호의를 비웃고 있다. 그들은 미션힐스의 대저택들 앞을 지나면서 조기를 게양한다. 그들은 백만장자들이 떠는 동안 자신들의 끔찍한 요구 사항을 부르짖는다. 하지만 그들이 외치는 구호는 결국 “우리는 당신들의 세금을 깎아주기 위해 여기에 있다”라는 말이다. (p.142) 보수 우파와 그의 친구 노동자계급이 서로 맥주를 마시면서 문화적 유대를 공고히 하는 동안 노동자계급이 보수 우파에게서 받은 것은 경제 침체뿐이다. (p.151) 보수주의 세계관이 보여주는 놀랄 만한 미학 그 자체에서 그 대답의 일부를 찾을 수 있겠다. 거기서는 모든 것이 다 잘 들어맞는다. … 시장이라는 신이 사람들에게 개별적으로 많은 것을 주지 못할지는 모른다. 그렇다고 그것이 시장의 신성을 바꾸거나 보수주의의 명쾌한 통찰력에 흠을 내지는 않는다. (pp.217~218)
  • 토마스 프랭크(Thomas Frank) [저]
  • 언론인이며 역사학자다. 1965년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에서 태어나 캔자스 주 미션힐스에서 자랐다. 그는 캔자스 대학과 버지니아 대학을 다녔고 시카고 대학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의 [네이션The Nation][하퍼스 매거진Harper’s Magazine]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 프랑스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Le Monde diplomatique]같은 세계 최고의 지성인 잡지와 신문에 기고하는 지성인이다.
    토마스 프랭크는 시장 만능주의를 비판한 [하늘아래 유일한 시장One Market under God], 보수 정권의 무능과 부패를 분석한[난파선의 선원들The Wrecking Crew] 등을 저술했다. 이미 국내에도 출간된[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What’s the Matters Kansas?](갈라파고스 출간)는 미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물론 지난 8년간 미국과 유럽에서 큰 선거가 있을 때마다 올바른 선거를 치르는 데 정치인과 언론이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지, 유권자는 어떻게 정당과 정치인을 평가해야 하는지 새로이 각성하게 하는 참고서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 책 [실패한 우파가 어떻게 승자가 되었나Pity the Billionaire]는 전작처럼 보수우파의 교묘하고도 변화무쌍한 집권전략을 폭로한다. 2008년 금융 위기의 원흉임에도 그 책임을 지기는커녕 버젓이 재기하는 보수우파의 모습, 또 그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민주당의 무능을 그려냈다. 아울러 이 책을 통해 보수우파의 급격한 우경화가 가져오게 될 파국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 김병순 [저]
  •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텅 빈 지구》, 《불로소득 자본주의》, 《빈곤자본》, 《21세기 시민혁명》, 《귀환》, 《젓가락》, 《양심 경제》, 《커피, 만인을 위한 철학》, 《인재 쇼크》, 《세계문제와 자본주의 문화》, 《제자 간디, 스승으로 죽다》, 《과학자의 관찰 노트》, 《자본주의의 기원과 서양의 발흥》,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성장의 한계》, 《디데이》, 《달팽이 안단테》, 《월드체인징》(공역), 《산티아고, 거룩한 바보들의 길》, 《탐욕의 종말》, 《그라민은행 이야기》, 《생명은 끝이 없는 길을 간다》, 《사회·법 체계로 본 근대 과학사 강의》, 《인간의 얼굴을 한 시장 경제, 공정 무역》, 《경제 인류학으로 본 세계 무역의 역사》, 《여우처럼 걸어라》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야라 열심히 읽을 것입니다.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saero*** 2012/06/18 평점 추천 0
내용이 매우 좋아요 052*** 2012/06/17 평점 추천 0
너무너무 기대 되는 책인데.... 왜 아직 오지 않는거예요?항상 하루이틀이면 도착했는데.... 몇일이 지나도 오지 않네요.. dal*** 2013/01/08 평점 추천 0
마음이 무겁네요 ㅎ empress1*** 2017/05/14 평점 추천 0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기대되는 제목입니다. ykm*** 2012/06/02 평점 추천 0
잘 읽겠습니다. k*** 2021/12/07 평점 추천 0
중요한 내용이 가득 cooli*** 2020/05/07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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