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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수업에서 나를 만나다 :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
김태현 ㅣ 좋은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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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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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2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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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page/150*210*30/590g
  • ISBN
9788991617056/8991617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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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교사 수업에서 나를 만나다』. 교사 스스로 수업을 개선하기 위해 동료 교사와 수업을 나눌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고, 이곳에서 동료 교사와 수업을 성찰하면서 수업을 잘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길러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저자가 이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정리해 엮은 책이다. 한국의 교실 상황과 한국의 교사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기반을 두고 수많은 선생님의 수업을 보고 또 그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교실에서 아이들과 수업을 하는 자신을 돌아보며 얻은 통찰을 들려준다.
  • 흔들리는 학교, 흔들리는 수업, 그 속에서 힘겨워하는 교사들의 내면을 위로하는 책. 교사의 내면을 살피고 수업을 돌아보는 ‘수업 성찰’을 통해 교사와 학생, 우리 학교, 더 나아가 우리 교육의 근본을 바꾸어 가는 진정한 치유의 힘을 만난다! 교사의 내면을 이야기하다 언제부턴가 학교는 혼돈 속에 빠져 있다. 달라진 학생들의 모습이 연일 이야기되고, 흔들리는 학교의 위기에 대한 담론이 우리 주변을 끊임없이 맴돌고 있다. 그리고 그 속에서 교사 생활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괴로워하는 교사들도 점점 더 많아져만 간다. 아이들은 끝간데 없이 달라져 가고 있는데 열악한 학교 환경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결국에는 이 모든 책임의 화살을 교사를 향해 겨누기가 일쑤인 것이 우리의 학교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을 감당해 내지 못한 채 자꾸만 흔들리는 교사들의 내면은 결국 다시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고, 이는 또다시 우리 학교와 교육을 흔들어 놓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이렇듯 이 땅의 교사들이 느끼는 아픔과 괴로움의 한가운데에는 다름 아닌 ‘수업’이 자리하고 있다. 2012년, 대한민국 학교 현장의 곳곳에서 우리는 흔들리는 수업을 만난다. ‘교실 붕괴’라는 말이 들려오기 시작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건만, 상황은 갈수록 악화되어 갈 뿐 개선의 기미를 찾아보기란 쉽지가 않다. ‘수업을 바꾸어야 한다’는 목소리는 높지만 그 대안으로 제시되는 것들은 대부분 교사들을 경쟁과 평가의 장으로 밀어넣기 일쑤이거나, 수업 장학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피상적인 수업의 겉모습을 바꾸라고 요구할 뿐이다. 현직 교사이자 수업 코칭의 전문가로서 많은 교사들의 수업을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어 온 저자는, 이러한 처방으로는 결코 교사들이 달라질 수 없다고 말한다. 그간 저자가 지켜본 교사들의 수업은 대부분 교사의 내면적 두려움으로 인해 끊임없이 흔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관리자, 학부모, 학생, 이 모든 존재가 교사에게는 두려움을 안겨 주는 대상이었고, 그 속에서 교사는 자신이 의도한 수업을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는 힘을 상실한 채 괴로워할 뿐이었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저자는 지금 교사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위로’와 ‘성찰’임을 깨닫게 되었다. 칭찬과 격려보다는 손가락질에 익숙해져 버린 교사들의 지친 내면을 일으켜 세우는 것, 자신의 수업을 제대로 살펴보는 ‘성찰’의 시간을 통해 수업의 진짜 모습을 들여다보며 수업 개선의 방향을 모색하는 작업, 진정한 수업 개선의 열쇠는 바로 이러한 ‘수업 성찰’임을 저자는 이야기한다. 수업을 바꾸는 힘, 성찰 수업을 성찰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자신의 수업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작업이다. 오랜 경력을 지닌 교사들은 자신의 수업에 대해 자신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한 번도 자신의 수업을 제대로 들여다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수업을 성찰하는 작업은 먼저 수업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살펴보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동영상을 통해 수업을 보되, 수업의 겉모습을 살펴서 수업을 평가하고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의 내면을 중심으로, 학생의 배움을 중심으로 수업을 살펴보고 묵상하는 것이다. 수업을 평가의 대상이 아닌 성찰과 나눔의 대상으로 바라보며 근본적인 수업 변화를 꾀하는 행위가 바로 ‘수업 성찰’이다. 이러한 수업 성찰은 교사 스스로 할 수도 있지만, 동료 교사와 함께 수업을 살펴보면서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하고 수업을 나눔으로써 더욱 깊이 있게 수업을 성찰해 볼 수 있다. 수업 성찰을 통해 교사는 내면적인 ...
  • 머리말 추천의 글 여는 글 - 수업 성찰을 시작하며 01 수업을 보며 성찰하기 수업 속에서 나를 보다 수업 보기1 - 비평적인 관점으로 수업 보기 수업 보기2 - 학생의 배움을 중심으로 수업 보기 수업 보기3 - 교사의 내면을 중심으로 수업 보기 02 수업 속 신념을 살피며 성찰하기 신념 보기1 - 내 수업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신념 보기2 - 수업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강한 신념이 있는가? 신념 보기3 - 수업이 학생들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신념이 있는가? 신념 보기4 - 배움이 있는 수업이 입시에도 도움이 된다는 신념이 있는가? 신념 보기5 - 배움이 있는 수업으로 학교의 가치를 입증하려는 신념이 있는가? 03 수업 속 관계를 살피며 성찰하기 관계 보기1 - 수업 속에서 학생들을 일관된 철학으로 대하고 있는가? 관계 보기2 - 수업 속에서 경계를 세우기 위한 자신감이 있는가? 관계 보기3 - 수업 속에서 경계를 세우기 위한 공동체가 있는가? 관계 보기4 - 경계를 세우기 위해 학생들을 지나치게 통제하지 않는가? 관계 보기5 - 수업 속에서 존중의 관계를 만드는 데 두려움은 없는가? 04 수업 속 대화를 살피며 성찰하기 대화 보기1...
  • 김태현 [저]
  • 2005년 교직 생활을 처음 시작하며 학생들의 생각을 키우고 삶을 성장시키는 국어 수업을 해왔다. 2011년 좋은교사 행복한수업만들기 부위원장을 하면서 EBS 다큐 프라임 ‘선생님이 달라졌어요’에 수업코칭전문가로 출연했다. 이후 여러 선생님의 수업을 코칭하면서, 수업 변화는 수업 기술을 익히기에 앞서서, 교사의 무너진 내면을 먼저 세우는 데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에 2012년 [교사, 수업에서 나를 만나다](좋은교사)를 집필하고, 동료
    교사 간에 ‘수업 친구’를 맺고 수업을 깊게 성찰하는 ‘수업 나눔’ 운동을 시작했다. 이것은 많은 교사에게 큰 호응을 받았고 [교사, 수업에서 나를 만나다]는 교육서로는 이례적으로 30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재 안양 백영고에서 국어 교사로 재직 중이며, 좋은교사 수업코칭연구소에서 부소장으로 있다.
    카페 cafe.daum.net/teacher-joy
    페이스북 www.facebook.com/esfkth
    -좋은교사 수업코칭연구소(소장 이규철)
    2012년 1월, 수업으로 고통받는 교사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수업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삶을 깊게 성찰하며 나를 만나는 ‘내면 성찰’ 연수, 자신의 수업을 보면서 고민을 스스로 해결하게 하는 ‘수업 성찰’ 연수, 학교 안에서 수업 친구를 만들고 수업을 나누는 ‘수업 나눔’ 연수, 예술작품을 통해 나를 찾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예술 감성’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수도권, 강원, 전북, 광주, 충청, 대전, 경상 지역에서 선생님들이 서로 수업을 공개하고 나누면서, 교사의 삶을 성장시키는 본질적인 힘을 연구하고 있다.
    문의 mariakim2@hanmail.net
    홈페이지 cafe.daum.net/happy-tea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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