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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대런 애쓰모글루(Daron Acemoglu), 최완규, 장경덕 ㅣ 시공사 ㅣ Why Nations F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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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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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page/153*224*40/10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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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2766984/8952766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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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날 세계불평등의 기원과 그 해결방안을 제시하다! 신국부론, 국가 실패의 답을 찾다『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MIT 경제학과 교수로 활동 중인 저자 대런 애쓰모글루가 15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로마제국, 마야 도시국가, 중세 베네치아, 구소련, 라틴아메리카, 잉글랜드, 유럽, 미국, 아프리카 등 전 세계 역사에서 주목할 만한 증거를 토대로 실패한 국가와 성공한 국가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가 무엇인지 밝혀냈다. 저자는 정치와 경제, 역사를 아울러 국가의 운명은 경제적 요인에 정치적 선택이 더해질 때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국가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요인은 지리적, 역사적, 인종적 조건이 아니라 바로 ‘제도’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특히 남한과 북한을 그 예로 들어 어떻게 이토록 완연히 다른 운명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를 분석하였다.
  • 아마존 정치ㆍ경제 분야 1위, 뉴욕타임스 강력 추천 제레드 다이아몬드, 프랜시스 후쿠야마, 니얼 퍼거슨 강력 추천 “경제 불황, 사회 양극화, 청년 실업, 불안 심리…. 문제는 제도다.” 新국부론, 국가 실패의 답을 찾다 왜 어떤 나라는 가난하고, 어떤 나라는 부유한가. 여기 실패한 국가들이 있다. 가난, 부정부패, 형편없는 교육으로 신음하고 있는 나라들이다. 이들이 실패한 이유는 무엇일까? 같은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책《국가는 왜 실패하는가》(원제: Why Nations Fail)는 지금까지의 이론 중 가장 강력한 논거를 제시한다. 이 책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젊은 학자이자 MIT의 경제학과 교수 대런 애쓰모글루와 하버드대학교의 정치학과 교수 제임스 A. 로빈슨이 함께 쓴 책으로 ‘왜 그토록 여러 나라가 발전하지 못하는지’ 더 나아가 오늘날 ‘번영과 빈곤, 세계 불평등의 기원은 어디에 있는지’ 간단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설명을 내놓는다. 저자들은 15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로마제국, 마야 도시국가, 중세 베네치아, 구소련, 라틴아메리카, 잉글랜드, 유럽, 미국, 아프리카 등 전 세계 역사에서 발견한 주목할 만한 증거를 토대로 실패한 국가와 성공한 국가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가 무엇인지 말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예는 바로 남한과 북한이다. 저자들이 한국어판 서문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한반도에서 발생한 어마어마한 제도적 차이에 전 세계 모든 나라가 부국과 빈국으로 나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일반 이론의 모든 요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런 애쓰모글루와 제임스 A. 로빈슨에 따르면 국가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요인은 지리적, 역사적, 인종적 조건이 아니라 바로 ‘제도’라는 것이다. 또 한 국가의 운명은 경제적 요인에 정치적 선택이 더해질 때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인다. 이 책이 제시하는 바는 간단하다. 한 나라의 빈부를 결정하는 데는 경제제도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만, 그 나라가 어떤 경제제도를 갖게 되는지를 결정하는 것은 정치와 정치제도다. 바로 이 정치 및 경제 제도의 상호작용이 한 나라의 빈부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이 책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는 정치와 경제, 역사를 아우르는 학제 간 연구와, 제도에 초점을 맞춘 더욱 체계적이고 설득력 있는 발전이론으로 학계에서도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명쾌한 논리 전개와 확고한 근거로 전 세계에 경종을 울리는 이 책은 우리에게 커다란 통찰력을 가져다줄 것이다. 개인과 국가의 번영과 빈곤을 가르는 결정적 요인 왜 영국이 이집트보다 잘살까? ‘영국이니까, 이집트니까’라는 대답만으로도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것만 같았던 질문에 저자들은 ‘왜’라는 의문을 던진다. 그리고 일부 사회가 가난한 이유는 지리ㆍ문화적 요인 때문이 아닌 권력을 가진 자들이 빈곤을 조장하는 선택을 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지도자의 실수나 무지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이라는 말이다. 저자들은 오늘날 ‘국가가 왜 실패하는지’ 이해하기 위해, 과거를 돌아보고 각 사회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다. 다시 영국과 이집트의 이야기로 돌아가보자. 대런 애쓰모글루와 제임스 A. 로빈슨은 영국이 이집트보다 잘사는 이유는 1688년 영국에서 정치는 물론 경제 환경까지 탈바꿈시킨 혁명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인민이 투쟁을 통해 더 많은 정치적 권리를 획득했고, 그런 권리를 사용해 경제적 기회를 확대한 것이다. 그 결과 근본적으로 다른 정치ㆍ경제적 항로를 경험했고, 그 변화는 산업혁명으로 절정에 달...
  • 감수의 글 한국어판 머리말 머리말 1장 │ 가깝지만 너무 다른 두 도시 갈라진 도시 │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건설 │ 에스파냐의 식민지 전략 │ 미타의 부활 │ 잉글랜드의 북아메리카 식민지화 │ 새로운 통치 모형 │ 미국 헌법 vs. 멕시코 헌법 │ 아이디어와 특허제도 │ 경로의존성의 산물 │ 다른 길을 걸은 두 억만장자 │ 세계 불평등 이론을 제기하며 2장 │ 맞지 않는 이론들 빈곤과 번영, 성장의 패턴 │ 지리적 위치 가설 │ 제레드 다이아몬드 이론의 한계 │ 문화적 요인 가설 │ 무지 가설 3장 │ 번영과 빈곤의 기원 38선의 경제학 │ 착취적 경제제도 vs. 포용적 경제제도 │ 번영의 원동력 │ 착취적 정치제도 vs. 포용적 정치제도 │ 왜 늘 번영을 선택하지 않는가 │ 콩고의 오랜 시련 │ 착취적 정치제도하의 성장 4장 │ 작은 차이와 결정적 분기점 페스트가 창조한 세계 │ 포용적 제도의 형성 │ 작지만 중요한 차이들 │ 역사의 우발적 경로 │ 형세에 대한 올바른 이해 │ 아프리카의 악순환 │ 19세기 아시아의 상황 │ 오스만제국의 식민통치 5장 │ 착취적 제도하의 성장 나는 미래를 보았다 │ 착취적 제도의 한계 │ 카사이 강기슭의 두 부족 │ 최초의 농...
  • 열대 지역이라는 위치와 경제적 성패 간에 분명한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은 역사를 돌이켜보아 의심의 여지가 없다. 아프리카에서 열대성 질병이 고통을 야기하고 영아 사망률을 높이는 원인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아프리카가 가난한 이유는 아니다. 주로 빈곤과 질병을 박멸하는 데 필요한 공중 보건 정책을 취할 능력이나 의지가 없는 정부 때문에 질병이 창궐한다. 19세기 영국도 굉장히 건강에 해로운 곳이었다. 하지만 영국 정부는 차츰 깨끗한 물 공급과 적절한 하수 및 오물 처리는 물론 더 나아가 효과적인 공중 보건 서비스를 위해 투자를 늘려나갔다. 공중 보건이 증진되고 기대 수명이 늘어나서 영국 경제가 성공한 것이 아니라, 반대로 정치·경제적 변화의 결실이었다는 것이다. 애리조나 주 노갈레스 역시 마찬가지다. 지리적 위치 가설의 나머지 부분은 열대 농업이 태생적으로 비생산적이기 때문에 가난을 면치 못한다는 것이다. (…) 물론 일리가 없지는 않지만, (…) 그보다는 토지 소유구조, 정부 및 제도 때문에 농부들이 인센티브를 기대하지 못하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 2장 맞지 않는 이론들_ 지리적 위치 가설 p.88 지난 반세기 동안 불안정한 재산권과 경제제도 때문에 온 국민은 입에 풀칠하기도 급급한 상황에서도 아프리카 지도자들이 실정을 계속하는 이유는, 그것이 경제적으로 옳은 정책이라 믿어서가 아니라 국민을 희생시켜 축재하면서도 살아남는 방법이었기 때문이다. 핵심 집단과 엘리트층의 지지를 얻어내 계속 집권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좋은 정치라고 여겼을지도 모른다. ■ 2장 맞지 않는 이론들_ 무지 가설 p.107 1589년 윌리엄 리는 마침내 ‘양말 짜는 틀’ 편물기계를 만들어냈다. 그는 설레는 마음으로 곧장 런던으로 향했다. 엘리자베스 1세를 알현해 이 기계가 얼마나 유용한지 보여주고 다른 사람이 설계를 모방하지 못하도록 특허를 요청할 참이었다. (…) 여왕은 이런 이유를 들어 리에게 특허 내주기를 거부했다. “리 명장의 의도는 높이 사겠소. 허나 그대의 발명품이 나의 가엾은 백성에게 무슨 짓을 할지 생각해보오. 이런 기계를 만들면 백성이 일거리를 모조리 빼앗기고 거지가 될 게 불을 보듯 뻔하지 않소.” (…) 리에게 특허를 거부한 것은 사실 그의 기계 때문에 일자리를 잃게 될 백성이 가여워서가 아니었다. 정치적 패자로 전락할 것이 두려웠던 것뿐이다. 리의 발명품으로 곤경에 처한 백성이 정치 불안을 초래하고 자신들의 권력 기반을 뒤흔들 수 있다는 위협을 느꼈던 것이다. ■ 7장 전환점_ 획기적인 생각 pp.268~269 산업혁명은 거의 모든 나라에 영향을 끼친 결정적 분기점을 만들었다. 잉글랜드처럼 상업과 산업화, 기업 활동을 허용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적극 장려해 고속 성장을 이룬 나라도 있었다. 오스만제국과 중국 등 여러 절대주의 정권은 산업의 확산을 아예 막거나 장려하려 들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나라에 뒤처질 수밖에 없었다. 기술혁신에 대한 반응은 정치·경제 제도에 따라 달랐다. 이번에도 기존 제도와 결정적 분기점의 상호작용으로 제도와 경제적 성과가 크게 엇갈리는 낯익은 패턴이 반복된 것이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 무너질 때까지도 오스만제국은 절대주의 체제를 유지하며 인쇄술 같은 혁신을 반대하고 지연시켜 그에 따른 창조적 파괴 과정을 모면할 수 있었다. ■ 8장 발달을 가로막는 장벽_ 인쇄 금지 p.314 프랑스혁명은 봉건제도 및 그와 관련된 의무와 세금을 단숨에 혁파했고, 사제와 귀족이 누리던 면세 혜택 역시 모조리 철폐해버렸다. (…) 이런 개혁은 프랑스 절대왕정 종식의...
  • 대런 애쓰모글루(Daron Acemoglu) [저]
  • Daron Acemoglu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다. 요크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런던경제대학에서 수리경제학 및 계량경제학 분야 이학석사 학위를, 경제학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과학아카데미,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 계량경제학회, 유럽경제학회 그리고 노동경제학회의 선출회원이다. 2004년에 시카고대학으로부터 제1회 T.W. Shultz상을, 2004년에 노동경제학에 대한 현저한 공로로 제1회 Sherwin Rosen상을, 2006년에 터키과학학회로부터 특별 과학상을, 2007년에 부다페스트의 러이크대학으로부터 John von Neumann상을 받았다. 또한 2005년에 미국경제학회에 의해 매 2년마다 미국 내 가장 우수한 40세 이하 경제학자에게 수여되는 John Bates Clark 메달과, 경제학 분야에서 지속적인 중요성을 가진 논문에 대해 매 2년마다 수여되는 Erwin Plein Nemmers상을 수상했다. 관심 연구분야는 정치경제학, 경제발전 및 성장, 인적자본이론, 성장이론, 기술혁신, 탐색이론, 네트워크 경제학, 그리고 학습이론 등이다. 저서로 독재와 민주주의의 경제적 기원과,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가 된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권력, 번영, 그리고 빈곤의 기원이 있다.
  • 최완규 [저]
  •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통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YTN에서 방송통역사로 활동했고 영어 전문 포털 네오퀘스트의 대표를 맡기도 했다. 미국 Wiley & Sons의 기술 전문 출판부 Wrox의 기술 저자 및 리뷰어로 활동했다.
    [이 땅에 태어나 영어 잘하는 법], [동사를 알면 죽은 영어도 살린다], [지금 영어 공부하러 갑니다] 등을 집필하였으며, [내 친구 헨리], [모드 씨의 비밀노트], [확신하는 그 순간에 다시 생각하라] , [차이의 붕괴], [기업, 마음을 경영하라], [그들이 위험하다],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등을 번역했다.
  • 장경덕 [저]
  •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 29년째 저널리스트로서, 그리고 이코노미스트로서 경제와 금융의 정글을 탐사하고 있다. 세계의 지성과 각계 리더를 두루 만나 정글에서 길을 찾는 지혜를 얻으려 한다. [증권24시] [부자클럽 유럽] [정글노믹스] [정글경제특강]을 썼고, 토머스 프리드먼의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조지프 스티글리츠의 [끝나지 않은 추락], 캐스 선스타인의 [심플러],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앤서니 앳킨슨의 [불평등을 넘어]를 옮겼다.
  • 전체 3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겁나게 빠르네요.신문에서 보고 바로 샀는데 책은 두껍고.재밌네요 zeo*** 2012/10/11 평점 추천 0
good pmc*** 2019/06/01 평점 추천 0
가장 쉽고도 가장 어려운 문제를 정확하게 파헤쳤다 braveah*** 2019/01/27 평점 추천 0
구매확정 늦어서 죄송합니다 책 잘보고 있어요 llloovv*** 2019/12/05 평점 추천 0
누구나 읽어야 하는 책중하나 zip*** 2019/11/21 평점 추천 0
많은 문제들이 우리 삶을 덮치고 있는 요즘같은 때에, 국가와 제도에 관한 내용이 담긴 이 책이 우리에게 큰 유익이 될 것 같습니다. isa*** 2016/01/21 평점 추천 0
매우 빠르며, 우리가 원하는 국가가 실패하지 않기 위한 본보기 내용으로 즐겁게 봤습니다. jim*** 2012/10/31 평점 추천 0
배송도 빠르고 좋네요 ahn5*** 2017/03/06 평점 추천 0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biols*** 2020/02/23 평점 추천 0
빠른 배송으로 만족합니다 seey*** 2019/04/28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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