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유머수첩 
산민객담(한승헌 변호사의)1 ㅣ 한승헌(Seunghun HAHN) ㅣ 범우
  • 정가
18,000원
  • 판매가
16,200원 (10% ↓, 1,800원 ↓)
  • 발행일
2012년 10월 08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70page/128*182*20/348g
  • ISBN
9788963650876/8963650871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11(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산민객담(한승헌 변호사의)(총1건)
유머수첩     16,200원 (10%↓)
  • 상세정보
  • 『유머수첩』은 규격화된 언어와 사고에서 잠시나마 풀려나 일상의 소소한 유머로써 그것들을 극복하고자 하는 저자의 바람을 담은 에세이집이다. 신문이나 TV 등의 매체나 타인을 통한 가공된 유머가 아닌 직접적인 체험에서 우러난 이야기를 바탕으로 일상의 삶속에서 우연히 순간적으로 떠오르고 얻어지는 해학을 통해 각박한 현실과 공존할 수 있는 그 악수법을 말하고 있다.
  • ◎ 일상의 체험에서 우러난 해학을 담은 한승헌 변호사의 산민객담 시리즈, 그 세 번째! 《유머산책》(2004)과 《유머기행》(2007)에 이은 한승헌 변호사의 세 번째 산민객담. 지난 3년간 월간 《책과인생》에 게재해온 연재분과 2007년 봄 저자가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의 <지성학 강좌>에서 강연한 내용을 녹취 정리한 글을 모았다. 이 책은 규격화된 언어와 사고에서 잠시나마 풀려나 일상의 소소한 유머로써 그것들을 극복하고자 하는 저자의 바람을 담은 에세이집이다. 신문이나 TV 등의 매체나 타인을 통한 가공된 유머가 아닌 직접적인 체험에서 우러난 이야기를 바탕으로 일상의 삶속에서 우연히 순간적으로 떠오르고 얻어지는 해학을 통해 각박한 현실과 공존할 수 있는 그 악수법을 말하고 있다. 메마른 세상을 고달프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잠시나마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줄 것이다. ◎ 한승헌의 해학 추천사 ■ 한승헌 변호사는 인격자이고 지식인이며 문장가이다. 또한 탁월한 유머감각을 갖고 있으며, 고난에 찬 민주화투쟁의 와중에서도 그의 유머 한마디에 모두 괴로움을 잊고 파안대소한 적도 있었다. - 김대중 (전 대통령) ■ 어려운 일을 당해도 언제나 재치있는 유머로 처리해 버리는 ‘한 변’은 나의 구속재판에서의 심경을 역시 날카로운 해학으로 답하곤 했다. “나는 피고인이 무죄임을 확신하면서 동시에 유죄판결이 나리라는 점도 확신한다.” - 리영희 (전 한양대 교수) ■ 지금 같은 험악한 세상에서 웃음이란 어떤 지혜와 전략의 결정보다 소중하다. 한승헌의 한없는 낙관주의가 자아내는 웃음에는 그런 소중함이 바탕이 되고 있다. 그것이야말로 전투적 사회를 평화의 사회로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의 하나라고 하겠다. - 고 은 (시인) ■ 한승헌 변호사는 어두운 시대에 어려운 사건을 겪으며 살아왔지만,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았다. 그의 유머와 위트는 사람들에게 진실과 희망을 안겨주었다. 그는 아마도 한국 최고의 유머리스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 옥중에서 읽어본 한 변호사의 수필집은 그 대목대목이 어찌나 짜릿하던지, 나는 하루에 세 대목 이상을 안 읽고 덮어두곤 하던 생각이 난다. 마치 먼 여행길에서 달리는 여비를 아끼듯이 말이다. 만약 그 책을 다 읽고 나면, 목은 마른데 샘물이 다할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 백기완 (통일운동가) ■ 그는 만나는 사람의 가슴을 더불어 열어주는 푸근한 해학이 순발력 있게 튀어나와 친화력을 보탠다. 농담에 가시를 싸서 던지는 촌철살인의 멋 또한 그의 것이다. 한승헌의 한승헌다움은 바로 이 점에서 발견된다. -최일남 (소설가) ◎ 유머는 우리의 사고와 언어에 전방위적인 앱으로 다가오는 필수품 작가의 말 유머는 각박한 현실 속에서 해방과 여유, 친화력과 화합, 위로와 즐거움을 안겨주는 묘약이다. 그런가 하면, 비판과 설득, 공격과 도피의 기능도 갖는다. 말하자면 우리 인간의 사고와 언어에 전방위적인 앱(애플리케이션)으로 다가오는 필수품이라 하겠다. 우리 주변을 보면, 사석에서는 모두 농담도 잘 하고 우스개말도 난무한다. 그런데 공생활의 영역으로 장場이 바뀌면 여간해서 유머를 듣기가 어렵다. 물론 우스갯소리가 다 유머는 아니지만, 엄숙일변도의 언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만은 아쉬운 노릇이다. 사적 담론에서 분출되는 유머를 공적인 자리에서도 살려서 활용하는 진화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예컨대 대통령의 형님을 통하면 뭐든지 된다는 ‘만사형兄통’ 같은 국민 해학은 ‘사담의 공담화’에 성공한 걸작 유머의 ...
  • 첫 머리에 세 번째 장場을 열면서 ㆍ 9 ― 산민객담 1. 《유머산책》 머리말(초) ㆍ 14 ― 산민객담 2. 《유머기행》 머리말(초) ㆍ 16 1 어설픈 비망록 그와 나의 애창곡 ㆍ 21 시장이 반찬 ㆍ 24 주한미군과 아메리카노 ㆍ 27 하루 형님 ㆍ 31 모자 상봉 ㆍ 36 장을병 총장과 ‘으악새’ ㆍ 41 음치 백서 ㆍ 44 청첩장 학설 ㆍ 46 병역필 주례사 ㆍ 48 무서운 아이들 ㆍ 51 노 변호사와 원로 변호사 ㆍ 56 나이 타령 ㆍ 59 책 이름 작명하기 ㆍ 61 군번을 대라는 택시 기사 ㆍ 66 2 공직 근처 사법개혁-‘원기’와 ‘우려’ ㆍ 71 구치소 ‘입장료’ ㆍ 74 담요와 철새 ㆍ 79 어느 후원회장 ㆍ 82 유머와 궤변 ㆍ 87 정상들의 유머 ㆍ 91 전임 대통령 타령 ㆍ 96 안중근 의사의 옥중 휘호 ㆍ 100 이후락의 함구와 ‘떡고물’ ㆍ 104 새내기 법조인 시절 ㆍ 108 ‘오바마’의 건배사 ㆍ 114 대형 개그사고와 G2 유머 ㆍ 118 ‘표절’이라는 요격 미사일 ㆍ 121 아름다운 소수 ㆍ 126 3 세상사의 명암 신애라의 재치 ㆍ 133 조코비치의 그 한마디 ㆍ 137 부패 방지엔 소금이 ㆍ 142 한 입으로 두 말하는 ...
  • * 박정희와 한승헌, 두 사람 사이의 공통점은 고복수의 <짝사랑>, 이미자의 <동백아가씨>가 애창곡이라는 점. 그러나 어쩌다 그는 ‘유신찬가’의 탑싱어가 되고, 나는 <민주찬가>의 백싱어가 되었다. -<그와 나의 애창곡> *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람들은 저와 식사를 함께 하면 음식이 맛있다고 합니다’라고 했다. 그 까닭을 물었더니, “그들이 말하기를, 시장이 반찬이라고 하더군요.” -<시장이 반찬> * 대체로 실내에서는 전망 좋은 자리가 상석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나는 때로 이의 아닌 새 학설을 내놓는다. “이 쪽에 앉는 사람은 전망이 좋겠지만, 저 쪽에 앉는 사람은 배경이 좋다. 우리나라에서는 배경이 더 중요하지 않은가?” -<노 변호사와 원로 변호사> * 청첩장의 성격에 대해서는 식권설과 고지서설이 있고 절충설도 있다. 결혼식 하객은 접수하객과 입장하객으로 분류할 수 있다. 결혼식 청첩장은 남발되는 것이 상례다. 어느 검사가 청첩장을 마구 뿌렸다가 상사에게 불려가서 책망을 들었다. “그 많은 청첩장을 왜 그렇게 일일이 보냈나? 비행기나 헬리콥터를 타고 공중에서 뿌리면 쉬울 텐데” -<청첩장 학설> * 법조계의 한 후배가 처음으로 주례를 맡게 되었다면서, 어떻게 하면 좋은 주례사를 할 수 있느냐고 물어왔다. 나의 대답은 간단했다. “지금까지 자신이 살아오면서 행한 것과 반대되는 말만 늘어놓으면 멋진 주례사가 되지요.” -<병역필 주례사>
  • 한승헌(Seunghun HAHN) [저]
  • 아호 산민(山民), 변호사, 전북 진안에서 태어나(1934년) 전주고와 전북대(정치학과)를 나왔다. 고등고시 사법과(제8회-1957년)에 합격, 검사(법무부, 서울지검 등)로 일하다가 변호사로 전신하였다(1965년). 역대 독재정권 아래서 탄압 받는 양심수와 시국사범의 변호와 민주화·인권운동에 힘을 기울였다. [어떤 조사] 필화사건(1975년)과 김대중내란음모사건(1980년)으로 두 번에 걸쳐 옥고를 치렀다. 변호사 자격 박탈 8년 만에 복권, 변호사 활동을 재개하여(1983년) 필화사건을 포함한 시국사건의 변호를 계속하였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인권위원,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전무이사, 방송위원회 위원, 언론중재위원회 위원,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위원, 헌법재판소 자문위원, 감사원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대통령 통일고문,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위원장 등의 직분을 맡아서 일했다. 중앙대, 서강대, 연세대, 가천대 등에서 저작권법을 강의했다. (현)전북대학교 석좌교수, 서울특별시 시정고문단 대표.
    그동안 펴낸 저서로 [정치재판의 현장], [한승헌변호사 변론사건실록] (전 7권), [분단시대의 법정], [한 변호사의 고백과 증언], [한국의 법치주의를 검증한다], [권력과 필화], [한․일현대사와 평화‧민주주의를 생각한다](일), [재판으로 본 한국현대사] 등 40여 권이 있다. 여기에는 시집 [노숙] [하얀 목소리]와 [산민객담] 시리즈 3권( [유머산책] [유머기행] [유머수첩])이 포함되어 있다.
    지금까지 인제인성대상, 정일형·이태영 자유민주상, 중앙대 언론문화상, 한국인권문제연구소(재미) 인권상, 임창순 학술상, 단재상 등을 받았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