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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위대한 알갱이 씨앗 
미래생각발전소1 ㅣ 서경석, 이경국 ㅣ 미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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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3년 03월 04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88page/170*230*20/414g
  • ISBN
9788983947345/8983947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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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생각발전소(총15건)
양자역학, 보이지 않는 세계를 열다     13,050원 (10%↓)
무한 청정에너지의 꿈, 신재생 에너지     13,050원 (10%↓)
산업의 쌀, 반도체     13,050원 (10%↓)
교통수단, 세상의 거리를 좁히다     13,050원 (10%↓)
자연의 역습, 감염병     13,050원 (10%↓)
  • 상세정보
  • 씨앗은 인류를 구원할 것인가, 위협할 것인가? 다양한 지식과 감성에 목말라 있는 아이들이 자기 생각과 관점을 갖게 이끄는 새로운 개념의 지식 책 「미래생각발전소」 제8권 『역사를 바꾼 위대한 알갱이 씨앗』. 이 시리즈는 단편적으로 흩어진 지식과 정보를 다양한 주제로 통합하여 보여 줌으로써 사물과 현상을 보는 통찰력은 물론,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새로운 개념의 지식 교양서다. 넓은 지식과 깊은 생각을 가지도록 이끌고 있다. 이 책에서는 1만 5천 년간 인류와 함께해온 '씨앗'에 대해 다루고 있다. 씨앗이라는 렌즈로 인류의 역사를 들여다본다. 씨앗이 인류의 삶으로 들어온 과정과 인류의 삶을 바꿔온 과정, 그리고 인류의 생존을 구원한 희망에서 위협하는 무기가 되어버린 과정 등 씨앗의 변화무쌍한 역할을 탐구하고 있다. 잦은 기상 이변으로 10년 후 식량 부족에 시달릴 것으로 예측되는 지금, 씨앗 전쟁의 시대를 맞아 식량 확보를 위해 펼쳐야 할 노력 등에 대해 생각해볼 계기를 마련해준다.
  • 사물과 현상을 보는 새로운 눈! 지식을 넓히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는 신개념 통합 교과서 미래생각발전소 제8탄 역사를 바꾼 위대한 알갱이, 씨앗 세계의 역사를 주도한 건 인간이지만 인간의 역사를 뒤바꾼 건 다름 아닌 자연, 바로 씨앗이다! 씨앗이 우리 인간 곁에서 어떤 역할을 하며 변화했는지 살펴보자. 쌀, 밀, 옥수수, 감자, 고구마, 차 커피, 설탕…… 씨앗을 둘러싼 인류의 처절한 생존의 역사 인간은 씨앗을 발견하게 되면서 굶주림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한 곳에서 정착해 살 수 있었다. 이렇게 씨앗은 인간의 삶을 바꾸었다. 씨앗에는 인류의 흔적이 켜켜이 남아 있다. 씨앗을 가꾸는 농사가 우리 삶에서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지는 인류가 농사를 좀 더 효율적으로 짓기 위해 고안해 낸 것이 바로 문명이요, 국가라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굶주림에서 살아남기 위한 인간의 생존 본능은 역사를 발전시킨 원동력이 되었다. 남들보다 잘살려는 욕망, 남들을 누르고서라도 기필코 채우려는 인간의 욕심이야말로 현재의 문명을 이뤄낸 핵심이다. 거대한 제국 로마는 밀 교역을 통해 부를 누릴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밀에 대한 과한 욕심 때문에 하루아침에 망했다. 신항로 개척 이후 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새로운 대륙에서 발견한 옥수수, 감자, 고구마, 차, 커피 덕분에 돈 방석 위에 앉을 수 있었다. 이었다. 이들 작물은 폭발적인 인구 증가와 산업 혁명을 가능하게 했지만 참혹한 전쟁을 불러일으켰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현재에도 강대국들은 식량 확보와 식량을 자원화하려는 계획 아래 그 원천인 씨앗을 차지하고 자본화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곡물뿐 아니라 채소와 과일, 꽃 유전자를 조작하거나 화학처리를 해 번식력을 제거함으로써 씨앗을 독점해갔다. 그렇게 세계는 몇몇 거대 곡물 회사에 종속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쌀을 제외하고는 식량 자급률이 5%로 매우 낮다. 씨앗, 그 가운데 쌀을 예로 들면, 쌀은 세계의 인구 절반이 주식으로 삼는 씨앗이다. 만약 쌀이 부족하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1970년대 식량 파동으로 곡물 생산량이 3% 감소했고, 쌀 가격은 367% 상승했다. 우리나라도 1980년에 냉해가 발생하여 쌀을 수입했는데, 미국 곡물 회사 카길은 평균 쌀 가격의 3배를 요구했다. 씨앗은 우리의 주된 먹거리면서 동시에 목숨과도 같다. 그러나 이처럼 거대 곡물 기업이 세계 곡물 시장의 70%를 장악하고 있는 실정을 생각하면 씨앗으로 인해 우리는 다시 미국을 비롯한 열강의 식민지가 될 수밖에 없다. 굶주림에서 인류를 구원한 희망이었던 씨앗이, 이제는 생존을 위협하는 무기가 된 것이다. 미래생각발전소 08 『역사를 바꾼 위대한 알갱이, 씨앗』은 이런 씨앗의 이야기다. 씨앗이 어떻게 우리 삶에 들어왔고, 인간의 삶을 바꾸어 왔는지를 살펴보면서 그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잦은 기상 이변으로 10년 후 세계는 식량 부족에 시달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식량 확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씨앗 전쟁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 이 책은 우리에게 답을 찾아보게 한다. ● 식량의 왕 중 왕, 쌀 70억에 육박하는 세계 사람들 중 절반이 주식으로 삼고 있는 곡식, 쌀. 또한 쌀은 단위 면적 당 최고의 생산량을 자랑하기도 한다. 중국의 강남 개발을 이끌어내 새로운 문화를 창출했으며, 우리나라 삼국의 발전도 쌀에 달려 있었다. 쌀을 주식으로 삼는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은 19세기 유럽과 미국의 식민지 시절을 거치며 무조건적으로 서양...
  • 프롤로그 씨앗이 희망이다 ㆍ그들은 크리스마스가 있다는 걸 알기나 할까요? ㆍ아프리카가 목마름과 굶주림의 땅으로 바뀐 까닭 ㆍ희망의 땅으로 되살아나려면 ㆍ8명 중 1명꼴로 굶주려 ㆍ굶주림에 대한 두려움과 극복 방법 ㆍ인구 폭발을 가져온 농경과 목축 Chapter 1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을 먹여 살리는 쌀 ㆍ식량의 왕 중 왕, 쌀 ㆍ우리나라 쌀은 돌연변이? ㆍ손이 여든여덟 번이나 가는 벼농사 ㆍ강대국의 열쇠, 벼농사 ㆍ중국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로 만든 쌀 ㆍ백제, 고구려, 신라가 발전한 힘 ㆍ최고의 건강식, 밥 ㆍ우리를 살리는 밥 Chapter 2 곡물 교역의 중심, 밀 ㆍ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작물, 밀 ㆍ밀 생산국 1위와 수출국 1위 ㆍ고대 로마를 공화국에서 제국으로 바꾼 밀 ㆍ밀과 로마의 멸망 ㆍ밀의 수입을 막아서 영국인은 배고프다! ㆍ사라진 우리 밀을 찾아서 ㆍ식량 위기와 우리 밀 Chapter 3 고기 공장, 옥수수 ㆍ고마운 옥수수 ㆍ옥수수, 어디에서 왔을까? ㆍ콜럼버스가 아메리카로 간 사연 ㆍ아시아로 전해진 옥수수 ㆍ가축의 사료가 된 옥수수 ㆍ바이오 에너지, 식량...
  • 서경석 [저]
  •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나와 중학교에서 역사와 사회를 가르쳤다. 격동의 80년대에 남들처럼 세상을 바꾸고 싶어 학교를 박차고 나왔다. 자그마한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는 믿음으로 여러 가지 일을 했다. 90년대에는[온양 민속박물관],[웅진 멀티미디어 학습백과사전] 을 기획하고 쓰는 한편,[웅진 애니메이션 세계의 역사],[20세기 큰 인물],[Go! Go! World],[제인 구달],[그리스 신화 속으로 떠나는 과학 여행], [하늘의 과학을 지켜라], [만화로 보는 지식 교과서 세계사]따위의 만화 스토리를 썼다. [모두 함께 일해요], [아리랑 아리랑], [세계로 통일로], [김수근 공간을 창조하다], [공간으로 본 민주주의], [신화 아틀라스 북], [위기의 밥상, 농업]과 같이 어린이들에게 역사와 사회를 다시 생각해 보도록 하는 책도 썼다.
    ‘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에 서 있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어린이들과 함께 찾아가는 어른이 되고 싶다.
  • 이경국 [저]
  • 2008년 볼로냐 국제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고, 2009~2010년 이탈리아 파두시아에서 열린 ‘콜로리 델 사크로’ 전시회에 초대받기도 했습니다. 20여 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수백 권 이상의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고, 글과 그림 모두 작업한 창작책도 다수 출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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