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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리듬을 타라 : (전1권)
디팩 초프라(Deepak Chopra), 이현주 ㅣ 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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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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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page/128x188/32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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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1075832/899107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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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왜 사람들은 행복하기를 원한다면서 행복을 첫 번째 목표로 삼지 않는 걸까?
    오프라 윈프리, 레이디 가가, 데미 무어, 마이클 잭슨…… 세계적인 스타인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디팩 초프라’를 정신적 스승으로 삼고 있다는 것이다. 디팩 초프라의 책은 국내에서도 이미 여러 권 번역되어 나왔고, 국내의 한 TV 프로그램에서 강연을 한 적도 있어 그의 메시지를 들어본 이들이 많을 것이다.
    부와 명예를 모두 거머쥔, 어느 것 하나 아쉬울 것 없어 보이는 ‘성공한’ 인생을 살았고 또 살고 있는 이들 스타들이 왜 디팩 초프라를 정신적 스승으로 삼고 있을까?
    우리 사회에서는 언제부턴가 ‘힐링’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하더니, 최근 들어서는 ‘행복’에 대해 묻고 답하는 책들이 범람하고 있다. 우리의 생활 수준은 이전보다 훨씬 높아졌고,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즉시 찾을 수 있고 전 세계 사람들과 친구를 맺거나 의사소통도 쉽게 할 수 있다. 물질적으로 훨씬 풍요로워진 이 시대에 ‘힐링’과 ‘행복’이라는 말이 사람들 사이에서 새삼 이슈가 되고 마음을 잡아끄는 것은 커다란 역설처럼 보인다. 그러나 깊이 들여다보면 그것은 우리가 비로소 우리 안의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돌아보기 시작했고 물질적인 풍요만으로는 진정한 행복에 도달하기 어렵다는 자각을 하기 시작했다는 의미일 수 있다. 어쩌면 이것이 세계적 스타들로 하여금 이 시대의 중요한 영적 스승 중 한 명인 디팩 초프라를 인생의 멘토로 삼고 더 나은 삶을 향한 행로를 모색하게 만든 동기였을지 모른다.
    디팩 초프라는 원래 하버드 의대에서 의학을 전공한 내분비학자요 의사였다. 덕분에 그는 몸이 아파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이 책은 의사인 자신을 찾아온 한 심장질환 환자와의 대화로부터 시작한다. 어느 날 그는 앞에 앉은 환자에게 뜬금없는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왜 낫고자 하는 거요?”
    환자는 어리둥절해하며 “아픈 사람이라면 누구나 낫기를 바라지 않겠냐?”고 되묻는다. 디팩 초프라는 계속해서 그에게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병이 나아야 직장에 돌아가서 돈을 벌 수 있다” “돈을 벌어야 아들을 좋은 대학에 보낼 수 있다”고 대답하던 환자는 마침내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라고 대답하기에 이른다. 디팩 초프라는 이런 질문을 다른 환자들에게도 던진다. 그리고 “사람들은 왜 행복을 첫 번째 목표로 삼지 않고 다른 부차적인 것들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는 걸까?” 의문을 품게 된다. 그가 발견한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부차적인 수단들 대신 첫 번째 목표로 곧장 행복을 설정하면, 돈, 건강, 친구 같은 우리가 원하는 부수적인 것들을 더 쉽게 얻는다는 것이었다.
    그는 겉으로 보이는 행복의 이유들은 결코 참된 행복을 만들지 못한다고 말한다. 이유 있는 행복은 언제든 그 이유가 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형태의 비참함일 뿐이다. 우리가 누리고 싶은 행복은 이유 없는 행복이고, 그것은 우리 안에 ‘의식의 상태’로서 이미 존재한다고 그는 말한다. 행복이 바깥에서 추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 안에 이미 존재하는 의식 상태라면, 진정으로 행복해지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다. 디팩 초프라는 그것을 아는 것은 곧 우리 존재의 신비를 아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질문,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이요 우리 자신에 관한 참된 지식으로 우리를 안내하는 책이다. 진정한 내가 누구인지를 알 때 행복에 대한 관점은 물론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도 근본적으로 바뀌게 된다.

    우리는 왜 내가 누구인지를 잊었는가?
    이 책은 크게 세 파트로 ...
  • 옮긴이의 말

    제1부 문제: 자기가 누군지 모름

    1.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2. 나는 누구인가?
    3. 왜 나는 내가 누군지를 잊었는가?
    4. 내 현실을 창조하는 데 어떻게 동참할 것인가?

    제2부 처방: 자기가 누군지를 기억하다

    5. 나는 죽어서 어디로 가나?
    6. 무엇이 지속적인 행복의 열쇠인가?
    7. 어떻게 애쓰지 않고 쉽게 살 수 있는가?
    8. 언제 내가 옹글게 깨어나는가?

    제3부 연습: 자기가 누군지를 경험하다

    9. 무엇이 힘이고 그것을 어떻게 얻는가?
    10. 무엇이 자유이고 그것을 어떻게 경험할 것인가?
    1 1. 무엇이 은총이고 그것을 어떻게 살 것인가?
    12. 무한

    부록:낡은 패러다임과 새로운 패러다임
    베단타에 대하여
  • 비록 행복이 모든 목표들 가운데 목표라고 하지만,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은 행복을 넘어 우리 존재의 신비를 아는 것이다. 거기에 이르기까지는 아무리 많은 욕망이 충족된다 해도 여전히 남는 불만이 있다. 우리를 못살게 구는 목소리가 우리 안에서 계속 질문을 던지기 때문이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무엇이 내 인생의 의미와 목적인가? 나는 죽어서 어디로 가나?
    우리의 이 물음들에 답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혹시 부모나 문화 또는 종교가 주는 답이 있다면 그것은 맹목 신앙 위에서 배운 것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일 뿐이다. 아무것도 분명하게 모르는 가운데 단지 그것이 진실이기를 바랄 뿐이라 해도 결국은 권위 있는 누가 그렇게 믿으라고 말했기 때문에 믿는 것이다. 그런 믿음은 불안한 뚜껑으로 덮여 있고, 오늘 우리 시대에는 너무 나이브해 보인다.
    과학은 자연의 법칙과 작용에 관해 우리에게 많은 지식을 안겨주었다. 우리는 전기電氣를 ‘믿지’ 않는다. 작은 전등 하나로 그것의 존재가 입증된다. 중력 같은 다른 자연의 힘도 믿을 필요가 없다. 중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만일 영혼이 있다면, 내세가 있다면, 우리는 그런 것을 믿지 않아도 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belief이 아니다. 이해understanding이다. 경험이 필요한 것이다. 어째서 우리의 실존에 대한 심오한 질문들을 신앙faith 위에서 다루어야 하는가? 우리 스스로 답을 찾아낼 방법이 없는 것인가?
    (/ pp.19~20)

    우리 몸-마음을 나머지 우주에서 분리시키는 것은 사물의 본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는 것이다. 우리의 몸-마음은 더 큰 몸-마음의 한 부분이고 우주의 한 부분이다. 그러므로 우리 몸의 생리 안에서 우주 리듬이 순환하는 것이다. 우주는 진실로 별들의 심포니다. 우리 몸-마음이 이 심포니와 호흡을 맞출 때 모든 것이 애쓰지 않아도 절로 된다. 우주의 충일함이 우리 안에서 황홀한 기쁨으로 흐른다.
    (/ p.53)

    자신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함께 드러내 보일 때 당신은 망가지는 게 아니라 온전해진다. 자기 그늘을 불편해하지 않고 태연히 끌어안을 때 당신은 말할 수 없이 매력적이 되고 당신 인생은 굉장한 모험으로 된다. 자신의 모호함과 어수룩함을 불편해하지 않을 때 당신은 자연스러워진다.
    (/ p.107)

    살면서 겪는 어떤 일이 당신을 불행하게 만들 경우 그것이 본인 스스로 만든 작품임을 당신은 안다. 이를 알지 못해서 사람들은 스스로 희생자가 되어 공연한 원망을 하는 것이다. “불쌍한 내 팔자야! 어쩌자고 이런 일을 당한단 말인가? 그래도 난 무능하니까 어쩔 수 없지!” 자기가 만드는 세상에 살면서 어찌하여 세상이 바뀔 때를 기다린단 말인가? 당신한테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은 당신이 그것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스스로에게 물어라. “이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내 안에 있는 무엇을 어떻게 치워야 하는가?”
    (/ p.161)
  • 디팩 초프라(Deepak Chopra) [저]
  • 인도 뉴델리 태생으로 하버드 의대를 졸업한 내과의사이다. 통합의학 및 개인적 변용 분야의 선구자다. <타임(TIME)>은 그를 지난 백 년 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에 <허핑턴 포스트(The Huffington Post)>는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의학 부문에 1위로 그를 선정했다. <왓킨스(Watkins)>가 매년 선정하는 ‘살아 있는 영적 지도자’ 분야에서 최근 단 한 번도 빠진 적이 없으며 2020년 발표된 순위에서는 12위를 기록했다.
    그가 쓴 책 다수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 43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소개되었다.
  • 이현주 [저]
  • 많은 이들이 이 시대의 멘토로, 영성가로 꼽는다. 글이 모이면 책을 내고, 부르는 곳이 있으면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며 살고 있다. 모든 것에 자신을 활짝 열어둔 채 사랑을 배우며 사랑 그 자체이길 희망하는 이현주 목사는 관옥 또는 이오라고도 불린다. 목사, 동화 작가, 번역 문학가이기도 한 그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글을 쓰면서 대학과 교회 등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몸과 마음에 좋은 생각들을 담아 좋은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다.

    1944년 충주에서 태어나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주제일교회와 남부교회에서 초, 중,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1962년 감리교신학대학에 입학, 윤성범, 유동식 교수 밑에서 기초신학을 공부하다가 무단장기결석으로 3학년 1학기에 제적당하여 1965년 육군 입대, 결핵성 뇌막염으로 의병제대하였다. 196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밤비」가 당선된 것을 시작으로 어린이를 위한 동화에서부터 산문집, 종교에 관한 책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쓰기 시작했다. 1967년 어머니와 두 동생과 무작정 상경, 홍은동 은제교회(이철상 목사) 목사관 방 하나를 빌려 살면서 당시 총리원 총무국 '기독교세계' 편집 간사의 조수로 일하던 중, 1968년 12월 필화사건에 연루되어 해고당했다. 이듬해인 1969년 2월 감리교신학대학 3학년에 복학, 변선환 교수를 만나 글 읽는 맛을 비로소 알게 되면서 1971년 졸업하였다. 기독교서회, 크리스찬 아카데미, 성서공회 등을 거쳐 삼척지방 죽변교회에 전도사로 부임, 1977년 동부연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그 뒤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교회, 기독교연합기관, 학교, 성공회 본부와 서울대성당, 신문사 등에서 일하다보니 오늘 여기까지 왔으며 지금은 소속된 곳이 따로 없는 신세가 되었다. 요즘은 순천에 있는 ‘말씀과 밥의 집’에서 지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알게 뭐야] [살꽃 이야기] [날개 달린 아저씨] [아기도깨비와 오토 제국] [육촌 형] [의좋은 형제] [바보 온달] [콩알 하나에 무엇이 들었을까] 등의 동화책과 [사람의 길 예수의 길] [이아무개의 장자 산책] [대학 중용 읽기]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 이야기] [길에서 주운 생각들] [이아무개 목사의 금강경 읽기] [이아무개 목사의 로마서 읽기] [이아무개의 마음공부] [예수의 죽음] [지금도 쓸쓸하냐] [기독교인이 읽는 금강경] [예수의 죽음] [이현주 목사의 꿈일기] [사랑 아닌 것이 없다] [공(空)] [예수에게 도를 묻다] [오늘 하루] [한 송이 이름 없는 들꽃으로] [사람의 길 예수의 길] [나의 어머니 나의 교회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바가바드기타] [행복하기란 얼마나 쉬운가] [우주 리듬을 타라] [배움의 도]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간디가 해설한 바가쁑드 기타] [사랑 안에서 길을 잃어라] [숨겨진 보물을 찾아서] [예언자들] [세기의 기도] [아, 그렇군요] [틱낫한 명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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