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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은 최적이 아닌 최후의 방법일 뿐이다! 『나는 절대 척추 수술을 권하지 않는다』는 척추 비수술 치료법의 권위자 신명주가 전하는 척추건강법을 소개한 책이다. 안전한 비수술이 있음을 적극 알리기 위한 책으로 노화와 퇴행으로 인해 만성통증을 호소하는 70~80대 노인 환자부터 스마트기기의 잘못된 사용 및 운동 부족으로 건강을 위협받는 10~20대 젊은층까지 수술하지 않고도 척추 건강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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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추 비수술 치료법의 권위자, 세바른병원 신명주의 120세 척추 건강 신명주 원장은 척추관절전문병원 세바른병원 대표원장으로, 척추 비수술 치료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척추질환은 수술로 고쳐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런 고정관념을 깨고 안전한 비수술이 있음을 적극 알리기 위해 《나는 절대 척추 수술을 권하지 않는다》를 펴냈다. 노화와 퇴행으로 인해 만성통증을 호소하는 70~80대 노인 환자부터 스마트기기의 잘못된 사용 및 운동 부족으로 건강을 위협받는 10~20대 젊은층까지 효과 만점 비수술로 척추 건강을 바로 세울 수 있다. 신명주 원장은 수술은 최적의 방법이 아닌 최후의 방법일 뿐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비수술의 안전함을 이 책에 담았다. ■ 출판사 리뷰 ‘척추병은 무조건 수술해야 한다?’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분투하는 세바른병원 신명주 대표원장 척추환자들은 왜 수술에만 매달릴까? 척추질환을 진단 받은 사람들 대부분은 수술이라는 소리를 듣자마자 덜컥 겁부터 먹는다고 한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통증에 힘들어 하고, 약물치료나 물리치료를 받아도 통증이 가시지 않는 것에 속이 상한다. 게다가 주위에 척추 수술을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수술이 주는 다양한 위험과 또다시 발병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에 힘들어 하기도 한다. 그러나 척추질환은 수술이 아닌 비수술 치료를 받게 되면 이런 걱정이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비수술은 부분 마취를 하여 위험성도 낮고 주변조직의 손상이 적어서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수술보다 일석이조 이상의 효과가 있다. 특히 세바른병원의 대표원장 신명주는 척추 수술을 권하지 않는 의사, 비수술 후 완치율 90퍼센트에 달하는 의사이자, 우리나라 단일 신경외과의로는 가장 많은 2만례 이상의 척추 비수술 치료 성공 경험을 갖고 있어 안전하게 치료 받을 수 있다. 신명주 원장은 환자를 위해 최후가 아닌 최선을 생각하며, 첨단 의과학기술을 도입한 ‘원스톱 케어 시스템’으로 수술 없이 척추질환을 치료하는 비수술 혁명을 선보이고 있다. 수술은 만능이 아니고 치료의 마지막 단계에서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척추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중에서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는 약 5~10퍼센트일 뿐이라서 비수술이 가능한 환자에게 수술의 위험성을 낮춘 비수술 치료를 적극 알리며 두려움과 공포에서 빠져나오게 한다. 장수 시대를 맞이해 삶을 보다 젊고 건강하게 누릴 수 있도록 척추 건강에 힘쓰고 올바른 치료를 하자 최근 현대인에게 가장 많이 발병하는 질환 중 하나는 척추질환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척추질환은 노화와 퇴행이 급속도로 진행되는 50대 이후에 발병한다고 여기며, 자신만은 예외일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운동 부족, 스마트기기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잘못된 자세로 인해 30~40대와 10~20대도 척추질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아래 ‘척추질환 자가진단법’으로 척추 건강 상태를 체크해보고 척추질환에서 자유로워지자. 평균수명 120세를 바라보는 미래 사회를 위한 척추 건강은 나의 몸 상태를 제대로 알고 관리할 때만이 올곧게 지켜갈 수 있다. “나도 척추질환일까? 척추질환 자가진단법” 1. 배를 바닥에 두고 누워서 양쪽 다리 길이를 재본다. 한쪽 다리가 더 짧다면 골반이 비뚤어졌거나 척추가 불안정한 상태일 수 있다. 2.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양쪽 엄지발가락에 힘을 주고 양 엄지발가락을 아래로 누른다. 한쪽 엄지발가락에 힘이 없으면 신경이 눌려 있거나 척추질환이 있을 확률이 높다. 3. 바른 자세로 반듯...이 서서 발뒤꿈치를 이용하여 걸어본다. 잘 걷기 어렵거나 통증이 있다면 척추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4. 평소에 허리, 다리가 이유 없이 아프다. 허리와 다리 통증이 심하고 엉덩이까지 아프다면 척추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5. 다리 감각이 무뎌지는 느낌이 난다. 저리고 차며 뒤가 당기는 느낌이 들거나 근육이 위축되면 척추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6. 누워서 쉬면 통증이 나아지지만 활동을 하면 다시 아파진다. 특히 허리를 앞으로 굽혔을 때 통증이 심하다면 척추질환이 있을 확률이 높다. : 척추질환은 대부분 몇 가지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지만, 이중 한두 가지 증상이라도 해당된다면 척추질환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 출처 한국건강관리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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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s 프롤로그 Part 1. 나는 절대 척추 수술을 권하지 않는다 척추질환을 꼭 수술로 고쳐야 하는가 급증하는 척추 수술, 대안은 없을까 위험성이 낮은 비수술로 고통에서 해방되자 당신이 척추질환에 가진 오해와 진실 Q. 척추질환은 칼을 대야 한다? Q. 척추질환은 수술해야만 완치된다? Q. 허리가 아프면 디스크이고 디스크라면 수술해야 한다? Q. 노인은 척추질환을 치료하면 더 나빠진다? Q. 척추질환은 10대, 20대에겐 없다? 기대 이상으로 안전한 비수술 치료 비수술 치료의 놀라운 장점 절개 없이 약물로 치료하는 척추질환 척추질환을 치료하는 약의 종류 Part 2. 명의 신명주의 통쾌한 척추 비수술 비수술 치료법으로 척추환자 90퍼센트 이상을 고통에서 해방시키다 고혈압과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을 앓는 척추환자의 걱정을 해결하다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척추환자의 치료가 힘든 이유 당뇨병을 앓던 척추환자도 비수술로 치료하다 진통제로 견딘 지긋지긋한 세월, 통증의 끝에서 기쁨을 외치다 성공적인 비수술로 진통제의 양이 급감하다 고통으로 가득했던 긴 시간에서 벗어나다 척추 ...수술실패증후군에 시달리던 환자를 비수술로 치료하다 척추 수술을 받았는데도 통증이 재발된 환자 심각한 척추관협착증에도 확실한 효과를 내는 비수술 치료 척추관협착증 치료는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척추질환의 만성적인 고통을 참아온 어머니들에게 자유를 선물하다 폐경기에 발병하는 척추질환을 물리치기 잘못된 운동으로 인한 급성 디스크를 비수술 치료법으로 고치다 운동으로 악화될 수 있는 척추질환 직장인을 위협하는 목디스크, 거북목, 새우등 자세를 비수술로 치료하다 사무직 직장인을 위협하는 목디스크 고령 척추환자도 걱정 없이 받을 수 있는 안전한 비수술 치료 고령 환자가 화장실에 혼자 갔을 때 가장 기쁘다 척추 건강에 방심한 젊은 환자를 비수술 치료로 고치다 Part 3. 척추질환에서 해방되는 효과 100배 치료법 신명주 원장이 자신 있게 권하는 비수술 치료법 4가지 진화를 거듭한 척추질환 수술법 신경성형술 경막외내시경레이저시술 고주파수핵감압술 디스크내플라즈마감압술 그 밖의 비수술 치료법 6가지 프롤로테라피 심부근육자극법 체외충격파 말초신경차단술 척추교정 도수치료 줄기세포 수술이 불가피한 환자를 위한 수술 치료법 4가지 미세현미경디스크제거술 최소침습 척추유합술 인공디스크 치환술 척추체 성형술 Part 4. 튼튼하고 바른 척추 만들기, 지금부터 신경 써라 성인의 80퍼센트가 생애 한 번은 고통 받는 척추질환 척추질환의 발생 원인을 제대로 알자 척추질환의 대표적 증상은 디스크!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의 차이 디스크와 혼동하는 척추관협착증과 추간관절증후군, 강직성척수염 Part 5. 척추질환을 예방하고 바른 몸 만드는 건강 비법 자세를 바르게 하면 두 번 다시 고통 받지 않는다 대나무처럼 곧게! 고양이처럼 조심스럽게! 오뚝이처럼 균형 있게! 대나무처럼 바르고 곧은 자세 만들기 평소에 생활습관을 교정하면 척추가 건강해진다 척추월요병을 예방하는 니트 운동 스트레스를 줄이는 다양한 방법 집에서 실천하는 척추 건강법 회사에서 실천하는 척추 건강법 한 살이라도 젊을 때 꾸준하고 올바르게 운동한다 나이 들수록 근육을 단련하자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자 햇볕을 쬐며 골다공증을 예방하자 만병의 근원인 비만은 척추질환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성장기 청소년은 비만을 조심하자 뱃살을 빼야 척추가 건강해진다 곧고 건강한 척추를 만들기 위한 운동 가이드 척추 건강에 바람직한 운동 척추 건강을 위해 주의해야할 운동 환자에 따라 피해야 할 운동 통증이 빠르게 가라앉는 방법 에필로그 최적의 방법과 최소의 위험이 결합한 비수술 치료 부록 _ 통증이 싹 사라지는 하루 30분 척추질환 운동 허리 운동 환자 편 재활 환자가 쉽게 하는 척추 안정화 운동법 / 재활 환자가 쉽게 하는 허리 굴곡 운동법 / 재활 환자가 쉽게 하는 허리 신전 운동법 허리 운동 일반인 편 척추질환을 예방하는 허리 유연성 운동법 / 척추질환을 예방하는 허리 근력 강화 운동법 / 척추질환을 예방하는 허리 튼튼 운동법 목 운동 환자 편 재활 환자가 쉽게 하는 목디스크 운동법(1단계) / 재활 환자가 쉽게 하는 목디스크 운동법(2단계) 목 운동 일반인 편 척추질환을 예방하는 목 긴장 완화 운동법 / 척추질환을 예방하는 목 튼튼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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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명주 [저]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및 영동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연세바른병원 대표원장을 지냈다. 현재는 척추관절전문병원인 세바른병원의 대표원장이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카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척추 환자 10명 중 9명을 비수술로 치료하며, 척추 비수술 치료법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단일 신경외과로는 가장 많은 '2만 례 이상의 척추 비수술 치료' 성공 경험을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신명주 원장의 놀랍고도 통쾌한 비수술 치료를 받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사람들이 찾아오고, 치료 받은 환자마다 극심한 통증이 상당히 완화되어 삶의 새로운 희망을 얻고 병원을 나선다. 병원은 척추질환의 고통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극찬이 입소문 나서 문전성시를 이룬다. 저서로는 [나는 절대 척추 수술을 권하지 않는다]가 있다.
  
  확실한 신념을 바탕으로 환자를 가족처럼 돌본다
  신명주 원장은 수술은 최적의 방법이 아닌 최후의 방법일 뿐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척추 수술에만 매달리는 이들의 생각을 바꾸고 안전한 비수술을 권하는 의사이자 전도사의 역할도 함께 하고 있다. 또한 첨단 의과학기술을 도입한 '원스톱 케어 시스템'으로 수술 없이 척추질환을 치료하는 비수술 혁명을 선보이고 있다.
  1994년 연세대학교 송자총장상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2012년 '메디컬코리아대상' 척추 비수술 부분에서 3년 연속 수상 및 관절 내시경 부분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2013년 4월에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척추 부문 대상을 받으며 내실과 외실을 다지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일반인에게 척추 건강 지킴이를 자청하며, 평화방송과 불교방송 척추 자문의사이자 한국경제, MTN TV 척추 신경외과 자문의사로 활동하면서 척추 비수술 치료법의 놀라운 효과를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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