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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사(문고판) 
에른스트 H. 곰브리치(Ernst Hans Josef Gombrich), 백승길 ㅣ 예경 ㅣ The Story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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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3년 08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046page/112*188*60/726g
  • ISBN
9788970844992/8970844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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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고판으로 재탄생한 미술 입문서! E.H. 곰브리치의 미술 입문서『서양미술사』. 이 책은 서양미술의 역사를 글과 그림으로 서술하고 있으며 문고판으로 출간되어 휴대성과 편리함이 느껴지도록 하기 위한 파이돈 출판사 발행인의 고민이 깃든 결과물이다. 저자는 선사시대 동굴 벽화부터 20세기 전반에 이르는 실험적 예술에 이르기까지 도판과 함께 모든 주제를 다룬다. 저자 E.H. 곰브리치는 이 책을 통해 미술의 역사, 즉 건축, 회화, 조각의 역사를 논한다. 원시미술,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미술, 그리스 미술을 지나 2세기에서 13세기의 이슬람과 중국의 미술 등 시대와 각 나라의 미술 역사를 통해 미술가들이 왜그리 독특한 방법으로 일을 했는지, 그들은 왜 특정한 효과를 노리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저자의 명확한 설명과 다수의 많은 도판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미술 보는 눈을 날카롭게 하고 안목을 높이며 감수성을 키워 줄 것이다.
  • 저명한 사진가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방정식: 지식+눈; 해답=곰브리치” “지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완전한 기쁨”을 주는 책,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문고판 출간 지금까지 출판된 미술에 관한 가장 유명하고 인기 있는 책, 에른스트 H. 곰브리치의 명저《서양미술사》가 문고판(Pocket Edition)으로 출간되었다. 1950년 영국에서 초판이 간행된 이래 전 세계에서 서양미술사 개론의 필독서로 입지를 굳힌 이 책은 초판 간행 이후 제16차 개정증보판으로 거듭 출간되었고, 국내에서만 40년이 넘는 긴 출판역사를 거쳐 왔다.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는 데 힘입어, 원출판사인 파이돈 출판사에서는 더 많은 독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서양미술사를 접할 수 있도록 문고판을 기획했다. 서가용으로만 한정되던 기존 판형의 단점을 개선해, 태블릿 PC처럼 이동 중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 손에 잡히는 크기로 구성했으며, 얇고 가벼운 종이를 사용해 책을 지니고 다닐 때의 부담감을 덜었다. 선사 시대의 동굴 벽화로부터 오늘날의 실험적 예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주제를 다룬 이 책은 곰브리치만의 유려한 필치로 기술되어 마치 소설처럼 읽어가며 미술사의 진면목에 빠져들게 된다는 매력이 있다. 1900년대 초, 빈에서 태어난 작가의 글을 세기가 지난 오늘날까지 열광하며 읽는다는 것은 경이로운 한편, 이 책을 넘어서는 또 다른 미술사 책이 출간되지 못했다는 것은 곰브리치의 저력을 새삼 실감케 하는 근거가 된다. 미술은 존재하지 않는다? 미술이란 무엇일까. 미술은 과연 존재하는가. 이에 대해 곰브리치는 “미술(Art)라는 것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라며 확신에 찬 목소리로 서양미술사의 첫 물꼬를 튼다. “다만 미술가들이 있을 뿐”이라는 명제를 전제로 과연 그 미술이라는 것의 본질이 무엇인지 되짚으며 썰을 풀어가는 그의 첫 문단에서 독자들은 한 번쯤 고민에 빠지게 된다. 미술가는 있으나 미술이 없다,라니. ‘존재하나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이 뉘앙스는 미술에 대한 그간의 고정된 관념을 순식간에 환기시킨다. 오늘날 우리가 미술이라고 부르는 말은 시대와 장소에 따라 내재된 의미가 변천되어 왔다. 그렇기에 ‘미술’이라는 고유 명사는 실제로 존재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미술을 접하는 이들이 가장 먼저 이해하는 한 모든 행위는 미술이라고 불러도 무방한 것이다. 그렇다면 그러한 전제를 시작으로 우리가 미술이라 명명하는 것들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미술, 어떻게 볼 것인가 미술이라는 것의 범주가 사실상 무한하며 그 의미조차 역사를 거치며 고정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이해했다. 중요한 건 지금 내 눈앞에 놓여 있는 바로 저 그림 혹은 저 조각상을 어떻게 봐야 하느냐이다. 시대별로 두드러진 수많은 양식이 적용된 각각의 작품들에 대한 관람객들의 호불호는 늘 일정하지 않다. 우리는 대체로 자신의 지극히 주관적인 ‘취향’에 따라 작품의 좋고 그름을 선정하다. 등산을 싫어하기 때문에 산 그림을 보고 본능적으로 등을 돌리거나, 어떤 초상화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연상케 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등 개인이 삶에서 축적한 경험에 따라 작품에 대한 선호도는 달라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이 현실 생활에서 보고자 하는 것을 그림 속에서도 보기를 원한다. 이것은 지극히 당연한 선택이다. 그런데 우리가 보기를 원하는 것, 대체로 아름답다고 규정짓는 것들에서 하나의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무엇이 아름다운 것이냐에 관한 취향과 기준이 다르다는 것이 그것이다. 예컨대 고생에 찌들린 늙은 어머니를 진실되...
  • 서문 서론: 미술과 미술가들에 관하여 1. 신비에 싸인 기원 선사 및 원시 부족들: 고대 아메리카 2. 영원을 위한 미술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크레타 3. 위대한 각성 기원전 7세기부터 기원전 5세기까지: 그리스 4. 아름다움의 세계 기원전 4세기부터 기원후 1세기까지: 그리스와 그리스의 세계 5. 세계의 정복자들 1세기부터 4세기까지: 로마, 불교, 유태교 및 기독교 미술 6. 기로에 선 미술 5세기에서 13세기까지: 로마와 비잔티움 7. 동방의 미술 2세기부터 13세기까지: 이슬람과 중국 8. 혼돈기의 서양 미술 6세기부터 11세기까지: 유럽 9. 전투적인 교회 12세기 10. 교회의 승리 13세기 11. 귀족과 시민 14세기 12. 현실성의 정복 15세기 초 13. 전통과 혁신 Ⅰ 15세기 후반: 이탈리아 14. 전통과 혁신 Ⅱ 15세기: 북유럽 15. 조화와 달성 16세기 초: 토스카나와 로마 16. 빛과 색채 16세기 초: 베네치아와 북부 이탈리아 17. 새로운 지식의 확산 16세기 초: 독일과 네덜란드 18. 미술의 위기 ...
  • 에른스트 H. 곰브리치(Ernst Hans Josef Gombrich) [저]
  • 곰브리치는 190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1933년 미술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1935년 나치가 장악하고 있던 빈을 떠나 런던에 정착하였다. 1936년 런던대학의 바르부르크 연구소에서 연구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59년부터 1976년 퇴직하기까지 연구소장직을 역임하였다. 이 기간동안 런던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영국내의 여러 저명한 대학의 객원교수로도 활동하였다.

    그의 베스트셀러 [서양미술사]는 45년 전에 초판이 출간되어 현재에는 16판까지 발행되었고 전세계의 미술학도들에게 변함없이 지식과 기쁨을 제공하고 있다. 저서로는 [Art and Illusion : A Study in the Psychology of Pictorial Representation(1960)], [The Sense of Oder : A Study in the Psychology of Decorative Art(1979)] 외 다수가 있다.
  • 백승길 [저]
  • The Korea Times사 기자를 거쳐 1961년-93년까지 유네스코 한위 출판부장, 문화, 홍보부장, 기획 실장을 역임하였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가볍고 사이즈 좋아요 soho0*** 2018/06/22 평점 추천 0
굿굿 좋습니다. yuit*** 2019/08/12 평점 추천 0
그림들이 뒤에 따로 몰려잇어서 넘겨보기 불편한점도 잇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한다.. 하지만 종이가 너무얇아서 뒷면의 글자가 다 비치고 한손에 들어오게 만들려는 의도 때문이었는지 겉 표지가 단단하지못하고 그냥 종이라서 제본에서는 조금 불만이있다. 하지만 내용은 제대로 되어있으니 갠츈!! scy0*** 2013/11/11 평점 추천 0
당일 배송 감사합니다 qja*** 2016/12/09 평점 추천 0
디자인도 예쁘고 내용도 마음에 드네요 lss2*** 2017/03/24 평점 추천 0
명성만큼 재미있군요^^ praye*** 2016/10/03 평점 추천 0
모든 사람이 읽어 보길! rjs64*** 2021/10/07 평점 추천 0
문고판이라 휴대가 용이하다 hi*** 2016/09/25 평점 추천 0
배송 잘 싸여서 잘 왔습니다:) fls9*** 2020/03/14 평점 추천 0
원서를 이미 가지고 있는 대학생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다만 제본이 좀 약하게 보이는 단점이 있는데 책을 오래 볼 수 있을지는 의문 스럽네요. 좀 더 신경쓴 제본이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anesth*** 2015/07/17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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