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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통제의 승부사 사마의 : 자신을 이기는 자가 최후의 승자가 된다
자오위핑, 박찬철 ㅣ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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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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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page/152*225*30/646g
  • ISBN
9788960866232/8960866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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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조조라는 호랑이를 길들인 사마의 처세의 진수! 자신을 이기는 자가 최후의 승자가 된다『자기통제의 승부사 사마의』. 중국 관리학 강의의 선두주자이자 중국 매체가 선정한 대륙 10대 강사 중 한 명인 자오위핑 박사가 중국 인문학 강좌의 최고봉인《백가강단》에서 진행한 10회의 강의를 정리한 책으로, 이전에 제대로 접할 수 없었던 사마의라는 인물을 다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사마의가 그의 나이 30세에 조조에게 등용되어 4대 조씨 일가를 보좌한 40여 년의 행적을 좇아 날카로운 보스와 아둔한 부하직원들을 장악한 관리 비법, 상부의 신뢰를 받으면서도 역모에 성공한 내밀한 전략 등을 오늘날에 맞게 소개한다. 더불어 아낙네의 옷을 선물 받는 굴욕을 당하면서도 실리 없이 군대를 움직이지 않고, 전장에서 승리를 거두고도 왕의 처벌을 바란다는 시를 지을 정도로 언행을 삼갔던 사마의의 처세학을 쉽게 풀어냈다.
  • 승자가 되는 유일한 처세법은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기회를 실리로 만드는 인내와 절제의 성공학 삼국지의 많은 영웅호걸 중에서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인물은 단연 제갈량이다. 삼고초려는 인재 발굴의 전형적인 미사여구가 되었으며 적벽대전의 동남풍 일화는 제갈량을 신화화했다. 반면 삼국지 끝자락에 등장해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쫓다’라는 굴욕적인 고사의 주인공이 된 사마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한국인은 드물다. 하지만 사마의는 제갈량이 행한 다섯 차례의 북벌을 모두 막아냈고, 그의 일가는 4대에 걸쳐 조조 일가를 보좌하면서 단 한 차례도 핵심 인사에서 제외된 적이 없었으며, 마지막엔 쿠데타에 성공해 삼국을 통일한 최후의 승자가 되었다. 우리는 자신을 신뢰하는 보스 밑에서 아랫사람의 존경과 동료들의 지지를 받으며 일했던 제갈량과는 달리, 차갑고 냉철했던 조조에게 기용되어 끊임없는 견제 속에서 일했던 사마의의 업무환경을 유심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한편으로는 일과 임무를 생각해야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인간관계와 주위 여론을 생각해야 하는 현대인의 냉혹한 생존 여건과 매우 흡사하기 때문이다. 《자기 통제의 승부사 사마의》(위즈덤하우스 刊)는 중국 관리학 강의의 선두주자인 자오위핑 박사가 중국 인문학 강좌의 최고봉인 〈백가강단〉에서 진행한 10회의 강의를 정리한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낙네의 옷을 선물받는 굴욕을 당하면서도 실리 없이 군대를 움직이지 않고, 전장에서 승리를 거두고도 왕의 처벌을 바란다는 시를 지을 정도로 언행을 삼갔던 사마의의 처세학을 쉽고도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사마의를 통해 참고 감추는 자기 절제의 미학이야말로 견제하는 상사와 하극상을 보이는 부하 직원, 고자질하는 동료들로 둘러싸인 냉혹한 업무 환경에서 살아남는 중간관리자의 생존술임을 강조한다. 중국 인문학 강좌의 최고봉 〈백가강단〉의 사마의 명강의 대륙 10대 강사 자오위핑에게 배우는 고전적 자기계발 이중텐의 삼국지 강의를 필두로 중국 전역을 인문학 열풍으로 들끓게 한 《백가강단》은, ‘고급지식의 대중화’를 모토로 기획한 인기 교양 프로그램이다. 배우 유덕화가 40시간 연속 시청한 것으로도 유명한 《백가강단》은,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화두 선택과 깊이를 잃지 않은 전문 지식의 향연으로 평범한 대학생과 유수 기업의 CEO가 동시에 애청하는 방송이 되었다. 전국시대의 제자백가와도 같이, 동양 고전의 성지인 중국 본토에서 공인된 학자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강연은 별다른 고민 없이 선택해도 높은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고전 길잡이라 할 만하다. 우리 서점가에는 각기 전문 분야에 치우쳐 고전의 맥락을 평면적으로 이해하고 일차적인 교훈을 나열하는 해설서가 적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중국 매체가 선정한 대륙 10대 강사 중 한 명인 자오위핑 박사의 사마의 강연은 이전에 제대로 접할 수 없었던 사마의라는 인물을 다층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책은 사마의가 그의 나이 30세에 조조에게 등용되어 4대 조씨 일가를 보좌한 40여 년의 행적을 좇아 날카로운 보스와 아둔한 부하직원들을 장악한 관리 비법, 전장에서 섣불리 패를 보이지 않고 승기를 얻는 절제의 전술, 상부의 신뢰를 받으면서도 역모에 성공한 내밀한 전략을 오늘날에 맞게 소개한다. 원전으로 만나는 사마의 열전 《진서》〈선제기〉를 통해 생생하게 만나는 사마의의 관리술과 처세술 책의 옮긴이 박찬철은 《귀곡자》《인물지》《장부의 굴욕》 등 국내에 생경한 중국 고전을 소개해, ...
  • 서문 제1장. 적의 선택지에 함부로 뛰어들지 말라 단번의 선택으로 국면을 바꾸다 제1책략 ∥ 최고보다는 만족을 택한다 제2책략 ∥ 좋은 선택은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제3책략 ∥ 적이 준비한 선택지는 절대로 택하지 않는다 제2장. 군왕을 모실 때는 호랑이를 옆에 둔 것처럼 하라 이리의 얼굴을 감추고 호랑이를 섬기다 제1책략 ∥ 근면勤하고, 자중謹하며, 인내忍하라 제2책략 ∥ 겸허謙하고, 온화溫하며, 침묵密하라 제3장. 위기와 돌발의 순간에는 지체함과 망설임이 없게 하라 간교한 상대는 뿌리째 뽑아내다 제1책략 ∥ 오래 관찰하고 일관되게 비판한다 제2책략 ∥ 권위에 맞는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다 제3책략 ∥ 쥐를 이용하여 쥐를 감시한다 제4강. 역풍이 불 때에 오히려 평상심을 지키라 위축된 조직의 사기를 고무하다 제1책략 ∥ 일관된 선택으로 권위를 유지한다 제2책략 ∥ 긍정적인 암시로 부하의 사기를 북돋운다 제3책략 ∥ 감정을 다스려 합리적으로 해석한다 제5장. 절제와 성과로 조용히 경쟁자를 제압하라 조직 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다 제1책략 ∥ 큰소리로 일을 하고 작은 소리로 관계를 맺는다 제2책략 ∥ 사심을 버리...
  • 선택이 노력보다 더 중요하다는 말이 있다. 우리의 인생과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중대한 요소 중 하나는 결정적인 시기에 정확한 선택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적지 않은 사람들이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여 초조하고 불안해한다. 그렇다면 선택을 하는 데 있어 우리가 보고 따를 만한 규율이 있을까? 인생에서 중대한 선택에 직면했을 때 우리는 어떻게 기회를 움켜쥐어야 할 것인가? 이 방면에서 사마의는 아주 탁월한 사람이었다. 아침에 저녁을 장담할 수 없는 격렬한 전쟁이 계속된 삼국시대에 사마의의 모든 선택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최종적인 결과는 사마의의 출중한 지혜와 능력을 증명했다. 16쪽 관리학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칼에서 가장 쉽게 금이 생기는 곳이 칼날이고, 창에서 가장 쉽게 마모되는 곳이 창끝이다. 능력이 뛰어난 핵심 인력일수록 조직에서 가장 쉽게 상처받을 수 있다.”조직의 리더는 칼날을 보호하고 창끝을 보호하듯이 우수한 인재를 보호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많은 리더들이 우수한 인재는 강자이고, 강자는 보호할 필요가 없다고 오해합니다. 사실을 말하자면 우수한 인재는 약자이고, 그들은 커다란 압박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인간관계의 압박이 있고 곧이어 학습의 압박, 성과 목표의 압박, 가정생활의 압박, 감정의 압박 등 수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영웅이 먼저 죽게 되면 아무도 영웅이 되려 하지 않을 것이고, 모범이 망가지면 아무도 모범이 되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51쪽 조비와 같은 보스 아래에서는 어떻게 일을 해야 할까요? 육자잠언 중 나머지 세 글자는 ‘겸謙, 온溫, 밀密’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겸’은 겸허하게 자세를 낮추고 오만하게 처신하지 않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공을 세웠든지 꼬리를 내리고, 절대로 보스를 무시하지 않는 것입니다. ‘온’은 말을 온화하게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이치에 맞아도 결코 얼굴을 붉히거나 자극적인 말을 하지 않고 나지막이 말하는 것입니다. ‘밀’은 비밀을 지키고, 할 말이 있으면 비공개로 하는 것입니다. 보스가 무슨 말을 하든 다른 사람에게 이를 말하지 않고 멋대로 전파해서는 안 됩니다. 사마의는 ‘겸’, ‘온’, ‘밀’이라는 세 글자에 기대어 아주 적절하게 처신을 했습니다. 78쪽 우리는 언론의 자유를 말하지만 언론이란 것이 필요한 이유는 발표하기 위함이지 발산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배설하기 위한 것은 더욱 아닙니다. 이것은 중요한 구별입니다. 사마의는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매우 신중했습니다. 그는 장기간 최고 통치자 주변에서 일하면서 한 차례 의심과 시기를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는 당연히 신중하게 말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었습니다. 『삼국지』, 『진서』 및 『자치통감』에 있는 많은 자료를 보면 사마의가 그의 관직 생활에서 개인의 감정이나 자신의 대우에 관해 결코 이야기한 적이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설령 업무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에도 비교적 겸손한 태도로 요지만 간략하게 언급할 뿐 개인적 감정은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153쪽 “사람은 천 일 동안 한결 같이 좋을 수 없고,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백 일 동안 붉게 피지 않는다. 人無千日好 花無百日紅.”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아름다운 꽃도 백일이 지나면 시들기 마련이고, 잘나가는 사람이나 열렬한 관계도 시간이 지나면 식기 마련인 것입니다. 순조로운 상황에서는 물론이고 역경에서도 잘 적응해 내는 것이 처세입니다. 여름을 보내는 것처럼 겨울도 잘 보낼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잘하지 못합니다. ...
  • 자오위핑 [저]
  • 중국 매체가 선정한 대륙 10대 명강사 가운데 한 명으로, 관리학 박사이며 기업 관리 이론 및 팀장 리더십, 인력 자원과 중국 고전 관리 사상의 전문가다. 칭화 대학교, 푸단 대학교 등에서 MBA 과정을 강의하며 연구 활동을 했다. 중국 국영 방송 CCTV와 북경 TV의 인기 프로그램인 [심리방담心理??]과 [과교관찰科敎觀察]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10년 동안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중국왕통, 중국노키아그룹, 중국핵공업부, 중국석유그룹, 중국석유화학그룹, 상하이대중자동차그룹 등 중국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기업에서 인사 관리 및 소통과 인력자원 관리를 지도했다.
    이 책은 CCTV가 고급 지식의 대중화를 모토로 기획한 인기 교양 프로그램 [백가강단百家講壇]의 저자 강의를 엮은 것이며, 같은 기획으로 [자기통제의 승부사 사마의], [마음을 움직이는 승부사 제갈량]이 출간되었다. 전작 [양산정치梁山政治], [전통문화와 현대 리더십傳統文化與現代領導藝術], [성공적인 매니저의 이미지메이킹成功職業經理人的塑造], [부하 직원 장려와 육성部屬有效激勵與培養], [강자보다 더 강해져라比强者更强] 등은 모두 중국 내 대기업들의 훈련 교재로 사용되어 널리 호평을 받았다.
  • 박찬철 [저]
  •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했다. 출판기획사 Culture Map의 대표로, 중국 관련 문화 콘텐츠를 기획 및 개발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인물지](공저), [장부의 굴욕](공저), [귀곡자](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운이 스스로 돕게 하라], [격탕 30년](공역), [나를 지켜낸다는 것], [사람을 품는 능굴능신의 귀재 유비],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자기 통제의 승부사 사마의], [마음을 움직이는 승부사 제갈량] 등이 있다.
  • 전체 3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난 사마의 빠돌이 jnbusin*** 2014/05/05 평점 추천 0
감사하고, 좋은책 잘 읽겠습니다. parkev*** 2014/01/16 평점 추천 0
감사합니다. 빨리 도착해서요 hash0*** 2013/11/11 평점 추천 0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부탁드려요 dlthfyddh*** 2013/11/07 평점 추천 0
감솨감솨 잘 읽어볼랍니다 ㅋㅋ jdh3*** 2014/01/13 평점 추천 0
궁금해서 주문해 봤는데 괜찮을듯 cap*** 2014/06/24 평점 추천 0
마음을 갈고 닦는 방법을 가르쳐주는책. 신중함과 자기통제의 덕 syun*** 2013/10/14 평점 추천 0
삼국지에 관한 기존의 관념을 깨는 신선한 감동을 주는 책이다! 사마의는 뭔가 거창하게 꿈꾸는 이상주의자가 아니라 일상의 매순간에 충실하면서 그것을 바탕으로 주어진 상황에서 최적으로 처세하고 계속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작지만 큰 움직임을 나타낸다. 현실적으로는 사마의식의 처신과 인내와 발전이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이에게 좋은 귀감이 된다고 생각한다! likes*** 2016/07/01 평점 추천 0
신랑에게 선물. . 인문학의 시작으로 삼겠다네요~ sweethome1*** 2016/09/29 평점 추천 0
아주아주 좋은 책입니다...중달... kkmi*** 2013/11/11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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