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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만 볼 수 있다면 : 그리고 헬렌 켈러 이야기
두레아이들 인물 읽기1 ㅣ 헬렌 켈러(Helen Adams Keller), 신여명 ㅣ 두레아이들 ㅣ Three days to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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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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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page/171*232*20/600g
  • ISBN
9788991550506/89915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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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70여 장의 사진과 함께 보는 헬렌 켈러의 감동적인 삶 『사흘만 볼 수 있다면』. 1933년 53살의 나이에 쓴 수필을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우리말로 옮겼다. 헬렌 켈러는 장애를 가진 사람도 ‘사람’이며, 자연스럽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위인이다. 수록된 다수의 사진과 글이 어우러져 용기와 강인한 의지, 희망을 이야기한다.
  •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에세이’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어린이 책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전문 완역판’을 최고의 번역으로 수록! 그리고 70여 장의 사진과 함께 보는 헬렌 켈러의 감동적인 삶이 함께 담긴 책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이들을 위한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완역판! 「사흘만 볼 수 있다면(Three days to see)」은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삼중고’에 시달리던 헬렌 켈러(Helen Keller)가 1933년 53살의 나이에 쓴 수필(essay, 철학이 담긴 짧은 글)이다. 7살에 애니 설리번 선생님을 만나 모든 사물에 이름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뒤 헬렌은 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는 동안 헬렌은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기적을 일으킨 장애아, 연사, 영화배우, 보드빌 배우, 진보적인 운동가, 사회사업가 등으로서 커다란 명성을 얻었다. 그야말로 숨가쁘게 달려온 45년여의 세월이었다. 하지만 헬렌에게도 한 가지 간절한 꿈이 있었다. 이 수필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단 며칠이라도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과 세상을 보고 싶다는 바람이었다.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은 헬렌의 이러한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을 담담하게 적어 내려간 글이다. 이 글에는 그 어떤 화려한 기교나 미사여구도 없고, 거창한 주제나 이야기도 없다. 하지만 글을 읽고 나면 가슴이 더욱 애절해지고 감동이 가슴속 저 깊은 곳에서 강하게 밀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끊임없이 글을 갈고 닦은 헬렌의 노력이 더욱 빛나는 대목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이 수필이 어른들을 위한 글로만 소개되어 있다. 아이들 책에는 이 글의 ‘제목’만 가져다 쓰거나, 내용을 축약하거나, 아니며 헬렌 켈러의 생애를 소개하면서 일부 인용되는 게 전부이다. 물론 이 글이 어린이를 위해 쓴 글은 아닐지라도 요즘 어린이들에게 읽혀도 손색이 없는 텍스트인 것만은 분명하기에, 두레아이들은 국내 처음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이 수필을 완역해서 펴냈다. 또한 그 어떤 번역보다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우리말로 옮겼으며, 70여 장의 헬렌 켈러 사진들을 화보처럼 배치함으로써 독자들이 편하게 읽도록 배려했다. 이 책은 제인 구달, 레이첼 카슨, 헨리 데이비드 소로, 넬슨 만델라에 이어 소개하는 ‘두레아이들 인물 읽기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두레아이들은 앞으로도 환경과 생태, 나눔과 배려,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랑을 실천한 훌륭한 인물들을 찾아내 어린이들에게 소개해나갈 것이다.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볼 것인가? 헬렌 켈러는 「사흘만 볼 수 있다면」에서 “내일 당장 죽을 것처럼 살겠다는 다짐은 꽤 훌륭한 마음가짐”이지만 사람들이 이런 다짐과 달리 “대부분 살아 있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것에 안타까워한다. 또한 오랫동안 숲 속을 산책하고 돌아온 ‘시력이 온전한 친구’에게 무엇을 보았느냐고 물었는데 ‘별거 없었어’라는 대답이 돌아오자 이렇게 한탄한다. “한 시간 동안이나 숲 속을 거닐었는데 특별하게 말할 것이 하나도 없다니, 어찌 그럴 수 있을까? 한 치 앞을 못 보는 나도 단순한 촉감만으로 흥미로운 것들을 몇 백 가지나 찾아낼 수 있는데 말이에요.”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은 이렇듯 자신들이 보고 듣고 느끼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얼마나 큰 행복이고 축복인지 모르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그런 행복을 깨닫게 해주는 글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감각을 마음껏 사용하여 순간순간을 충만하게 살라고 깨우쳐준다. 헬렌은 이렇게 말한다. “때때로 나의 마음은 이 모든 것들을 내 눈으로 직접 보...
  • -「사흘만 볼 수 있다면」-헬렌 켈러 -헬렌 켈러의 생애-옮긴이 1. 무서운 열병 2. 로라 브리지먼 3. 애니 설리번 4. 낯선 사람의 도착 5. 거친 아이를 길들이다 6. 물(w-a-t-e-r)! 7. 마음의 문이 열리다 8. 바깥세상으로 나아가다 9. 얼음나라 왕 10. 기적 같은 아이 11. 대학에 진학하다 12. 자기의 삶을 기록하다 13. 헬렌이 꿈꾸었던 세상 14. 영화에도 출연하고 보드빌 배우가 되기도 15. “시각장애인을 돕자” 16. 선생님, 안녕히 가세요! 17. 애니 선생님이 없는 세상에서 -헬렌 켈러의 주요 연보
  • 헬렌 켈러(Helen Adams Keller) [저]
  • 눈과 귀가 먼 벙어리 소녀에서 앤 설리번이라는 위대한 스승을 만나 래드클리프 대학을 졸업하는 등 끊임없는 도전으로 고통을 극복해낸 미국의 작가이자 교육자이고 사회사업가이다. 켈러는 1880년에 6월 27일에 앨라배마 주 터스컴비아에서 태어났다. 태어난 지 19개월쯤 되었을 때 질병을 앓은 후유증으로 농맹아가 되었다. 1887년 3월 3일 앤 맨스필드 설리번을 만났고, 켈러의 교육은 설리번 선생님이 4월 5일에 물(WATER)이라는 단어의 글자를 가르치면서 지식의 암흑 세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돌파구를 찾게 된다. 켈러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1890년 말하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봇물처럼 쏟아지는 지식을 바탕으로 쓴 [서리 왕]이라는 작품이 표절이라고 고발당하기도 하였다. 1900년에 래드클리프 대학에 입학하여 1904년에 졸업하면서 농맹아로서는 최초로 문학학사 학위를 받았다.
    켈러는 작가로 활동하면서 메사추세츠 주 사회당에 입당하고, 강연가로서 활동을 시작하였다. 1920년 앤 설리번과 함께 순회강연을 시작한 이후 미국맹아재단의 일을 하고, 군병원에 수용된 부상병들을 위문하는 등 사회사업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작품 활동을 보면, 1902년에 [내 삶의 이야기]를 [레이디스 홈 저널] 잡지에 싣기 시작하고, 다음 해에 단행본으로 출간하였다. 그후 [내가 사는 세상](1908년), [암흑에서 벗어나](1913년), [나의 종교](1927년), [나의 중년](1929년), [헬렌 켈러 비망록](1936-1937년호)을 출간하였고, 1940년에 [신앙의 권유]를 출간하기도 하였다. 1955년에는 앤 설리번 선생님의 전기인 [선생님]을 출간하였다.
    1964년에 린든 존슨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자유훈장을 받은 헬렌 켈러는 1968년 6월 1일에 코네티컷 주 아컨리지 자택에서 8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였다.
  • 신여명 [저]
  • 서울대학교 원예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에서 2년 동안 살면서 어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로서 어린이 책을 기획하는 한편 해외의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중국을 구한 참새 소녀], [하늘 나무], [시티 오브 엠버], [빛의 도시 스파크스] 등이 있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ancheast*** 2019/09/30 평점 추천 0
글밥이 많다고 아직 안읽고있네요 ya*** 2020/09/12 평점 추천 0
사진도 여러 장 더해져 있고 큰글씨로 초등 중학년 정도부터 읽기 좋아요 ippone*** 2021/05/25 평점 추천 0
사진이 많아서 더욱 잘와닫을듯합니다 hunn2*** 2018/07/13 평점 추천 0
소장용으로 굿 holyh*** 2022/05/17 평점 추천 0
아이 수업에 필요해서 구매했는데 배송이 빨라서 좋네요~ stead*** 2018/05/12 평점 추천 0
아이들 주려고 샀는데제가 잡고 바로 다 읽었네요. 조용한 감동이 있는 책입니다. 다들 알고 있는 헬렌켈러이나. 더욱 가깝게 새롭게 느껴지는 책, 아주 일기 편하고 좋았습니다. 1학년 아이에겐 조금 글자가 많은 것 같고, 3학년 정도면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inn*** 2015/02/03 평점 추천 0
아이들이 꼭 읽어야할 도서 ^^ khjeo*** 2018/09/14 평점 추천 0
잘 읽겠습니다 empt*** 2021/03/07 평점 추천 0
좋아요 잘읽을께요 ksher0*** 2021/01/07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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