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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독도 : 아무도 듣지 못했던 독도의 이야기
아이스토리빌(I Story Ville)1 ㅣ 이규희, 최정인 ㅣ 밝은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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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3년 12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45page/180*230*20/354g
  • ISBN
9788965461289/896546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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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토리빌(I Story Ville)(총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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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아무도 듣지 못했던 독도의 이야기 『내 이름은 독도』. 수만 년의 시간을 지나는 동안 독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으며, 독도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작가의 상상력을 통해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권말에 수록된 ‘우리 땅 독도에 대해서 알아보아요!’를 통해서는 독도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 섬인지 알 수 있으며, 독도와 둘러싼 주요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현재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의 오류를 명확히 제시하면서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인합니다.
  • 수만 년 전 독도의 탄생부터 앞으로까지 이어질 모든 이야기 우리가 지켜야 할 보물섬, 대한민국 독도를 만난다! 기획 의도 대한민국 동쪽의 시작,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섬! “대한민국의 아침, 동해 바다의 아침은 내가 여는 거다!” 동해 바다에 우뚝 서게 된 그날부터 우산국의 섬이 되고 신라, 통일신라, 고려, 조선, 대한제국을 거쳐 지금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독도는 거센 파도와 세찬 바람에도 꿋꿋하게 그 자리를 지키며 우리의 모든 역사와 함께했습니다. 독도는 대한민국 동쪽의 시작점에 우뚝 서서 매일 아침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를 맞이합니다. 동해 바다와 대한민국의 아침을 여는 섬, 독도는 대한민국의 상징입니다.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보물섬 독도! “나는 수천 수만 년 전부터 이곳을 지켜 온 대한민국의 땅이야.” 독도는 아름답고 신비한 천혜의 환경을 자랑하며 인근 바다와 섬에 천연자원과 수산자원이 가득한 보물섬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국방과 외교 활동에 있어서 무척 중요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일찍이 일본은 이러한 독도의 가치를 알고 독도를 탐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일본은 독도를 일본의 땅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매년 일본은 정부 당국자까지 참석해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열었고, 역사 교과서에 독도에 대한 왜곡된 역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상대로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며, 세계 지도에서 독도의 이름은 지워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독도는 지리적으로나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엄연히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땅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노력으로 반드시 내 이름을 되찾게 될 거야. 리앙쿠르 록스도, 다케시마도 아닌 독도라는 내 이름을!” 2008년 미국지명위원회는 독도를 ‘주권 미지정 지역’으로 바꿨습니다. 대한민국의 땅 독도에 대해서 일본이 끊임없이 영유권을 주장하자, 아예 독도를 ‘누가 주인인지 알 수 없는 땅’으로 만들어 버린 겁니다. 미국지명위원회의 결정으로 10년 이내에 미국의 거의 모든 초중고 교과서와 세계 지도에 독도의 표기가 바뀔 수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까지 나라마다 국가 표준을 정할 때 대부분 미국을 따라가기 때문에 앞으로 20~30년 후에는 전 세계 모든 나라들로 퍼져 나갈 수도 있습니다. 독도는 대한민국의 땅입니다. 독도의 행정주소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이사부길과 독도안용복길이며, 독도에는 대한민국의 국민이 살고 있습니다. 또한 독도 곳곳에 대한민국 등대와 한국령 표시 등이 있고, 경북지방경찰청에 소속된 30여 명의 독도경비대는 밤낮으로 독도를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지만, 이제 독도를 지키는 목소리를 키워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세계 속에 당당히 독도의 이름을 외치고 독도의 이름을 지켜 내야 합니다. 독도를 지키기 위해 우선 독도가 가슴속에 품었던 이야기를 듣고 독도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 시작을 《내 이름은 독도》가 함께하고자 합니다. 주요 내용 수만 년 전 어느 날, 동해 바다 아래 깊은 곳에서 거대한 불기둥이 솟아올랐습니다. 용암과 화산재는 굳어져 섬이 되었고, 거센 파도와 세찬 바람에 씻기고 깎여 지금의 독도가 되었습니다. 우산국의 작은 섬으로 시작해 신라, 통일신라, 고려, 조선, 대한제국을 지나 지금의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독도는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는 동안, 독도는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습니다. 독도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독도라는 이름을 두고 ‘다케시마’나 ‘리앙쿠르...
  • 동해 바다의 아침을 여는 섬 돌섬에 자라난 작은 풀꽃 외로운 작은 섬 나를 지켜 준 사람 강 치야, 미안해 부를 수 없게 된 내 이름, 독도 이젠 외롭지 않아요 내 이름은 독도 부록_우리 땅 독도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 아득히 먼 옛날이었어요. 어느 날 갑자기 불 화산이 잠잠하던 바다를 온통 뒤집어엎었어요. 깊고 깊은 바닷속에 있던 나는 무섭게 치솟는 불기둥 때문에 온몸이 들썩거렸어요. 내 몸을 휘감은 빨간 불덩이 때문에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알 수가 없었어요. 그 후에도 무시무시한 불기둥은 몇 번이나 나를 휘감으며 요동을 쳤어요. 바다 밑에 가라앉아 있던 내 몸이 바다 위로 불쑥 치솟을 만큼 말이에요. 하루 이틀 사흘…… 그 후로 셀 수 없이 많은 날들이 지났어요. 시간이 갈수록 나를 덮고 있던 화산재가 점점 식으면서 내 몸도 단단해졌어요. _14쪽 대한제국 사람들이 이제는 나와 울릉도에 당당하게 올 수 있다는 사실에 나는 마냥 기뻤어요. 나를 돌섬, 독섬으로 부르던 사람들은 그즈음부터 독도라고 부르기 시작했어요. “독도, 이제부터 내 이름은 독도다!” 나는 새 이름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얘들아, 내 이름이 독도란다, 독도!” 나는 날아가는 새들에게도, 나에게 뿌리내린 꽃과 나무에게도, 늘 친구가 되어 주던 강치와 물고기들에게도 자랑하듯 외쳤어요. _84쪽 “우리 독도가 수많은 수산자원과 지하자원이 있는 보물섬이기 때문에 일본이 그토록 호시탐탐 노리는 거군. 우리가 밤낮으로 더 연구하고, 더 단단히 지켜야겠어!” 나는 사람들의 말을 들으며 더욱 마음이 두근거렸어요. “그래, 나는 귀한 섬이야. 수천 수만 년 전부터 이곳을 지켜 온 대한민국의 땅이야. 그 누구도 나를 빼앗을 수는 없어!” _125쪽 나에 대한 공부를 하기 시작하는 사람도 늘어났어요. 내가 얼마나 오래 전부터 이 땅의 섬이었는지, 우산국, 통일신라, 고려, 조선, 대한제국을 거치는 동안 내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나를 지키던 사람들이 누구였는지, 나를 찾아오는 철새들은 무엇이며 어떤 꽃이 피고 어떤 곤충들이 살고 있는지, 내가 왜 꼭 지켜야 할 소중한 섬인지를 말이에요. 어떤 이들은 아예 나에게 와서 살기로 했어요. 그들은 나에게 와 마을을 만들어 나를 사랑하며 지켜 주었어요. 이장 아저씨와 아주머니, 등대지기……. 나는 이들의 사랑으로 점점 더 힘을 냈어요. “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노력으로 반드시 내 이름을 되찾게 될 거야. 리앙쿠르 록스도, 다케시마도 아닌 독도라는 내 이름을!” 나는 전 세계 모든 나라의 지도에서, 모든 사람들이 당당하게 ‘독도’라는 내 이름을 쓰는 날까지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어요. 언젠가 일본 사람들 모두 나를 독도라고 부를 날이 올 거예요. _137쪽
  • 이규희 [저]
  • 소년중앙문학상에 <연꽃등>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동화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 《독립군 소녀 해주》, 《모래시계가 된 위안부 할머니》, 《할머니의 수요일》, 《조지 할아버지의 6·25》, 《큰 기와집의 오래된 소원》, 《어린 임금의 눈물》, 《왕비의 붉은 치마》, 《두 나무》, 《김갑순 할머니를 찾습니다!》, 《악플 전쟁》 등 많은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역사와 문화,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 최정인 [저]
  •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공부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변함없이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하답니다. 그린 책으로는 《그해 유월은》《내 이름은 독도》《바리공주》《그림 도둑 준모》《일투성이 제아》《차오프라야강이 보내 준 선물》《나비 부자》《호랑이 형님》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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