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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의 경제 사기극 세대전쟁 
박종훈 ㅣ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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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3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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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page/152*225*30/586g
  • ISBN
9788950953256/895095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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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대와 세대가 서로 싸우는 인류 역사상 가장 잔혹한 전쟁이 시작됐다! 『세대전쟁』은 KBS 경제전문기자이자 경제학박사인 저자가 수많은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세대전쟁을 불러온 세계 경제의 거대한 변화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세계 각국의 대응을 분석한다. 특히 세대전쟁을 넘어 세대 간 협렵과 화합을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드는 데 성공한 나라를 소개하고, 그 비결이 무엇이었는지를 면밀히 파헤친다. 또한 세대전쟁으로 치닫고 있는 한국 경제의 상황을 분석하고 우리 경제의 파국을 막을 방법을 제시한다. 지금 세계 여러 선진국들은 저성장의 늪에 빠졌다. 그 결과 한정된 경제적 과실을 놓고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 사이에서 뺏고 뺏기는 갈등이 점점 더 고조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세대갈등 이면에 숨어 있는 경제 문제를 날카롭게 통찰한다. 빚내서 집을 사라고 부추기는 한국 경제의 속사정, 미국이 불법이민자들을 지원하는 까닭, 호주 청년들에게 광부가 꿈의 직업인 이유 등 저자의 현장감 있는 시선으로 바라본 각국의 사례는 읽는 재미를 더한다.
  • 2030 vs 5060 경제위기가 세대전쟁을 부른다! 당신의 노후를 위협하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대한민국 경제의 진실 지금 고령화 추세는 거스를 수 없는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이로 인한 세대 간 불균형은 우리 삶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야말로 세대와 세대가 서로 싸우는 인류 역사상 가장 잔혹한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세대갈등이 단순히 정치적인 이념이나 가치관의 충돌로 인해 생기는 것일까? 이 책은 세대갈등의 원인이 바로 경제위기에 있다고 진단한다. 미국, 유럽, 일본이 겪은 2008년 금융위기의 본질은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있었다. 하지만 정부는 눈앞의 급한 불을 끄기 위해 투기를 벌이다 입은 손실은 세금으로 메우고, 현 세대가 떠안아야 할 빚더미 청구서는 고스란히 젊은 세대에게 미뤘다. 그 결과 생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지금 정부는 각 세대를 위하는 척하며 빚 폭탄을 돌리고 있다. 추락하는 집값, 흔들리는 국민연금, 불공정한 세금, 늘어나는 복지 부담, 전리품이 된 일자리… 밥그릇을 둘러싼 세대갈등의 현주소, 그 원인과 해법은 무엇인가! KBS 경제전문기자이자 경제학박사인 저자는 수많은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을 뛰어다니며 세계 경제의 거대한 변화를 소개하고, 세대갈등 이면에 숨어 있는 경제 문제를 날카롭게 통찰한다. 빚내서 집을 사라고 부추기는 한국 경제의 속사정, 미국이 불법이민자들을 지원하는 까닭, 호주 청년들에게 광부가 꿈의 직업인 이유 등 저자의 현장감 있는 시선으로 바라본 각국의 사례는 읽는 재미를 더한다. 나아가 한국 경제가 처한 위기상황으로부터 세대전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하고, 이를 막기 위해 부동산 정책, 교육 문제, 청년자원 확보, 국민연금과 세금 등 측면에서 대안을 제시한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노년층을 위한 복지 투자만큼이나 청년을 위한 복지 투자도 중요하다는 점이다. 지금 당장 세대전쟁이라는 이름의 경제 사기극을 끝내고 기성세대와 청년들이 함께 손을 맞잡고 미래로 나갈 것인지, 아니면 가라앉는 배 위에서 서로 뺏고 뺏기는 처절한 전쟁을 하다 함께 몰락할 것인지는 바로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 추천의 글 고령화 사회, 쇠락해진 기성세대를 떠받치기 위해 청년들이 부담해야 하는 기회비용은 무겁고 또 무겁다. 빼앗긴 기회에 대한 거침없는 비판, 그 기회비용은 두려운 수준이지만 해답 역시 청년들에게 있다. - 시골의사 박경철 이 책은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대로 짚어주는 놀라운 수작이다. 세대갈등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부동산, 세금, 국민연금, 일자리 등 우리 삶과 직결된 모든 문제는 잘못된 경제구조를 해소하지 않으면 절대로 나아질 수 없다. 세대를 막론하고 불안한 미래에 한숨짓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 소장 ● 출판사 리뷰 밥그릇을 둘러싼 세대갈등의 현주소, 그 원인은 무엇인가! 빌리지도 않은 빚더미를 떠안은 2030 vs 은퇴를 앞두고도 일터로 내몰리는 5060 지금 고령화 추세는 거스를 수 없는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노년층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데 반해, 젊은 세대들은 급속도로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 이로 인한 세대 간 불균형은 우리 삶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야말로 세대와 세대가 서로 싸우는 인류 역사상 가장 잔혹한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세대갈등이 단순히 정치적인 이념이나 가치관의 충돌로 인해 생기는 것일까? 『지상 최대의 경제 사기극, 세대전쟁』(박종훈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에서 저자는 세대갈...
  • 프롤로그 : D-5년, 지금 대한민국은 세대전쟁 전야 PART I.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 01. 세대전쟁, 청년을 벼랑 끝으로 내몰다 유럽 청년들의 대탈출이 시작됐다 우리를 ‘버림받은 세대’라고 불러라 02. 청년의 대반격, 자기 파괴로 저항하다 결혼도, 섹스도 포기한 일본 청년들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하마다 마린 대교의 진실 청년을 버린 일본, 일본을 버린 청년 03. 부패의 아이콘, 이탈리아 총리가 장기 집권에 성공한 이유 성추문과 스캔들을 잠재운 연금의 유혹 BOX · 배신당한 노년층, 총리에게 소송을 걸다 청년에겐 지옥, 은퇴자에겐 천국인 이탈리아 BOX · 1000유로 세대의 눈물 복지정책과 감세정책의 잘못된 만남 04. 고령화, 세대전쟁의 방아쇠를 당기다 노인의 약값은 청년의 호주머니에서 꺼내라 같은 복지, 다른 잣대 : 청년의 건강마저 위협하다 BOX · 닉슨 대통령의 못다 이룬 꿈 청년의 부를 탐하는 미국 사회보장제도 05. 버블의 진화, 미래세대를 희생양으로 삼다 1929 대공황 vs 2008 경제위기, 무엇이 다른가 세대전쟁의 서막, 전장이 된 대학 BOX · 대통령도 학자금 대출은 힘들어 PART II. 203... 01. 경제위기가 세대전쟁을 부른다 베이비붐 세대 vs 에코붐 세대 누가 내 밥그릇을 훔쳤을까 끝나지 않을 세대전쟁, 출산 파업이 시작되다 BOX · 악마와 싸우는 무기, ‘무상보육’ 02. 세대전쟁의 주범들 1 : 추락하는 집값 황금알을 낳을 어린 거위의 배를 가르다 BOX · 정작 부자들은 집을 사고 있을까? 빚내서 집 사라고 부추기는 한국 경제의 속사정 금융위기를 극복을 위한 스웨덴의 비상 대책, 청년복지 03. 세대전쟁의 주범들 2 : 흔들리는 국민연금 누구를 위한 국민연금인가 연못 안의 고래 신세가 된 국민연금기금 청년들의 반격, 국민연금을 흔들다 물려받고 싶지 않은 유산, 빚더미 청구서 04. 세대전쟁의 주범들 3 : 불공정한 세금 청년들을 압박하는 세제개편 BOX · 타이타닉 호의 비극이 낳은 소득세 공정한 조세가 세대전쟁을 막는 열쇠다 ‘증세 없는 복지’라는 달콤한 거짓말 05. 세대전쟁의 주범들 4 : 전리품이 된 일자리 왜 우리는 은퇴를 거부하는가 정년연장을 보는 두 개의 서로 다른 시선 06. 당신의 노후를 위협하는 세대전쟁 시나리오 왜 한국은 실패한 그리스의 길을 택했나 세대전쟁의 여파는 부메랑처럼 돌아온다 PART III. 대한민국, 어떻게 세대전쟁을 넘어설 것인가 01. 청년의 가치를 먼저 깨닫는 나라만이 살아남는다 석유보다 더 빨리 사라져가는 청년자원 스파르타의 몰락은 인구 감소 때문이었다 02. 21세기 자원전쟁, 청년을 확보하라! 냉전에서 패한 러시아, 청년 확보 전쟁을 시작하다 인구대국 중국, 청년자원에 목마르다 미국의 비밀병기, ‘이민 정책’ 청년 해외취업 프로젝트의 허상 03. 세대전쟁은 뺏고 뺏기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2년 만에 실업률을 낮춘 나비미아의 놀라운 기적 BOX · 다시 건설경기 부양에 매달린 브라질 독일은 어떻게 유럽 경제의 중심이 되었을까 04. 누가 감히 이 땅의 청년들을 모함하는가 3D 산업을 기피하는 청년을 욕하지 마라 그 뜨겁던 ‘아이러브스쿨’이 사라진 이유 BOX · 51번의 실패가 낳은 앵그리버드의 성공 욕망 없는 사토리 세대가 경제를 위협한다 05. 세대전쟁 전야, 지금 우리가 해야만 하는 것들 부동산으로 벌인 세대전쟁을 끝내라 에듀푸어가 있는 한 대한민국에 미래는 없다 BOX · 공교육만으로 영어를? 핀란드 교육의 비밀 청년 일자리 창출, 어떻게 할 것인가 지속가능한 복지, 세대 간 형평성을 확보하라 에필로그 : 우리의 미래는 세대전쟁에 달려 있다 주석 참고문헌
  • 대학공부까지 시킨 장성한 자식은 취직도 못해 여전히 부모 밑에서 살고 있으니, 그가 가정을 꾸려 독립할 날은 요원하다. 이제 일해서 집에 돈 벌어올 젊은이도 없는데, 곧 은퇴를 앞둔 노인들만 살고 있는 이 집은 ‘계속 빚을 져서라도 우리가 한창 잘나가던 시절만큼 누리면서 살겠다’라며 그 쓰임새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결국 이 빚은 모두 그 자식이 다 갚아야 할 텐데, 파산하지 않고 버티며 갚을 능력이나 되는지 모르겠다. 참으로 한심하고 걱정되는가? 그러나 이것이 바로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지금 경제파탄으로 치닫고 있는 많은 나라들의 모습이다. (7페이지) 결국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빠르게 극복한 비결은 첨단 금융기법이나 경제학의 발전이 아닌, 단지 현 세대가 떠안아야 할 고통스러운 빚더미를 일시적으로 다음 세대로 미루었기 때문인 셈이다. 현 세대가 투기를 벌이다 입은 빚 폭탄을 세금으로 메운 다음, 미래세대에게 그 청구서를 떠넘긴 데 성공한 기성세대는 긴박한 위기를 넘겼다고 한시름 놓을지 모른다. 하지만 감당할 수 없이 커져가는 천문학적인 부채는 앞으로 이 돈을 갚아야 할 미래세대에게 엄청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85페이지) 높은 집값은 에코붐 세대가 결혼을 포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평균 초혼 연령보다 세 살 이상 많은 미혼 남녀 416명의 결혼관을 조사했는데, 결혼하지 않는 이유로 ‘집값 등 결혼 비용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무려 82%나 되었다. 비싼 집값이 청년 세대의 결혼을 막는 심각한 장애물이 되고 있는 데다, 그 여파로 출산율까지 낮아지면서 가뜩이나 생산가능인구 비중 감소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 경제의 활력을 더욱 약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116-117페이지) 2012년 핀란드로 취재를 갔던 필자는 헬싱키 대학교 경제학부의 베사 칸니아이넨(Vesa Kanniainen) 교수를 인터뷰하고, 자국의 경제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칸니아이넨 교수는 (…) 핀란드에서 연금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정년을 연장하고 연금 수급 시기를 늦춰야 하지만, 은퇴를 앞둔 근로자들이 강력히 반대하고 있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필자가 “한 국은 핀란드와 반대로 은퇴를 앞둔 근로자들이 정년연장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하자 그는 깜짝 놀란 표정으로 “한국의 근로자들은 정말 근면하군요. 미래세대의 연금 재정을 위해 기성세대가 자발적으로 더 일하겠다 한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한국이 부럽네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가 정년연장을 원하는 우리나라 기성세대의 실상을 알았다면 아마 한국이 부럽다는 말은 하지 못했을 것이다. (178-179페이지)
  • 박종훈 [저]
  • 국내 최고의 경제·금융 분야 기자.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경제학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스탠퍼드대 후버 연구소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지냈다. 한국은행에 입행했다가 1998년 KBS에 입사하여 대표적인 경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금융감독위원회 설립과 함께 긴박하게 진행됐던 외환위기 극복 과정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굵직한 경제 이슈들을 담당해왔다.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경제·금융 관련 탐사보도와 기획 보도를 통해 2007년 제34회 한국방송대상 ‘올해의 보도 기자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한국기자협회 등에서 다수의 상을 받았다. 현재 KBS1TV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에 출연 중이며, 2018~2019년 KBS1 라디오 「박종훈의 경제쇼」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는 경제 지식을 전달해왔다. 또한 KBS 공식 유튜브 「박종훈의 경제한방」 채널을 통해서도 전문가들과 밀도 높은 경제 이슈를 분석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부의 골든타임』, 『2020 부의 지각변동』, 『박종훈의 대담한 경제』, 『지상 최대의 경제 사기극, 세대전쟁』 등이 있으며, 이코노미스트 홍춘욱과 『밀레니얼 이코노미』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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