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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이의 칠일장 1: 얘야 아무개야 거시기야 : 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삼백이의 칠일장1 ㅣ 천효정, 최미란 ㅣ 문학동네
  • 정가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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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10% ↓, 1,100원 ↓)
  • 발행일
2014년 01월 09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28page/185*235*18/324g
  • ISBN
9788954623742/895462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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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삼백이의 칠일장(총2건)
삼백이의 칠일장 2: 삼백이는 모르는 삼백이 이야기 : 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9,900원 (10%↓)
삼백이의 칠일장 1: 얘야 아무개야 거시기야 : 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9,900원 (10%↓)
  • 상세정보
  • 옛 이야기의 힘! 능청스러운 유머와 해학이 멋들어지게 펼쳐진다! 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삼백이의 칠일장』 제1권 《얘야, 아무개야, 거시기야!》. 저승사자가 부를 이름이 없어 삼백 년을 산 아이의 장례 날, 상주로 나선 여섯 동물들이 밤을 새워 나누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동물 귀신들이 들려주는 각각의 이야기에는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해 사건을 이끌어갑니다. 고전문학으로서의 유쾌하고 맛깔스러움이 잘 살아있어 ‘창작 옛이야기’의 결정판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세상은 각각의 생명이 무수한 인연들로 얽혀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이번 편에서는 첫째 밤 구렁이 귀신, 둘째 밤 개 귀신, 셋째 밤 소 귀신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구렁이 귀신은 달걀 좋아하는 외동딸 이야기, 개 귀신은 시름시름 앓던 임금님의 개를 돌보던 꼬마 시동 이야기, 소 귀신은 연날리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구경한 연나라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삼백이의 칠일장’ 뛰어난 응모작이 많아 유난히 풍성했던 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에서 심사위원 전원의 극찬을 받으며 대상을 수상한 ‘삼백이의 칠일장’이 마침내 출간되었다. 심사위원 김리리, 김지은, 유영진, 임정자, 장주식은 ‘삼백이의 칠일장’을 114편의 응모작 가운데 단연 인상적인 작품으로 꼽으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작가 천효정의 탄생에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냈다. 심사위원 유영진은 이 작품에 대하여 “해학과 유머는 기본 탑재, 세상을 한입에 삼킬 듯한 뻥 정신과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이 곳곳에 담겨 있다”고 평했다.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이 그동안 배출한 수상작들이 주로 고학년 대상의 동화였던 상황에서, 저학년 독자가 즐길 수 있는 ‘삼백이의 칠일장’의 수상이 더욱 소중하다 할 수 있다. 이름 없이 살다 죽은 아이의 꼬불꼬불 삼백 년, 그 속에 숨은 기막힌 이야기 ‘삼백이의 칠일장’은 저승사자가 부를 이름이 없어 삼백 년을 산 아이의 장례 날, 상주로 나선 여섯 동물들이 밤을 새워 나누는 이야기이다. 여섯 동물 귀신들은 저마다 살아생전 삼백이에게 고마웠던 사연이 있다. 1권 『얘야, 아무개야, 거시기야』에는 첫째 밤 구렁이 귀신, 둘째 밤 개 귀신, 셋째 밤 소 귀신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2권 『삼백이는 모르는 삼백이 이야기』에는 넷째 밤 까치 귀신, 다섯째 밤 호랑이 귀신, 여섯째 밤 말 귀신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첫째 날 구렁이 귀신은 달걀 좋아하던 외동딸 이야기를 들려준다. 둘째 날 개 귀신은 시름시름 앓던 임금님의 개를 돌보던 꼬마 시동 이야기, 셋째 날 소 귀신은 연날리기 좋아하는 아이가 구경한 연나라 이야기를 한다. 이처럼 동물 귀신들이 들려주는 각각의 이야기는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해 펼치는 새로운 사건들로 구성되었다. 그런데 듣다 보면 그 속의 어느 장면이 삼백이의 길고 긴 삶과 뜻하지 않게 맞닿아 있다. 각각의 목숨들이 무수한 인연으로 얽혀 있는 곳이 바로 이 세상이라는 메시지를 절묘하게 반영한 구성이다. 유쾌하고 맛깔스러운 글에 담은 귀중한 가치, 창작 옛이야기의 결정판 ‘삼백이의 칠일장’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창작 옛이야기의 결정판”이라는 평을 받았다. 구전문학으로서의 옛이야기가 가진 무한한 힘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오늘의 이야기를 만나는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다. 하나하나의 이야기는 오래 새길 만한 생각의 씨앗들을 알알이 품고 있다. 우연히 구렁이 알을 삼키고 몇 날 며칠 구릿구릿한 입내에 시달리다 기어이 앓아누운 외동딸이 입내를 고칠 수 있었던 것은, 지나가던 거지에게 따뜻한 밥을 내어 준 마음씨와 산신령을 웃게 할 수 있었던 재치 덕분이다. 재주로는 천하제일인 사람들도 못 고치던 임금님의 개를 다시 건강하게 만든 꼬마 시동은 상대방을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알고 있는 아이였다. 생고집을 부리다 된통 망신을 당하는 안져할멈 이야기나 달콤한 쾌락에 빠져 자신의 본모습을 잃고 고생한 호랑이왕 이야기 속에도 우리 옛이야기가 오랜 세월 지켜 왔던 소중한 가치들이 자리잡고 있다. 그런데 아무리 훌륭한 뜻을 담았더라도 옛이야기는 우선 즐거워야 한다. 상징이든 교훈이든 이야기 자체가 지닌 즐거움이 없다면 그저 잔소리에 지나지 않으니 말이다. 능청스러운 유머와 해학으로 꽉 찬 문장은 무엇보다 유쾌하고 재미있다. 이야기꾼이 간결하고 발랄하게 성큼성큼 나아가면 독자가 나머지 부분을 상상으로 메워 넣으며 이야기는 생기를 얻게 된다. 삼백이의 삶에 곶감처럼 조롱조롱 매달린 이야기들이 자꾸 생각...
  • 이야기의 시작 ... 7 첫째 밤 - 둥기둥기 귀한 딸 구릿구릿 입내를 어찌할꼬 ... 34 둘째 밤 - 개답게 놀고 개답게 먹으며 개 멋대로 살고 싶소 ... 64 셋째 밤 - 오색매연 만세 연장군 만만세 ... 94 작가의 말 - 몰래 온 쪽지 ... 124
  • 천효정 [저]
  • 1982년 서천에서 태어나 공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다. [얘야, 아무개야, 거시기야!] [삼백이는 모르는 삼백이 이야기]로 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했고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시리즈로 제2회 비룡소 스토리킹에 선정되었다. 동화 [첫사랑 쟁탈기] [도깨비 느티 서울 입성기] [아기 너구리 키우는 법] 등을 썼다. [아저씨, 진짜 변호사 맞아요?]로 제6회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았다.
  • 최미란 [저]
  •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한 뒤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이후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현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집, 잘 가꾸는 법》이 있고, <병구는 600살> 시리즈, 〈삼백이의 칠일장〉 시리즈, 《초딩의 품격》, 《쉬는 시간에 똥 싸기 싫어》, 《글자동물원》,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 전체 2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2권 주문해달래요 그래서 주문했어요~^^ ij7*** 2020/10/20 평점 추천 0
jesuslove0*** 2021/04/27 평점 추천 0
구수하고 재미난 이야기에 푹 빠졌어요!!♥ skyk0*** 2020/10/03 평점 추천 0
굿 momo*** 2017/03/27 평점 추천 0
굿 kygss*** 2017/03/29 평점 추천 0
기대되네요 skkuk*** 2021/03/11 평점 추천 0
기대하고 열심히 읽어보겠어요, hr*** 2014/07/16 평점 추천 0
깔깔 웃으며 볼수있는 책 shins*** 2017/02/13 평점 추천 0
너무 재미있는 책 seos*** 2017/07/13 평점 추천 0
너무 재밌는 이야기!! deep*** 2020/09/15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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