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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부리 영감과 도깨비 
길벗어린이 옛이야기1 ㅣ 오호선, 윤미숙 ㅣ 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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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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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4년 02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2page/221*288*20/432g
  • ISBN
9788955822908/895582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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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혹부리 영감과 도깨비』는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던 다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글을 쓴 오호선 작가가 여러 채록 판본을 찾고 해석하여 흥과 조화를 강조하는 우리의 혹부리 영감 이야기로 새롭게 되살렸습니다. 이질적인 존재와 부딪치는 데서 오는 긴장에서 시작하여 활기찬 리듬으로 고조되고 다시 불협화음과 소란으로 반전되는 역동적인 매력이 펼쳐집니다. 두 명의 혹부리 영감이 나오고 반대되는 상황이 펼쳐진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혹부리 영감 이야기와 같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와 감동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 흥을 아는 자가 행운을 얻는다? - 새롭게 되살린 우리 혹부리 영감 이야기 ‘혹부리 영감과 도깨비 이야기’ 하면 흔히 혹부리 영감이 혹에서 노래가 나온다고 도깨비를 속이는 이야기로 알고 있습니다. 착한 혹부리 영감과 나쁜 혹부리 영감을 대비하고 거짓은 결국 들통이 난다는 교훈을 주는 이야기로 기억하지요. 그런데 그런 이야기는 사실 일본의 혹부리 영감 이야기로, 일제 강점기 교과서에 실린 이후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혹부리 영감과 도깨비》는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던 다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글을 쓴 오호선 작가가 여러 채록 판본을 찾고 해석하여 흥과 조화를 강조하는 우리의 혹부리 영감 이야기로 새롭게 되살렸습니다. 한밤중 산속에서 혹부리 영감과 도깨비들이 벌이는 흥겨운 노래판 혹부리 영감이 산에 가서 나무를 하다가 날이 저뭅니다. 하는 수 없이 고목나무 구멍에 들어가 밤을 보내는데 도깨비가 떼로 몰려나오지요. 혹부리 영감이 무서워서 벌벌 떠는데, 도깨비들이 “홍홍양양” 하고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춥니다. 혹부리 영감이 들어 보니 노래가 참 재미나서 고목나무 구멍에서 뛰쳐나가 노래를 부르지요. “호오오옹 호오오옹 야아아앙 야아아앙.” 혹부리 영감은 도깨비들과 어울려 한바탕 노래하고 춤을 춥니다. 도깨비들은 노래도 춤도 흥겨웠다며 선물로 혹부리 영감 뺨에 늘어진 혹을 떼어 주지요. 소식을 들은 이웃집 혹부리 영감도 산속으로 가지만, “양양양양” 소리를 질러 노래와 춤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역동적인 리듬의 즐거움과 반전의 매력이 있는 이야기 두 명의 혹부리 영감이 나오고 반대되는 상황이 펼쳐진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혹부리 영감 이야기와 같지만, 분위기와 함축하는 바는 아주 다릅니다. 사람은 마을에 살며 낮에 일하지만, 도깨비는 깊은 숲에 살고 밤에 깨어나 움직입니다. 혹부리 영감은 어쩌다 도깨비가 활동하는 시간과 장소에 함께 있게 됩니다. 그런데 도깨비들이 한밤의 숲을 한바탕 노래와 춤으로 채우자 혹부리 영감은 낯선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벗어 버리고 그 판에 함께 녹아듭니다. 함께 어울려 흥을 돋운 혹부리 영감은 혹을 떼는 행운을 얻습니다. 반대로 이웃집 혹부리 영감은 흥을 깨고 조화를 해쳐서 혹을 더 붙이는 낭패를 당하지요. 이 이야기에는 이질적인 존재와 부딪치는 데서 오는 긴장에서 시작하여 활기찬 리듬으로 고조되고 다시 불협화음과 소란으로 반전되는 역동적인 매력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교훈으로만 기억되던 혹부리 영감 이야기가 활달하고 흥겨운 우리 옛이야기로 새로 다가올 것입니다. 단순한 노랫말로 흥을 살린 글과 리듬을 효과적으로 표현한 그림의 조화 오호선 글 작가는 이야기의 중심 주제인 ‘흥’을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할 장치로 “홍홍양양”이라는 노랫말을 만들어 냈습니다. 아무 뜻도 없이 입술을 오므렸다 벌렸다 해서 가장 간단하게 발음할 수 있는 말인데, 따라 부를수록 흥이 나고 재미있습니다. 단순한 노랫말을 반복하고 변주하면서 생생한 가락이 생겨납니다. “홍홍양양”을 빠르게 느리게 불러 리듬을 고조시켰다가 “양양양양” 하고 소리쳐 판을 깨는 것이 또 절묘합니다. 장단 맞춰 노래하는 것도 즐겁지만 리듬을 단번에 흩뜨리는 것도 재미있지요. 책을 덮고 나서도 자꾸 흥얼거리게 될 만큼 노랫가락이 인상에 강하게 남습니다. 아이들이라면 더 재미난 말을 지어내면서 흥겨운 순간을 계속 이어 나갈 것입니다. 우리나라 작가로는 처음으로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받아 역량을 인정받은 윤미숙 그림 작가가 수묵화 기법을 써서 그...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 오호선 [저]
  • 1965년 강원도 고성에서 태어났습니다. 두 아이를 기르며 어린이들에게 옛날이야기만 한 보물이 없다고 믿게 되었고, 이 세상 모든 어린이가 그 보물을 나눠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가야 울지 마], [호랭이 꼬랭이 말놀이], [옛날에 여우가 메추리를 잡았는데], [뒹굴뒹굴 총각이 꼰 새끼 서 발], [혹부리 영감과 도깨비], [도깨비가 데려간 세 딸] 들을 썼습니다.
  • 윤미숙 [저]
  •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혜석을 그리는 내내 같은 화가이자 여자로서 가슴이 아렸습니다. 2004년에 《팥죽할멈과 호랑이》로, 2019년에 《사과나무밭 달님》으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흰 쥐 이야기》, 《펭귄》, 《토끼와 자라》, 《그 나무가 웃는다》, 《웃음은 힘이 세다》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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