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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란 무엇인가 : 현직 PD 42인이 전하는 PD매뉴얼
이정식 ㅣ 김영사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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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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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10% ↓, 2,200원 ↓)
  • 발행일
2014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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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page/165*223*0
  • ISBN
9788934966579/8934966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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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피디란 무엇인가: 현직 PD 42인이 전하는 PD매뉴얼]은 PD지망생들을 위해 PD가 되는 길을 현직 PD들의 이야기를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PD를 준비하는 방법과 PD 시험에 대한 정보를 수록하고, 서류 전형에 필요한 스펙 관리 요령, 필기 시험에서 현직 PD들이 제출했던 실제 자기소개서와 작문 등을 제공한다.
  • 한국PD연합회가 PD 지망생들을 위해 엮은 최신 PD매뉴얼북 한국PD연합회는 《피디란 무엇인가》를 통해 PD 지망생들에게 PD가 되는 길을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 현재 《개그콘서트》 《아빠! 어디가?》 《PD수첩》 《아마존의 눈물》 《뉴스타파》 《불만제로》 《런닝맨》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42명의 PD들이 PD 지망생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PD를 준비하는 방법과 PD 시험에 대한 정보를 강화했다. 서류 전형에 필요한 스펙 관리 요령, 필기 시험에서 현직 PD들이 제출했던 실제 자기소개서와 작문 등을 제시하여 현재 자신의 준비방법과 비교하여 점검하게 한다. 더불어 42명의 선배 PD들의 현장 연출 노하우,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힘, 새로운 것을 향한 거침없는 도전 등 PD의 현장 이야기와 진지한 철학을 만날 수 있다. 그 순간 PD라는 직업은 더욱 특별하게 와 닿고 꿈의 실현은 더욱 가까워질 것이다. 한국PD연합회가 기획하고 현직 PD 42인이 쓰다 우리 시대의 ‘Hot’한 직업으로 떠오른 PD. PD를 꿈꾸는 젊은이들은 많은데, 정작 그 준비 방법을 실질적으로 제시하는 책은 드물다. 이에 한국PD연합회는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며 시청자, 청취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42명의 현직 PD들을 저자로 하여 PD 지망생들에게 꼭 필요한 PD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개그콘서트》 《런닝맨》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아마존의 눈물》 《아빠! 어디가?》 《PD수첩》 《불만제로》 등의 인기 프로그램 PD 외에도 편성, 어린이방송, 스포츠방송, 국제방송, 뉴미디어 등 다양한 영역의 PD의 세계와 그 세계로의 입성을 위한 시험 준비 방법 등을 총망라하여 정리했다. 현직 PD들의 시크릿 노트 대공개 42명의 PD들은 실제 PD 시험을 치를 때 제출했던 실제 답안을 공개하여 시험을 코앞에 둔 PD 지망생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작문?논술, 상식?실무 지식 기출 문제를 제시하고 그에 대한 여러 PD들의 실제 답안을 공개함으로써, 그들의 기발한 생각을 엿보는 것과 동시에 PD 지망생 스스로 자신만의 답을 찾게 한다. 더불어 현직 PD들이 채점자의 시각으로 ‘서류 전형조차도 스토리를 담아야 한다’, ‘단순한 나열식 스펙보다 자신의 남다른 시선이 필요하다’, ‘자기소개서는 가장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전형으로 자기만족을 위한 글쓰기가 아닌 채점자의 입장에 비추어 글 쓰는 자세가 필요하다’, ‘면접은 결국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자리, 당당한 태도가 중요하다’고 실질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대부분의 지망생들이 어려워하는 다면심층평가 과정을 단계별로 자세하게 풀어 소개하고 있다.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는 경험하기 힘든 이야기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미리 경험해 보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다. PD의 눈으로 세상을 편집하라 PD들은 저마다 다른 현장에서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예능, 드라마, 스포츠, 다큐, 시사, 독립 PD, 국제방송, 어린이방송 등 각각 자기 분야에 맞게 다양하게 편집하여 사람들에게 전한다. 덕분에 우리는 PD가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감성을 깨우는 감각적인 시선, 진실을 향한 날카로운 시선, 다양성을 위한 독특한 시선, 변화를 위한 새로운 시선을 함께할 수 있다. 이는 PD들이 수많은 현장과 사람들을 겪어오면서 축적된 내공으로 이뤄낸 것들이다. 사람과의 소통이 먼저라는 김진만 다큐 PD, 항상 ‘웃기는 정신’을 고민하는 서수민 예능 PD, 사회 부조리를 꼬집어 변화를 꿈꾸는 최승호 시사 PD, 소박하고 소소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정혜윤 라디오 PD, 틈날 때...
  • Prologue | PD를 꿈꾸는 젊은 친구들에게 1부 PD 시험 준비, 스펙보다 스토리다 01 열정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라 _서류 전형 스펙을 스펙답게 보이게 하는 건 새로운 발상 / 스펙 관리 요령 (오행운) 스토리와 메시지에 집중하라 / 자기소개서 작성법 (오행운) 02 시험 대비 공부보다 PD로서 교양을 쌓아라 _필기 시험 기본기와 말할 거리를 놓치지 마라 / 논술/작문 시험 (김형석) PD의 기본기를 다지는 기회로 삼아라 / 상식?실무지식 시험 (송민엽) 03 나는 이미 PD다 _다면심층평가 ‘면접’이란 두 글자 앞에 ‘사람’을 먼저 두어라 / 역량면접 (최다은) 마침표 하나라도 다르게 찍을 궁리, 모든 게 아이디어다 / 아이디에이션 훈련 (김보람) PD의 눈과 귀로 시험에 임하라 / 다면심층평가의 실제 (김보람) 기획안은, 기발한 프로그램의 설명이자 설득 / 기획안 작성법 (조성현) 2부 세상을 향한 PD의 시선 01 감성을 깨우는 감각적인 시선 _드라마 · 예능 · 라디오 창의성, 역량, 협업정신! 드라마 PD에게 필요한 3요소 / 드라마 (김민식) 코미디 PD로 사는 건, 매순간 꿈을 꿀 수 있다는 것 / 예능 (서수민) 사람들의 혼잣말 같은...
  • 또 하나 강조할 것은 ‘색다른 경험’에 집착하지 말라는 것이다. 사람은 처한 환경이 모두 다르다. 이제 해외여행은 색다른 경험이 아니다. 너무 많은 지원자가 강조하다 보니 오히려 진부하기까지 하다. 젊은 시절 어떤 이들은 풍족하여 이것저것 해볼 여력이 있지만, 많은 이들은 생활하기도 빠듯할 정도로 분주하게 보낸다. 돈이 없어서 경험하지 못했다고 말하는 것은 비겁한 변명이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버스를 다 타볼 수도 있고, 도서관에서 춤을 소재로 한 책을 읽고 목록화해 볼 수도 있다. 찾고자 하는 인재는 색다른 경험을 한 사람이 아니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스펙은 목록의 길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지원자의 머리와 가슴과 입에서 나온다. -‘스펙 관리 요령(오행운)’ 중에서- [예시문항] 조두순 사건, 강호순 사건 등 흉악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흉악범죄 사건을 보도하는 언론의 보도 수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KBS의 범죄 보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유사 범죄를 막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라. _〈2010 KBS 방송저널리스트 분야〉 논술 문제 이 주제에 대해 답안을 작성하면서 나는 니체의 말로 글을 시작했다.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범죄 보도와 관련한 분위기를 적시한 후, 분노를 분노로 다스리며 ‘징벌적 처벌’에만 혈안이 되는 행태는 우리 스스로를 괴물로 만드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지적하면서 논의의 방향을 설정했다. 도입부를 여는 방법은 이 밖에도 다양하며 꼭 지적인 분위기를 풍겨야 할 필요는 없다. 추후 전개될 논의를 흥미롭게 열어 보일 수만 있다면 쉽고 편한 접근 방식도 무방하다. -‘논술?작문 시험(김형석)’ 중에서- ‘자기소개해보세요’ ‘왜 PD가 되고 싶은가요?’ ‘어떤 프로그램 만들고 싶은가요?’와 같은, 면접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기본 질문들이 있다. 너무 뻔해서 과연 물어볼까 싶지만 정말 물어본다. 그게 그 사람의 마음가짐, 열망의 크기 등을 알 수 있는 바로미터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막상 답을 제대로 말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은 오래 생각해야만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잘 준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답을 구하는 과정이 실제로 PD 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기초 체력을 만드는 과정과도 같기 때문이다. -‘역량면접(최다은)’ 중에서- ‘고민 없이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은 아닐까?’ 여기서 첫 고민이 시작됐다. ‘웃기면 뭐든 해도 된다’가 정답일까? 내가 안 우스운데? 고민의 답은 하나였다. ‘담자’. 코미디의 근본은 결국 시청자들의 마음이었다. 그들을 웃겨야 하는 거라면 그들의 마음, 즉 그들이 느끼는 것을 담자. ‘못생긴 사람 보고 웃으면 안 돼요!’는 코미디의 역할이 아닌 것이다. 실제로 사회가 ‘못생긴 사람을 보며 상대적인 안도감을 느끼고 위로의 웃음을 웃는다’면 그걸 담는 것이다. 웃음은 절대 현실을 왜곡해선 안 된다. 이런 원칙을 정하고부터는 연출할 때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 거기에 조금씩 정성과 진심을 담아보기로 했다. -‘세상을 향한 예능 PD의 시선(서수민)’ 중에서- 나는 ‘프로처럼 일해라!’ 하는 말을 싫어한다. 너는 프로다! 이는 한 사람이 무언가에 전문가란 것을 뜻한다. 자기의 어떤 전문영역이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PD는 전문가가 아니다. 기술적으로는 전문가일 수 있지만, 그리고 전문가여야 하지만, 디테일에서는 전문가일 수 있지만 큰 것에는 늘 배우는 자세를 취할 수밖에 없다. 듣고 받아들이고 판단해 선택하는 모든 과정은 차라리 아마추...
  • 이정식 [저]
  • 전 한국PD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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