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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가르침: 키발리온 
세 명의 입문자, 김태항 ㅣ 하모니 ㅣ The Kybalion: A study of the Hermetic Philosophy of Ancient Egypt and Gre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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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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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page/148*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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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5010038/118501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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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헤르메스 가르침은 지상의 거의 모든 신비가르침의 근간이 되는 것으로 세월의 흐름 속에 내용이 변하고 다른 내용이 더해졌어도 그것에 담겨져 있는 근본적 가르침은 헤르메스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 책에서는 헤르메스 철학의 근간이 되는 7개의 헤르메스 원리를 소개하고 해석한다.
  • 헤르메스는 연금술과 점성술 그리고 신비 가르침의 창시자로 알려진 전설적인 인물이다. 신비학 분야의 학자들은 그를 고대 이집트 시대에 생존하였던 인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워낙 오래된 시절의 이야기라 그에 대하여 역사적 자료를 통하여 알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 신처럼 위대하여 이집트에서는 토트 신으로 숭상되었고 그리스 사람들은 이 토트를 자신들의 신 중 하나인 헤르메스와 동일시하였다고 여겨진다. 그는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Trismegistus)라는 이름으로 불리는데 그리스어로 “세 번 위대한 헤르메스”라는 의미이다. 이 "세 번 위대하다"라는 것에 대하여 여러 이론이 있는데 그 하나는 그의 저서『에메랄드 타블레트(Emerald Tablet)』에 나오는 내용(“내가 세계의 지혜의 세 부분을 가지고 있다”)에서 유래하였다는 주장이다. 두 번째 이론은 그가 가장 위대한 철학자였고, 가장 위대한 사제였고, 가장 위대한 왕이었기 때문에 트리스메기스투스라고 불렀다는 주장이다. 또 다른 의견으로는 그가 우주의 3계(물질계, 멘탈계, 영계)에 통탈하였기 때문에 그렇게 불렸다고 한다. 그만큼 위대하고 위대한 분이셨던 것은 확실하다. 그는 신비하고 철학적인 주제를 다룬 많은 작품을 쓴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가 저술한 것으로 혹은 그의 사상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작품들이『코르푸스 헤르메티쿰(Corpus Hermeticum)』『에메랄드 타블레트(Emerald Tablet)』『“키발리온(Kybalion)』이다. 『코르푸스 헤르메티쿰』은 가장 널리 알려진 헤르메스주의 문헌이며 원본은 그리스어로 기록되어 있다. 이들 그리스어 문헌들은 기원후 2세기 훨씬 이전에 존재하였던 더 많은 문헌들의 일부인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코르푸스 헤르메티쿰』문헌의 성립 연대를 정확히 밝혀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나 여러 가지 의견이 존재한다. 학자에 따라 다르나 대체로 기원후 1세기와 3세기 사이에 편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그리스어 문헌들이 르네상스 시대에 이탈리아 학자들에 의해 집성되어 『코르푸스 헤르메티쿰』이라는 책으로 편찬되었다. 『에메랄드 타블레트』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위에서와 같이 아래에서도(As above, so below)”라는 격언이 나오는 원천으로 내용은 무척 짧다. 독자의 이해를 위하여 후기 뒤편에 『에메랄드 타블레트』한국어 번역본을 실었다. 한편 그 기원이 기원전 3만6천년까지 올라가는『에메랄드 타블레트』가 있다. 이것은 13개의 타블레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엄청난 영감을 주는 매우 심오하고 상징적인 내용으로 되어있다. 『키발리온(Kybalion)』은 1912년에 출판된 익명의 공저자들이 저술한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자신들을 “세 명의 입문자(Three Initiates)”로 칭하면서 헤르메스 철학의 기본적이며 동시에 핵심적인 원리들을 소개하고 해설한다. 국내에 『에메랄드 타블레트』는 많이 소개되고 알려졌지만 『키발리온(Kybalion)』은 거의 알려지지 않은 책이다. 헤르메스 핵심 원리를 소개하는 책이 지금에야 한국어로 출판되어서 이 책의 역자로서 무척 감회가 깊다. 『키발리온(Kybalion)』에는 “위와 같이 그렇게 아래는 같다”라는 헤르메스 격언이 자주 나온다. 그만큼 헤르메스 가르침에서 이 격언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뜻이다. 이 격언은 상위의 법칙은 아래의 법칙과 같고 영적인 법칙은 물질 법칙과 같고 우주/신은 소우주/인간과 같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기서 같다는 말은 양자 간에 질적 차이는 존재하지만 전개 방향은 유사하다는 의미이다. 우주의 축소판인 인간을 소우...
  • 서문 6 1장 헤르메스 철학 13 2장 헤르메스 7대 원리 23 3장 정신 변환 39 4장 디올(The All) 47 5장 정신 우주 57 6장 신성한 역설 67 7장 만물 안의 디올 79 8장 상응의 계 91 9장 진동 109 10장 극성 117 11장 리듬 125 12장 인과 관계 135 13장 성의 원리 145 14장 정신적 성 153 15장 헤르메스 격언 167 부록: 키발리온 격언 정리 177 역자 후기 182
  • 신비주의에 대한 책이 많이 발간되고 있고 여기에서 헤르메스 철학에 대하여 인용을 많이 하지만 헤르메스 철학에 대한 신뢰할만한 책은 극히 드물다. 헤르메스 철학은 신비가르침의 문을 열 수가 있는 유일한 만능열쇠이다. 18쪽 위대한 헤르메스 원리인 이 유심론에 대한 이해를 통하여 우리는 쉽게 정신 우주(Mental Universe)의 법칙들을 이해할 수가 있고 이것을 우리의 안녕과 발전에 응용할 수가 있다. 헤르메스 학도는 이 위대한 정신 법칙(Mental Laws, 마음법칙)을 우연히 사용하는 대신에 현명하게 응용할 수가 있다. 26쪽 모든 원인에는 그 결과가 따르고 모든 결과에는 그 원인이 있다. 모든 것은 법칙에 따라 일어난다. 우연도 우리가 인식 못한 법칙의 또 다른 이름이다. 많은 단계의 원인이 있고 어느 누구도 이 법칙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35쪽 점성술로부터 현대 천문학이 자라났고 연금술부터 현대 화학이 자라났고 신비 심리학으로부터 현대 심리학의 여러 학파가 자라났다. 40쪽 시간과 공간 그리고 변화의 우주 그 뒤편 아래에는 본질적인 실재 즉 근본적인 진리가 있다. 47쪽 우주는 마음작용이며 우주는 디올(전체 존재)의 마음에 존재한다. 57쪽 작은 세계인 지구만 보고 그것이 우주라고 생각하는 우를 범하면 안 된다. 지구 정도의 세계와 그보다 더 큰 세계는 무수히 많다. 그리고 디올의 무한한 마음에는 무수히 많은 우주가 존재한다. 65쪽 모든 것이 마음 작용이라는 원리를 가지고 우주의 참된 속성을 설명하는 헤르메스의 유심론 원리는 우주나 생명 혹은 진화에 대한 과학적 견해와 다르지 않다. 사실 과학은 헤르메스 가르침을 입증하고 있다. 75쪽 진동의 원리는 헤르메스의 3번째 원리로 이것은 우주 만물이 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멈추어 있는 것은 없고 만물은 진동하며 움직이고 있다. 이 원리를 알고 있었던 초기 그리스 철학자들은 자신들의 사상 체계에 이 원리를 구체화하기도 하였다. 110쪽 모든 것은 이중적이고 극성을 지닌다. 모든 것은 자신의 반대 쌍을 가지며 좋음과 싫음은 같다. 반대되는 것은 속성은 같으나 그 정도가 다를 뿐이다. 양극단은 만나고 모든 진리는 반만이 진리이고 모든 역설은 조화롭게 조율될 수 있다. 117쪽 리듬의 원리는 우주적으로 응용되며 삶의 의문이나 현상에도 적용이 될 수 있고 모든 단계의 인간 활동에도 적용될 수 있다. 한 극에서 다른 극으로 늘 리듬의 움직임이 있다. 우주의 추는 늘 움직임 속에 있다. 삶의 흐름도 법칙에 따라 밀물과 썰물 때가 있다. 128쪽 대중은 떨어지는 돌덩이처럼 꼼짝없이 환경과 외부 영향력과 내면의 기분이나 감정 등에 지배된다. 자신보다 강한 타인의 욕망과 의지는 말할 것도 없고, 유전과 환경 그리고 암시에도 저항하지 못하고 의지를 발휘하지도 못하고 끌려다닌다. 그들은 인생이라는 장기판 위에 놓인 졸처럼 움직이고 그 역할을 하다가 게임이 끝나면 버려진다. 그러나 마스터들은 게임의 법칙을 알기에 물질계 그 너머로 가며 내면의 상위 힘과 동조하여 자신의 주변을 둘러싼 환경만이 아니라 자신들의 기분이나 감정, 속성 그리고 극성을 지배한다. 이렇게 하여 게임의 졸이 아니라 주인이 된다. 즉 결과 대신 원인이 된다. 143쪽 강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신들의 의지로 남성원리를 작동시키며 그들의 힘은 여기에서 나온다. 그들은 타인이 자신들의 마음에 가하는 영향이나 인상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의지로 자신의 마음을 지배한다. 이들은 자신들이 바라는 정신 이미지를 얻으며 같은 방식으로 타인의 마음을 지배한다....
  • 세 명의 입문자 [저]
  •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세 명의 헤르메스 입문자가 1912년에 이 책(The Kybalion: A study of the Hermetic Philosophy of Ancient Egypt and Greece)을 저술하였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자신들을 "세 명의 입문자(Three Initiates)"로 칭하면서 헤르메스 철학의 핵심적인 원리를 소개하고 해설한다.
  • 김태항 [저]
  • 동국대학교 법학과,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교 교육학 석사. 기업체 연수원에서 사원교육을 담당하였고 대학에서 영어강사를 역임하였다. 오랫동안 동서양 가르침 특히 유대신비 가르침인 카발라와 고대 신비 가르침을 공부하여왔으며 현재 출판과 번역 및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카발라의 신비열쇠], [도마복음과 카발라], [슬픈 예수], [완성의 길], [구도여행과 소리 없는 소리]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모던 매직], [유대명상], [성경과 명상], [마음챙김과 감정치유], [헤르메스 가르침], [카발라 명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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