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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풀어 쓴 심춘순례 : 최남선의 국토예찬
최남선 ㅣ 신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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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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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4년 05월 06일
  • 페이지수/크기
400page/175*225*16
  • ISBN
9791156050766/1156050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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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쉽게 풀어 쓴 심춘순례: 최남선의 국토예찬』는 19020년대 조선의 모습과 풍경을 현재와 비교하여 엮은 한국최초의 문화유산 답사기인 『심춘순례』를 소개하는 책이다. 최남선은 대부분의 여정을 걸어 다녔고, 모악산을 비롯해 백암산, 내장산, 선운산, 조계산 등을 넘고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1920년대 우리의 산하와 문화, 삶의 모습을 오롯이 담았다.
  • 우리 국토의 생생한 기록을 읽는 즐거움 19020년대 조선의 모습과 풍경을 현재와 비교하여 엮은 한국최초의 문화유산 답사기 원전을 쉽게 읽게 풀어쓴 우리 국토 순례기 『심춘순례』란? 『심춘순례』는 육당 최남선이 쓴 우리 국토에 대한 예찬의 글이다. 육당은 석전 박한영 스님<(1870~1890년 생으로 승려이자 교육사상가, 완주군 삼례읍하리 조샛마을에서 태어남동구대 전신 주앙불교전문학교 교장,조선불교교 교정(현 종정) 역임>과 함께 1925년 3월 28일부터 50여 일간 호남과 지리산 일대를 여행하면서 한도인閒道人이라는 필명으로『시대일보』에 그 순례기를 연재했고, 1년 후 전반부의 기록을 모아 책으로 펴냈다. 오세창의 제자題字와 고희동의 표지삽화, 정인보의 표제지가 실릴 만큼 이 책은 당시 최고 지성들의 관심 속에 출간되었다. 그것은 『심춘순례』가 단순한 기행문이 아닌, 일제에 빼앗긴 국토를 돌아보며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본격적인 우리문화답사기였기 때문이다. 『심춘순례』주요 내용 1920년대 우리의 산하와 문화, 삶의 모습이 오롯이 담겨 있다. 글 하나하나가 그림을 보듯이 생생한데, 육당 자신이 직접 보고 듣고 겪은 것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그는 대부분의 여정을 걸어다녔고, 높은 산도 거침없이 넘었다. 모악산과 변산을 비롯해 백암산과 내장산, 선운산과 조계산을 넘고, 무등산은 두 번이나 횡단했다. 이렇게 몸으로 직접 부딪히며 글을 썼기에 지금은 거의 사라지고 없는 우리의 민속신앙과 고신앙의 흔적까지 파노라마처럼 묘사하고 있다. 1920년대 우리의 옛 모습을 찾아 여행을 떠나려 한다면 이 책만큼 좋은 안내서는 없을 것이다. 『심춘순례』를 엮게 된 동기 이처럼 『심춘순례』는 우리의 국토와 문화, 특히 전주를 중심으로 전라도 지역을 답사하여 펴낸 책이어서 더욱 관심이 있었고 90년 전의 전주문화와 전라도 문화를 생생하게 볼 수 있어 소중한 자료가 아닐 수 없었다. 그러나 우리국토를 살펴볼 수 있는 더없이 훌륭한 교재이지만 글을 읽는 일 자체가 녹록지 않다. 난해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육당의 글이어서가 아니라, 한문 원전과 한시, 어려운 한자어가 많아서이다. 당시의 식자층이라면 쉽게 읽을 수 있었던 글이 지금의 한글 세대에게는 넘기 힘든 히말라야와도 같다. 한글도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표기법이 낯설 뿐 아니라 요즘 사용하지 않는 단어도 많다. 여기에 어려운 불교용어도 한몫 거들고 있다. 사정이 이러하기에 처음 『심춘순례』를 접했을 때 무척 난감했다. 대충대충 건너뛰면서 읽을 수밖에 없었고, 그런 만큼 아쉬움이 컸다. 우연한 기회에 주변의 지인들에게 이런 얘기를 했더니 독회를 하면서 함께 해결해보자고 했다. 이렇게 심춘독회 모임을 시작했다. 1주일에 한 번 모여 강독을 하면서 시간 나는 대로 답사여행을 떠났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어려웠던 문장도 제법 풀리고, 답사 사진 또한 꽤 모이게 되었다. 이 책은 이러한 독회의 산물이다. 우리처럼 원본을 읽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아쉬운 것은 원문의 맛을 조금이라도 더 살리려다 보니 한자 병기가 많아지고, 각주가 늘어, 마치 학술서처럼 되어버린 점이다. 쉽게 풀어 쓴다는 것이 더 어렵게 만들지는 않았는지 걱정이다. 부족함이 있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지난 1년여 동안 이 작업을 하면서 우리의 국토, 우리 삶의 뿌리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어 참으로 즐거웠다 심춘독회란 이 여정을 함께한 심춘독회는 8개월간 매주 독회를 갖고 해제작업에 정성을 ...
  • 책을 엮으며·손상국 저자서문·백운향도 01 백제의 옛 땅으로 02 모악산에 오르다 03 삼층 법당의 금산사 04 최치원의 태산유적 05 노령을 넘으며 06 황매화 피는 백양사 07 물외암으로 약사암으로 08 경담선사의 운문암 09 이백 년 선불장이던 구암사 10 유군치 넘어 내장산 11 삼신산을 끼고 12 변산의 4대 사찰 13 낙조의 월명암 14 거룻배로 고부만을 횡단하다 15 선운사와 도솔산 16 병바위를 지나고 고창을 지나 17 돌짐대 찾아서 담양으로 18 김덕령 장군의 고향 19 성스러운 무등산 순례 20 무등산 정상에 올라 21 다시 무등산을 횡단하다 22 조화의 절창인 적벽가 23 모후산 유마사 24 조선불교의 완성지 송광사 25 의천속장경의 새로운 발견 26 방장 삼천 칸 27 송광사의 암자 28 장군봉 넘어 조계수 건너 29 교학의 연총인 선암사 30 조계산 비로봉에 오르다 31 황량한 대각국사의 유적 32 해동 선풍의 선양지 태안사 33 섬진강을 끼고 지리산으로 참고자료┃ 1. 시대일보 제호와 ?심춘순례? 연재 기사 2. ?심춘순례? 표지와 간기 3. ?심춘순례? 여행길 및 지도
  • 최남선 [저]
  • 1902년 경성학당에 입학
    1904년 10월 황실유학생으로 소년반장(少年班長)이 되어, 도쿄[東京]부립중학에 입학했으나 3개월 만에 자퇴하고 귀국1906년 3월 사비로 다시 일본 와세다대학교 고등사범부 지리역사과에 들어가 유학생회보 대한흥학회보(大韓興學會報)를 편집
    1907년 와세다대학교 자퇴
    1908년 자택에 신문관(新文館)을 설립
    1909년 안창호(安昌浩)와 함께 청년학우회 설립위원
    1910년 조선광문회(朝鮮光文會)를 창설하여 고전을 간행하고 20여 종의 육전소설(六錢小說)을 발간
    1919년 3·1운동 때는 독립선언문을 기초하고 민족대표 48인 중의 한 사람으로 체포되어 2년 6개월형을 선고 받음
    1922년 동명사(東明社)를 설립
    1924년 시대일보(時代日報)를 창간, 사장에 취임했으나 곧 사임
    1925년 동아일보(東亞日報)의 객원이 되어 사설을 씀
    1927년 총독부의 조선사편찬위원회 촉탁을 거쳐 위원이 됨
    1932년 중앙불교전문학교 강사
    1938년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만몽일보(滿蒙日報) 고문으로 활동
    1939년 일본 관동군이 세운 건국대학(建國大學) 교수
    1945년 광복 후 우이동(牛耳洞)에 은거하면서 역사논문 집필에 전념
    1949년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기소되어 수감되었으나 병보석으로 풀려남
    1950년 6?25전쟁 때 해군전사편찬위원회 촉탁이 되었다가 서울시사(市史) 편찬위원회 고문으로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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