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홍길동전 :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이라 부르지 못하니
국어 시간에 고전 읽기(휴머니스트)1 ㅣ 권순긍, 김선배 ㅣ 휴머니스트
  • 정가
12,000원
  • 판매가
10,800원 (10% ↓, 1,200원 ↓)
  • 발행일
2014년 06월 24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28page/170*225*18/318g
  • ISBN
9788958627081/8958627085
  • 배송비
  • 배송예정일
07/23(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국어 시간에 고전 읽기(휴머니스트)(총30건)
홍길동전 :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이라 부르지 못하니     10,800원 (10%↓)
임경업전 : 적병들의 머리가 가을바람에 낙엽 날리듯 떨어지니     10,800원 (10%↓)
홍계월전 : 계집아이에게 사내 옷을 입히면 운명도 알아보지 못할 것이니     11,700원 (10%↓)
이춘풍전 : 춘풍이는 봄바람이 들어 평양에 가고     10,800원 (10%↓)
구운몽 : 누가 꿈이며 누가 꿈이 아니냐     12,600원 (10%↓)
  • 상세정보
  • 고전소설 『홍길동전』.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소설로, 국문학사에서 지니는 가치가 큰 '홍길동전'을 소개한다. 서자라는 신분을 넘어 활빈당이라는 도적떼의 두목이 되었다가 병조 판서를 거쳐 율도국의 왕이 되는 동안 결코 패배하거나 잡히지 않고 천하무적의 기운으로 가난하고 힘없는 백성의 소망을 대신 실현시키는 영웅, 홍길동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 평등과 정의의 이름, 홍길동 모순 가득한 세상을 거꾸로 들어 올리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한 것이 홍길동에겐 왜 그토록 서러운 일이었을까요? 이는 자신의 존재 자체를 거부당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서자라는 이유만으로 손발이 꽁꽁 묶인 채 살아야 했던 홍길동은 절망과 울분을 현실에 맞서 싸우는 힘으로 바꾸었습니다. 가난한 백성을 돕는 의적이 되어 부패한 권력을 조롱하고, 꿈꾸던 이상 세계를 건설해 공고한 불평등의 사회에 균열을 내지요. 홍길동의 통쾌하고도 신출귀몰한 행적을 따라가 볼까요? 1. 시공을 뛰어넘어 민중의 소망을 실현한 불패의 영웅, 홍길동 우리에게 홍길동이라는 이름은 고전 소설의 주인공이라기보다 생활 속 보통 명사에 가깝습니다. 관공서나 학교에 가 보면 모든 공문 양식에 홍길동이 등장하지요. 홍길동이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의 대표 영웅으로 친숙하게 살아 있는 이유를 《홍길동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두텁고 공고한 불평등의 사회에 자신의 능력으로 균열을 내어 가는 홍길동은 보이지 않는 차별이 산재한 오늘의 우리 사회에 평등의 의미를 묻습니다. 의롭지 못한 지배층의 횡포를 통쾌하게 막아 내고 고통받는 민중을 돕는 의적 홍길동의 활약은 부패가 끊이지 않는 우리 사회에 정의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그리고 홍길동이 찾아 나선 이상 세계, 율도국의 모습을 보며 우리 또한 바라고 그리는 사회의 모습을 꿈꾸게 되지요. 무엇보다 현실의 여러 벽 앞에서 좌절하던 홍길동이 이를 하나하나 헤쳐 나가며 결국 자신이 원하는 삶을 일궈 내는 모습은 오늘의 독자들에게 개개인이 자기의 본모습을 찾아내고 자아를 실현해 나갈 수 있는 힘을 선사합니다. 이처럼 홍길동의 이름은 평등과 정의, 희망의 다른 이름으로 시공간을 뛰어넘어 우리 곁에 자리하고 있는 것이지요. 홍길동은 서자라는 신분을 넘어 활빈당이라는 도적떼의 두목이 되었다가 병조 판서를 거쳐 율도국의 왕이 되는 동안 결코 패배하거나 잡히는 법이 없습니다. 비와 바람을 부르는 도술을 펼치고, 허수아비로 자신의 분신을 만들어 조선 팔도를 휘젓고 다닙니다. 축지법을 써서 먼 거리를 단숨에 가기도 하고, 신기한 힘으로 쇠사슬을 끊고 사라지기도 하지요. 홍길동이 이처럼 천하무적의 기운으로 절대 죽지 않는 이유는 그가 가난하고 힘없는 백성의 소망을 대신 실현시키는 영웅이기 때문입니다. 홍길동은 연산군 때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이지만 소설 속 주인공처럼 의적으로 활동하거나 민중의 영웅으로 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억압받는 민중들이 바라던 영웅의 면모가 홍길동에게 투영돼 무한한 능력을 지닌 새로운 인물이 탄생했습니다. 허구의 영웅이지만 그가 벌인 정의로운 싸움과 사회를 바로잡아 가는 시원스런 투쟁은 시공을 넘나들며 《홍길동전》을 만나는 독자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2. 홍길동을 둘러싼 숨은 역사를 찾아 나서다 《홍길동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소설로, 국문학사에서 지니는 가치가 큽니다. 또한 《홍길동전》을 지은 허균의 급진적이고 혁명적인 삶은 소설의 역사적인 의미를 더해 줍니다. 허균이 살았던 시대는 조선 사회를 지탱하던 봉건제의 모순이 표면화되면서 민란이 빈번하고 농민 저항이 드러나던 때였습니다. 명문가에서 태어났지만 탄탄대로의 인생을 거부하고 사회의 부조리를 몸소 고발한 허균은 결국 반역죄로 처형을 당합니다. 허균은 인재를 골고루 등용해야 한다는 내용의 《유재론》과 백성이 나라의 주인이라 주장한 《호민론》 등 자신의 저서에서 펼친 파격적...
  •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를 펴내며 《홍길동전》을 읽기 전에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니 초란의 흉계에 빠져 사람을 죽이고 집을 떠나다 활빈당 깃발 아래 팔도에 여덟 길동이 나타나니 허수아비 길동을 잡아 활빈당 행수에서 병조 판서로 괴물의 소굴에서 사람을 구하고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고 율도국을 향하여 이야기 속 이야기 서얼의 신분 차별 _ 호부 호형을 금하노라 한국의 의적 _ 소설로 다시 태어난 3대 의적 세계의 의적 _ 의적, 도둑인가 영웅인가? 허균과의 인터뷰 _ 불우한 천재 작가를 만나다 조선의 이상 공간 _ 율도국은 어디인가? 깊이 읽기 _ 자아실현을 위한 투쟁과 새로운 나라 세우기 함께 읽기 _ 홍길동처럼 차별받는다면? 참고 문헌
  • 권순긍 [저]
  • 1955년 경기도 성남에서 태어났으며 어려서부터 이야기를 하거나 듣는 것과 소설을 읽고 쓰는 일을 좋아했다. 대학원에서 고전문학을 공부했으며 지금은 우리 고전소설을 대중화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이를 콘텐츠로 만드는 일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한국고소설학회와 우리말교육현장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고전문학회 회장으로 있다.
    1990년 성균관대학교에서 활자본 고소설을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경신고등학교 교사와 성균관대학교 강사를 거쳐 1993년부터 현재까지 세명대학교 미디어문화학부 한국어문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연구하고 있다. 2008년 헝가리 부다페스트(Budapest) 엘테(Elte)대학교에 한국학과를 창설하고 객원교수로 헝가리 학생들에게 한국문학과 한국문화를 가르친 바 있다.
    지은 책은 [활자본 고소설의 편폭과 지향](2000), [고전소설의 풍자와 미학](2005), [고전소설의 교육과 매체](2007), [고전, 그 새로운 이야기](2007), [살아있는 고전문학 교과서](2011/공저), [한국문학과 로컬리티](2014) 등과 문학평론집 [역사와 문학적 진실](1997)이 있으며, 고전소설 [홍길동전], [장화홍련전], [배비장전], [채봉감별곡] 등의 작품을 쉽게 풀어 펴냈다.
  • 김선배 [저]
  • 한겨레 그림책 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어요. [빙하쥐 털가죽]으로 '제3회 한국 안데르센 상 미술 부분 특별상'을 받았고, 지금은 재미나고 지속적인 그림 그리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이대로가 아닌 이대로] [우리 아빠는 택배맨] [별명폭탄 슛!] [도시락 도둑] 외에 여러 권이 있어요.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6명 평가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