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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가치 있는 삶인가: 소크라테스의 마지막 질문 
Modern&Classic(모던&클래식)(김영사)(비채)1 ㅣ 로버트 노직(Robert Nozick), 김한영 ㅣ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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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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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page/145*210*30/665g
  • ISBN
9788934968559/8934968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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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Modern&Classic(모던&클래식)(김영사)(비채)(총12건)
도도의 노래 : 사라진 새 도도가 들려주는 진화와 멸종 이야기     27,000원 (10%↓)
보이지 않는 것의 발견 : 일본 최초의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유카와 히데키의 학문과 인생 이야기     12,6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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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가치 있는 삶인가: 소크라테스의 마지막 질문     16,200원 (10%↓)
아메리카와 아메리카인     13,500원 (10%↓)
  • 상세정보
  • 삶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 분투하는 세상의 모든 소크라테스들에게! 『무엇이 가치 있는 삶인가: 소크라테스의 마지막 질문』은 ‘소크라테스적 논변’으로 기존의 철학적 입장을 깨트려, 학계의 큰 주목을 받으며 철학 천재라 평가받은 로버트 노직의 저서이다. ‘무엇이 가치 있는 삶인가’라는 소크라테스의 궁극적 질문을 이어받아 역설적 발상과 상식을 깬 추론으로 인생을 통찰하고 삶의 본질과 의미를 꿰뚫는다. 노직은 풍부한 상상력과 날카로운 변증으로 각각의 짧은 26가지 장에서 인간이라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죽음에서부터 부모와 자식, 행복, 중요성과 무게, 깨달음, 이상과 현실, 홀로코스트까지, 인간 존재의 핵심 문제를 다각도로 조명하며 이와 관련한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를 통해 현대인이 진정한 인생의 가치를 찾아갈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한다.
  • “2500년 전 소크라테스의 물음에 20세기 철학 천재가 답하다!” 역설적 발상과 상식을 깬 추론으로 펼쳐지는 하버드 철학교수 로버트 노직의 인생학 강의! ‘무엇이 가치 있는 삶인가’라는 소크라테스의 궁극적 물음을 통해 인생을 성찰하는 ‘소크라테스적 탐구’를 화려하게 부활시킨 현대 철학의 걸작! 30세에 하버드대학교 철학과 정교수가 되었으며 20세기 가장 뛰어나고 독창적인 사상가로 평가받는 로버트 노직. 그가 날카로우면서도 해박한 식견, 유려함이 빛나는 ‘소크라테스적 논변’으로 삶의 본질과 의미를 꿰뚫는다. 인간의 조건은 무엇인가? 죽음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늙어야 하는가? 우리가 추구해야 할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풍부한 상상력과 날카로운 변증으로 26가지 인간 존재의 핵심 문제를 다각도로 조명하여 그 실체를 낱낱이 파헤쳤다. 출판사 리뷰 “불확실과 혼돈의 시대, 삶의 이정표가 되어줄 단 한 권의 지침서!” 당신은 맹목적 삶을 사는 영혼이 야윈 짐승이 될 것인가, 인간적 가치로 무장한 소크라테스가 될 것인가? 소크라테스는 “성찰하지 않는 인생은 살 가치가 없다”고 주장했다. 제대로 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기 성찰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고 있을까? 사랑, 성(性), 죽음, 행복, 신(神), 정치, 가치와 의미, 깨달음 등 살아가면서 고민하게 되는 다양한 관심사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 책이 있다. 바로 하버드 철학교수 로버트 노직의 《무엇이 가치 있는 삶인가: 소크라테스의 마지막 질문》이다. 저자 로버트 노직은 30세에 하버드 철학과 정교수가 되었으며 대학원 때부터 ‘소크라테스적 논변’으로 기존의 철학적 입장을 논파, 날카로우면서도 논리적 안목으로 학계의 큰 주목을 받으며 철학 천재라 평가받았다. 1998년 전미심리학회(APA)는 노직에게 미국심리학회장상을 수여하면서 그를 가리켜 ‘현존하는 가장 뛰어나고 독창적인 철학자 중 한 명’이라고 일컬었다. 그는 자유주의 사상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 영국 대처 수상의 정책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고, 경제적 평등이 아니라 ‘소유할 수 있는 자유’를 주장함으로써 공리주의를 대신할 ‘공정으로서의 정의론’을 전개한 존 롤스(John Rawls)와 논쟁을 벌이며 자유와 평등 문제와 관련해 사회철학 및 정치철학계를 뜨겁게 달구었다. 특히 1974년에 발간한 첫 저서 《아나키에서 유토피아로(Anarchy, State, and Utopia)》는 30여 년 동안 미국의 사회복지 제도에 대한 비판을 주도하며 보수주의와 자유주의 논쟁의 중심이 되었다. 노직은 사회에 끊임없이 ‘화두’를 던져왔다. 그는 해결하기 어려운 딜레마나 역설로 가득 차 있는 난제에 항상 자신만의 논지를 전개해왔다. “무엇이 가치 있는 삶인가?”라는 소크라테스의 궁극적 질문을 이어받은 그는 이 책에서 역설적 발상과 상식을 깬 추론으로 인생을 통찰하고 삶의 본질과 의미를 꿰뚫는다. 인간의 조건은 무엇인가? 죽음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늙어야 하는가? 우리가 추구해야 할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풍부한 상상력과 날카로운 변증으로 26가지 인간 존재의 핵심 문제를 다각도로 조명하여 그 실체를 낱낱이 파헤쳤다. 역설적 발상, 상식을 깬 추론으로 인생을 통찰한 천재 철학자의 인생학 강의! 우리는 대부분 자동 조종장치에 몸을 맡긴 듯 자신의 자아상과 어렸을 때 획득한 목표를 거의 수정하지 않은 채 그대로 따르며 살아간다. 청소년기나 젊은 시절에 형성했던 불완전한 세계관에 의해 일생의 방향이 결정되어 한평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발은 땅을 딛고 있지...
  • 들어가며 - 삶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1. 죽음 - 우리는 마지막 순간을 어떻게 맞아야 하는가 2. 부모와 자식 - 세습을 통해 완성되는 인간 고유의 욕망 3. 창조 -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은밀한 방법 4. 신의 본질, 믿음의 본질 - 종교는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5. 일상의 신성함 - 삶에 집중하고 주의하는 신실한 마음가짐 6. 성 - 다른 사람과 맺는 가장 강렬한 이끌림 7. 사랑의 유대 - 자신과 다른 사람의 안녕을 추구하는 심리적 행위 8. 감정 - 특별한 믿음과 평가, 그 느낌의 연결 9. 행복 - 진정한 행복과 쾌락이란 무엇인가 10. 초점 - 가치 있는 대상을 선택하는 능력과 기회 11. 더 진실한 존재 - 어떻게 참된 자신을 만날 수 있는가 12. 무아 - 나를 찾는 또 다른 방법과 만나다 13. 태도 - 자신의 자아에 옷을 입히는 행위 14. 가치와 의미 - 삶의 한계를 초월하려는 노력의 산물 15. 중요성과 무게 - 가치와 의미에 영향을 미치는 인간의 결정 16. 실재의 행렬 - 우리 삶을 이끌어주는 다양한 실체 17. 어둠과 빛 - 삶 전체에 영향을 주고 자신을 변화하는 방식 18. 신학적 설명들 - 왜 신은 악을 허용했는가 19. 홀로코스...
  • 노화는 일할 능력을 줄여 죽는 순간에 느끼는 후회의 양을 감소시킨다. 이와 관련된 능력은 자기가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능력이며, 점진적인 노화는 그 생각을 변화시킨다. 그러나 죽는 순간의 후회를 줄일 요량으로, 살면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축소하는 것은 좋은 전략이 아니다. 그것은 살면서 이루는 일의 양을 줄이고, 그 결과 살아온 삶에 대한 후회를 늘릴 것이다. 또한 그 전략은 중요한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을 줄이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후회의 심리적 정도에 영향을 미칠지 몰라도, 그런 삶이 얼마나 후회스러운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삶에서 이룬 것과 이루지 못한 것의 비율에 의해 정해지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나오는 일반적 교훈은 매우 분명하고 놀랍지도 않다. 중요한 일이 있다면 그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_p25 〈죽음〉 중에서 베토벤의 타고난 재능과 창조적 불꽃도 자신의 창조물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은 베토벤이 우연히 만났을지 모르는 작곡의 영원한 규칙들과 어떻게 다를까? 이때 차이는 단순히 그의 재능이 몸속에 있는가의 여부가 아니다. 만일 그가 작곡하는 작은 기계를 우연히 만나 그것을 꿀꺽 삼켜서 자동 피아노가 연주하듯 작곡할 수 있었다면, 우리는 지금처럼 그의 작품에 감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그가 음악적 주제와 구조의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기계를 꿀꺽 삼킨 다음 그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고치고, 만지작거려서 최종 작품에 통합했다면 어떻게 될까? _p49 〈창조〉 중에서 ‘행복의 비결’이 있다면, 그것은 현재 상황의 특징들을 좋게 평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규칙적으로 그 척도를 선택하는 데 있다. 그 선택의 배경, 즉 우리가 실제 내리는 평가는 우리 자신의 기대, 열망의 수준, 기준, 필요 사항들로 구성된다. 그리고 이것들은 우리에게 달려 있고, 우리의 통제에 개방되어 있다. 평가의 중요 배경 중 하나는 최근에 상황이 어떠했느냐다. 어쩌면 상황의 개선, 삶의 이런저런 상향 추세가 우리의 행복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은, 지향적 과정 자체보다는 그 과정에서 현재보다 나은 어떤 시점이 아니라 현재보다 못한 최근의 과거를 기준으로 현재를 판단한다는 사실에서 나올 수도 있다. 행복한 느낌에 열중하는 사람은 적당한 평가 척도들을 선택하고, 상황에 따라 그 척도를 바꿀 줄 알 것이 다. 심지어 그는 바로 그 열중을 감소시킬 수 있는 척도를 선택하기도 할 것이다. _p160 〈행복〉 중에서 니체는 유희와 투쟁을 삶의 중대한 것으로 보았고, 종종 삶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보았다. 그는 긍정적인 것과 선한 것에만 초점을 맞추면 끝 부분이 잘리고 몸통만 남게 된다고 생각했다. “인간도 나무와 같다. 인간이 높이와 빛을 열망할수록 그의 뿌리는 지면으로, 밑으로, 어둠 속으로, 깊은 곳으로, 즉 악으로 더 강하게 뻗어간다.” 어둠은 악과 하나로 분류되지 말아야 한다. 악은 어둠의 한 형태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가장 높은 것이 그 높이에 도달하려면 가장 깊은 곳에서 출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렇게 말했다. “위대한 인간, 팽팽하게 긴장한 활이 발전하는 것은 바로 상반된 것들의 존재와 그것들이 만들어내는 느낌을 통해서라고 나는 믿는다.” 니체의 말은 단지 부정적인 것은 긍정적인 것에 필요한 도구적 수단이라는 뜻이 아니라, 둘이 함께 지속적으로 긴장을 유지하는 역동적 전체를 이룬다는 의미다. _p288 〈어둠과 빛〉 중에서
  • 로버트 노직(Robert Nozick) [저]
  • 20세기의 가장 독창적이고 논쟁적인 사상가로 손꼽히는 미국의 대표적 자유주의 철학자. 1938년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러시아 출신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나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원 때부터 '소크라테스적 논변'으로 기존의 철학적 입장을 논파, 날카로우면서도 논리적인 안목으로 학계의 큰 주목을 받으며 천재 철학자라 평가받았다. 1969년에는 30세의 젊은 나이로 하버드대학교 철학과 정교수가 되었다. 특히 공리주의를 대신할 '공정으로서의 정의론'을 전개한 하버드대학교 동료 존 롤스의 주장을 전면적으로 반박하면서, 그들의 논쟁은 자유와 평등 문제와 관련해 사회철학 및 정치철학계를 뜨겁게 달구었다. 1998년 전미심리학회(APA)는 노직에게 미국심리학회장상을 수여하면서 그를 가리켜 '현존하는 가장 뛰어나고 독창적인 철학자 중 한 명'이라고 일컬었다.
    저서로 1975년 전미도서상을 수상하며 철학의 영역을 개척한 명저로 꼽히는 [아나키에서 유토피아로(Anarchy, State, and Utopia)]와 [철학적 설명(Philosophical Explanations)], [합리성의 본질(The Nature of Rationality)], [불변의 기준들(Invariances)], [소크라테스적 난제(Socratic Puzzles)] 등이 있다.
  • 김한영 [저]
  •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고 서울예대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번역에 종사하며 문학과 예술의 곁자리를 지키고 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미를 욕보이다』, 『무엇이 예술인가』, 『나는 공산주의자와 결혼했다』, 『빈 서판』, 『아이작 뉴턴』, 『건축의 경험』,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등이 있다. 제45회 백상출판문화상 번역부문을 수상했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강추강추합니다 ohmi5*** 2020/06/17 평점 추천 0
기대가 됩니다. god*** 2018/11/20 평점 추천 0
너무나도재밋네요하하하하하 coocooc*** 2014/07/25 평점 추천 0
장황한 번역... 핵심 주제에 맞지 않는 겉도는 번역...저자의 주장이 정리가 안되는 번역... yh3*** 2014/07/25 평점 추천 0
좋은 책이네요 juny0*** 2016/10/14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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